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부채 비율이라고도 하는 지급 능력 비율은 장기 채무를 이행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을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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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능력 비율(요약)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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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 이 비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에는 대폭 증가하여, 부채가 주주 자본에 비해 훨씬 더 큰 규모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재무 구조가 부채 중심으로 전환되었음을 암시하며, 자본 대비 부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 이 비율 역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특히 2015년에는 현저히 증가하여, 전체 자본에 대한 부채 비중이 높아졌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재무 구조의 위험도가 상승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회사의 재무 안전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자산대비 부채비율
- 시간에 따라 점진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5년에는 0.47로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회사의 자산보다 부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에 급격하게 증가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재무 건전성 저하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지표입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띠고 있으며, 특히 2015년에는 7.34로 치솟아 과도한 레버리지 규모를 보여줍니다. 이는 부채를 활용한 자산 확대 또는 위험 감내 능력이 높아졌음을 반영할 수 있으며, 동시에 재무적 위험도 증가하는 신호입니다.
- 이자 커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1년의 매우 높은 값에서 점차 하락하여 2013년에는 낮은 수준을 기록하다가, 이후 2014년에는 이자 비용 감면, 수익성 개선 또는 기타 금융 전략의 변화에 따라 일시적으로 회복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그러나 2015년 이후에는 지속적 하락으로 인해, 심지어 음수로 전환되어, 이자 비용 감당 능력이 크게 저하된 상황임을 시사합니다. 이는 재무적 압박의 증가를 경고하는 신호입니다.
- 고정 요금 적용 비율
- 이 비율은 2011년부터 꾸준히 하락하여 2014년까지는 마이너스 값이 관찰됩니다. 특히 2014년 이후에는 급격하게 감소하여, 2015년에는 -88.32로 나타났으며, 이는 고정 요금(비용 또는 수익 구조)이 급격히 변화하거나 부정적 영향을 받았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재무 구조 또는 운영 전략의 변화로 인해 고정 비용 부담 및 수익성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부채 비율
커버리지 비율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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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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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 총 부채 ÷ 아파치 주주의 총 지분
= ÷ =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부채의 변화와 추세
- 2011년과 2012년 사이에 총 부채가 상당히 증가하여 7,216백만 달러에서 12,345백만 달러로 늘어났으며, 이 시기에 부채 수준이 급증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후 2013년에는 다시 9,725백만 달러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나, 2014년에는 11,245백만 달러로 증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5년에는 다시 8,778백만 달러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총 부채가 전반적으로 높고 변동이 큰 경향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아파치 주주의 총 지분의 변화
- 2011년의 총 주주 지분은 약 28,993백만 달러였으며, 이후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 2012년에는 31,331백만 달러로 확대 되었습니다. 2013년까지 계속 증가하여 33,396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2014년과 2015년에 급격히 감소하여 각각 25,937백만 달러와 2,566백만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특히 2015년에는 상당한 하락을 기록하며, 자본 금액이 급격히 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의 변화
- 이 지표는 부채 부담 수준을 나타내는 비율로서, 2011년에는 0.25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2년에는 약 0.39로 상승, 2013년에는 0.29로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이후 2014년에는 다시 0.43으로 증가하며 부채 부담이 커졌음을 보여줍니다. 2015년의 비율은 급격히 3.42로 상승하여, 부채가 주주 지분에 비해 크게 늘어난 상태를 반영하고 있어 비율이 매우 높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2015년에 회사의 재무 안전성이 크게 위협받았거나 부채구조에 급격한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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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1 | ||||||
벤치 마크 |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경쟁자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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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xon Mobil Corp.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 총 부채 ÷ 총 자본금
= ÷ =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부채 추이
-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총 부채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2013년 소폭 감소한 후 다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4년 이후에는 부채 수준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으나, 2015년에는 다시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이러한 변동은 기업의 자금 조달 전략 또는 부채 관리 정책 변화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있다.
