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계산서
12개월 종료 | 수익 | 영업이익 | 순이익 |
---|---|---|---|
2022. 12. 31. | 14,853) | 6,023) | 4,166) |
2021. 12. 31. | 12,522) | 5,594) | 3,781) |
2020. 12. 31. | 10,583) | 4,362) | 2,765) |
2019. 12. 31. | 11,937) | 4,965) | 3,331) |
2018. 12. 31. | 12,250) | 4,869) | 3,309) |
2017. 12. 31. | 11,408) | 3,667) | 5,471) |
2016. 12. 30. | 11,069) | 3,389) | 1,714) |
2015. 12. 25. | 11,811) | 3,584) | 1,968) |
2014. 12. 26. | 12,669) | 3,613) | 1,927) |
2013. 12. 27. | 12,026) | 3,473) | 1,864) |
2012. 12. 28. | 11,756) | 3,457) | 1,859) |
2011. 12. 30. | 11,743) | 3,418) | 1,822) |
2010. 12. 31. | 10,636) | 3,071) | 1,563) |
2009. 12. 25. | 9,041) | 2,285) | 1,152) |
2008. 12. 26. | 11,255) | 2,768) | 1,365) |
2007. 12. 28. | 10,030) | 2,256) | 1,336) |
2006. 12. 29. | 9,566) | 2,138) | 1,310) |
2005. 12. 30. | 8,618) | 1,550) | 1,145)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0), 10-K (보고 날짜: 2015-12-25), 10-K (보고 날짜: 2014-12-26), 10-K (보고 날짜: 2013-12-27), 10-K (보고 날짜: 2012-12-28), 10-K (보고 날짜: 2011-12-30),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25), 10-K (보고 날짜: 2008-12-26), 10-K (보고 날짜: 2007-12-28), 10-K (보고 날짜: 2006-12-29), 10-K (보고 날짜: 2005-12-30).
다음 분석은 주어진 2005년부터 2022년까지의 연간 재무 데이터에서 관찰되는 패턴을 내부 보고서 형식으로 요약한 것이다. 세 가지 주요 지표의 흐름은 전반적으로 상승-하강의 변동성을 보였으며, 2022년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급격한 변동이 나타났다. 아래에서 각 항목별 경향과 해석의 요점을 정리한다.
- 수익
- 2005년에서 2007년 사이에는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2009년에는 대폭 감소했다. 그 후 2010년대 초반까지 반등하며 2010년에서 2014년 사이에 견조한 증가를 기록했다. 2015년과 2016년에는 재차 감소했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회복세를 이어갔으나 2020년에는 다시 하락했다. 이후 2021년과 2022년에 강한 반등을 보이며 2022년 최종 수익은 데이터 상의 모든 연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5년 대비 2022년의 수익은 약 1.7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 영업이익
- 초기에는 점진적인 증가를 보이다가 2009년의 감소를 겪었고, 2010년대 초반에는 안정적으로 상승했다. 2015년~2016년에는 소폭 하락했으나 2017년 이후 2018년과 2019년에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0년에는 다시 둔화되었으나 2021년 이후에는 재차 상승세를 타며 2022년에는 연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5년 대비 2022년의 영업이익은 약 3.9배로 증가했다.
- 순이익
-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완만한 증가를 보였고, 2009년의 감소를 거쳤다. 2010년대 초반에는 증가세를 지속하다가 2015년~2016년 소폭 하락했다. 2017년에 급격히 증가해 연중 가장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으나 2018년에는 다시 감소했고, 2020년에는 추가로 하락했다. 2021년과 2022년에 반등하며 경로를 회복했고, 2005년 대비 2022년의 순이익은 약 3.6배로 상승했다. 2017년의 급등은 다른 기간 대비 현저한 편차를 나타낸다.
