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부채 비율이라고도 하는 지급 능력 비율은 장기 채무를 이행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을 측정합니다.
지급 능력 비율(요약)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5년 0.38에서 2019년 0.47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자기자본에 대한 부채 비중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하며, 기업이 점차 부채 의존도를 높이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19년에는 0.52로 영업리스 부채를 포함한 수치가 확대되어, 리스 관련 부채의 영향이 상당히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 이 비율 역시 2015년 0.28에서 2019년 0.32로 증가하여, 자본 대비 부채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영업리스 부채를 포함한 경우 역시 유사한 상승 흐름을 보여주며, 자본구조 내 부채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자산대비 부채비율
- 이 비율은 2015년 0.18에서 2019년 0.20으로 소폭 상승하였으며, 자산에 대한 부채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영업리스 부채 포함 시에도 유사한 추세를 보이고 있어, 자산 대비 부채 부담이 다소 증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지표는 2.1에서 2.36으로 점차 상승하는 양상을 나타내며, 기업의 재무적 레버리지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자본 구조가 더 많은 부채로 구성됨에 따라 차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이자 커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5년 20.5에서 2016년에 7.48로 급격히 낮아졌다가, 이후 2017년 9.12, 2018년 15.77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019년 다시 10.12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어, 기업이 이자 비용을 감당하는 능력이 일관되게 강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2016년에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이자 비용 또는 영업이익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고정 요금 적용 비율
- 이 비율은 2015년 7.36에서 2016년 3.18로 급감한 후, 2017년 4.18, 2018년 7.35로 회복되었으며 2019년에는 5.22를 기록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크며, 기업의 고정요금 관련 리스크 관리 또는 정책 변화와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2016년과 2018년의 큰 변화는 해당 연도에 얼라인된 전략적 또는 시장 환경의 변화와 연계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채 비율
커버리지 비율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2016. 12. 31. | 2015. 12. 31. | ||
---|---|---|---|---|---|---|
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단기 부채 | 547) | 67) | 41) | 550) | 44) | |
장기 부채 | 11,216) | 11,093) | 10,069) | 9,588) | 8,843) | |
총 부채 | 11,763) | 11,160) | 10,110) | 10,138) | 8,887) | |
주주의 자본 | 24,910) | 24,653) | 25,085) | 22,390) | 23,100) | |
지급 능력 비율 |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1 | 0.47 | 0.45 | 0.40 | 0.45 | 0.38 | |
벤치 마크 |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 — | — | — | — | |
ConocoPhillips | — | — | — | — | — | |
Exxon Mobil Corp.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 2019 계산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 총 부채 ÷ 주주의 자본
= 11,763 ÷ 24,910 = 0.47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부채
- 2015년 이후로 총 부채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5년 8,887백만 달러에서 2019년 11,763백만 달러로 약 32.5% 증가하였으며, 이는 회사가 차입 규모를 확대하거나 부채 의존도를 높인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부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2018년 이후에도 계속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주주의 자본
- 주주의 자본은 2015년 23,100백만 달러에서 다소 변동이 있었지만, 2017년에는 25,085백만 달러로 최저치를 기록한 후 2018년 다시 24,653백만 달러로 회복되고, 2019년에는 24,910백만 달러로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일정한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특정 기간 동안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 이 비율은 2015년 0.38에서 2016년 0.45로 상승하였고, 이후 2017년 다시 0.4로 하락했으며 이후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0.45와 0.47로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냅니다. 전반적으로는 부채 증가에 따라 상대적으로 부채 비율도 높아지고 있으며, 마지막 해 기준으로 0.47로 이전보다 상승폭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부채 수준이 주주의 자본에 비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재무 건전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영업리스 부채 포함)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2016. 12. 31. | 2015.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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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단기 부채 | 547) | 67) | 41) | 550) | 44) | |
장기 부채 | 11,216) | 11,093) | 10,069) | 9,588) | 8,843) | |
총 부채 | 11,763) | 11,160) | 10,110) | 10,138) | 8,887) | |
운용리스 부채(기타발생액에 포함) | 455) | —) | —) | —) | —) | |
운용리스 부채(기타부채 및 이연크레딧에 포함) | 806) | —) | —) | —) | —) | |
총 부채(운용리스 부채 포함) | 13,024) | 11,160) | 10,110) | 10,138) | 8,887) | |
주주의 자본 | 24,910) | 24,653) | 25,085) | 22,390) | 23,100) | |
지급 능력 비율 |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영업리스 부채 포함)1 | 0.52 | 0.45 | 0.40 | 0.45 | 0.38 | |
벤치 마크 |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영업리스 부채 포함)경쟁자2 | ||||||
Chevron Corp. | — | — | — | — | — | |
ConocoPhillips | — | — | — | — | — | |
Exxon Mobil Corp.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 2019 계산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영업리스 부채 포함) = 총 부채(운용리스 부채 포함) ÷ 주주의 자본
= 13,024 ÷ 24,910 = 0.52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부채(운용리스 부채 포함)
- 2015년 이후 총 부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5년의 8,887백만 달러에서 2019년에는 13,024백만 달러로 상승하였으며,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연평균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가 지속적으로 부채 규모를 확장하거나, 차입금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18년 대비 2019년의 증가폭이 더 뚜렷합니다.
