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2011년 이후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2015년에는 총 자산의 약 7.79%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조치로 해석될 수 있으며, 재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의도로 파악된다.
- 미수금, 충당금 순
- 일반적인 운영잔여액으로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되, 2015년에 약 6.65%로 소폭 상승하였다. 이는 채권 회수 또는 매출 관련 회수 불확실성에 대한 조치일 수 있다.
- 재고
- 재고 비율은 일정 수준에서 변동하며, 2015년에 3.03%로 전년대비 증가하였다. 이는 재고 운영 또는 시장 수요 변화와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재고관리 전략의 변화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 시추 발전
- 작은 비율이지만 일정한 안정성을 보여주며, 2012년 이후 0.6~0.96% 범위에서 변동되어 왔다. 이는 자본 투자 또는 운영 효율성과 연관될 수 있다.
- 매각을 위해 보유 중인 자산
- 2014년에만 표기되어 있으며, 약 2.91%의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기업이 특정 자산 매각을 계획하거나 진행한 것으로 보이며, 자산 유동화 전략의 일환일 수 있다.
- 이연법인세 자산
-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0.22%와 1.37%로 증가하였다. 이는 세무 전략 또는 미래세금효과를 기대하는 자산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기업이 세무회계 관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선불 자산 및 기타
-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안정적인 비중(약 0.18~1.54%)을 유지하며, 재무 구조 내에서 소액이지만 지속적으로 존재한다. 수익 인식 시점이나 선급금 관련 자산으로 볼 수 있다.
- 유동 자산
- 전체 자산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여, 2015년에는 약 19.91%까지 확대되었다. 이는 유동성 확보와 관련된 자산 포트폴리오의 조정으로 보이며, 단기 유동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재산 및 장비, 누적 감가상각, 감손 및 상각 감소
- 총 자산의 약 70% 정도를 차지하며, 2011년 이후 안정적인 비중(약 85~87%)을 유지했으나, 2015년 들어 74.93%로 다소 낮아졌다. 이는 감가상각 누적액의 변화 또는 자산 매각·재평가와 관련된 변화임을 시사한다.
- 친선
- 소액 비중(약 0.16~2.22%)으로, 갑작스럽게 2014년에 크게 낮았으며, 2015년에는 소폭 상승하였다. 특정 비유동 자산 혹은 비전통적 자산일 가능성이 있으며, 재무상의 특이점으로 볼 수 있다.
- 후불 요금 및 기타
- 2011년부터 꾸준히 비중이 증가하여, 2015년에는 4.69%를 기록하였다. 이는 기업의 현금 흐름 관리 또는 미수금 관련 항목의 확대를 반영할 수 있다.
- 기타 자산
- 2011년 이후 변동폭이 크며, 2015년에는 5.15%로 나타난다. 이는 미확인 또는 기타 특수목적 자산의 존재를 나타낼 수 있으며, 재무 구조 내 복합성을 보여준다.
- 비유동 자산
- 2011년 90.77%, 2015년 80.09%로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고정자산 또는 장기 투자자산이 비중이 축소됨을 의미하며, 유동 자산 비중 증가와 대조된 모습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