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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종료 | 영업수익 | 영업이익(손실) | 순이익(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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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31. | |||
2023. 12. 31. | |||
2022. 12. 31. | |||
2021. 12. 31. | |||
2020. 12. 31. | |||
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
2007. 12. 31. | |||
2006. 12. 31. | |||
2005.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해당 시계열의 기간은 2005년 12월 3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며, 각 항목의 수치가 US$ 단위: 백만 달러로 제시되어 있다. 관찰된 흐름은 외부 충격 및 경기 사이클에 따른 매출 및 이익의 변동성을 반영하고 있다. 아래 각 지표별로 주요 패턴을 정리한다.
- 영업수익
- 전반적으로 초기에는 낮은 수준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2005년 17379에서 2010년대 중반까지 상승 여력이 커졌고, 2011년 이후 2014년까지 37,000~38,000대의 연간 수익대가 형성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특히 2019년에는 43,259로 높은 정점을 기록했다. 2020년 팬데믹 충격으로 수익이 15,355로 급감하였으나, 2021년 회복을 보인 뒤 2022년 44,955, 2023년 53,717, 2024년 57,063으로 다시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 기간 동안의 흐름은 경기 회복 및 여행 수요의 회복에 따라 수익이 크게 회복되었음을 시사한다.
- 영업이익(손실)
- 영업이익은 2005년 소규모의 적자(-219)에서 2007년 흑자(1,037)로 전환하는 등 흑자 시기가 나타났다. 그러나 2008년에는 -4,438으로 큰 손실이 발생했고, 이후 2010년대 초반까지 흑자 규모가 점차 확대되었다.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5,166과 4,338의 흑자 수준으로 정점을 찍었고, 2017년~2019년에도 3,498~4,301 사이의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2020년 팬데믹 영향으로 -6,359의 급락이 발생했고 2021년에는 -1,022로 악화되었다. 그러나 2022년 2,337, 2023년 4,211, 2024년 5,096으로 회복되며 팬데믹 이후의 흑자 구간으로 재진입했다.
- 순이익(손실)
- 순이익은 2005년 큰 누적 손실로 시작해 2006년 흑자(22,876)로 급반전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인다. 그 후 2007년 소폭 흑자(403), 2008년 -5,348의 큰 손실, 2009년 -651, 2010년 253 등으로 파동을 거쳐 2015년 7,340의 흑자 규모로 크게 증가했다. 2016년 2,263, 2017년 2,131, 2018년 2,129, 2019년 3,009 등 중간 규모의 흑자를 지속했다. 2020년 팬데믹으로 -7,069의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고 2021년에도 -1,964로 부진을 보였다. 이후 2022년 737의 소폭 흑자, 2023년 2,618, 2024년 3,149로 흑자 구간을 회복하며 재차 순이익이 양의 구간에 머물렀다.
대차 대조표: 자산
유동 자산 | 총 자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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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31. | ||
2023. 12. 31. | ||
2022. 12. 31. | ||
2021. 12. 31. | ||
2020. 12. 31. | ||
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
2007. 12. 31. | ||
2006. 12. 31. | ||
2005.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주어진 표의 단위는 US$ 백만 달러이며, 분석 대상은 두 가지 재무 항목이다: 유동 자산과 총 자산. 각 열은 연말 값을 나타내며, 빈 값은 누락 데이터를 의미한다.
- 유동 자산
- 전 기간에 걸쳐 비교적 변동성이 존재하나, 두 차례의 뚜렷한 상승이 주목된다. 2005년 4,259에서 2006년 6,273으로 증가하고 2007년과 2008년에는 각각 6,095, 4,861로 감소를 보이며 2009년에는 5,105로 소폭 회복되었다. 2010년에는 12,045로 급격히 상승해 이후 2011년 10,997, 2012년 10,049 등으로 다소 하락 및 정체 구간을 거친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는 7,000대 중반 내외로 비교적 안정적이나 2020년에는 14,800으로 크게 증가하고 2021년에는 21,834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뒤 2022년 20,058, 2023년 18,487, 2024년 18,883로 다소 둔화되며도 2021년 이후의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 총 자산
- 2005년 19,342에서 2006년 25,369로 급격히 증가하고 2007년 24,220, 2008년 19,461, 2009년 18,684로 다소 변동한다. 2010년 39,598로 큰 상승을 보인 뒤 2011년 37,988, 2012년 37,628, 2013년 36,812로 완만한 조정이 이어진다. 2014년 37,353로 소폭 회복하고 2015년 40,861로 증가하며 2016년 40,140, 2017년 42,326, 2018년 44,792, 2019년 52,611로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2020년 59,548, 2021년 68,175로 급격히 증가하며 팬데믹 이후의 자산 규모 확장을 뚜렷하게 나타낸다. 2022년 67,358로 소폭 감소하였으나 2023년 71,104, 2024년 74,083으로 다시 상승하여 연간 최고치를 경신한다. 전 기간에 걸친 흐름은 2005년 대비 2024년의 총 자산이 약 3.8배 증가했다는 점에서 장기적 성장 추세를 시사한다.>
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유동부채 | 장기 부채, 금융 리스 및 현재 만기를 포함한 기타 금융 부채 | 주주자본(적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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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31. | |||
2023. 12. 31. | |||
2022. 12. 31. | |||
2021. 12. 31. | |||
2020. 12. 31. | |||
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
2007. 12. 31. | |||
2006. 12. 31. | |||
2005.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 유동부채
- 2005년 5,234에서 2009년 6,473까지 소폭 변동을 보이다가 2010년 12,645로 급격히 증가했다. 이후 2011년 11,394, 2012년 12,818, 2013년 12,107, 2014년 12,508, 2015년 12,414, 2016년 12,286, 2017년 12,676, 2018년 13,212, 2019년 14,938로 상승 흐름이 지속되었다. 2020년에는 12,725로 다소 하락했고,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다시 큰 폭으로 증가해 18,304, 19,992, 22,203, 23,314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반적으로 단기 부채 수준은 2010년 이후 상승 추세를 보이다가 팬데믹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조정되었으나 회복기 이후 재차 상승한 패턴이다.
