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 Corp. (NYSE:EMC)

전반적으로, 분석 기간 동안 자산 활용도와 관련된 지표는 소폭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총 자산 회전율은 2011년 0.58에서 2013년 0.51로 감소한 후 2015년까지 0.53으로 소폭 반등했습니다. 조정된 총 자산 회전율 역시 유사한 추세를 나타냈습니다.

유동성 비율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현재 유동성 비율은 2011년 1.12에서 2013년 1.46으로 증가했다가 2015년 1.17로 감소했습니다. 조정된 현재 유동성 비율은 2011년 1.65에서 2014년 2.75로 크게 증가한 후 2015년 2.46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유동성 관리에 있어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부채 비율은 기간 동안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은 2011년 0.17에서 2012년 0.07로 감소했다가 2013년 0.32로 증가한 후 2015년 0.32로 유지되었습니다. 조정된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역시 유사한 패턴을 보였습니다.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또한 비슷한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2011년 1.81에서 2015년 2.2로 상승했습니다. 조정된 재무 레버리지 비율 역시 유사한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재무 위험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수익성 지표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순이익률은 2011년 12.3%에서 2015년 8.06%로 감소했습니다. 조정된 순이익률 역시 유사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또한 2011년 12.98%에서 2015년 9.41%로 감소했습니다. 조정된 자기자본비율 역시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냈습니다. 자산수익률(ROA) 비율 또한 2011년 7.18%에서 2015년 4.27%로 감소했습니다. 조정된 자산수익률(ROA) 비율 역시 유사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전반적인 수익 창출 능력이 저하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제공된 재무 데이터에 따르면, 수익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2011년 200억 8천만 달러에서 2015년 247억 4천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과 2015년 사이의 증가폭은 2013년과 2014년 사이의 증가폭보다 감소했습니다.

총 자산은 2011년 342억 6천8백만 달러에서 2015년 466억 1천2백만 달러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증가율은 2011년에서 2013년 사이에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이후 증가율은 둔화되었습니다.

총 자산 회전율

총 자산 회전율은 2011년 0.58에서 2013년 0.51로 감소한 후,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0.53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회전율은 0.51에서 0.58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큰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조정된 매출은 2011년 215억 1천8백만 달러에서 2015년 253억 4천1백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수익과 유사하게, 2014년과 2015년 사이의 증가폭은 이전 기간보다 감소했습니다.

조정된 총 자산은 2011년 347억 4천2백만 달러에서 2015년 473억 2천6백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총 자산과 마찬가지로, 증가율은 2011년에서 2013년 사이에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이후 둔화되었습니다.

총 자산 회전율(조정)

조정된 총 자산 회전율은 2011년 0.62에서 2013년 0.53으로 감소한 후, 2014년 0.55, 2015년 0.54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조정된 회전율 역시 0.53에서 0.62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큰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자산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자산 회전율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자산 증가가 매출 증가와 비례하여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조정된 수치에서도 유사한 추세가 관찰됩니다.

제공된 재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동 자산은 2011년 말 115억 8,300만 달러에서 2013년 말 172억 7,800만 달러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2014년 말 157억 3,300만 달러, 2015년 말 150억 6,300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유동 부채는 2011년 말 103억 7,600만 달러에서 2015년 말 128억 8,500만 달러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유동 부채가 유동 자산의 증가율보다 빠르게 증가했음을 시사합니다.

현재 유동성 비율

현재 유동성 비율은 2011년 말 1.12에서 2013년 말 1.46으로 증가한 후, 2014년 말 1.34, 2015년 말 1.17로 감소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율은 변동성을 보이며, 2015년에는 초기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조정된 유동 자산은 2011년 말 109억 1,100만 달러에서 2013년 말 164억 2,800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이후 2014년 말 147억 3,500만 달러, 2015년 말 151억 5,300만 달러로 변동했습니다.

조정된 유동 부채는 2011년 말 66억 100만 달러에서 2015년 말 61억 7,000만 달러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2년에는 53억 7,600만 달러로 감소했다가 다시 증가하는 패턴을 보였습니다.

현재 유동성 비율(조정)

조정된 현재 유동성 비율은 2011년 말 1.65에서 2013년 말 2.67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후 2014년 말 2.75, 2015년 말 2.46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유동 자산과 유동 부채의 추세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조정된 유동성 비율은 초기 유동성 비율보다 훨씬 높게 유지되었으며, 이는 조정된 자산 및 부채의 구성이 유동성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합니다.

제시된 재무 데이터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재무적 추세를 보여줍니다. 총 부채는 2012년에 상당한 감소를 보이다가 2013년에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이후 2014년에 감소했지만 2015년에는 다시 증가하여 6774백만 달러에 도달했습니다.

