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대조표의 구조: 부채와 주주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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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6-27), 10-Q (보고 날짜: 2020-03-28), 10-K (보고 날짜: 2019-12-28), 10-Q (보고 날짜: 2019-09-28), 10-Q (보고 날짜: 2019-06-29), 10-Q (보고 날짜: 2019-03-30), 10-K (보고 날짜: 2018-12-29), 10-Q (보고 날짜: 2018-09-29),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0),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7-01), 10-Q (보고 날짜: 2017-04-0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10-02), 10-Q (보고 날짜: 2016-07-03), 10-Q (보고 날짜: 2016-04-03),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27), 10-Q (보고 날짜: 2015-06-28), S-4/A (보고 날짜: 2015-03-29).
- 총 부채 및 자본 비율과 부채 구성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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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간 동안 총 부채 및 자본 비율은 44.69%에서 57.67%까지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특히 2016년 7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이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으며, 이후 약간의 변동을 보임에 따라 재무 구조가 점차 부채 의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움직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와 함께 유동부채의 비중이 전체 부채 비율과 함께 증가하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유동부채는 2015년 3월 약 6.98%에서 2020년 6월 기준 약 8.19%에 달하는 등, 단기 부채가 전체 재무 구조에 주요 역할을 계속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장기 부채와 비유동 부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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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부채의 비중은 처음에는 낮았으나 2016년부터 점차 증가하여 2018년 초 이래 약 28%~30% 사이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가 장기 자금 조달을 활용하여 재무 유연성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비유동부채 역시 2015년 중반 이후 비율이 상승하며 2018년 말 약 43%를 기록하였고, 이후 다소 조정을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장기 부채와 비유동 부채가 재무 안정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기타 부채 및 유동 부채의 세부 변화
- 기타 유동 부채와 기타 비유동 부채 역시 전체 부채 구성 내 비중이 변화하는 양상입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기타 유동 부채는 변동하며 감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다시 일부 회복하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기타 비유동 부채는 비교적 안정적이나, 일정 수준에서 유지되면서 재무 구조의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 자본 구조와 자본 조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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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자본과 추가 납입 자본금은 모두 전반적으로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5년 말 약 18.7%에서 2018년 이후 50% 이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주주 지분 확대와 자본 보강의 흐름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9.00% 누적 복리 우선주는 2015년 초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22%)에서 점차 감소하였다가 2018년 이후부터는 존재하지 않거나 매우 미미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과거 우선주 발행이 점차 축소되었음을 시사하며, 자본구조 최적화 또는 우선주의 대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 이익잉여금과 기타 누적 손익
- 이익잉여금은 2015년 이후 상당히 변동이 심하며, 2018년 이후 누적 손실이 발생하여 부정적 영역에 진입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9년과 2020년에는 일부 개선 조짐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손실과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회사의 수익성 회복 여지가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 자본 리스트와 부채 기반의 재무 안정성
- 총 자본과 총 자본 재무비율은 2015년 대비 크게 상승하였으며, 2018년 이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자본을 통한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며, 부채 의존도를 조절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