- 장기 부채, 금융 리스 및 현재 만기를 포함한 기타 금융 부채
- 2005년 1,433에서 2006년 10,600으로 급등한 이후 2007년 8,449, 2008년 8,149, 2009년 8,543로 다소 안정됐다. 2010년 15,133으로 다시 상승했고 2011년 12,735, 2012년 13,166, 2013년 12,409, 2014년 12,115, 2015년 11,759, 2016년 11,705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 지속됐다. 2017년 14,392, 2018년 14,728, 2019년 14,818로 소폭 증가했고, 2020년 28,311, 2021년 35,355로 급격히 증가했다. 이후 2022년 32,280, 2023년 31,660, 2024년 28,656으로 점차 축소되었으나 팬데믹 이후에도 여전히 2만 달러대 초중반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흐름은 팬데믹 기간의 유동성 확보 및 재무 구조 재편과 관련된 차입의 확대를 시사한다.
- 주주자본(적자)
- 2005년에는 -25,560로 큰 적자를 보였으나 2006년 흑자로 전환했고 2007년에도 흑자를 유지했다. 2008년과 2009년에는 다시 소폭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2010년부터 흑자 구간으로 돌아섰고 2012년에는 481로 소폭 감소했다. 이후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흑자 규모가 확대되어 11,531에 이르렀다. 2020년에는 5,960으로 감소했고 2021년 5,029로 더 낮아졌으나 2022년 6,896, 2023년 9,324, 2024년 12,675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자본 기반은 2010년대 중반 이후 크게 개선되었고, 팬데믹 기간에도 흑자 기반을 유지하며 2024년에는 기간 중 가장 강한 자본 여력을 보유했다.
현금 흐름표
12개월 종료 | 영업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투자 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사용) |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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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31. | |||
2023. 12. 31. | |||
2022. 12. 31. | |||
2021. 12. 31. | |||
2020. 12. 31. | |||
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
2007. 12. 31. | |||
2006. 12. 31. | |||
2005.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 영업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기간 초기에는 점진적인 개선 흐름이 나타나 2005년 1079에서 2007년 2134로 증가하였다. 다만 2008년에는 상당한 감소로 -1239를 기록하며 음의 흐름으로 전환되었다. 이후 2009년 966으로 회복되며 2010년대 초반에는 다시 상승 국면으로 진입했고, 2010년대 중반에 걸쳐 television 형태의 변동을 보이다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강한 현금창출이 지속되었다(예: 2015년 5992, 2019년 6909).
특히 2015~2019년 구간은 매년 양의 현금창출이 크게 개선되며 운영활동 현금흐름의 강세가 뚜렷했다. 그러나 2020년 팬데믹 여파로 다시 큰 폭의 음(-4133)을 나타내며 하강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후 2021년에는 부분 회복되며 2067로 반등했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6066, 6911, 9445로 재차 상승하며 2024년에는 연중 최고치에 근접하는 흐름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이 항목은 경기 사이클 및 비즈니스 환경의 충격에 따라 크게 흔들리지만, 회복기에는 강한 현금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특성을 나타낸다. 2020년 이후의 회복 국면에서 운영 현금흐름이 양호해지면서 연간 총현금흐름의 기초가 강하게 뒷받침되는 경향이 확인된다.
- 투자 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사용)
-
대부분의 연도에서 순현금은 음수로 나타나 투자활동이 현금 유출의 주요 원인임을 시사한다. 2007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중반까지는 -2560에서 -1957 범위의 지속적인 현금유출이 관찰되나, 2008년과 2010년에는 각각 2721, 3320의 양수 전환이 일시적으로 나타나 투자자금의 회수나 자산 매각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는 연간 투자현금흐름이 대체로 큰 폭의 음수(-1799 ~ -4563 수준)로 지속되었다. 이는 대규모 설비투자나 fleet 관련 자산 취득 등 자본지출이 활발했음을 시사한다. 2020년에는 50으로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고, 2021년에는 -1672로 다시 음수로 돌아섰다. 2022년에는 대폭 확대된 음(-13829)이 나타나며, 이 시점에 대규모 자산투자나 매각대금의 큰 변동이 있었음을 암시한다. 2023년(-6106)과 2024년(-2651)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의 자본지출이 지속되었다.
