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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ocoPhillips (NYSE: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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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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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 계산서

ConocoPhillips, 손익 계산서에서 선택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제공된 데이터는 연도별 두 가지 재무 지표의 연간 수치를 US$ 백만 달러 단위로 담고 있다. 항목은 매출 관련 수익과 순이익(손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연도마다 값이 숫자 형태로 나타나고 빈 값은 누락으로 간주된다. 분석 대상은 이들 지표의 시계열 패턴과 변동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전반적으로 매출(판매 및 기타 영업 수익)은 초기에는 비교적 안정적인 증가 경로를 보이다가 2008년에 급격한 상승을 기록했고 이후 2009년과 2010년 사이에 상당한 하락과 변동을 보였다. 2011년에는 또다시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2012년에는 대폭 감소하는 큰 전환점을 맞았다. 이후 2012년 이후에는 2016년까지 저점 구간이 지속되었고, 2017-2019년 사이에도 회복의 흐름이 제한적이었다. 2020년 이후에는 재차 다소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고, 2022년에 가장 높은 연간 수치를 기록한 뒤 2023년과 2024년에는 다소 축소되었다. 전 기간에 걸쳐서는 여러 차례 급격한 변동이 나타나며, 2008년과 2011년의 두 차례 급등, 2012년의 급락, 2016년까지의 저점 유지, 그리고 2022년의 재상승이 특히 뚜렷하게 관찰된다.

매출의 시계열 특징
2005-2007 동안 수치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증가하다가 2008년에 240,842로 급격히 상승했다가 2009년에는 149,341로 급락했다. 이후 2010년(189,441)과 2011년(244,813)에는 재상승이 이어졌으나 2012년(57,967)으로 큰 폭 하락했다. 2012-2016년 구간은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었고, 2017년(29,106)–2019년(32,567) 사이에 다소 반등이 나타났으나 여전히 2011년의 고점 대비 낮은 편이었다. 2020년(18,784)은 다시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2021년(45,828) 및 2022년(78,494)에는 회복세가 뚜렷해졌다. 2023년(56,141)과 2024년(54,745)은 다소 축소된 구간으로 정리되었다.
순이익(손실)의 시계열 특징
2005-2007년은 비교적 안정적인 이익 구간으로 13,529에서 15,550까지 증가했으나 2008년에 큰 손실(-16,998)이 발생했다. 그 이후 2009년(4,858)과 2010년(11,358), 2011년(12,436)에는 회복 흐름이 이어졌고 2012년(8,428)과 2013년(9,156)로 소폭 증가했다. 2014년(6,869)까지도 이익은 양호했지만 2015년(-4,428)과 2016년(-3,615), 2017년(-855)에는 연속으로 손실이 나타나 시계열상 주요 저점이 관찰된다. 2018년(6,257)과 2019년(7,189)에는 이익이 다시 양전으로 회복되었고, 2020년(-2,701)에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다시 손실이 발생했다. 이후 2021년(8,079)과 2022년(18,680)에는 큰 폭의 반등이 있었고 2023년(10,957)과 2024년(9,245)에는 이익이 다소 축소되며 안정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매출과 순이익 간의 관계에 대한 관찰
매출의 흐름과 순이익의 방향성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 모습이 반복된다. 예를 들어 2008년에는 매출이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큰 손실로 반응했고, 2011년의 매출 정점은 순이익의 상대적 강세를 지지하는 시기였으나 2012년 매출의 급락은 순이익의 감소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2015-2017년 구간은 매출이 비교적 낮았고 순이익도 연속 손실로 이어졌으며, 2018년 이후 어느 정도의 이익 회복이 관찰되지만 2020년 팬데믹 영향으로 다시 손실이 발생했다. 2021-2022년에는 매출 회복과 함께 순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되어 2022년에는 가장 높은 순이익 수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매출의 절대 수준이 반드시 순이익의 절대 수준과 동행하지 않는 구간이 있어, 원가 구조, 변동비, 자산손상, 외환 및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비재무적 요인들이 순이익에 큰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시사된다.
주요 변동 시점의 요약
매출에서의 두드러진 급등은 2008년 및 2011년, 그리고 2022년의 재상승에서 확인되며, 이와 대조적으로 2012년의 급락과 2015-2017년의 연속 손실 구간이 강하게 대비된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2008년의 대규모 손실, 2015-2017년의 연속 손실, 2020년의 팬데믹 영향으로 인한 손실이 뚜렷하며, 그 외에는 2018년 이후 회복 흐름이 관찰된다. 이러한 시계열 특징은 외부 가격 변동과 기업의 구조적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패턴을 시사한다.

