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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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CSX Corp., ROE의 분해
|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2. 12. 31. | = | × | |||
| 2021. 12. 31. | = | × | |||
| 2020. 12. 31. | = | × | |||
| 2019. 12. 31. | = | × | |||
| 2018.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ROA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소폭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약간 하락했으나, 2020년에 일시적으로 감소하였던 값이 이후 다시 상승하여 2021년과 2022년에는 9%대를 넘어서는 회복세를 보여줍니다. 이는 자산 효율성이 일정 수준 유지 또는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8년 2.92에서 2022년 3.32까지 점차 상승하였으며, 이는 회사가 부채를 통한 자금 조달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만, 2019년 이후 약간의 변동성을 보이면서도, 전반적인 증가는 재무 구조의 레버리지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0년 이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2020년 21.11%로 하락한 이후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28.03%, 33.02%로 회복되며 상당한 상승세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수익성이 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자본 투자에 대한 효율적 수익 창출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CSX Corp., ROE의 분해
|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2. 12. 31.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2018.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관찰된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거나 약간의 변동을 보여줍니다. 2018년 이후 2019년과 2020년에는 약간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2021년에는 다시 상승하였고, 2022년에는 약간 하락하였습니다. 전반적인 흐름은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회사의 수익성은 비교적 안정적임을 시사합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8년 0.33에서 2020년 0.27로 하락한 후 2021년과 2022년에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특히 2022년에는 0.35로 증가하여, 자산을 활용한 매출창출 효율이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자산 효율이 최근에 향상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연평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2018년 2.92에서 2022년 3.32까지 상승하였으며, 이는 부채레버리지의 확대를 시사합니다. 재무 레버리지가 높아졌다는 것은, 회사가 더 많은 부채를 활용하여 성장이나 운영 자본을 마련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재무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은 2018년 26.34%에서 2019년 28.11%로 상승하다가 2020년에는 21.11%로 하락하였으나, 이후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28.03%와 33.02%로 다시 강하게 회복되고 상승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회사의 자기자본을 활용한 수익 창출 능력이 변동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2022년에는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자본 효율성 향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CSX Corp., ROE의 분해
|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22. 12. 31. | = |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세금 부담 비율
- 이 비율은 전체 이익에서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줍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77%를 기록하며 안정된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0년에는 약간 소폭 하락했으나 2021년에 다시 76%로 소폭 회복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다시 77%로 기존 수준을 유지하며 일관된 세금 부담 구조를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에 큰 변동은 없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비용이 수익에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며, 2018년 이후 꾸준히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8년 87%에서 2019년 85%, 2020년에는 83%로 감소하여 점차 개선되었으며, 이후 2021년과 2022년은 각각 87%, 88%로 다시 상승하였으나, 여전히 이전 수준보다 약간 낮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자 비용 부담이 점차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EBIT 마진 비율
- 영업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2018년 40.35%에서 2019년 42.33%로 증가했고, 2020년에는 소폭 하락했으나 2021년에는 크게 45.3%를 기록하여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2022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41.45%를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영업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일부 변동에도 불구하고 강한 영업 수익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회사가 자산을 얼마나 잘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지를 보여줍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0.33과 0.31로 다소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0년에 0.27로 하락하여 효율성에 일시적 감소를 보였습니다. 이후 2021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0.31, 2022년에는 0.35로 상승하며 2018년 수준을 넘어서는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자산 활용의 효율성이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부채를 통한 자본 조달 정도를 보여주며, 2018년 2.92에서 2020년 약 3.04까지 다소 안정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00과 3.32로 증가하면서 부채 활용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재무구조가 다소 더 레버리지 지향적으로 변화했음을 나타냅니다.
