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며, 2011년에는 8.81%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고,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3.29%와 3.62%로 유지되었다. 그러나 2014년에는 손실이 발생하여 -9.66%로 급격히 하락하였으며, 2015년에는 대폭 감소하여 -122.7%를 기록함으로써 회사의 자산 대비 수익성이 극도로 악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1년에는 1.8이었으며,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1.94와 1.85로 약간 변동하였다. 2014년에는 2.16으로 상승하였으며, 2015년에는 급증하여 7.34로 기록되었다. 이는 부채 또는 금융 구조가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1년에는 15.81%를 기록하며 견조한 자기자본 수익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후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6.39%와 6.68%로 하락하였으며, 2014년에는 더 큰 폭으로 감소하여 -20.83%로 전환되었다. 2015년에는 극심한 악화를 보여 -900.97%를 기록하며 자본수익률이 극도로 저하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자본 효율성과 수익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시사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일정한 수익성을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며, 2013년 이후에는 급격한 하락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2014년에는 순이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었으며, 2015년에는 더욱 심각한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수익성 측면에서 경영 성과가 상당히 저하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전체 자산이 수익 창출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다소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14년에 안정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015년에는 급증하여 0.34에 도달했는데, 이는 자산 대비 매출의 효율이 매우 높아졌음을 시사하나, 이 수치의 증가는 일시적 또는 비정상적 상황에 기인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기업의 부채비율과 관련이 있으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2014년에는 소폭 상승 후, 2015년에는 크게 폭증하여 7.34에 달하는데, 이는 기업이 부채를 통해 자본을 조달하는 구조를 강화하거나 재무적 위험이 급증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재무 위험도와 금융 비용의 증가 가능성도 동시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1년 15.81%로 시작하여 일정 수준에서 유지되다가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6.39%와 6.68%로 낮아졌습니다. 이후 2014년과 2015년에는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급락하였다가, 2015년에는 거의 -901%까지 하락하는 극단적인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의 수익성 악화와 함께 자본 효율성 저하를 보여줍니다. 특히 2015년의 수치는 재무적 손실이 매우 심각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나, 2012년에 약 0.41로 낮아진 이후 2013년에는 다시 0.54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세금 부담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다가 특정 시점에 조정되었거나 세무 정책의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거의 일관적으로 0.97~0.98 범위 내에서 유지되었으며, 2014년 이후에도 큰 변동 없이 0.95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이는 영업이익 대비 금융 비용 부담이 안정적임을 보여준다.
- EBIT 마진 비율
- 2011년에는 매우 높은 49.16%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2012년에는 급격히 낮아져 29.81%, 2013년에는 26.56%로 감소하였다. 2014년에는 적자로 돌아서면서 -26.4%, 2015년에는 심각한 적자 상태인 -443.82%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수익성의 지속적인 악화를 나타내며, 2014년과 2015년에는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거나 손실이 확대된 상황임을 의미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1년 0.32에서 2012년 0.28로 낮아졌으며, 이후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0.27과 0.25로 약세를 보였다. 2015년에는 다시 0.34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자산을 활용한 수익 창출 효율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었다가 회복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1년 1.8에서 2012년 1.94로 증가했으며, 2013년에는 1.85, 2014년에 2.16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2015년에는 급증하여 7.34에 이르는데, 이는 부채비율이 크게 늘어났음을 의미하며, 재무적 위험이 크게 증가한 상황임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1년에는 15.81%로 양호한 수익성을 나타냈으나, 2012년에는 6.39%로 크게 하락하였다. 이후 2013년에는 6.68%로 다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나, 2014년에는 손실로 돌아서서 -20.83%를 기록하였다. 2015년에는 극심한 적자로 인해 -900.97%를 기록하며, 주주자본 대비 손실이 매우 크다는 상태임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볼 때,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은 지속적인 악화를 경험하였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이 지표는 회사의 매출액 대비 순이익 비율을 보여줍니다. 