- 주주의 자본
- 주주의 자본은 2015년 이후 일정 기간 동안 비교적 안정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2017년을 정점으로 약간의 변동이 있습니다. 2015년 23,100백만 달러에서 2016년 22,390백만 달러로 다소 감소하였으나, 2017년에는 25,085백만 달러로 회복 및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이후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24,653백만 달러와 24,910백만 달러로 조금씩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자본 규모는 안정성을 지니고 있으며, 장기적인 성장과 균형을 유지하는 양상입니다.
-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영업리스 부채 포함)
- 이 비율은 2015년 0.38에서 2016년 0.45, 2017년 0.40, 2018년 0.45로 변화하였다가 2019년에는 0.52로 상승하였습니다. 이로부터 파악되는 점은, 부채가 자본에 비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며, 2019년에는 부채 비율이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부채의 증대가 자본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회사의 부채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향후 재무 안정성이나 이자 부담과 관련한 잠재적 리스크를 시사할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2016. 12. 31. | 2015. 12. 31. | ||
---|---|---|---|---|---|---|
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단기 부채 | 547) | 67) | 41) | 550) | 44) | |
장기 부채 | 11,216) | 11,093) | 10,069) | 9,588) | 8,843) | |
총 부채 | 11,763) | 11,160) | 10,110) | 10,138) | 8,887) | |
주주의 자본 | 24,910) | 24,653) | 25,085) | 22,390) | 23,100) | |
총 자본금 | 36,673) | 35,813) | 35,195) | 32,528) | 31,987) | |
지급 능력 비율 |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1 | 0.32 | 0.31 | 0.29 | 0.31 | 0.28 | |
벤치 마크 |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 — | — | — | — | |
ConocoPhillips | — | — | — | — | — | |
Exxon Mobil Corp.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 2019 계산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 총 부채 ÷ 총 자본금
= 11,763 ÷ 36,673 = 0.32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부채
-
2015년 이후부터 2019년까지 총 부채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2015년 8,887백만 달러였던 부채는 2016년에 10,138백만 달러로 크게 상승했으며, 이후 조금씩 증가하여 2019년에는 11,763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러한 증가는 회사의 부채 규모가 전반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부채 증가율은 연평균으로 약 6-7% 내외로 유지되고 있다.
- 총 자본금
-
총 자본금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5년 31,987백만 달러였던 자본금은 2016년에 소폭 상승하여 32,528백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2017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상승하여 2019년에는 36,673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 상승은 자본 확충 또는 자본 유입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전반적인 재무 구조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보여줄 수 있다.
