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손익계산서
포괄 소득은 일정 기간 동안 사업체의 자본 (순 자산)이 비 소유자 출처의 거래 및 기타 사건 및 상황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여기에는 소유자의 투자 및 소유자에 대한 분배로 인한 변동을 제외한 일정 기간 동안의 모든 지분 변동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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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받아 들인다 :
12개월 종료 | 2023. 12. 31. | 2022. 12. 31. | 2021. 12. 31. | 2020. 12. 31. | 2019.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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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손실) | |||||||||||
보험 계리 변경, 세금 순 | |||||||||||
이전 서비스, 세금 순 | |||||||||||
확정급여형 제도 | |||||||||||
기타, 세금 순 | |||||||||||
그 외의 포괄손익(손실) | |||||||||||
포괄손익(손실) | |||||||||||
비지배지분으로 인한 포괄적(이익) 손실 | |||||||||||
MPC에 귀속되는 포괄손익(손실)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 순이익(손실):
-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강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2020년에는 큰 폭의 손실이 발생했지만 이후 2021년에는 상당한 수익을 기록하였다. 2022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23년에는 다소 감소했으나 여전히 긍정적인 수치를 유지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시장 환경이나 내외부적 요인에 따른 수익성 변동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 포괄손익(손실):
- 2019년과 2021년 사이에 높은 수익을 기록했고, 2020년 큰 손실을 겪었음을 보여준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다시 상승세를 타면서 각각의 연도에서 긍정적 포괄손익을 기록했으며, 특히 2022년에는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 회복세를 나타냈다. 다만, 2020년의 큰 손실은 일시적인 것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 보험 계리 변경, 세금 순
- 이 항목은 2019년과 2020년 모두 적자를 기록했으며, 2021년에는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2년과 2023년에는 다시 적자로 돌아서면서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보험 관련 회계 변경 또는 세제 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이전 서비스, 세금 순
- 이 항목도 2019년과 2020년에는 적자를 기록하였고, 2021년에는 흑자로 전환되었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다시 적자를 나타내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로써 비용 구조 또는 영업 활동의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 확정급여형 제도
- 2019년과 2020년에는 상당한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2021년에는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그러다가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다시 적자로 돌아선 모습이 관찰되며, 연도별 변동성이 크다. 이는 연금 및 복리후생 제도 관련 비용 정책 변화에 따른 가능성을 시사한다.
- 기타, 세금 순
- 이 항목은 전체 기간 동안 상당히 미미한 변동을 보이며, 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매우 적은 금액의 변화로, 큰 영향 또는 중요한 변화로 해석되기 어렵다.
- 기타 포괄손익 (손실):
- 2019년과 2020년에는 적자가 있었으며, 2021년에는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다시 소폭 적자로 돌아서며, 연간 차이는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높은 모습이다. 이는 시장의 변동성 또는 평가액의 조정에 따른 영향을 반영한다.
- 비지배지분으로 인한 포괄적(이익) 손실:
- 2019년에는 적자를 보였으나, 2020년에는 흑자로 전환하였다. 이후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연도별로 적자와 흑자가 교차하며 지속적인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지분 비율이나 지배구조와 관련된 요소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MPC에 귀속되는 포괄손익(손실):
- 2019년에는 상당한 이익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에 큰 손실을 경험했으나 2021년 이후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흑자를 유지하면서 전반적인 회복세를 나타내지만, 2020년의 급격한 변동이 눈에 띈다. 이는 회사의 영업전략 또는 금융시장 변화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