- ROE (자기자본이익률)
- ROE는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의 비율로, 2018년 26.34%에서 2019년 28.11%로 상승하는 강한 수익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에는 21.11%로 일시적으로 하락했으나, 이후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28.03%, 33.02%로 크게 개선되어, 전반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효율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CSX Corp., ROA의 분해
|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 2022. 12. 31. | = | × | |||
| 2021. 12. 31. | = | × | |||
| 2020. 12. 31. | = | × | |||
| 2019. 12. 31. | = | × | |||
| 2018.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관된 수익성의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2021년에 일시적으로 30.19%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그 이후 2022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28.05%로 마감하였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업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양호하다는 신호와 함께, 소폭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8년 0.33에서 2020년 0.27로 점차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0.31과 0.35로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자산 활용 효율이 일시적으로 낮아졌다가 다시 회복되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2022년에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자산대비 매출 또는 수익 창출 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8년 9.01%에서 2019년 조금 하락하여 8.71%를 기록했으며, 2020년에 6.95%로 낮아졌다가 2021년에 다시 9.33%, 2022년에 9.94%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줍니다. 이는 기업의 총자산이 수익성을 내는 능력이 2020년의 부진 이후 회복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2022년에는 최고 수준에 가까운 수익성을 기록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CSX Corp., ROA의 분해
|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 2022. 12. 31. |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 2018.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과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모두 0.76 또는 0.77로 나타나며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가 일정한 세금 정책이나 세무 전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세무 부담이 크게 변화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 이자부담 비율
- 이자부담 비율은 2018년 0.87에서 2019년 0.85로 약간 낮아졌으며, 2020년 0.83으로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는 다시 0.87과 0.88로 상승하면서, 이자 비용이 수익이나 영업이익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부채 구조 또는 금리 변동에 따른 결과일 수 있으며, 이자 비용이 수익성을 압박할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 EBIT 마진 비율
- EBIT 마진 비율은 2018년 40.35%에서 2019년 42.33%, 2020년 41.4%로 소폭 상승 후, 2021년에는 45.3%로 높아졌으며, 2022년에는 41.45%로 다소 낮아졌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일정한 변동성을 보이나, 전반적인 영업 효율성과 수익성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8년 0.33에서 2019년 0.31로 다소 낮아지고, 2020년에는 0.27까지 하락했으나, 2021년 다시 0.31로 회복하였고, 2022년에는 0.35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 효율이 2020년 이후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자산 활용도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자산수익률 (ROA)
- ROA는 2018년 9.01%에서 2019년 8.71%로 약간 하락하였으나, 2020년에는 6.95%로 저점을 기록하였고, 이후 2021년 9.33%, 2022년 9.94%로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전반적으로 회사가 운용하는 자산에서 기대하는 수익률이 2020년 이후 개선되고 있으며, 효율적인 자산 활용과 수익성 향상이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CSX Corp., 순이익률의 분해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 2022. 12. 31.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2018.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0.76~0.77 범위 내에서 미묘한 변동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일관성은 회사의 세무 정책이나 세금 관련 비용 구조가 비교적 안정적임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8년 0.87에서 소폭 감소하여 2019년 0.85를 기록했으며, 이후 2020년에는 0.83으로 낮아졌다가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0.87과 0.88로 다시 상승하였다. 이러한 변동은 부채 활용률 또는 금융 비용 구조의 변화와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2021년과 2022년에 금융 비용 부담이 증가했음을 암시한다.
- EBIT 마진 비율
- EBIT 마진 비율은 2018년 40.35%에서 2019년 42.33%로 상승하였으며, 2020년에는 41.4%로 소폭 내렸으나 2021년에 45.3%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가 2022년에는 41.45%로 다시 다소 하락하였다.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21년에는 일시적으로 상당한 수익성 개선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2018년 27.01%에서 2019년 27.9%로 소폭 상승 후 2020년에는 26.13%로 축소되었으며, 2021년에 30.19%로 급증하였다. 2022년에는 28.05%로 조정을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영업수익 대비 순이익이 2021년에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을 반영하며, 일부 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전반적으로 순이익률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일부 연도별 변동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