-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
이 비율은 2015년 0.28에서 시작하여 2019년 0.32로 소폭씩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6년 이후에는 0.30을 조금 넘는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는 부채 비율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부채와 자본 간의 비율이 서서히 증가하는 것은 재무 구조의 변화로 볼 수 있으며, 부채 부담이 다소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총자본비율(영업리스부채 포함)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2016. 12. 31. | 2015. 12. 31. | ||
---|---|---|---|---|---|---|
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단기 부채 | 547) | 67) | 41) | 550) | 44) | |
장기 부채 | 11,216) | 11,093) | 10,069) | 9,588) | 8,843) | |
총 부채 | 11,763) | 11,160) | 10,110) | 10,138) | 8,887) | |
운용리스 부채(기타발생액에 포함) | 455) | —) | —) | —) | —) | |
운용리스 부채(기타부채 및 이연크레딧에 포함) | 806) | —) | —) | —) | —) | |
총 부채(운용리스 부채 포함) | 13,024) | 11,160) | 10,110) | 10,138) | 8,887) | |
주주의 자본 | 24,910) | 24,653) | 25,085) | 22,390) | 23,100) | |
총 자본금(운용리스 부채 포함) | 37,934) | 35,813) | 35,195) | 32,528) | 31,987) | |
지급 능력 비율 | ||||||
총자본비율(영업리스부채 포함)1 | 0.34 | 0.31 | 0.29 | 0.31 | 0.28 | |
벤치 마크 | ||||||
총자본비율(영업리스부채 포함)경쟁자2 | ||||||
Chevron Corp. | — | — | — | — | — | |
ConocoPhillips | — | — | — | — | — | |
Exxon Mobil Corp.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 2019 계산
총자본비율(영업리스부채 포함) = 총 부채(운용리스 부채 포함) ÷ 총 자본금(운용리스 부채 포함)
= 13,024 ÷ 37,934 = 0.34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부채(운용리스 부채 포함)
- 2015년에서 2019년까지 총 부채는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8,887백만 달러에서 2019년에는 13,024백만 달러로 약 46% 가량 상승하였다. 이 기간 동안 부채 증가율은 지속적이며, 특히 2018년에서 2019년 사이에 빠른 증가가 관찰된다. 이는 회사가 운용리스를 포함한 부채 구조조정을 진행하거나자본 확충을 위해 부채를 증가시켰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총 자본금(운용리스 부채 포함)
- 총 자본금은 2015년 31,987백만 달러에서 2019년 37,934백만 달러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이는 회사의 내부 유보 및 외부 자본 조달을 통해 자본 규모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본금의 증가는 기업의 성장과 사업 확장에 따른 재무적 기반 강화를 의미한다.
- 총자본비율(영업리스부채 포함)
- 이 재무비율은 0.28에서 시작하여 2016년 0.31로 상승한 후 2017년에는 다시 0.29로 다소 감소하였다가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0.31과 0.34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는 전체 자본 대비 부채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9년의 비율 0.34는 회사가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에 있어 부채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산대비 부채비율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2016. 12. 31. | 2015. 12. 31. | ||
---|---|---|---|---|---|---|
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단기 부채 | 547) | 67) | 41) | 550) | 44) | |
장기 부채 | 11,216) | 11,093) | 10,069) | 9,588) | 8,843) | |
총 부채 | 11,763) | 11,160) | 10,110) | 10,138) | 8,887) | |
총 자산 | 58,720) | 54,302) | 54,371) | 51,653) | 48,580) | |
지급 능력 비율 | ||||||
자산대비 부채비율1 | 0.20 | 0.21 | 0.19 | 0.20 | 0.18 | |
벤치 마크 | ||||||
자산대비 부채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 — | — | — | — | |
ConocoPhillips | — | — | — | — | — | |
Exxon Mobil Corp.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 2019 계산
자산대비 부채비율 = 총 부채 ÷ 총 자산
= 11,763 ÷ 58,720 = 0.20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부채
-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5년 8,887백만 달러에서 2019년 말에는 11,763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부채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2018년 이후 빠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 총 자산
- 총 자산 역시 꾸준한 증가를 보여 2015년 48,580백만 달러에서 2019년 58,720백만 달러로 상승하였다. 이에 따라 기업의 자산 규모가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자산 증가는 영업 활동의 확장 또는 자본 투자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 자산대비 부채비율
- 이 비율은 전체 기간 동안 큰 변동 없이 0.18에서 0.21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부채 비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부채의 증가가 자산 증가에 비례하여 일어나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러한 안정적인 비율은 재무 건전성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자산대비 부채비율(영업리스부채 포함)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2016. 12. 31. | 2015. 12. 31. | ||