- 총 자본금 추이
- 총 자본금은 전반적으로 2011년의 높은 수준에서 2012년과 2013년 사이에 증가하였다. 그러나 2014년 큰 폭으로 하락한 후, 2015년에는 상당히 감소된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자본 구조의 축소 또는 자본 유출에 따른 것일 수 있으며, 기업의 재무 건전성 또는 투자 활동에 따른 변화로 이해될 수 있다.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 이 비율은 2011년 0.2에서 2012년 0.28로 상승한 후, 2013년 0.23으로 약간 낮아지고, 이후 2014년 0.3으로 다시 상승하였다. 2015년에는 크게 0.77로 급증하였다. 이 높은 부채비율은 2015년 자본 대비 부채의 비중이 상당히 증가하였음을 시사하며, 재무 구조의 변화 또는 부채 부양이 크게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자산대비 부채비율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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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유동 부채 | ||||||
장기 부채(현재 만기 제외) | ||||||
총 부채 | ||||||
총 자산 | ||||||
지급 능력 비율 | ||||||
자산대비 부채비율1 | ||||||
벤치 마크 | ||||||
자산대비 부채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ConocoPhillips | ||||||
Exxon Mobil Corp.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자산대비 부채비율 = 총 부채 ÷ 총 자산
= ÷ =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부채
- 기간별로 총 부채는 2011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2015년에는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특히 2012년에는 급격히 증가한 이후, 2014년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5년에 다시 감소하였는데, 이는 부채 규모의 변동성과 관련된 재무 전략의 변화 또는 시장 환경의 영향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총 자산
- 총 자산은 2011년 약 520억 달러에서 2013년까지 지속적인 상승을 기록하였으며, 이후 2014년에도 전년 대비 약간 감소했으나 여전히 550억 달러 이상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2015년에는 급격한 하락을 보여 약 188억 달러로 큰 폭으로 축소되었는데, 이는 자산 매각 또는 가치 하락, 또는 특정 자산 항목의 손실과 관련된 변화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자산대비 부채비율
- 이 비율은 전체 자산에 대한 부채의 비중을 나타내며, 2011년 0.14에서 2012년 0.20, 2013년 0.16, 2014년 0.20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2015년에는 0.47로 급증하였는데, 이는 자산 규모에 비해 부채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2015년에는 자산 축소와 동시에 부채의 상대적 비중이 크게 상승한 점이 주목됩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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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총 자산 | ||||||
아파치 주주의 총 지분 | ||||||
지급 능력 비율 | ||||||
재무 레버리지 비율1 | ||||||
벤치 마크 | ||||||
재무 레버리지 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ConocoPhillips | ||||||
Exxon Mobil Corp.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총 자산 ÷ 아파치 주주의 총 지분
= ÷ =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자산
-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총 자산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14년에는 약 55,952백만 달러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2015년에는 대폭 감소하여 약 18,842백만 달러로 낮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자산 규모가 급격히 축소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구조적 변화나 일회성 손실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아파치 주주의 총 지분
- 이 지표 역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나,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2014년의 약 25,937백만 달러에서 2015년에는 약 2,566백만 달러로 급감하였으며, 이는 지분 가치의 급격한 축소 또는 잠정적 손실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15년에는 지분이 매우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지분 구조 또는 재무 전략이 변화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대체로 안정적이거나 약간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15년에 갑자기 급증하여 7.34에 이르렀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의 급증은 부채 규모의 상대적 증가 또는 자기자본의 급감과 연관될 수 있으며, 2015년의 극단적인 변화는 해당 기간 동안의 재무 구조 조정 또는 일회성 사건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승은 재무상의 위험이 높아졌음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이자 커버리지 비율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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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Apache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손실) | ||||||
더: 비지배지분에 기인한 순이익 | ||||||
덜: 영업 중단으로 인한 순손실, 세무 순 | ||||||
더: 소득세 비용 | ||||||
더: 이자 비용, 자본화된 이자의 순 | ||||||
이자 및 세전 이익 (EBIT) | ||||||
지급 능력 비율 | ||||||
이자 커버리지 비율1 | ||||||
벤치 마크 | ||||||
이자 커버리지 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ConocoPhillips | ||||||
Exxon Mobil Corp.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이자 커버리지 비율 = EBIT ÷ 이자 비용
= ÷ =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이자 및 세전 이익 (EBIT)의 변동 추세
- 2011년에는 8,263백만 달러로서 높은 이익을 기록했으나,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5,052백만 달러와 4,413백만 달러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4년에는 적자 상태를 기록하며 마이너스로 전환하여 -2,770백만 달러를 나타냈고, 2015년에는 더욱 심화되어 -27,967백만 달러로 급격히 악화되었다. 이는 수익성의 현저한 하락과 함께 심각한 재무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이자 비용, 자본화된 이자의 순액의 변화
- 이자 비용은 2011년 170백만 달러에서 2013년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197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후 2014년에는 136백만 달러로 다소 감소하였으나, 2015년에는 다시 259백만 달러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일부 기간 동안 이자 부담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재무구조에 대한 부담 증가 또는 차입 비용의 상승을 반영할 수 있다.
