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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 Corp. (NYSE:APA)

US$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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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2005년부터

Microsoft Ex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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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 계산서

Apache Corp., 손익 계산서에서 선택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다음 데이터는 주어진 기간의 수익과 순이익을 통해 내재된 추세와 변동성을 분석한 결과를 제시한다. 두 항목 모두 US$ 단위는 백만 달러를 기준으로 하며, 값이 누락된 해는 데이터가 없는 것을 의미한다.

석유 및 가스 생산 수익
단위: US$ 단위: 백만 달러
2005: 7457; 2006: 8074; 2007: 9962; 2008: 12328; 2009: 8574; 2010: 12183; 2011: 16810; 2012: 16947; 2013: 16402; 2014: 13749; 2015: 6383
Apache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손실)
단위: US$ 단위: 백만 달러
2005: 2624; 2006: 2552; 2007: 2812; 2008: 712; 2009: -284; 2010: 3032; 2011: 4584; 2012: 2001; 2013: 2232; 2014: -5403; 2015: -23119

전반적으로 매출은 초기에는 상승 흐름을 보이다가 2009년의 글로벌 공급/수요 충격으로 급격히 하락한 뒤, 2010년대 초반에 재차 강한 반등을 기록했다. 특히 2011년과 2012년에는 매출이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하는 양호한 흐름을 보였으며, 이후 2013년과 2014년에는 다시 감소세를 띤 뒤 2015년에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는 원자재 가격 변동과 생산 규모의 변동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 특성을 시사한다.

순이익은 매출 흐름과의 연계가 명확하되, 시점에 따라 큰 변동성을 보였다. 2005년에서 2007년 사이에 양의 이익을 유지하다가 2008년 급락했고 2009년에는 소폭 손실로 전환되었다. 2010년과 2011년에 급격히 증가하여 최고치를 경신했고 2012년에는 다시 축소되었다. 2014년에는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고 2015년에는 훨씬 더 큰 손실로 마감되었다. 이러한 흐름은 매출의 회복에도 불구하고 비용 구조나 비현금 손실 등으로 인해 이익 측면에서 큰 변동성이 지속되었음을 시사한다.

수익 대비 순이익의 마진 추정치를 보면, 초기 기간에는 대략 28%에서 35% 수준의 양호한 이익 마진이 관찰되나, 2008년에는 마진이 5%대 수준으로 축소되었고 2009년에는 마이너스 마진을 기록했다. 2010년대에는 다시 양호한 마진으로 회복되었다가 2012년 이후에는 10%대 중반 내외로 축소되었고, 2014년에는 약 -39%로 급락했다. 2015년에는 약 -360% 내외의 극단적인 음의 마진으로 마감되었다. 이러한 변동은 매출의 흐름과 더불어 비용 구조와 일시적 손실 요인이 큰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요약하자면, 기간 전반에 걸친 매출은 사이클성 특성을 보이며 변동성이 큰 편이고, 순이익은 매출과의 관계에서도 크게 흔들렸다. 특히 2014년과 2015년에 걸친 손실의 급증은 이익 측면에서 큰 약점을 드러냈고, 이는 외부 가격충격과 내부 비용 구성의 변동이 동시에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패턴은 원자재 가격과 생산 규모의 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여전히 높음을 시사한다.


대차 대조표: 자산

Apache Corp., 자산에서 선택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해당 연간 재무 데이터의 흐름은 두 항목 간의 관계와 기간별 변동에서 몇 가지 뚜렷한 패턴을 드러낸다. 전반적으로 자산 규모가 큰 폭으로 변동하는 해가 있었으며, 특정 시기에 자산 구성의 비중이 크게 달라지는 국면이 확인된다. 아래는 관찰된 주요 패턴이다.

