포괄손익계산서
포괄 소득은 일정 기간 동안 사업체의 자본 (순 자산)이 비 소유자 출처의 거래 및 기타 사건 및 상황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여기에는 소유자의 투자 및 소유자에 대한 분배로 인한 변동을 제외한 일정 기간 동안의 모든 지분 변동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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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받아 들인다 :
Apache Corp., 연결손익계산서(Consolidated Statement of Comprehensive Income)
US$ 단위: 백만 달러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순이익(손실)의 추세와 변동성
- 2011년에는 약 4,584백만 달러로 양호한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하였으며, 이익 규모는 다음 해인 2012년에도 약 2,001백만 달러로 유지되다가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3년에는 약 2,288백만 달러로 회복세를 나타내었고, 이후 2014년에는 적자로 전환되어 약 -5,060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였다. 2015년에는 손실이 더욱 심화되어 약 -23,528백만 달러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 포괄손익(손실)과 비지배지분 손익의 변화
- 포괄손익(손실)은 2011년 4,716백만 달러로 집계되어 순이익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2012년에는 약 1,879백만 달러로 크게 하락하였으며, 2013년에는 다시 2,313백만 달러로 일부 회복하였으나,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5,061백만 달러와 -23,528백만 달러로 극심한 손실을 기록하였다. 한편, 비지배지분이 포함된 포괄손익 역시 2011년 이후 부침을 거듭했으며, 2014년과 2015년의 손실이 극단적임을 확인할 수 있다.
- 기타 포괄손익 항목
- 기타 포괄손익은 2011년 132백만 달러에서 2012년 -122백만 달러로 급감하였다가, 이후 2013년 25백만 달러로 회복하였다. 그러나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1백만 달러로 손실이 극히 작아졌거나 거의 사라졌음을 보여주며, 일부 항목의 변동이 크지 않음을 시사한다.
- 포괄적(이익) 손실의 세부 구분
- 2013년 이후, 포괄적 이익은 56백만 달러의 손실에서 2014년에는 343백만 달러의 손실로 확대되었으나, 2015년에는 409백만 달러의 이익으로 전환되었다. 이는 특정 기간 동안 비지배지분으로 인한 손익이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흐름을 보여주며, 손익 간 균형에 영향을 주었다.
- 귀속 포괄적 이익
- 귀속되는 포괄적 이익은 전체 포괄손익과 거의 일치하는 방향성을 보이며, 2011년과 2012년에는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14년과 2015년에는 손실이 크게 확대되어 회사 전체적인 재무적 어려움과 기업 규모의 축소 또는 시장 환경의 악화가 반영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