총 주주 지분은 2011년 18959백만 달러에서 2012년 22357백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2012년 이후로는 소폭의 변동을 보이며 감소 추세를 나타냈으며, 2015년에는 21140백만 달러로 기록되었습니다.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은 2011년 0.17에서 2012년 0.07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2013년에는 0.32로 다시 상승한 후 2014년에는 0.25로 감소했습니다. 2015년에는 0.32로 다시 증가하여 2013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조정된 총 부채는 총 부채와 유사한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2년에 감소했다가 2013년에 급증했으며, 2014년에 감소한 후 2015년에 다시 증가하여 8562백만 달러에 도달했습니다.

조정된 총 주주 자본은 2011년 26368백만 달러에서 2012년 31080백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이후 2015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며, 2015년에는 32964백만 달러로 기록되었습니다.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조정)

조정된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은 일반적인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과 유사한 패턴을 보였습니다. 2011년 0.17에서 2012년 0.09로 감소한 후 2013년에는 0.26으로 상승했습니다. 2014년에는 0.22로 감소했고, 2015년에는 0.26으로 다시 증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부채 수준은 변동성을 보였으며, 특히 2013년과 2015년에 상당한 증가를 보였습니다. 주주 자본은 2012년까지 증가했지만 이후로는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주주 자본 대비 부채 비율은 기간 동안 변동했지만, 2013년과 2015년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제공된 재무 데이터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재무적 지표 변화를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부채 규모와 자본 규모 모두 기간 동안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총 부채

2011년 말 33억 500만 달러에서 2012년 말 16억 5200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이후 2013년 말에는 71억 5900만 달러로 크게 증가했으며, 2014년 말에는 54억 9500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2015년 말에는 다시 67억 7400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변동성은 부채 관리 전략의 변화 또는 외부 요인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총 자본금

2011년 말 222억 6400만 달러에서 2012년 말 240억 1000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2013년 말에는 294억 6000만 달러로 더욱 증가했지만, 2014년 말에는 273억 9100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2015년 말에는 279억 1400만 달러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자본금의 증가는 자본 유치 또는 이익 유보를 통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

2011년 0.15에서 2012년 0.07로 감소한 후, 2013년 0.24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2014년에는 0.20으로 감소했고, 2015년에는 0.24로 다시 증가했습니다. 이 비율은 회사의 재무적 위험 수준을 나타내며, 비율이 높을수록 부채 의존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정된 총 부채

조정된 총 부채는 총 부채와 유사한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1년 말 44억 5000만 달러에서 2012년 말 29억 4200만 달러로 감소한 후, 2013년 말 85억 3000만 달러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2014년 말에는 71억 9900만 달러로 감소했고, 2015년 말에는 85억 6200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조정된 총 자본금

조정된 총 자본금은 2011년 말 308억 1800만 달러에서 2012년 말 340억 2300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2013년 말에는 411억 1200만 달러로 더욱 증가했지만, 2014년 말에는 403억 4800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2015년 말에는 415억 2600만 달러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총자본비율(조정)

총자본비율(조정)은 총자본비율 대비 부채비율과 유사한 패턴을 보였습니다. 2011년 0.14에서 2012년 0.09로 감소한 후, 2013년 0.21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2014년에는 0.18로 감소했고, 2015년에는 0.21로 다시 증가했습니다. 이 비율은 조정된 자본 구조를 고려한 회사의 재무적 위험 수준을 나타냅니다.

전반적으로 부채와 자본 모두 변동성이 컸으며, 부채비율은 2013년과 2015년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의 자금 조달 전략, 투자 활동, 그리고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시된 데이터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재무 정보를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총 자산과 총 주주 지분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지만, 그 증가 속도는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총 자산

총 자산은 2011년 34268백만 달러에서 2015년 46612백만 달러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012년과 2013년 사이에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으며, 2014년과 2015년에는 증가폭이 다소 둔화되었습니다.

총 주주 지분

총 주주 지분 역시 2011년 18959백만 달러에서 2015년 21140백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총 자산의 증가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증가했으며, 2013년에는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1년 1.81에서 2015년 2.2로 지속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부채를 활용한 자산 확장이 이루어졌음을 시사합니다. 레버리지 비율의 증가는 재무 위험 증가와 관련될 수 있으므로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조정된 총 자산

조정된 총 자산은 2011년 34742백만 달러에서 2015년 47326백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총 자산과 유사한 추세를 보이며, 2012년과 2013년 사이에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습니다.

조정된 총 주주 자본

조정된 총 주주 자본은 2011년 26368백만 달러에서 2015년 32964백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총 주주 지분과 마찬가지로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증가했으며, 2014년과 2015년에는 증가폭이 미미했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조정)

조정된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1년 1.32에서 2015년 1.44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일반적인 재무 레버리지 비율보다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자산 규모는 확대되었으나, 주주 지분의 증가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렸습니다. 이는 부채 비율의 증가로 이어졌으며, 재무 레버리지 비율의 상승은 잠재적인 재무 위험을 시사합니다. 조정된 수치는 일반적인 수치와 유사한 추세를 보이지만, 조정 과정에서 어떤 요소가 반영되었는지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합니다.

