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5년 3월 말부터 2015년 9월 말까지 ROA는 관측된 자료에서 데이터가 없으며, 2015년 12월 이후부터 측정이 시작되었다. 이후 2016년과 2017년 동안 ROA는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2018년 12월에는 11.73%로 정점을 기록하였다. 이후 2019년 1분기까지는 약 10% 후반대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2019년 3분기 이후로 다시 하락세를 보여 5.24%까지 떨어졌다. 이 패턴은 기업의 수익성 또는 자산 활용 효율성에 일시적인 개선이 있었음을 시사하며, 이후 수익성 저하를 겪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5년 3월부터 꾸준히 안정적으로 나타나며, 전체 기간 동안 2.12에서 2.43 사이의 범위 내에서 움직였다. 2016년과 2017년 동안 미세한 상승, 그리고 2018년 초에 약간의 변동 후 다시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전반적으로 큰 변동 없이 2.2~2.4 범위 내에서 유지되며, 재무 레버리지를 일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데 신중을 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안정성은 재무 구조의 일관성을 반영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5년 이후의 데이터에서 ROE는 낮은 수준에서 시작하여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2018년 12월 호에서 28.1%로 정점에 도달하며, 이는 기업의 자기자본 수익성이 강하게 향상된 시기를 의미한다. 이후 2019년 동안 다소 변동이 있었으며, 3분기 이후에는 다시 하락하여 12.35%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상승과 하락은 시장 조건, 기업 실적 또는 재무 전략의 변화와 관련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ROE는 기업이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이 개선되었다가 일부 하락하는 과정을 보이고 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해당 수치는 2015년 초반부터 2019년까지의 기간 동안 일부 변동을 보였으며, 전체적으로는 일정한 추세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특히 2015년 12월 이후부터 2018년 12월까지의 기간 동안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17년 이후에는 일부 상승세를 기록하는 모습도 관찰됩니다. 2018년 후반의 수치가 가장 높았던 시점이었으며, 이후 2019년에 다시 하락하는 패턴을 보여, 수익성의 변동성을 시사합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전체 기간 동안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나, 2015년 말 이후 점차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특히 2017년 이후에는 수치의 변화가 크지 않으면서 1.9에서 2.0 사이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으며, 일부 시점에서는 유동성이나 운영 효율성 개선이 발생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전체적으로 2.13에서 2.43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일정하게 높거나 낮은 수준이 유지되지 않고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정 기간에는 2.2 이상으로 상승하는 시점도 있으며, 특히 2018년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자본 구조상 부채 비중이 상당히 높은 상태임을 반영하며, 금융 비용 및 재무 안정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지표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크며, 2016년과 2017년에는 비교적 낮은 수치를 기록하다가, 2018년과 2019년에는 상승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특히 2018년에는 28.1%까지 치솟았고, 이후 다시 둔화되어 2019년에는 12.35%까지 하락하는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수익성, 금융 구조,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시 말하면, 기업은 일부 기간 동안 높은 자기자본이익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안정 또는 성장에는 일정한 도전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수익성 지표의 변동
- EBIT 마진 비율은 전체 기간에 걸쳐 다양한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점진적인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2015년에는 3.88%에서 6.88%까지 상승한 후, 2017년 이후 4%대 초반으로 조정되었으며, 2019년에는 다시 하락세를 나타내어 어느 정도 수익성의 변동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흐름은 경기 변동이나 업황 변화에 따라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효율성 및 자산 활용도
- 자산회전율은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2.04에서 시작하여 1.83으로 약간의 하락세를 보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1.9 내외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지표는 자산의 효율적 활용 상태를 반영하는데, 큰 변화 없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재무 안정성 및 부채 부담
- 이자부담비율은 2015년 이후 점차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2019년에는 0.93의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이는 부채 구조의 변화 혹은 이자 비용의 증가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반면, 세금 부담 비율은 2015년 이후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2018년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이나 이후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세금 부담 구조에 변동이 있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 재무 레버리지 구조
