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7년에는 큰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2018년에는 5.14%로 크게 회복되어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으며, 이후 2019년과 2021년에도 긍정적인 수치를 유지하였다. 2020년에는 다시 적자로 전환되었지만, 이는 일시적 또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전반적인 안정성을 보여준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으며, 이는 부채 의존도가 낮아지고 재무 구조가 다소 강화되었음을 의미할 수 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약간 증가하는 모습도 관찰되나, 전체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재무적 위험은 제한적이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7년에는 매우 낮거나 부정적인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2018년부터 점차 개선되기 시작하였다. 2018년과 2019년 기간 동안 긍정적인 수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2020년에는 다시 부정적으로 전환되었으나, 2021년에는 다시 8.85%로 반등하였다. 이는 기업의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음을 보여주며, 최근의 회복세는 긍정적인 신호로 판단할 수 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에는 약 -130.87%로 매우 높은 적자를 기록하며 심각한 손실 상태였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후 2018년에는 18.57%로 크게 회복되며 흑자 전환이 이루어졌으며, 2019년에는 약 9.48%로 다소 하락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2020년에는 -46.85%로 다시 적자로 돌아섰으며, 2021년에는 16.89%로 회복하여 흑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손익의 변동성이 크고, 경기 및 시장 조건의 변화, 또는 원가 구조와 매출 구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7년 약 0.2에서 2018년 0.28로 상승하였고, 2019년에는 다소 하락해 0.25를 기록하였으며, 2020년에는 0.17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2021년에는 다시 0.33으로 상승하면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회사의 자산 운용 효율성이 2021년 상당히 향상되었음을 시사하며, 글로벌 경기변동이나 운영 전략의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7년 1.88에서 2018년 1.76으로 소폭 감소하였으며, 2019년에는 1.67로 더욱 낮아졌습니다. 2020년에는 1.7로 약간 상승하였다가, 2021년에는 1.59로 다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회사가 부채를 통한 재무 구조를 점차 축소하거나 안정화하는 경향을 나타낼 수 있으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7년 약 -48.88%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며, 이후 2018년 9.04%로 크게 개선되어 흑자 상태를 보여줍니다. 2019년에는 3.95%로 소폭 하락하였고, 2020년에는 다시 -13.74%로 적자 형성되었으나, 2021년에는 8.85%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회사의 수익성 및 자기자본 활용 효율성에 있어 상당한 변동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재무구조와 경영성과의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0.77과 1.22로 변화하며 비용 부담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21년에는 0.94로 다시 낮아지고 있어 세금 관련 비용 부담이 일시적으로 높아졌다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8년 0.84, 2019년 0.58, 2021년 0.8로 관찰되며, 2019년에 가장 낮게 나타났다가 이후 다시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업의 이자 비용 부담이 2019년 이후 다소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에는 약 -113.65%로 매우 낮은 수익성 또는 손실 상태였으며, 2018년 이후 28.92%와 13.27%로 개선되었고, 2020년에는 다시 -38.3%를 기록하여 손실이 심화된 것을 알 수 있다. 2021년에는 22.51%로 회복되어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이 관찰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7년 0.2에서 2018년 0.28로 증가한 후 2019년 0.25, 2020년 0.17, 2021년 0.33으로 변화하였다. 특히 2021년에는 가장 높은 자산 효율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기업이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7년 1.88에서 2018년 1.76, 2019년 1.67로 점차 낮아졌으며, 이후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1.7과 1.59로 조금씩 낮아지는 모습을 보여, 기업의 재무적 부담이 점진적으로 경감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7년 -48.88%, 2018년 9.04%, 2019년 3.95%로 변화하며, 2017년에는 높은 손실로 부정적인 수익률을 보였지만 이후 점진적으로 개선되어 2018년과 2019년에는 양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2020년에는 다시 -13.74%로 손실이 커졌으며, 2021년에는 8.85%로 회복되어 자본수익률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에는 상당히 부정적인 수치인 -130.87%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큰 손실이 발생했음을 나타낸다. 이후 2018년에 18.57%로 크게 회복되며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고, 2019년에는 9.48%로 다소 안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다시 -46.85%로 손실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21년에는 16.89%로 회복되면서 수익성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아섰다. 전반적으로 이 지표는 변동성이 크고, 재무적 충격과 회복이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산회전율
- 전체 기간 동안 0.2에서 0.33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2018년에 0.2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2020년에 0.17로 최저를 기록하였다. 이는 자산 효율성이 일관되게 변동이 크며, 일부 해에는 자산 활용도가 낮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2020년에는 팬데믹 등 외부 요인으로 자산 활용이 감소했음을 의심할 수 있다. 반면 2021년에는 0.33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자산 활용도 회복을 보여준다.