유동 자산
2005년 2162에서 시작해 2008년 4451로 큰 폭 증가하고, 2009년 4586으로 소폭 상승한 뒤 2010년 3480으로 감소한다. 이후 2011년 4803, 2012년 4962로 다시 상승하며 2013년 6366, 2014년 6415로 상당한 증가를 이어 최정점에 도달한다. 2015년에는 3752로 급격히 감소했다. 전체 기간 동안 초기에는 증가와 함께 변동성이 있었고, 2010년 이후 2011~2014년까지 강한 상승세를 보이다가 2015년에는 대폭 하락했다. 이로써 2015년의 유동 자산 비중은 총 자산 대비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모습으로 나타난다(전체 자산이 급감한 반면 유동 자산은 비교적 작아 비중이 상승).
총 자산
2005년 19272에서 시작해 2006년 24308, 2007년 28635, 2008년 29186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2009년 28186으로 소폭 감소한다. 2010년 43425로 큰 폭 상승한 뒤 2011년 52051, 2012년 60737, 2013년 61637로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그러나 2014년 55952로 다시 감소하고, 2015년에는 18842로 크게 축소된다. 이 기간은 초기의 안정적 증가에서 2010년대 초반에 급격한 자산 확대를 거친 뒤, 2014년 이후 재차 축소되며 2015년에 큰 폭의 감소를 보인 패턴이다. 자산 규모의 이러한 급격한 확대와 축소는 구조 조정이나 비자산성 거래의 여부에 따라 설명될 수 있는 특징으로 보인다.

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Apache Corp., 부채 및 주주 자본에서 선택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다음 기간에 걸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턴과 변화를 중심으로 내부 보고서를 요약한다. 각 항목의 수치 단위는 US$ 단위: 백만 달러이며, 값이 빈 칸인 경우는 누락 데이터를 의미한다.

유동부채
2005년 2,187에서 시작해 2006년 3,812로 급격히 증가하고, 2007년 2,665, 2008년 2,615로 소폭 감소했다. 2009년 2,393으로 재차 하락한 뒤 2010년 3,524, 2011년 4,963, 2012년 5,536으로 증가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2013년 4,700으로 감소했고 2014년 3,664를 거쳐 2015년 1,841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전반적으로 2012년 정점 이후 지속적인 감소 경향이 나타났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초기 대비 유동부채 규모가 크게 축소된 모습이다.
총 부채
2005년 2,192에서 시작해 2006년 3,822, 2007년 4,227, 2008년 4,922, 2009년 5,068, 2010년 8,141까지 증가하다가 2011년 7,216으로 소폭 하락했다. 2012년 12,345로 급격히 상승하며 정점을 기록했고, 2013년 9,725, 2014년 11,245를 거쳐 2015년 8,778로 다시 감소했다. 전 기간에 걸쳐 상승과 하강이 반복되었으나, 2012년의 급등 이후 2015년까지는 다소 구간적인 변동성을 보이며도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주주의 총 지분
2005년 10,541에서 시작해 2006년 13,191, 2007년 15,378, 2008년 16,509, 2009년 15,779로 변화가 있었으나, 2010년 24,377, 2011년 28,993, 2012년 31,331, 2013년 33,396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2014년 25,937로 하락했고 2015년에는 2,566으로 대폭 축소되었다. 이 기간 동안 자본은 크게 확대되었다가 2014~2015년 사이에 대규모 조정이나 손실 반영으로 지분이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났다.

추가로 관찰할 수 있는 점은, 초기에는 유동부채가 총부채에 거의 비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2012년 이후 유동부채의 비중이 점차 축소되며 총부채의 구성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었다는 것이다. 또한 자본의 흐름은 2005년대 중반부터 2013년까지는 지속적인 증가로 자본 구조가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14~2015년 사이에 급격한 축소가 나타나면서 자본의 순자본성이 크게 약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패턴은 재무 구조의 변동성 증가와 함께, 2012년 이후의 자금 조달 또는 재무 조정 활동의 강도 변화와 관련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현금 흐름표