- 자기자본비율(ROE 기반)과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모두 2015년 이후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특히 자기자본비율은 8.92%에서 28.1%로 상승하며 자기자본 중심의 재무 구조로 전환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역시 2.1에서 2.36으로 증가하여, 부채 활용 정도가 다소 확대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화는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조정하며, 기업의 투자 및 성장 전략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5년 1분기부터 2019년 4분기까지의 데이터는 누락되어 있으나, 이후 기간에서 볼 때,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변동성을 보이면서도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2015년 말과 2016년 초에는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가, 2017년 이후 점차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18년 초부터 2019년까지는 수익성의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2019년 3분기에는 4.88%의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후 4분기에는 4.27%로 다소 하락하였다. 전반적으로, 이 수치는 회사의 수익성 강화를 시사하며, 시장 환경이나 내부 비용구조 개선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2015년 3월부터 데이터가 존재하며, 2.04의 수치는 총 자산에 대한 매출 회전율이 비교적 안정적임을 보여준다. 2016년 초부터 2017년까지 약 1.65~2.04 범위 내에서 변동하면서도, 점진적으로 안정화를 보이고 있다. 이후 2018년과 2019년까지 1.83~2.05의 범위에서 비교적 유지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회사의 자산 활용 효율성이 참고할 만한 수준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안정성은 기업이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매출을 창출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 자산수익률 (ROA)
- 2015년 3월 이후 데이터를 통해, ROA는 초기의 낮은 수준에서 2016년과 2017년에 걸쳐 서서히 향상되어 10% 이상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2017년 3분기에는 10.73%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수익성 및 자산 효율성이 상당히 개선된 모습이다. 이후 2018년과 2019년에도 5%에서 11% 사이의 변동 폭 내에서 유지되며, 기업의 자산운용으로 창출된 순이익이 일정 수준 이상임을 나타낸다. 다만, 2019년 하반기에는 5.24%로 다소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 2017년 후반 대비 일부 수익률이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세금 부담 비율
- 분기별 세금 부담 비율은 전체적으로 0.7 내외를 유지하는 가운데 2018년 1분기부터 2019년 12월까지 약간의 상승 추세를 보였다. 2018년 첫 호조 후 2019년에는 평균적으로 0.78 내외로 조금 높아진 모습이다. 이는 세금 비용이 전체 수익에 대해 상대적으로 조금 더 부담이 된다는 것을 반영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기간 내 내내 0.86에서 0.95 사이를 변동하여 점차 다소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특히 2015년 후반 이후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약 0.9대를 기록하며, 이자 비용이 영업 이익 대비 일정 수준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2018년 이후에는 0.93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좀 더 안정적인 모습을 띠고 있다.
- EBIT 마진 비율
- 분기별 영업이익률은 2015년 말 6.37%에서 2019년 말에는 4.04%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2.9%에서 3.76%까지 변동하며 저점과 고점을 오가다가, 2018년 이후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는 4% 후반에서 6% 초반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좀 더 안정된 영업수익성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일정한 수준에서 유지되어 왔으며, 2015년 이후 거의 1.8대 초반의 수준을 지속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점진적 상승세를 보이며, 2.0대 후반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자산의 효율적 운용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자산이 수익 창출에 비교적 효율적임을 반영한다.
- 자산수익률 (ROA)
- ROA는 2015년엔 8.7%로 시작하여 2016년에는 3%대로 낮아졌다가 2018년에 다시 10%대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18년에는 11%를 상회하는 최고치를 기록한 후 2019년에는 5% 중반까지 하락했으나, 전반적으로는 2015년 대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추세를 나타낸다. 수익률 변동은 경기 변동 및 영업 환경 변동에 따른 배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세금 부담 비율
- 이 지표는 전체 세금 부담이 일정한 수준에서 변동하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2015년 말에는 약 0.71로 안정된 흐름을 보이다가, 2017년 초에는 1.5까지 상승하였으며, 이후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2018년 이후 다시 안정적인 수준(약 0.78~0.8)으로 유지되면서, 세금 부담 비율이 일정 수준 내에서 변동하는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세금 정책, 수익구조의 변화 또는 세무 전략의 조정에 따른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비용에 따른 부담 정도를 나타내는 이 지표는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약 0.86~0.95)에서 변동하였다. 2017년 말까지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2018년부터는 안정된 수준(약 0.89~0.93)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부채 수준이나 금리 관련 요인에 따른 것으로 해석 가능하며, 기업이 금융 비용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임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이익률의 한 척도로서, 2015년 후반부터 점차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2018년까지 꾸준히 우상향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2017년 중반 이후 4%대를 넘어 6% 이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이는 회사의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비용 관리 또는 수익 창출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2019년에는 일부 변동성을 보여주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견고한 상승세를 유지하였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 역시 2015년 초에는 2%대에 머물렀으나, 2017년 후반부터 상승세로 전환되어 5% 중반까지 증가하였다. 특히 2018년 말에는 약 5.85%로 정점을 찍었으며, 이후 2019년에도 4% 초반까지 유지되거나 약간의 하락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증가는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비용 절감 또는 수익 다각화 정책의 효과로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