- 이자 커버리지 비율의 동향
- 이자 커버리지 비율은 2011년 48.61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이후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2년에는 28.87로 하락했고, 2013년에는 22.4까지 낮아졌다.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20.37, -107.98로 급락하여, 이자 비용 대비 EBIT가 매우 낮거나 손실 상태임을 나타내었다. 이 비율이 0 이하로 떨어졌다는 것은 이자 비용을 감당할 능력이 없거나, 재무 상황이 매우 악화를 겪고 있음을 의미한다.
고정 요금 적용 비율
2015. 12. 31. | 2014. 12. 31. | 2013. 12. 31. | 2012. 12. 31. | 201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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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Apache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손실) | ||||||
더: 비지배지분에 기인한 순이익 | ||||||
덜: 영업 중단으로 인한 순손실, 세무 순 | ||||||
더: 소득세 비용 | ||||||
더: 이자 비용, 자본화된 이자의 순 | ||||||
이자 및 세전 이익 (EBIT) | ||||||
더: 순 임대료 | ||||||
고정 수수료 및 세금 차감 전 이익 | ||||||
이자 비용, 자본화된 이자의 순 | ||||||
순 임대료 | ||||||
고정 요금 | ||||||
지급 능력 비율 | ||||||
고정 요금 적용 비율1 | ||||||
벤치 마크 | ||||||
고정 요금 적용 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ConocoPhillips | ||||||
Exxon Mobil Corp.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 2015 계산
고정 요금 적용 비율 = 고정 수수료 및 세금 차감 전 이익 ÷ 고정 요금
= ÷ =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이익의 추세
-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고정 수수료 및 세금 차감 전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2011년에는 8,327백만 달러에 달하는 정상적인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후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5,128백만 달러와 4,494백만 달러로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그러나 2014년부터 이후 2015년까지는 큰 폭의 손실을 기록하기 시작하였으며, 2014년에는 -2,712백만 달러, 2015년에는 -27,910백만 달러로 급격히 악화되었다. 이는 회사의 영업 성과나 일시적 또는 구조적 문제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고정 요금의 변동
- 고정 요금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점진적 상승세를 보였다. 2011년 234백만 달러에서 2013년에는 278백만 달러로 증가하였으며, 2014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194백만 달러로 변동하였다. 이후 2015년에는 다시 316백만 달러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변동은 해당 기간 동안의 시장 환경이나 계약 조건의 변화, 또는 수익 구조 조정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 고정 요금 적용 비율의 변화
- 이 비율은 2011년 35.59%로 시작하여 2012년 20.43%, 2013년 16.17%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고정 요금이 안전하게 수익을 유지하는 데 미치는 비중이 감소한 것을 의미한다. 2014년에는 -13.98%로 부정적 전환을 나타내었으며, 이는 고정 요금의 수익 기여가 비율상으로 부정적임을 나타낸다. 2015년에는 더욱 악화되어 -88.32%로 떨어졌으며, 이는 수익 구조가 크게 변했거나 손실이 심각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