대차 대조표: 자산

ConocoPhillips, 자산에서 선택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주어진 표는 두 항목의 단위가 미국 달러 백만 달러이고, 2005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의 값을 제공한다. 항목은 유동 자산과 총 자산으로 구성되며, 분석은 추세와 패턴에 초점을 맞춘다. 회사명을 언급하거나 표 자체를 지칭하지 않으며, 데이터에 나타난 변화의 흐름을 중립적으로 해석한다.

유동 자산의 추세 특징
2005년에서 2006년 사이에 유동 자산이 증가했고(약 19.6에서 25.1 백만 달러), 2007년에는 소폭 감소했다. 2008년과 2009년에는 다시 축소되며 약 20.8-21.2 백만 달러로 하락했다. 2010년에는 급격히 증가해 약 34.7 백만 달러까지 상승했고, 이 후 2011년까지 다소 감소해 약 30.2 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는 연속적으로 하락하여 15.1에서 8.6 백만 달러 구간까지 낮아졌고, 2017년에는 반등하여 16.5 백만 달러를 회복했다. 2018년에서 2020년 사이에는 13.3-16.9 백만 달러 구간에서 변동했고, 2020년에는 12.1 백만 달러로 바닥을 찍었다. 2021년부터는 다시 회복세를 보여 16.0-18.7 백만 달러 구간으로 올라갔고, 2023년 14.3 백만 달러, 2024년 15.6 백만 달러로 마감했다. 전반적으로 변동성은 크지만, 큰 상승 구간은 2010년 이후와 2017년 이후에 집중된다.
총 자산의 추세 특징
2005년에서 2007년 사이 총 자산은 대폭 증가하여 약 107k에서 178k 백만 달러로 상승했다. 2008년과 2009년에는 감소세로 반전되며 142.9k-152.6k 백만 달러 구간으로 하락했다. 2010년대 초에는 약간의 상승과 안정화가 나타났으나, 2012년 이후 2016년까지는 급격한 축소가 진행되어 62k-89k 백만 달러 구간으로 떨어졌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도 추가로 감소하여 62.6k 백만 달러에 근접했다. 2021년부터 회복세가 시작되어 90.7k 백만 달러, 2022년 93.8k, 2023년 95.9k로 반등했고, 2024년에는 122.8k 백만 달러로 다시 증가했다. 초기 고점 대비 중장기적 하향이 나타났고, 최근 몇 년간 부분적 회복이 관찰된다.
두 지표 간의 관계 및 시사점
초기 구간(2005-2007)에는 두 지표가 함께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이후 시점들에서 총 자산의 큰 변동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2008-2012 구간의 총 자산 하락은 자산 구조의 축소나 재편 가능성을 시사하며, 유동 자산은 상대적으로 더 신축적으로 움직이며 급등/급락의 폭이 커지는 패턴이 관찰된다. 2015-2016년의 저점 구간에서 두 지표의 하향이 동반되었고, 2017-2019년에는 부분적 반등이 나타났으나 총 자산의 회복은 제한적이었다. 2020년의 하락은 외부 환경의 악화와 자산 구조의 재조정 가능성과 연계될 수 있으며, 2021년 이후의 반등은 자본 구성의 재편이나 재평가의 효과로 해석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총 자산의 구조적 변동 폭이 더 크고, 유동 자산은 운영자본 관리 및 단기적 유동성 요구에 따라 상대적으로 더 큰 변동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ConocoPhillips, 부채 및 주주 자본에서 선택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주어진 연간 재무 데이터는 2005년부터 2024년까지의 부채 및 자본 구성의 변화를 보여준다. 관찰 가능한 주요 특징으로는 초반기의 부채 증가 이후 2010년대 중반까지의 구조 조정, 그리고 2020년대에 들어 재차 재무구조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아래에는 각 항목별로 관찰된 패턴과 가능한 시사점을 요약한다.

