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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 Corp. (NYSE:E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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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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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EMC Corp.,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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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ROA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1년부터 2012년까지 7.18%를 유지하였으며, 2013년부터 약간의 하락세를 보였다. 2013년에는 6.3%, 이후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5.91%와 4.27%로 계속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었다. 이는 자산의 효율적인 운용이 점차 다소 저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1년의 1.81에서 점차 낮아지던 값이 2012년에는 1.7로 감소하였다. 이후 다시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 2013년 2.06, 2014년 2.1, 2015년 2.2로 증가하였다. 이는 재무 구조가 더 높은 부채 활용 수준으로 변화했음을 의미하며, 재무적 위험이 다소 늘어났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자기자본비율 (ROE)
2011년 12.98%를 시작으로 2012년 12.22%, 2013년 12.95%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14년 12.39%로 소폭 하락하고, 2015년에는 더욱 큰 폭으로 9.41%로 떨어졌다. 이 패턴은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성이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수익성 저하가 회사의 재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EMC Corp.,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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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 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5. 12. 31. = × ×
2014. 12. 31. = × ×
2013. 12. 31. = × ×
2012. 12. 31. = × ×
2011. 12. 31.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2015년에는 8.06%로 상당한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수익성의 감소를 시사하며, 시장 환경 또는 기업 내부의 비용 구조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
자산회전율
자산회전율은 2011년 0.58에서 2013년 0.51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후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0.53로 안정된 모습을 나타내었다. 이 지표의 감소는 자산 효율성 또는 영업활동의 효율성 저하를 나타낼 수 있으며, 기업이 자산을 활용하는 정도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1년 1.81에서 점차 증가하여 2015년에는 2.2에 이르렀다. 이는 자본 구조에서 부채 비중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주며, 재무 위험이 다소 높아졌음을 암시한다. 기업은 더 많은 부채를 활용하여 성장하거나 자금 조달을 확대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자기자본비율(ROE, Return on Equity)
2011년 12.98%에서 2012년 12.22%로 소폭 하락했고, 2013년에는 다시 12.95%로 회복되었으나, 이후 점차 하락하여 2015년에는 9.41%에 머물렀다. 이는 기업의 수익률이 전체적으로 약화된 것을 의미하며, 수익성 및 자기자본에 대한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EMC Corp.,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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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 자산 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5. 12. 31. = × × × ×
2014. 12. 31. = × × × ×
2013. 12. 31. = × × × ×
2012. 12. 31. = × × × ×
2011.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세금 부담 비율
이 비율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변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2년과 2014년에 다소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고, 마지막 해인 2015년에는 가장 낮은 수준인 0.74로 내려갔습니다. 이는 세금 비용이 수익에 대해 점차적으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자부담비율
이 비율은 전 기간 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2년을 제외하면 약 0.95 내지 0.98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0.94로 약간 하락하였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자 비용이 영업이익 대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BIT 마진 비율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16% 내외에서 변동하며, 2015년에 약 11.59%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이는 수익성에 다소 압박이 가해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영업이익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자산회전율
이 비율은 2011년과 2012년에는 0.58과 0.57로 다소 높았으나 이후 2013년과 2014년, 2015년에는 0.51 내지 0.53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산 활용률이 크게 변동하지 않음을 의미하며, 자산에 대한 효율적 운영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2011년 이후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5년에는 2.2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부채 사용이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재무적 리스크가 약간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이 비율은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12.98%와 12.22%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이후 2013년과 2014년에는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5년에는 9.41%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률이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수익성에 대한 조정이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EMC Corp., ROA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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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 회전율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1년 12.3%에서 시작하여 2012년에는 소폭 상승하여 12.58%를 기록했고, 이후 점차 감소하여 2015년에는 8.06%에 그쳤다. 이는 매출 대비 순이익의 비중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자산회전율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자산회전율은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움직였으며, 0.58에서 0.53까지 미세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회사가 일정 수준의 자산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지난 5년 동안 큰 변동은 없는 편이다.
자산수익률(ROA)
ROA는 2011년 7.18%에서 시작해 2012년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이후 하락하여 2013년 6.3%, 2014년 5.91%, 2015년에는 4.27%로 낮아졌다. 이는 회사의 전체 자산에서 꾸준히 수익성을 창출하는 능력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반영한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EMC Corp., ROA의 분해

Microsoft Excel
ROA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 자산 회전율
2015. 12. 31. = × × ×
2014. 12. 31. = × × ×
2013. 12. 31. = × × ×
2012. 12. 31. = × × ×
2011. 12. 31.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세금 부담 비율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011년 0.79에서 2015년 0.74로 약간 감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전체 세금 부담 수준이 점차적으로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기업이 세금 부담에 대한 부담을 줄이거나 세무 전략이 변화했을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이자부담비율
이 비율은 2011년 0.95에서 2015년 0.94로 거의 변동이 없으나, 2012년에는 0.98로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일부 변동성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부채 비용 및 이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EBIT 마진 비율
이 비율은 2012년까지 상승하다가, 2013년 16.44%, 2014년 15.26%를 기록하며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2015년에는 11.59%로 크게 떨어졌는데, 이는 수익성 하락을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수익성의 지속적인 저하가 기업의 운영 효율성 혹은 시장 환경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산회전율
이 비율은 2011년과 2012년 각각 0.58과 0.57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이후 2013년과 2014년에는 0.51, 0.53으로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5년에도 0.53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나, 전체적으로는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이 다소 저하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산수익률(Roa)
이 수치는 2011년과 2012년 각각 7.18%를 기록하며 안정적이었으나, 이후 점차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2013년 6.3%, 2014년 5.91%, 그리고 2015년에는 4.27%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기업의 투자 수익률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수익성 저하와 연계된 경향성을 보여줍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EMC Corp., 순이익률의 분해

Microsoft Excel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2015. 12. 31. = × ×
2014. 12. 31. = × ×
2013. 12. 31. = × ×
2012. 12. 31. = × ×
2011. 12. 31.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세금 부담 비율
2011년에서 2013년까지 약 0.79에서 0.75로 약간의 하락 후, 2014년에는 다시 0.76으로 소폭 증가하였으며, 2015년에는 0.74로 소폭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큰 변동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부담비율은 2011년 약 0.95에서 2012년 약 0.98로 일시적으로 상승하였으며, 이후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0.94~0.96 범위 내에 머물러 안정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이자 비용에 대한 회사의 수익성 또는 채무에 따른 부담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BIT 마진 비율
2011년 약 16.35%에서 2012년 17.17%로 개선된 후, 2013년에는 16.44%로 소폭 조정되었다. 그러나 2014년에는 15.26%로 감소하고, 2015년에는 11.59%로 더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 2014년과 2015년에 다소 악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순이익률은 2011년 12.3%, 2012년 12.58%로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으며, 2013년에는 12.44%로 유지되었다. 그러나 2014년에는 11.1%로 소폭 하락, 2015년에는 8.06%까지 감소하였다. 이러한 흐름은 수익성 개선이 점차 둔화되고 있으며, 특히 2015년에는 크게 저하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