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Q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Q (보고 날짜: 2012-06-30), 10-Q (보고 날짜: 2012-03-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Q (보고 날짜: 2011-09-30), 10-Q (보고 날짜: 2011-06-30), 10-Q (보고 날짜: 2011-03-31).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2011년 초에는 총 자산의 약 0.79%를 차지하다가 2011년 중반 이후 두드러진 증가를 보여 2013년 이후에는 2% 이상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후 2015년 말까지 증가세를 보인 후, 2016년에는 급증하여 최대 8.35%까지 상승하였다. 이 변화는 현금 보유 전략이 변경되었거나 단기 유동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해석될 수 있다.
- 단기 제한 현금
- 이 항목은 특정 기간에만 일부 공개되었으며, 2013년 말 1.27%와 2016년 초 0.12%로 나타난 단기 제한 현금은 특정 자산 구분이 일시적이었거나 재분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미수금, 충당금 순
- 이 항목은 전반적으로 5% 내외 자리에서 안정적인 패턴을 보이고 있으나, 2016년에는 6.65%까지 상승하였다가 이후 감소하는 흐름을 보여, 고객 채권 회수와 관련된 리스크의 변동 가능성을 시사한다.
- 재고
- 재고 비중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2011년 약 1.32%에서 2016년에는 3%를 넘는 수준으로 상승하였다. 이는 영업 활동에서 재고 수준이 확대되거나 시장 수요 증대에 따른 재고 축적을 반영할 수 있다.
- 시추 발전
- 총 자산 대비 비중은 안정적이며, 다소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011년 이후 평균 0.54~0.83% 사이를 유지하며, 에너지 생산 자산으로서의 비중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 매각을 위해 보유 중인 자산
- 이 항목은 일부 기간에만 표기되어 있으며, 2014년 후반과 2015년 초에 각각 2.91%와 3.71%를 기록하였다. 이는 전략적 자산 매각 또는 임시로 보유한 비핵심 자산의 비중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 파생상품
- 2012년 이후 채권이나 금리헤지 등의 파생상품 포지션이 일부 나타나며, 비중은 비교적 낮은 수준(최대 0.58%)을 유지하였다. 이는 리스크 헤지 또는 투기 목적이 혼재되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이연법인세 자산
- 2013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미래 세금 절감 및 세무 전략과 관련된 자산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14년부터 1.37% 이상으로 안정화되어 있으며, 향후 세금 전략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 선불 자산 및 기타
- 이 항목은 변동성이 크고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안정적이었다가 2015년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선불금, 미수수익, 기타 지급 선불 등 다양한 선급 비용과 관련된 자산을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 유동 자산
- 2011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2015년말 15.56%를 정점으로 하였으며, 2016년에는 다시 다소 축소되었으나 모두 13% 이상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유동성 확보에 힘쓰는 전략임을 보여준다.
- 입증된 특성(오일 및 가스 자산)
- 이 항목은 명확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2011년 132.39%에서 2016년 170% 이상까지 증가하였다. 이는 축적된 석유 및 가스 자산 규모가 확대됨을 나타내며, 생산 활동 확장 또는 자산 가치 평가의 변동을 시사한다.
- 입증되지 않은 속성 및 개발 중인 자산
- 이 항목은 장기 개발 자산 또는 아직 탐사 또는 개발이 확정되지 않은 자산을 의미하며, 2011년 약 11.67%에서 2016년 13.86%로 비교적 안정적이나 약간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석유 및 가스 성공적 노력 회계 기반 자산
- 이 항목은 석유 및 가스 탐사와 발전에 따른 자산 가치를 보여주며, 2011년 144.06%에서 2016년 486.57%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는 탐사 및 생산 활동 활발로 인한 자산 규모의 확대를 의미하며,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수집, 전송 및 처리 시설
- 이 부문 역시 지속적인 증가를 나타내며 2011년 약 9.67%에서 2016년 15% 이상으로 상승하였다. 이는 인프라 투자 확대로 해석될 수 있으며, 생산 설비 또는 인프라 강화를 위한 자산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기타
- 이 항목은 일반적인 비유동 자산으로서, 2011년 이후 비교적 일정한 수준(약 1~2%)를 유지하였다가 2016년에는 5%를 넘어섰다. 포트폴리오 내 비핵심 자산 또는 기타 자산의 확대를 시사한다.
- 재산 및 장비, 누적 감가상각, 고갈 및 상각
- 총 자산 대비 재산 및 장비의 비중은 대체로 87~170% 범위 내에서 증감하며, 줄곧 자산의 물리적 장비 및 감가상각을 반영한다. 누적 감가상각은 전체 재산 및 장비의 상당 부분(약 -67% 내외)을 차지하며, 감가상각 축적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그물(자산상 호흡된 연결 재산)
- 이 부분은 80~88% 범위 내에서 비교적 안정적이며, 물리적 자산의 확보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회사의 핵심 고정자산이기반임을 알 수 있다.
- 장기 제한 현금
- 2015년 후반에 소폭 등장하며 0.77~0.96%를 기록, 일부 장기 제한성 자금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특정 계약 또는 프로젝트별 제한적 자금 보유를 의미한다.
- 후불 요금 및 기타
- 이 항목은 일정 수준(약 3.7~5%)를 유지하며, 고객으로부터 회수하지 않은 수익, 후불요금, 또는 기타 유동부채를 반영한다.
- 기타 자산
- 후불 요금 및 기타 항목과 유사한 패턴을 보여, 총 자산 내 비중이 3~5%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 비유동자산
- 전반적으로 84%에서 92% 사이를 유지하며, 자산의 상당 부분이 장기적 가치를 갖는 비유동자산임을 보여준다. 석유 및 가스자산 비중의 증가와 함께 회사 자산 포트폴리오가 장기 자산 중심으로 구성됨을 알 수 있다.
- 총 자산
- 이 모든 비율은 100%로 일관되어 있으며, 자산 구조는 안정적이고 주로 비유동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장기적 성장을 위한 토대가 확립된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