유동부채
단위: US$ 백만 달러. 2005년 21,359에서 2007년 26,882로 상승하고 2008년 21,780으로 감소하는 등 2007년 말까지의 증감이 뚜렷하다. 2011년 28,068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12년 17,443, 2013년 15,129, 2014년 11,537, 2015년 9,256, 2016년 6,909로 큰 폭으로 하락하며 단기 유동성 측면의 부담이 축소되었음을 시사한다. 이후 2017년 9,397, 2018년 7,395, 2019년 7,043, 2020년 5,366로 바닥에 근접한 흐름을 보이다가 2021년 12,021로 급반등했고 2022년 12,847, 2023년 10,005, 2024년 12,124로 다소 변동성을 보이며 재유동성 관리의 재편 가능성을 암시한다. 전반적으로 중장기적으로는 큰 규모의 변동 없이 일정 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2010년대 중반 이후의 구조조정과 2020년대의 시장 환경 변화가 유동성 관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총 부채(행 2)
단위: US$ 백만 달러. 2005년 53,059에서 2006년 80,933, 2007년 87,601로 상승하며 2009년 89,531로 최고점을 보인다. 이후 2010년 87,205, 2011년 87,496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2년 68,717, 2013년 65,565, 2014년 64,266, 2015년 57,402, 2016년 54,546으로 점차 감소한다. 2017년 42,561, 2018년 37,916, 2019년 35,464, 2020년 32,769로 하락이 이어지고 2021년 45,255, 2022년 45,826, 2023년 46,645, 2024년 57,984로 다시 상승하는 흐름을 보인다. 이러한 패턴은 자본시장 상황과 운영현금흐름의 변화에 따른 차입 규모의 확대/축소가 반복되었음을 시사하며, 2010년대 중반의 대규모 감축 이후 다시 금융 여건이 악화되거나 투자가 재개되면서 부채 총액이 재차 상승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총 부채(행 3)
단위: US$ 백만 달러. 2005년 12,516에서 2006년 27,134로 급증한 뒤 2007년 21,687, 2008년 27,455, 2009년 28,653로 다시 증가한다. 2010년 23,592, 2011년 22,623, 2012년 21,725, 2013년 21,662, 2014년 22,565, 2015년 24,880, 2016년 27,275로 재차 소폭 상승하다가 2017년 19,703, 2018년 14,968, 2019년 14,895, 2020년 15,369로 완만한 감소를 이어간다. 2021년 19,934, 2022년 16,643, 2023년 18,937, 2024년 24,324로 다시 상승하며 2010년대 말~2020년대 초의 장기부채 구성에 변화를 반영한다. 전반적으로 장기 구성의 부채는 2010년대 말까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2020년대에 들어 재차 증가하는 흐름을 보인다.
보통주 자본
단위: US$ 백만 달러. 2005년 52,731에서 2006년 82,646, 2007년 88,983로 상승하다가 2008년 55,165로 급락하고 2009년 62,467, 2010년 68,562로 회복한다. 2011년 65,224, 2012년 47,987, 2013년 52,090, 2014년 51,911로 2010년대 초기의 고점에서 하락세를 보인다. 2015년 39,762, 2016년 34,974, 2017년 30,607, 2018년 31,939, 2019년 34,981, 2020년 29,849로 저점대가 지속된다. 다만 2021년 45,406으로 급반등하고 2022년 48,003, 2023년 49,279로 점진적 회복을 거쳐 2024년 64,796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다. 이러한 흐름은 신규 주식 발행이나 자사주 매입, 또는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가치의 증가 등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2021년 이후의 급격한 증가가 자본조달 전략의 변화나 시장환경의 호전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현금 흐름표

ConocoPhillips, 현금 흐름표에서 선택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해당 기간의 현금흐름 구조를 분석한 요약은 다음과 같다. 빈 값은 누락 데이터로 간주되며, 수치는 US$ 단위의 백만 달러이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전반적으로 양의 현금흐름이 유지되지만 연도별 변동성이 크다. 2005년 17,633에서 2007년 24,550으로 증가했고, 2008년 22,658로 소폭 감소한 뒤 2009년 12,479로 큰 하락이 나타났다. 2010년과 2011년에 회복해 2012년에는 13,458로 다시 하락했으며, 2013년 15,801, 2014년 16,592로 점진적 상승을 보였다. 이후 2015년 7,572와 2016년 4,403로 급격히 축소되었다가 2017년 7,077, 2018년 12,934로 반등했고, 2019년 11,104를 거쳐 2020년 4,802로 다시 하락했다. 2021년 16,996로 반등한 뒤 2022년 28,314로 정점에 이르고, 2023년 19,965, 2024년 20,124로 다소 조정되며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투자 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사용)
전 기간 대부분 음수인 흐름이 지배적이며, 대규모 음향은 2006년 -29,993로 나타났다(가장 큰 규모의 투자 활동 음의 흐름). 2005년 -11,016, 2007년 -8,562, 2008년 -17,616, 2009년 -9,935 등 다년간 지속적인 현금 유출이 관찰된다. 다만 2010년에는 +4,665로 소폭의 현금 유입이 있었고, 2017년에는 +7,762의 현금 유입이 나타났다. 이후 2018년 -3,843, 2019년 -6,618, 2020년 -4,121, 2021년 -8,544, 2022년 -8,741, 2023년 -12,000, 2024년 -11,150으로 지속적으로 음의 흐름이 이어졌다.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대부분 음의 흐름으로 구성되며, 일부 연도에 한해 양의 흐름이 나타났으나 전반적으로 현금유출이 지배적이다. 2005년 -5,684에서 2006년 +7,065로 양의 흐름이 나타났고, 2007년 -15,340, 2008년 -5,764, 2009년 -2,855로 음의 흐름이 지속되었다. 2010년 -12,819, 2011년 -16,305, 2012년 -2,462, 2013년 -7,133, 2014년 -2,574, 2015년 -1,429로 음의 흐름이 이어지다가 2016년 +764로 소폭 반등했다. 그러나 2017년 -12,356, 2018년 -9,359, 2019년 -5,229, 2020년 -2,708, 2021년 -6,335로 다시 음의 흐름이 강해졌다. 2022년 -18,053로 큰 규모의 음의 흐름을 기록했고 2023년 -8,661, 2024년 -8,835로 지속적으로 음의 흐름이 나타났다.