---|---|---|---|---|---|---|
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단기 부채 | 547) | 67) | 41) | 550) | 44) | |
장기 부채 | 11,216) | 11,093) | 10,069) | 9,588) | 8,843) | |
총 부채 | 11,763) | 11,160) | 10,110) | 10,138) | 8,887) | |
운용리스 부채(기타발생액에 포함) | 455) | —) | —) | —) | —) | |
운용리스 부채(기타부채 및 이연크레딧에 포함) | 806) | —) | —) | —) | —) | |
총 부채(운용리스 부채 포함) | 13,024) | 11,160) | 10,110) | 10,138) | 8,887) | |
총 자산 | 58,720) | 54,302) | 54,371) | 51,653) | 48,580) | |
지급 능력 비율 | ||||||
자산대비 부채비율(영업리스부채 포함)1 | 0.22 | 0.21 | 0.19 | 0.20 | 0.18 | |
벤치 마크 | ||||||
자산대비 부채비율(영업리스부채 포함)경쟁자2 | ||||||
Chevron Corp. | — | — | — | — | — | |
ConocoPhillips | — | — | — | — | — | |
Exxon Mobil Corp.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 2019 계산
자산대비 부채비율(영업리스부채 포함) = 총 부채(운용리스 부채 포함) ÷ 총 자산
= 13,024 ÷ 58,720 = 0.22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총 부채(운용리스 부채 포함)의 추세
-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 부채는 꾸준히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5년 8,887백만 달러였던 것이 2019년에는 13,024백만 달러로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2018년 이후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는데, 이는 기업의 재무 구조에서 부채 수준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증가는 차입이 증가하거나 부채의 재조정, 혹은 차입을 통한 자본 조달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총 자산의 변화
- 총 자산은 2015년 48,580백만 달러에서 2019년 58,720백만 달러로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 기간 동안 약 20% 정도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기업의 자산 규모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자산 증가는 설비 투자, 기업 인수 또는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금 조달 등의 활동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기업의 성장 전략을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자산대비 부채비율(영업리스 부채 포함)의 변화
- 이 비율은 2015년 0.18에서 2019년 0.22로 점차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내며, 부채가 자산에 비해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비율의 증가는 부채 증가 속도가 자산 증가보다 빠르게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기업의 재무 레버리지 확대 혹은 재무 안정성 저하의 가능성을 내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0.2 이하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즉각적인 재무 위기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2016. 12. 31. | 2015. 12. 31. | ||
---|---|---|---|---|---|---|
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총 자산 | 58,720) | 54,302) | 54,371) | 51,653) | 48,580) | |
주주의 자본 | 24,910) | 24,653) | 25,085) | 22,390) | 23,100) | |
지급 능력 비율 | ||||||
재무 레버리지 비율1 | 2.36 | 2.20 | 2.17 | 2.31 | 2.10 | |
벤치 마크 | ||||||
재무 레버리지 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 — | — | — | — | |
ConocoPhillips | — | — | — | — | — | |
Exxon Mobil Corp.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 2019 계산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총 자산 ÷ 주주의 자본
= 58,720 ÷ 24,910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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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자산
- 2015년 이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여, 총자산은 2015년 48,580백만 달러에서 2019년 58,720백만 달러로 약 21% 상승하였다.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5,073백만 달러와 2,718백만 달러의 증가는 있으나, 2018년에는 약간의 정체 또는 소폭 감소(4,071백만 달러의 증가 후 유지)가 관찰된다. 전반적으로, 기업은 일정 기간 동안 자산 규모를 확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주주의 자본
- 2015년 23,100백만 달러에서 2019년 24,910백만 달러로 소폭 증가하였다. 중간 기간인 2016년에는 약 710백만 달러의 감소(22,390백만 달러로 하락)가 있었으나, 이후 회복세를 보여 2017년에는 25,085백만 달러로 상승하였다. 그러나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24,653백만 달러와 24,910백만 달러로 변동이 크지 않으며, 전체적인 자본 규모의 증가는 미미하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5년 2.1에서 2019년 2.36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회사의 부채 수준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거나 자본 대비 부채 비중이 늘어남을 시사할 수 있다. 2016년과 2017년, 2018년에도 각각 2.31, 2.17, 2.2로 일정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으나, 2019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전체적으로는 대체로 높아진 경향을 보여 준다.