대차 대조표: 자산
유동 자산 | 총 자산 | |
---|---|---|
2022. 12. 31. | 3,849) | 41,912) |
2021. 12. 31. | 3,873) | 40,531) |
2020. 12. 31. | 4,441) | 39,793) |
2019. 12. 31. | 3,278) | 38,257) |
2018. 12. 31. | 2,565) | 36,729) |
2017. 12. 31. | 1,915) | 35,739) |
2016. 12. 30. | 2,487) | 35,414) |
2015. 12. 25. | 2,966) | 35,039) |
2014. 12. 26. | 2,572) | 33,053) |
2013. 12. 27. | 2,602) | 31,782) |
2012. 12. 28. | 2,801) | 30,571) |
2011. 12. 30. | 2,935) | 29,473) |
2010. 12. 31. | 2,855) | 28,141) |
2009. 12. 25. | 2,570) | 27,036) |
2008. 12. 26. | 2,391) | 26,288) |
2007. 12. 28. | 2,491) | 25,534) |
2006. 12. 29. | 2,672) | 25,129) |
2005. 12. 30. | 2,372) | 24,232)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0), 10-K (보고 날짜: 2015-12-25), 10-K (보고 날짜: 2014-12-26), 10-K (보고 날짜: 2013-12-27), 10-K (보고 날짜: 2012-12-28), 10-K (보고 날짜: 2011-12-30),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25), 10-K (보고 날짜: 2008-12-26), 10-K (보고 날짜: 2007-12-28), 10-K (보고 날짜: 2006-12-29), 10-K (보고 날짜: 2005-12-30).
다음 분석은 주어진 연도별 재무 데이터에서 나타난 패턴과 변화를 중심으로 내부 흐름을 파악한 것이다. 두 자산 항목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고, 기간별 변화가 총자산에 미친 영향을 간략히 해석한다.
- 유동 자산의 추세
- 2005년 2,372백만 달러에서 시작해 2020년 4,441백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변동성이 큰 흐름을 보인다. 초반에는 2005→2006년 소폭 상승했고, 2007~2008년에는 하락했다가 2009~2011년 재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2012년에서 2014년 사이에는 하락세가 나타났으나 2015년에는 2,966로 반등했고, 2016년 2,487로 다시 떨어졌다. 2017년에는 1,915로 급락하는 뚜렷한 조정이 있었으나 2018년 2,565, 2019년 3,278, 2020년 4,441로 대폭 회복되었다. 이후 2021년 3,873, 2022년 3,849로 소폭 감소하며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총 자산의 추세
- 총 자산은 2005년 24,232백만 달러에서 시작해 2022년 41,912백만 달러까지 꾸준한 증가 흐름을 보였다. 연도별 증감은 대체로 양의 값을 유지했고, 특히 2014년에서 2015년 사이에 큰 폭으로 증가했다(33,053에서 35,039로 상승). 이후 2016년 35,414, 2017년 35,739로 소폭 증가했고, 2018년 36,729, 2019년 38,257, 2020년 39,793, 2021년 40,531, 2022년 41,912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 관찰 패턴과 시사점
- 두 항목의 변화 경향에서 총 자산은 기간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확대되었고, 유동 자산은 상대적으로 변동폭이 큰 편으로 나타난다. 이로 보아 비유동자산의 증가가 총자산 증가의 주요 기여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시된다. 특히 2019년에서 2020년 사이의 총자산 증가와 함께 유동 자산도 크게 상승한 점은 현금성 자산이나 매출채권 등의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후 2021년~2022년에도 총자산은 상승세를 유지했고, 유동 자산의 비중은 대략 9%대에서 12%대 사이의 범위를 오가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재무성과나 현금흐름 등 다른 핵심 지표가 제공되지 않아 자산 증가의 질적 변화나 운영성과와의 직접적 연계 분석은 제한된다.
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유동부채 | 총 부채 | 총 부채 | CSX에 귀속되는 주주의 지분 | |
---|---|---|---|---|
2022. 12. 31. | 2,471) | 29,287) | 18,047) | 12,615) |
2021. 12. 31. | 2,233) | 27,031) | 16,366) | 13,490) |
2020. 12. 31. | 2,019) | 26,683) | 16,705) | 13,101) |
2019. 12. 31. | 2,151) | 26,394) | 16,238) | 11,848) |
2018. 12. 31. | 1,915) | 24,149) | 14,757) | 12,563) |
2017. 12. 31. | 1,894) | 21,018) | 11,809) | 14,705) |
2016. 12. 30. | 2,040) | 23,720) | 11,293) | 11,679) |
2015. 12. 25. | 1,952) | 23,371) | 10,703) | 11,652) |
2014. 12. 26. | 2,107) | 21,877) | 9,742) | 11,152) |
2013. 12. 27. | 2,424) | 21,278) | 9,555) | 10,483) |
2012. 12. 28. | 2,627) | 21,569) | 9,832) | 8,988) |
2011. 12. 30. | 2,687) | 21,005) | 9,241) | 8,455) |
2010. 12. 31. | 2,537) | 19,441) | 8,664) | 8,686) |
2009. 12. 25. | 1,865) | 18,176) | 8,008) | 8,846) |
2008. 12. 26. | 2,404) | 18,240) | 7,832) | 8,048) |
2007. 12. 28. | 2,671) | 16,849) | 7,257) | 8,685) |
2006. 12. 29. | 2,522) | 16,187) | 5,962) | 8,942) |
2005. 12. 30. | 2,979) | 16,278) | 6,030) | 7,954)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0), 10-K (보고 날짜: 2015-12-25), 10-K (보고 날짜: 2014-12-26), 10-K (보고 날짜: 2013-12-27), 10-K (보고 날짜: 2012-12-28), 10-K (보고 날짜: 2011-12-30),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25), 10-K (보고 날짜: 2008-12-26), 10-K (보고 날짜: 2007-12-28), 10-K (보고 날짜: 2006-12-29), 10-K (보고 날짜: 2005-12-30).