2011년에는 높은 27.27%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11.81%와 13.61%로 다소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수익성을 유지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2014년에는 적자로 전환되면서 순이익률이 -39.3%로 급락하였고, 2015년에는 손실폭이 더 확대되어 -362.2%를 기록하여 기업의 수익성이 극도로 악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수익성 면에서 상당한 어려움과 구조적 문제가 존재함을 시사합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회사가 보유한 총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매출로 전환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점진적으로 감소하여 각각 0.32, 0.28, 0.27로 나타났으며, 이는 자산의 활용 효율이 점차 저하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014년에는 약간 증가하여 0.25가 되었으나, 2015년에는 0.34로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사업 환경이나 자산 운용 전략이 일시적으로 변화했음을 반영할 수 있으며, 특히 2015년의 회복은 일시적일 가능성과 함께 내부 자산 활용도 개선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총자산 대비 순이익의 비율로, 기업의 전반적인 수익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2011년에는 8.81%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으나,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3.29%, 3.62%로 낮아지면서 이익 창출 능력이 약화된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2014년에는 적자로 전환되면서 -9.66%를 기록했고, 2015년에는 손실률이 크게 확대되어 -122.7%에 달하며 실적이 극도로 악화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이와 같은 흐름은 기업이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나타내며, 재무 건전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1년에는 약 57%였던 세금 부담 비율이 2012년에 41%로 낮아졌으며, 2013년에는 다시 54%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기업의 세후 순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세금 비용과 세전수익의 비율을 반영하며, 세금 부담의 변동은 수익성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014년 이후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이후 추세는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약 98%, 97%, 95%로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보여, 채무로 인한 이자비용의 영업이익 대비 비중이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는 재무구조 또는 부채 수준이 안정되거나 개선되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데이터의 부족으로 인한 장기적인 추세 파악은 제한적입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1년에는 약 49.16%였던 EBIT 마진이 2012년 29.81%, 2013년 26.56%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하락했음을 의미합니다. 2014년에는 마이너스 26.4%, 2015년에는 상당히 낮은 마이너스 443.82%를 기록하면서 영업이익률이 극심하게 저하되었으며, 이는 운영상의 심각한 손실을 반영합니다. 일시적 또는 구조적 문제로 인해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었음을 시사합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1년 0.32에서 2012년 0.28, 2013년 0.27, 2014년 0.25로 점차 낮아지다가 2015년에 0.34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자산이 매출을 생성하는 효율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었다가 2015년에 향상되었음을 시사하며, 자산 활용의 효율성 회복 혹은 매출 구조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자산수익률 (ROA)
- ROA는 2011년 8.81%에서 2012년 3.29%, 2013년 3.62%로 낮아지다가 2014년에는 -9.66%로 적자를 기록하며, 2015년에는 극단적으로 -122.7%로 수익성 하락이 심화된 상태를 반영합니다. 이는 자산을 통한 이익 창출 능력이 지속해서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손실이 계속 누적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2014년 이후 급격히 악화된 점이 주목됩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전체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가, 이후 데이터에서는 누락되어 있지만, 일부 기간에는 변동성이 관찰된다. 2011년에는 57%였으며, 2012년에는 41%로 낮아졌고, 2013년에는 다시 54%로 상승하였다. 이러한 변동은 기업의 세금 전략 또는 세금 관련 비용 부담이 기간별로 변화했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거의 일정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98%, 97%, 95%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이자 비용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거나 차입 규모가 크다는 점을 반영한다. 이후 데이터에서는 이 비율이 제공되지 않아 이 기간 동안의 변화 경향은 파악하기 어렵다.
- EBIT 마진 비율
- 2011년에는 약 49.16%로 매우 높은 수익성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2012년에는 약 29.81%로 크게 하락하였으며, 2013년에는 26.56%로 조금 더 낮아졌다. 2014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었고, 2015년에는 급격히 마이너스 26.4%로 전환되었으며, 이후 2016년에는 -443.82%로 심각한 적자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영업이익성에 큰 부침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1년 27.27%로 매우 견고한 이익률을 기록하였다. 이후 2012년에 11.81%로 다소 하락하였으며, 2013년에는 13.61%로 소폭 반등하였다. 그러나 2014년 데이터가 누락된 이후, 2015년에는 -39.3%의 적자가 발생하여 순이익률이 크게 하락하였다. 가장 충격적인 변화는 2016년에 이루어졌으며, 순이익률이 -362.2%로 급증하는 적자를 기록하였다. 이 같은 급격한 손실은 수익성 악화와 재무 구조의 악화를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