주당 데이터

ConocoPhillips, 선택한 공유당 데이터, 장기 추세

미국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1, 2, 3 분할 및 주식 배당을 위해 조정된 데이터.


데이터의 구조 및 관찰 포인트
해당 기간은 2005년부터 2024년까지의 연간 데이터를 포함하며, 세 가지 지표가 같은 연도에 걸쳐 발췌되어 있다. 모든 항목은 숫자로 제시되어 있으며 빈 값은 누락 데이터를 의미하지 않는다. 내부적으로 관찰되는 패턴은 이익성 지표의 변동성과 그에 따른 배당 정책의 변화로 요약될 수 있다. 두 EPS 지표는 대체로 동일한 흐름을 보이며, 배당은 이익 흐름의 변화에 따라 점진적 증가에서 급격한 변동까지 다층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을 보인다.
기본 주당순이익(EPS, 미 달러)
2005년에서 2006년까지는 대략 9.7~9.8으로 안정적인 이익 수준을 보이다가 2007년 7.32로 하락하고 2008년에는 -11.16으로 급락한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의 급격한 이익 악화를 반영하는 패턴으로 해석된다. 2009년 이후에는 3.26으로 반등하고, 2010년부터 2011년까지는 7.68에서 9.04로 증가하며 긍정적 흐름이 다시 나타난다. 2012년~2014년은 6.77~7.43 범위로 회복세를 보이나 2015년에는 -3.58로 다시 하강한다. 2016년과 2017년에는 -2.91, -0.7으로 큰 폭의 음(-)으로 전환되며 저점 구간에 진입한다. 2018년 이후에는 5.36으로 반등하고 2019년 6.43, 2020년 -2.51로 다시 음(-)으로 전환된다. 2021년 6.09를 거쳐 2022년 14.62로 정점에 달했고, 2023년 9.08, 2024년 7.82로 차분한 회복세를 이어간다. 전 기간 평균적으로는 양의 값이 다수지만, 여러 차례의 뚜렷한 음(-) 시점이 존재한다. 전반적으로 원자재 가격 사이클, 경기 흐름, 생산 및 운영 비용의 변동에 따라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는 특성이 두드러진다.
희석된 주당순이익(EPS, 미 달러)
희석 EPS 역시 기본 EPS와 거의 같은 시퀀스를 따르며, 수치의 차이는 미미하다. 2005년 9.55, 2006년 9.66으로 시작해 2008년 -11.16으로 급락하고, 2009년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한다. 2010년~2014년에는 7.62~7.38의 범위로 안정적 흐름을 보이며, 2015년 -3.58로 다시 하락한다. 2016년 -2.91, 2017년 -0.7로 음(-) 구간이 이어지다 2018년 5.32, 2019년 6.4로 반등한다. 2020년에는 -2.51로 다시 음수로 전환되고, 2021년 6.07, 2022년 14.57로 급상승한 뒤 2023년 9.06, 2024년 7.81로 안정적인 회복을 보인다. 기본 EPS와의 큰 차이는 없으며, 두 지표 간의 흐름이 사실상 동조하는 특성이 관찰된다. 이는 주당 순이익의 희석 효과가 크지 않거나 주가 구조상 희석 요인이 유사하게 작용했음을 시사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도 경기 사이클과 비용 구조의 변동에 따라 큰 폭의 재무 충격이 있은 후 회복되는 패턴이 반복된다.
주당 배당금(미 달러)
배당의 흐름은 2005년 1.18에서 2015년 2.94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2016년에 급격히 축소되어 1.00으로 떨어진다. 2017년 1.06, 2018년 1.16, 2019년 1.34, 2020년 1.69, 2021년 1.95로 점진적으로 회복한다. 2022년에는 4.99로 급격히 증가하며 이후 2023년 3.91, 2024년 3.12로 다소 완만한 감소세를 보인다. 이처럼 배당은 장기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2016년에 큰 조정이 발생했고, 이후에도 변동성이 큰 편이다. 2022년의 급격한 증가 시점은 이익의 강한 회복 및 현금 흐름의 호전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후의 축소는 EBITDA/현금흐름의 변동성과 정책 조정의 영향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배당은 이익 흐름과 현금 창출 능력의 변화에 대해 높은 민감도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