주어진 연도별 재무 항목의 흐름과 변화 패턴을 관찰하여, 데이터에 나타난 경향과 시사점을 정리한다. 모든 값은 미국 달러 백만 단위이며, 누락 값은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 유동부채
- 2005년 2,979에서 시작해 2009년 1,865로 하락한 뒤, 2010년 2,537로 반등하고 2012년까지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후 2013년 2,424로 소폭 감소했고 2014년 2,107, 2015년 1,952로 추가 저하가 이어졌다. 2016년 2,040으로 소폭 회복되었으나 2017년 1,894로 다시 하락했고, 2018년 1,915, 2019년 2,151로 반등했다. 2020년 2,019로 소폭 감소한 뒤 2021년 2,233, 2022년 2,471로 상승하는 경향이 지속되었다.
- 총 부채(첫 번째 지표)
- 2005년 16,278에서 시작하여 2006년 16,187으로 소폭 감소하고, 2007년 16,849로 상승하다가 2008년 18,240, 2009년 18,176으로 변동했다. 2010년 19,441, 2011년 21,005, 2012년 21,569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2013년 21,278로 소폭 하락했다. 2014년 21,877, 2015년 23,371, 2016년 23,720로 상승 흐름이 이어졌고, 2017년 21,018로 큰 하락을 보였다. 이후 2018년 24,149, 2019년 26,394, 2020년 26,683, 2021년 27,031, 2022년 29,287로 다시 상승했다. 전 기간에 걸쳐 대체로 증가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 총 부채(두 번째 지표)
- 2005년 6,030에서 시작해 2006년 5,962로 소폭 감소한 뒤, 2007년 7,257, 2008년 7,832, 2009년 8,008로 점진적으로 증가했다. 2010년 8,664, 2011년 9,241, 2012년 9,832로 상승세를 지속했고, 2013년 9,555로 소폭 감소했다. 2014년 9,742, 2015년 10,703, 2016년 11,293, 2017년 11,809로 증가하다가, 2018년 14,757, 2019년 16,238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2020년 16,705, 2021년 16,366로 소폭 하락했고 2022년에는 18,047로 다시 상승했다. 전 기간에 걸쳐 점진적 상승이 두드러지며, 특히 2018년 이후 큰 폭의 증가가 관찰된다.