이자 커버리지 비율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2016. 12. 31. | 2015. 12. 31. | ||
---|---|---|---|---|---|---|
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Phillips 66에 기인한 순이익 | 3,076) | 5,595) | 5,106) | 1,555) | 4,227) | |
더: 비지배지분에 기인한 순이익 | 301) | 278) | 142) | 89) | 53) | |
더: 소득세 비용 | 801) | 1,572) | (1,693) | 547) | 1,764) | |
더: 이자 및 부채 비용 | 458) | 504) | 438) | 338) | 310) | |
이자 및 세전 이익 (EBIT) | 4,636) | 7,949) | 3,993) | 2,529) | 6,354) | |
지급 능력 비율 | ||||||
이자 커버리지 비율1 | 10.12 | 15.77 | 9.12 | 7.48 | 20.50 | |
벤치 마크 | ||||||
이자 커버리지 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 — | — | — | — | |
ConocoPhillips | — | — | — | — | — | |
Exxon Mobil Corp.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 2019 계산
이자 커버리지 비율 = EBIT ÷ 이자 비용
= 4,636 ÷ 458 =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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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 및 세전 이익 (EBIT)
- 2015년부터 2018년까지 EBIT는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8년에는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19년에는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최근 몇 년간의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2015년 대비 2019년에는 EBIT가 약 73% 증가했으며, 이는 영업 이익의 전체적인 향상을 보여준다.
- 이자 및 부채 비용
- 이자 비용은 2015년부터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되며, 2018년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2019년에는 다소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2015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변화는 부채 규모와 관련된 비용이 유지 또는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비용 절감 또는 구조 조정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이자 커버리지 비율
- 이자 커버리지 비율은 2015년에 20.5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보여주었다. 이후 2016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7.48로 낮아졌으나, 이후 점차 회복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9.12와 15.77로 개선된 후, 2019년에는 10.12로 유지되고 있어, 기업이 이자 비용을 감당하는 능력이 점진적으로 안정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이 비율은 상이한 시기를 거치면서 부채 상환 능력이 회복되는 모습이 나타난다.
고정 요금 적용 비율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2016. 12. 31. | 2015. 12. 31. | ||
---|---|---|---|---|---|---|
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Phillips 66에 기인한 순이익 | 3,076) | 5,595) | 5,106) | 1,555) | 4,227) | |
더: 비지배지분에 기인한 순이익 | 301) | 278) | 142) | 89) | 53) | |
더: 소득세 비용 | 801) | 1,572) | (1,693) | 547) | 1,764) | |
더: 이자 및 부채 비용 | 458) | 504) | 438) | 338) | 310) | |
이자 및 세전 이익 (EBIT) | 4,636) | 7,949) | 3,993) | 2,529) | 6,354) | |
더: 운용리스 비용 | 531) | 669) | 680) | 669) | 641) | |
고정 수수료 및 세금 차감 전 이익 | 5,167) | 8,618) | 4,673) | 3,198) | 6,995) | |
이자 및 부채 비용 | 458) | 504) | 438) | 338) | 310) | |
운용리스 비용 | 531) | 669) | 680) | 669) | 641) | |
고정 요금 | 989) | 1,173) | 1,118) | 1,007) | 951) | |
지급 능력 비율 | ||||||
고정 요금 적용 비율1 | 5.22 | 7.35 | 4.18 | 3.18 | 7.36 | |
벤치 마크 | ||||||
고정 요금 적용 비율경쟁자2 | ||||||
Chevron Corp. | — | — | — | — | — | |
ConocoPhillips | — | — | — | — | — | |
Exxon Mobil Corp.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 2019 계산
고정 요금 적용 비율 = 고정 수수료 및 세금 차감 전 이익 ÷ 고정 요금
= 5,167 ÷ 989 =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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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성 추세 분석
- 고정 수수료 및 세금 차감 전 이익은 2015년 6,995백만 달러에서 2016년 3,198백만 달러로 급감하였다가 2017년 4,673백만 달러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2018년 8,618백만 달러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2019년에는 5,167백만 달러로 다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이러한 변화는 해당 기간 동안의 매출 및 비용 구조, 시장 환경 변화의 영향을 반영할 수 있다.
- 고정 요금의 변동
- 고정 요금은 2015년 951백만 달러에서 2016년 1,007백만 달러로 소폭 증가했으며, 2017년 1,118백만 달러로 다시 상승하였다. 2018년에는 1,173백만 달러로 지속 증가하였고, 2019년에는 989백만 달러로 감소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수익 배분 구조 또는 계약 조건 변화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전반적인 고정 수입 흐름의 변동성을 보여준다.
- 고정 요금 적용 비율
- 이 비율은 2015년 7.36%에서 2016년 3.18%로 크게 하락하였다가, 2017년 4.18%로 소폭 반등하였다. 이후 2018년에는 다시 7.35%로 상승하였으며, 2019년에는 5.22%로 다소 낮아졌다. 이 비율의 변화는 고정 요금이 전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내며, 시장 가격이나 계약 조건에 따른 변동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