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대조표의 구조: 부채와 주주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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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29),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7-01), 10-Q (보고 날짜: 2018-04-0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10-01), 10-Q (보고 날짜: 2017-07-02), 10-Q (보고 날짜: 2017-04-02),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10-02), 10-Q (보고 날짜: 2016-07-03), 10-Q (보고 날짜: 2016-04-03),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27), 10-Q (보고 날짜: 2015-06-28), 10-Q (보고 날짜: 2015-03-29).
- 전체 부채 비율의 변화와 구조적 특성
- 분석 기간 동안 총 부채 비율은 59.14%에서 최고 66.06%까지 등락을 보였으며, 2019년 이후에는 안정적인 수준(약 60% 후반)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기 및 유동 부채의 비중은 약 20%에서 28%까지 변동하며, 전반적으로 유동 부채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유동부채가 회사의 유동성 유지와 관련된 부채 구조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단기 부채 구성 및 변동 동향
- 유동부채는 2015년 약 20.27%에서 2018년 말에는 23.81%까지 증가하였다가, 이후 2019년 중반에 이르러 약 28.33%에 이르기까지 계속 상승하였다. 이는 단기 부채와 관련된 유동성 압박 가능성 및 단기 금융 운영이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계약 부채와 누적된 직원 보상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특징이 있으며, 이는 회사의 채무 증가 또는 직원 관련 비용의 확대와 연관될 수 있다.
- 장기 부채의 변화와 비중
- 장기부채는 전체 부채 대비 점진적인 비중 축소가 관찰된다. 2015년 44.09%에서 2019년에는 약 35% 수준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며, 이에 따른 유동성 부담 완화 또는 재무구조 개편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유동부채의 증가와 병행하여 장기부채 비중이 낮아짐에 따라 회사의 부채 상환 구조가 점차 단기 중심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본구조와 손실 누적액의 관찰
- 자본은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9년에는 약 37.92%를 기록하였으며, 이익잉여금의 비중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회사의 누적 이익이 자본 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기타 종합적 손실 누적액은 계속해서 음(-)의 형태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과거 손실 누적이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추가 납입 자본은 2015년 이후 2018년까지 일부 증가 후, 2019년에는 다시 축소 또는 정체된 모습이다.
- 자기자본 및 지배지분 구조
- 회사주주 자본은 전체 자본의 35% 이상을 유지하며, 꾸준히 증감하는 양상을 보인다. 비지배지분도 소수 존재하지만, 크지 않은 규모로 나타나며, 전체 자본 구조 내에서 절대적 위치는 안정적이다. 특히, 자본의 상당 부분(이익잉여금 및 주주자본)이 누적되어 회복력과 재무적 안정성을 일부 확보하는 기초를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요약
- 전반적으로, 회사는 부채 구조의 변화와 동시에 자본 건전성 유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유동 부채의 비중이 증가하는 점은 향후 유동성 관리와 재무 건전성 유지가 중요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장기 부채는 구성 비중이 낮아지고 있으며, 이는 미래 채무 상환 부담을 다소 완화하는 방향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성과 함께 유동성 확보에 계속 집중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