- CSX에 귀속되는 주주의 지분
- 2005년 7,954에서 시작해 2013년 10,483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했고, 2014년 11,152, 2015년 11,652, 2016년 11,679로 소폭 상승하다가 2017년 14,705로 급격히 증가했다. 이후 2018년 12,563, 2019년 11,848로 하락했고, 2020년 13,101, 2021년 13,490으로 회복되었으나 2022년에는 12,615로 다시 소폭 하락했다. 전 기간에 걸쳐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며 2017년 정점 이후 다소 변동성이 증가한 양상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두 가지 총 부채 지표는 장기간에 걸쳐 상승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유동부채는 비교적 완화된 변동을 보이며, 큰 방향성보다는 연도별 이슈에 따른 단기 변동이 더 두드러진다. CSX에 귀속되는 주주의 지분은 초기에는 안정적 상승 흐름을 보이다가 2017년에 큰 폭의 증가를 기록한 뒤, 이후에는 2018-2019년에 재차 하락하고 2020년대에 들어 다시 회복과 하락을 반복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러한 흐름은 자본 구조의 변화와 현금 흐름, 그리고 수익성의 변동과 관련한 조정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현금 흐름표
12개월 종료 |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 투자 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 재무 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
---|---|---|---|
2022. 12. 31. | 5,619) | (2,131) | (3,769) |
2021. 12. 31. | 5,099) | (1,877) | (4,112) |
2020. 12. 31. | 4,263) | (649) | (1,443) |
2019. 12. 31. | 4,850) | (2,102) | (2,648) |
2018. 12. 31. | 4,641) | (1,684) | (2,500) |
2017. 12. 31. | 3,472) | (1,495) | (2,179) |
2016. 12. 30. | 3,041) | (1,798) | (1,268) |
2015. 12. 25. | 3,370) | (2,892) | (519) |
2014. 12. 26. | 3,343) | (2,183) | (1,083) |
2013. 12. 27. | 3,267) | (2,227) | (1,232) |
2012. 12. 28. | 2,946) | (2,277) | (668) |
2011. 12. 30. | 3,491) | (2,587) | (1,413) |
2010. 12. 31. | 3,246) | (1,756) | (1,227) |
2009. 12. 25. | 2,060) | (1,393) | (307) |
2008. 12. 26. | 2,914) | (1,449) | (1,164) |
2007. 12. 28. | 2,184) | (1,693) | (584) |
2006. 12. 29. | 2,058) | (1,610) | (296) |
2005. 12. 30. | 1,110) | (36) | (1,287)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0), 10-K (보고 날짜: 2015-12-25), 10-K (보고 날짜: 2014-12-26), 10-K (보고 날짜: 2013-12-27), 10-K (보고 날짜: 2012-12-28), 10-K (보고 날짜: 2011-12-30),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25), 10-K (보고 날짜: 2008-12-26), 10-K (보고 날짜: 2007-12-28), 10-K (보고 날짜: 2006-12-29), 10-K (보고 날짜: 2005-12-30).
-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 해당 기간은 연도에 따라 변동성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초기 연도에서 1,110백만 달러로 시작하여 2022년에는 5,619백만 달러로 증가했고, 중간에 2009년과 2012년, 2016년 등 소폭 하락이 나타나기도 했다. 2010년에서 2011년 사이에는 회복과 함께 증가했고, 2013년에서 2015년까지도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4,641백만 달러와 4,850백만 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2020년에는 4,263백만 달러로 소폭 감소하였으나, 2021년과 2022년에는 다시 큰 폭으로 증가하여 각각 5,099백만 달러와 5,619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러한 흐름은 운영 활동에서의 현금 창출력이 시간에 따라 강화되는 방향을 시사한다.
- 투자 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 모든 연도에서 음수로 표기되어 투자활동에 따른 현금 유출이 지속되었다. 2005년의 소규모 유출(-36백만 달러)에서 시작해 2006년부터 2011년까지는 대규모 유출(-1,610백만 달러에서 -2,587백만 달러)로 확대되었고, 2012년에서 2015년까지도 -2,277백만 달러에서 -2,892백만 달러 범위의 상당한 유출이 이어졌다. 2020년에는 유출 규모가 축소되어 -649백만 달러로 크게 감소했지만, 2021년과 2022년에는 다시 -1,877백만 달러와 -2,131백만 달러로 확대됐다. 전반적으로 투자활동은 현금 유출을 지속적으로 야기하는 특성을 보이며, 2020년의 축소 시점은 투자 강도가 일시적으로 약화되었음을 시사한다.
- 재무 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 해당 기간은 연속적으로 음수로 표기되며 자금조달 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을 나타낸다. 2005년 -1,287백만 달러에서 시작해 2006년 -296백만 달러, 2007년 -584백만 달러, 2008년 -1,164백만 달러 등 연도별 변동이 있었다. 2010년대 초에는 -1,227백만 달러, -1,413백만 달러로 중대해지다가 2012년 -668백만 달러, 2013년 -1,232백만 달러, 2014년 -1,083백만 달러로 조정되었다. 2015년에는 -519백만 달러로 감소했고 2016년 -1,268백만 달러, 2017년 -2,179백만 달러, 2018년 -2,500백만 달러, 2019년 -2,648백만 달러로 큰 폭의 유출이 지속되었다. 2020년에는 -1,443백만 달러로 다소 축소되었으나 2021년 -4,112백만 달러, 2022년 -3,769백만 달러로 다시 크게 확대되었다. 이러한 패턴은 자본구조 조정이나 주주환원 정책 등의 강도 변화가 연도별로 크게 달라졌음을 시사한다.