- 자산수익률(ROA)
- 2017년에는 -26%로 상당히 낮았으며, 이는 자산 대비 매우 낮거나 손실 상태임을 반영한다. 2018년에는 5.14%로 큰 폭의 개선이 나타나 흑자 전환이 이루어졌고, 2019년에는 2.37%로 다소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었다. 2020년에는 다시 -8.08%로 수익성이 저하되어 손실 상태로 돌아갔고, 2021년에는 5.57%로 회복되었다. 이 결과는 회사의 수익성과 자산 활용이 일시적 변동성을 겪고 있으며, 일정 기간 동안 손실과 이익이 교차하는 패턴을 나타낸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0.77과 1.22로 나타나, 세금 부담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하였다. 그러나 2021년에는 다시 0.94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세금 부담률이 변동성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세금 정책이나 수익성 변화와 관련된 가능성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8년과 2021년 각각 0.84와 0.8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2019년에는 0.58로 하락하였다. 이는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 2019년에 상대적으로 낮아졌음을 보여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약 0.8대 후반의 수준을 유지하였다. 전반적으로 부채 비용 관련 부담이 일정한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에는 -113.65%로 매우 낮았으며, 이는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손실을 기록했음을 보여준다. 이후 2018년에는 28.92%, 2019년에는 13.27%로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다시 -38.3%로 손실이 증가했고, 2021년에는 22.51%로 회복되어 수익성에 대한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영업이익률은 큰 폭의 손실과 회복이 반복되는 패턴을 나타낸다.
- 자산회전율
- 2017년 0.2에서 2018년 0.28로 상승하였으며, 이후 2019년 0.25, 2020년 0.17로 소폭 하락하였다. 2021년에는 다시 0.33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회사의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 효율성은 점차 개선되거나 변동의 폭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특히 2021년에 높은 수준으로 회복된 점은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7년 -26%로 영업손실 특성을 보여주었고,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5.14%, 2.37%로 수익성이 개선되었다. 그러나 2020년에는 다시 -8.08%로 손실이 발생했고, 2021년에는 5.57%로 회복하였다. 이와 같이 회사의 자산을 통한 수익률은 저조한 상태에서 회복 혹은 악화가 반복되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의 신호를 확실히 보여주지 않는 경향이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전반적인 수익성과 수익성 지표의 변동 추이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전반적으로 수익성과 관련된 지표들이 부정적인 수치를 보여줌으로써, 해당 기간 동안 회사의 영업성과가 저조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7년에는 EBIT 마진과 순이익률이 각각 -113.65%, -130.87%로 매우 낮았으며, 이는 회사가 상당한 손실을 기록했음을 의미한다. 이후 2018년과 2019년에 이르러 일부 지표가 개선되어 긍정적 전환을 나타냈으나, 여전히 수익성을 회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 2020년과 2021년의 수익성 회복 가능성
-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 등으로 인해 다시 부진한 모습이 드러났으며, 특히 EBIT 마진이 -38.3%로 큰 폭으로 악화되었다. 그러나 2021년에는 EBIT 마진이 22.51%로 급반전하며 흑자 전환을 이루었고, 순이익률도 16.89%로 회복됨에 따라 재무적 성과가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시장 환경 개선이나 운영 효율성 증대를 통해 수익성 회복이 가능했음을 시사한다.
- 이자 부담률과 세금 부담률의 변화와 시사점
- 이자부담비율은 2018년과 2020년에 각각 0.84, 0.58로 낮은 수준을 보여주었으며, 2021년에도 0.8로 유지됨으로써, 자본 구조상 이자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임을 보여준다. 반면, 세금 부담 비율은 2018년 0.77에서 2019년 1.22로 상승했으며, 이후 데이터 누락으로 결과를 명확히 판단하기 어렵다. 다만, 2019년의 높은 세금 부담률은 수익성 회복과 연관될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후 세금 관련 비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었음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