Apache Corp., 현금 흐름표에서 선택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다음 요약은 2005년부터 2015년까지의 연간 현금 흐름 항목에 대한 중립적 분석으로, 모든 수치는 US$ 단위의 백만 달러이며 빈 값은 누락 데이터를 의미한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해당 기간의 영업 현금 창출은 대체로 양의 값을 보였으며, 연도에 따라 변동성이 컸다. 초기에는 2005년 4,332에서 2006년 4,313로 소폭 감소했다가 2007년 5,677, 2008년 7,065로 상승했다. 2009년에는 4,224로 감소했지만 2010년 6,726으로 반등하고 2011년에는 9,953으로 정점을 찍었다. 2012년에는 8,504로 다소 하락한 뒤 2013년 9,835로 다시 증가했고, 2014년 8,379로 다소 감소하다가 2015년에는 2,834로 급락했다. 전반적으로 2011년 정점 이후 점진적 감소가 나타나며, 2015년의 급락은 현금 창출력이 크게 약화되었음을 시사한다.
투자 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투자 활동으로 사용된 순현금은 지속적으로 음수이며, 연간 투자 지출이 큰 폭으로 변동했다. 2005년 -3,732에서 2006년 -5,776, 2007년 -5,946, 2008년 -5,743로 비교적 일정한 수준의 음수 흐름을 보이다가 2010년 -13,403, 2011년 -8,645, 2012년 -13,424로 급증하는 대규모 투자 지출이 나타났다. 그 뒤 2013년 -7,116, 2014년 -9,552, 2015년 -3,659로 다소 완만해졌으나 여전히 큰 음수 흐름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두 차례의 대규모 투자 확대(2010년 및 2012년)가 현금 지출의 큰 축을 차지했다.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재무활동에 의한 순현금 흐름은 연도에 따라 양의/음의 변동성이 커 구간별 차이가 컸다. 2005년 -483에서 2006년 1,374의 순유입, 2007년 254, 2008년 -267, 2009년 -110으로 변동하다가 2010년 4,763의 큰 순유입이 나타났다. 2011년 -1,147, 2012년 4,785의 또 다른 큰 순유입 이후 2013년 -973, 2014년 -752, 2015년 -2,962로 재차 순유출로 마감했다. 기간 동안 총합은 4,482의 순유입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자금조달 활동의 변동은 중장기 투자와 운영 현금 흐름의 변동성을 상쇄하기 위한 조달 활동의 의존도를 시사한다.

추가적으로, 기간 전체를 반영한 대략적 합계를 보면 운영 현금 흐름의 총합은 약 71,842, 투자 활동의 총합은 약 -80,243, 재무 활동의 총합은 약 +4,482이며, 2005년~2015년 기간 동안 순 현금은 약 -3,919백만 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패턴은 대규모 투자 지출을 운영 현금 창출이 완전히 상쇄하지 못하는 해가 있었고, 재무활동을 통해 일부를 보전하려는 자금조달 활동이 반복적으로 필요했음을 시사한다.


주당 데이터

Apache Corp., 선택한 공유당 데이터, 장기 추세

미국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1, 2, 3 분할 및 주식 배당을 위해 조정된 데이터.


다음은 주어진 연간 수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찰된 패턴과 시사점을 요약한 분석이다. 내부 보고서 형식의 요약에 맞춰 수치의 흐름과 변동성에 초점을 두고 서술한다.

기본 주당순이익
해당 시계열에서 기본 EPS는 2005년 7.96으로 시작해 2006년 7.72로 소폭 감소한 뒤 2007년 8.45로 반등했다. 그러나 2008년에는 2.11로 급격히 하락했고 2009년에는 -0.87로 전환되었다. 이후 2010년 8.53으로 다시 크게 회복되었고 2011년에는 11.75로 정점에 이르렀다. 2012년은 4.95로 하락했고 2013년에는 5.53으로 소폭 반등했다. 2014년에는 -14.06으로 다시 큰 음의 수치를 기록했고 2015년에는 -61.2로 극단적인 음수로 마감했다. 전 기간에 걸쳐 강한 변동성과 두 차례의 급락 구간이 뚜렷하게 나타난 패턴으로, 전반적으로는 초기 회복 구간의 상승과 이후의 심각한 손실 반영으로 요약될 수 있다.
희석된 주당순이익
희석된 EPS는 기본 EPS와 흐름이 거의 동일하게 움직였다. 수치 차이는 연도별로 소폭에 불과했고 2005년 7.84, 2006년 7.64, 2007년 8.39, 2008년 2.09, 2009년 -0.87, 2010년 8.46, 2011년 11.47, 2012년 4.92, 2013년 5.50, 2014년 -14.06, 2015년 -61.2의 순서를 따른다. 두 지표 간의 방향성 차이가 크지 않으며, 전 기간에 걸쳐 거의 같은 패턴으로 움직였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러한 높은 일치성은 유사한 수익성 요인을 반영하는 두 지표 간의 관계를 시사한다.
주당 배당금
주당 배당금은 2005년 0.36에서 시작해 2006년 0.5, 2007년 0.6, 2008년 0.7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2009년에는 0.6으로 소폭 둔화됐다. 2010년과 2011년에는 각각 0.6으로 유지되었고, 2012년에는 0.68로 소폭 상승했다. 2013년에는 0.8로 증가했고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1.0으로 상승하며 장기간의 상승 경향을 마무리했다. 전 기간에 걸쳐 배당은 점진적 상승 혹은 안정적 유지의 흐름을 보이며, 수익성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모습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