주당 데이터
12개월 종료 | 기본 주당순이익1 | 희석된 주당순이익2 | 주당 배당금3 |
---|---|---|---|
2022. 12. 31. | 1.95 | 1.95 | 0.40 |
2021. 12. 31. | 1.68 | 1.68 | 0.37 |
2020. 12. 31. | 1.20 | 1.20 | 0.35 |
2019. 12. 31. | 1.39 | 1.39 | 0.32 |
2018. 12. 31. | 1.29 | 1.28 | 0.29 |
2017. 12. 31. | 2.00 | 2.00 | 0.26 |
2016. 12. 30. | 0.60 | 0.60 | 0.24 |
2015. 12. 25. | 0.67 | 0.67 | 0.23 |
2014. 12. 26. | 0.64 | 0.64 | 0.21 |
2013. 12. 27. | 0.61 | 0.61 | 0.20 |
2012. 12. 28. | 0.60 | 0.60 | 0.18 |
2011. 12. 30. | 0.56 | 0.56 | 0.15 |
2010. 12. 31. | 0.46 | 0.45 | 0.11 |
2009. 12. 25. | 0.33 | 0.32 | 0.10 |
2008. 12. 26. | 0.38 | 0.37 | 0.09 |
2007. 12. 28. | 0.35 | 0.33 | 0.06 |
2006. 12. 29. | 0.33 | 0.31 | 0.04 |
2005. 12. 30. | 0.29 | 0.28 | 0.02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0), 10-K (보고 날짜: 2015-12-25), 10-K (보고 날짜: 2014-12-26), 10-K (보고 날짜: 2013-12-27), 10-K (보고 날짜: 2012-12-28), 10-K (보고 날짜: 2011-12-30),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25), 10-K (보고 날짜: 2008-12-26), 10-K (보고 날짜: 2007-12-28), 10-K (보고 날짜: 2006-12-29), 10-K (보고 날짜: 2005-12-30).
1, 2, 3 분할 및 주식 배당을 위해 조정된 데이터.
주어진 연간 데이터는 2005년 말부터 2022년 말까지의 기간 동안 기본 주당순이익, 희석된 주당순이익, 주당 배당금의 변화를 보여준다. 모든 수치는 미국 달러로 표시되며 누락 데이터는 없다.
- 기본 주당순이익
- 2005년에서 2008년 사이에 0.29에서 0.38로 점진적으로 증가했고, 2009년에는 0.33로 소폭 하락했다. 2010년에서 2015년까지는 꾸준히 증가하여 0.46에서 0.67에 이르렀다. 2016년에는 0.60으로 소폭 하락한 뒤 2017년에는 급격히 상승하여 2.00에 도달했다. 그 이후 2018년 1.29, 2019년 1.39, 2020년 1.20로 재조정되었고, 2021년 1.68, 2022년 1.95로 다시 상승했다.
- 희석된 주당순이익
- 상대적으로 기본 주당순이익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2005년에서 2008년 사이에 0.28에서 0.37로 점진적으로 증가했고, 2009년에는 0.32로 소폭 하락했다. 2010년에서 2015년까지는 0.45에서 0.67로 점진적으로 상승했다. 2016년에는 0.60으로 소폭 떨어진 뒤 2017년에는 2.00으로 급등했고, 2018년에는 1.28로 하락하여 2019년 1.39, 2020년 1.20로 재조정되었다. 2021년 1.68, 2022년 1.95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 주당 배당금
- 2005년 0.02달러로 시작하여 연도별로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2005-2015년 사이에는 매년 작은 폭으로 증가했고, 2016년과 2017년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2011년 0.23에서 2012년 0.24, 2013년 0.26, 2014년 0.29, 2015년 0.32로 증가하였고, 2016년 0.35, 2017년 0.37, 2018년 0.40까지 상승했다. 전 기간에 걸쳐 배당은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유지했다.
요약적으로, 두 EPS 지표는 같은 방향의 흐름을 보이지만 2017년의 급격한 상승이 두 지표 모두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반면 배당금은 EPS의 변동과 무관하게 2005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흐름을 유지해 왔다. 데이터에 누락값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