최근 5년간의 재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수익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순이익 및 관련 비율은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수익

수익은 2011년 20,008백만 달러에서 2015년 24,704백만 달러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특히 2011년에서 2014년 사이에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으며, 2014년에서 2015년 사이에는 증가폭이 다소 둔화되었습니다.

순이익

순이익은 2011년 2,461백만 달러에서 2013년 2,889백만 달러까지 증가했으나, 2014년 2,714백만 달러로 감소한 후 2015년에는 1,990백만 달러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감소 추세는 수익 증가율 둔화와 함께 수익성 악화를 시사합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순이익률은 2011년 12.3%에서 2012년 12.58%로 소폭 상승했으나, 이후 2013년 12.44%, 2014년 11.1%, 2015년 8.06%로 지속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수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상대적으로 더 빠르게 감소했음을 의미합니다.

조정된 순이익

조정된 순이익은 2011년 3,827백만 달러에서 2013년 4,088백만 달러까지 증가했으나, 2014년 3,347백만 달러로 감소한 후 2015년에는 2,375백만 달러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조정된 순이익의 감소 추세는 순이익의 감소 추세와 유사합니다.

조정된 매출

조정된 매출은 2011년 21,518백만 달러에서 2015년 25,341백만 달러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수익과 마찬가지로 2014년까지는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2015년에는 증가폭이 둔화되었습니다.

순이익률(조정)

조정된 순이익률은 2011년 17.78%에서 2015년 9.37%로 지속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조정된 순이익의 감소폭이 조정된 매출의 증가폭보다 컸음을 의미하며,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를 나타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수익은 증가했지만 순이익 및 관련 비율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비용 증가, 경쟁 심화, 또는 기타 요인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2014년 이후 순이익 및 순이익률의 감소폭이 커진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공된 재무 데이터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재무 성과 추세를 보여줍니다. 순이익은 2011년 24억 6,100만 달러에서 2013년 28억 8,900만 달러까지 증가했지만, 2015년에는 19억 9,000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조정된 순이익 역시 유사한 추세를 보이며, 2011년 38억 2,700만 달러에서 2013년 40억 8,800만 달러로 증가했다가 2015년에는 23억 7,500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총 주주 지분

총 주주 지분은 2011년 189억 5,900만 달러에서 2012년 223억 5,700만 달러로 증가한 후, 2015년에는 211억 4,000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조정된 총 주주 지분 역시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2011년 263억 6,800만 달러에서 2013년 325억 8,200만 달러로 증가했다가 2015년에는 329억 6,400만 달러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1년 12.98%에서 2015년 9.41%로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2년에는 12.22%로 소폭 감소했다가 2013년에는 12.95%로 다시 증가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조정된 자기자본비율(ROE) 역시 2011년 14.51%에서 2015년 7.2%로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냈습니다. 2012년에는 13.07%로 감소했고, 2013년에는 12.55%로 소폭 감소했으며, 2014년에는 10.1%로 감소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순이익과 조정된 순이익은 초기에 증가했지만,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총 주주 지분과 조정된 총 주주 지분은 증가세를 보이다가 감소하거나 정체되었습니다.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조정된 자기자본비율(ROE)은 모두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수익성 감소와 자본 구조의 변화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재무 데이터에 따르면, 순이익은 2011년에서 2013년까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14년에 감소하고 2015년에 더욱 감소했습니다. 2011년 2461백만 달러에서 2013년 2889백만 달러로 증가했지만, 2015년에는 1990백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총 자산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011년 34268백만 달러에서 2015년 46612백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증가율은 점차 둔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자산수익률(ROE) 비율은 2011년 7.18%에서 2015년 4.27%로 지속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자산 대비 순이익 창출 효율성이 점차 감소했음을 시사합니다.

조정된 순이익 또한 2011년에서 2013년까지 증가하다가 2014년과 2015년에 감소하는 패턴을 보였습니다. 2011년 3827백만 달러에서 2013년 4088백만 달러로 증가했지만, 2015년에는 2375백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조정된 총 자산은 총 자산과 유사하게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011년 34742백만 달러에서 2015년 47326백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조정된 자산수익률(ROE) 비율 역시 2011년 11.01%에서 2015년 5.02%로 지속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조정된 ROE 비율의 감소폭은 일반 ROE 비율의 감소폭보다 컸습니다.

주요 관찰 사항

순이익과 조정된 순이익은 2013년을 기점으로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총 자산과 조정된 총 자산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습니다.

ROE 비율과 조정된 ROE 비율은 모두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수익성 악화를 나타냅니다.

조정된 ROE 비율의 감소폭이 더 크다는 점은 조정 항목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함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