전반적으로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대체로 현금 유출이 지배적인 구조를 보이며, 특히 2022년에는 대규모 투자로 인해 현금보유고가 크게 감소할 위험이 커졌다. 한편 2008년과 2010년의 양수 흐름은 일부 자산매각이나 비정상 수입의 반영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연도에 따라 큰 편차를 보였다. 2006년과 2009년 등 일부 연도에는 양의 흐름이 나타났으나, 2007년부터 2016년까지는 대개 음수 방향으로 흐름이 지속되며 차입금 상환이나 배당 지급 등의 재무활동이 현금유출로 반영되었다. 특히 2011년과 2016년에는 큰 음수(-2432, -3213)를 기록하며 재무활동에 따른 현금유출의 강도가 높았음을 알 수 있다.
2020년에는 대규모의 양의 현금흐름(12957)이 나타나며 자금조달 측면에서 급격한 확대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이는 신규 차입이나 자본조달 활동이 대폭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2021년에도 6396의 양의 흐름이 이어졌으나 이후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다시 음수로 전환되며 차입금 상환이나 배당 축소 등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지출이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위기 시기에 대규모 자금조달(2020~2021)을 통해 유동성 여력을 확보하는 한편, 이후에는 차입금 상환 및 배당 축소 등으로 재무구조를 정비하는 방향으로 흐름이 바뀐 모습이 나타난다. 이러한 변동성은 외부 충격에 대한 재무레버리지 관리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주당 데이터
12개월 종료 | 기본 주당순이익1 | 희석된 주당순이익2 | 주당 배당금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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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31. | |||
2023. 12. 31. | |||
2022.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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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4-12-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1, 2, 3 분할 및 주식 배당을 위해 조정된 데이터.
다음 분석은 내부 보고서 형식의 요약으로, 연도별 기본 주당순이익(EPS)과 희석된 EPS, 그리고 주당 배당금 데이터를 바탕으로 나타난 패턴과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데이터는 미국 달러를 단위로 하며, 일부 연도 값은 누락되어 있다. 기본 EPS와 희석 EPS의 흐름은 대체로 유사하나, 희석 EPS가 일반적으로 약간 낮은 경향을 보이며, 배당은 2007년 한 차례만 기록되고 이후 데이터가 누락되어 지속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 주요 추세 요약
- 초기 구간에서 극단적 변동이 관찰된다. 2005년 기본 EPS는 -182.29로 크게 음수였고, 이어 2006년에는 196.75로 급격히 양수로 반전하는 이례적인 패턴이 나타난다. 2007년에는 3.34로 재하락했고, 2008년의 -42.21, 2009년 -4.32 등으로 다시 음의 흐름이 이어진다. 2010년대 초반에는 0~3달러대의 양의 값을 보이며 비교적 낮은 변동성을 유지하였고, 2014년에서 2019년 사이에는 연속적으로 양의 값이 나타나 2015년의 19.52를 정점으로 점진적인 개선 흐름이 확인된다(2016년 6.86, 2017년 7.04, 2018년 7.73, 2019년 11.63).
- 전반적으로 2020년에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대폭 악화되어 -25.3의 손실이 기록되었고, 2021년에도 여전히 손실 상태가 지속됐다(-6.1). 이후 2022년부터 반등이 시작되어 2023년 7.98, 2024년 9.58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양의 흐름이 회복되었다. 이러한 패턴은 단기간의 경기 변동성과 비정상적 사건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 기본 vs 희석 주당순이익의 관계
- 두 지표의 방향은 일반적으로 일치하는 경향이 있으며, 수치 차이는 주로 희석 효과에서 기인한다. 2005년과 2006년의 극단적 수치에서도 두 지표가 동일하게 움직였고, 이후 2010년대에는 차이가 미세한 범위에서 나타난다(예: 2010년 기본 1.22 vs 희석 1.08, 2015년 기본 19.52 vs 희석 19.47). 2019년까지의 흐름은 대체로 동반 상승 및 하강으로 일관된다. 2020년 이후에도 두 지표는 동일한 방향으로 반응하며 팬데믹 충격의 영향과 회복 구간을 함께 시사한다.
- 배당금 현황
- 배당금은 2007년에 2.15 달러로만 기록되어 있으며, 이후 연도에는 값이 누락되어 배당의 지속 여부와 규모를 확인하기 어렵다. 데이터의 누락으로 인해 배당 정책의 변화나 재개 여부에 대해 확정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
- 데이터의 한계 및 해석 주의점
- 일부 연도에서 극단적 값(특히 2005년과 2006년의 큰 음수와 양수)은 데이터의 특성이나 비일관적 회계 처리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 또한 2007년 이후의 연속 데이터 중 배당금은 2007년만 기록되고 이후 누락되어 배당 정책의 지속성과 실제 지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전체적으로 시계열의 일부 구간은 팬데믹 등 외생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데이터만으로는 구조적 이익창출 능력의 장기 추세를 확정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