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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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
2019.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9년에는 2.68%로 비교적 낮은 수준을 보였으나, 2020년에는 -11.54%로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손실이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이어 2021년에는 주목할 만한 반등을 보여 11.41%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2022년에도 16.15%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11.26%로 다소 하락하였으며, 이는 자산 대비 수익성을 유지하는 데 있어 변동성이 있음을 나타낸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대체로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움직였으며, 2019년 2.93에서 2020년 3.84로 상승 후 2021년 3.26, 2022년 3.24로 낮아졌다가 2023년에는 다시 3.52로 증가하였다. 이는 기업이 재무 구조를 다소 변경했음을 시사하며, 부채 활용 수준이 일정 범위 내에서 조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비율은 2019년 7.83%로 낮은 수준이었으나, 2020년에는 -44.26%로 큰 폭의 손실을 기록하였다. 이후 2021년 37.16%, 2022년 52.38%로 급증하면서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률이 크게 개선되었다. 그러나 2023년에는 다시 39.67%로 하락하면서 일관된 상승세는 유지되지 않았음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변동성은 회사의 순이익 변동과 재무 성과의 일시적 개선 또는 어려움을 반영할 수 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
2019.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9년에는 2.13%로 시작하여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성을 나타냈다. 2020년에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여 -14.08%까지 하락하는 부진을 보였으며, 그 이후 2021년부터는 다시 회복세를 보여 8.12%, 2022년 8.18%, 그리고 2023년 6.52%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볼 때, 2020년의 손실 이후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안정적인 수익률이 회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2019년 1.26에서 2020년 0.82로 급감하면서 자산 활용도와 효율성에서 일시적 또는 구조적 문제를 겪었음을 시사한다. 이후 2021년 1.41, 2022년 1.97, 2023년 1.73으로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자산 활용 효과가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2022년에는 가장 높은 회전율을 기록하였으며, 이후 약간 조정을 보였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9년 2.93에서 2020년 3.84로 상승하여 부채 활용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난다. 이후 2021년 3.26, 2022년 3.24로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2023년에는 다시 3.52로 상승하였다. 이 수치는 회사가 부채를 통해 자본 대비 더 높은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전략을 지속하거나 재무 구조 조정을 진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기자본이익률(ROE)
- 2019년 7.83%로 긍정적 성과를 나타냈으나, 2020년에는 -44.26%로 큰 폭으로 하락하여 손실 또는 수익성 악화를 겪었음을 볼 수 있다. 이후 2021년에는 37.16%로 급반등하며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 후, 2022년에는 52.38%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2023년에도 39.67%로 유지되어 전반적으로 수익성 향상과 자본 효율성의 증가가 관찰된다. 이러한 변화는 손익 구조의 회복과 함께 재무 전략의 성공을 반영할 수 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3. 12. 31. | =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9년에는 약 71%로 나타났으며, 2020년에는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명확한 비교는 어려우나, 2021년 이후에는 76%에서 77%로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세금 비용이 전체 수익에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2019년에는 75%로 확인되며 이후 2020년 데이터가 누락되었으나, 2021년에는 89%로 높아졌고,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94%와 91%로 유지되면서 상당히 상승된 상태를 유지하였다. 해당 비율의 증가는 부채 비용이 수익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재무상의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 EBIT 마진 비율
- 이 항목은 2019년에 약 3.99%로 낮았으나, 2020년에는 큰 폭으로 하락하여 -15.65%의 적자를 기록하였다. 2021년부터 다시 회복되기 시작하여 9.39%, 11.38%, 9.28%로 긍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2020년의 큰 손실 이후 점차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패턴은 근래 영업 활동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9년 1.26으로 시작하여 2020년에는 0.82로 감소하였으나, 이후 다시 상승하여 2021년 1.41, 2022년 1.97, 2023년 1.73으로 나타났다. 이 추세는 자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어 수익 창출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특히 2021년 이후에는 높은 회전율을 기록하는 등 효율성이 향상된 것을 알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9년에 2.93으로 시작하여, 2020년에는 3.84로 증가하였다. 이후 2021년, 2022년, 2023년에는 각각 3.26, 3.24, 3.52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상당한 수준의 재무 레버리지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부채 활용도가 높은 구조임을 보여주며, 이로 인한 재무 위험과 동시에 투자수익률의 잠재적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9년 7.83%로 긍정적이었으나, 2020년에는 -44.26%로 급락하며 심각한 손실 상태를 보였다. 이후 2021년에는 37.16%로 큰 폭으로 회복되고, 2022년 52.38%, 2023년 39.67%로 높은 이익수익성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몇 년간 재무 구조와 경영 성과가 상당히 개선된 것을 나타내며, 특히 2021년 이후의 실적 향상이 두드러진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3. 12. 31. | = | × | |||
2022. 12. 31. | = | × | |||
2021. 12. 31. | = | × | |||
2020. 12. 31. | = | × | |||
2019. 12.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순이익률은 일정한 변동을 보여줍니다. 2019년에는 약 2.13%로 긍정적인 수익성을 기록하였으나, 2020년에는 팬데믹 영향으로 인해 마이너스인 -14.08%로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2021년에는 8.12%로 회복되면서 이익률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8.18%와 6.52%로 약간의 하락 또는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변동은 코로나19 관련 경제적 충격과 그 이후 회복 과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9년 1.26에서 2020년 0.82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그 후 2021년 1.41로 반등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에는 1.97로 정점에 도달하고, 2023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1.73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지표는 회사의 자산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매출로 연결되는지를 나타내는데,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판매 활동이 둔화되면서 효율성이 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회복세를 보여 2021년부터는 다시 자산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나타냅니다.
- 자산수익률 (ROA)
- ROA는 2019년 2.68%에서 2020년 -11.54%로 급락하며, 수익성 저하와 자산 효율성 악화를 보여줍니다. 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영업이 부진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2021년에는 11.41%로 회복세를 보여 급증하였고, 2022년에는 16.15%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력한 수익성을 나타냅니다. 2023년에는 11.26%로 다소 하락하면서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팬데믹 이후의 회복과 성장, 그리고 안정된 수익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3. 12. 31. | = | × | × | × | |||||
2022. 12. 31. | = | × | × | × | |||||
2021. 12. 31. | = | × | × | × | |||||
2020. 12. 31. | = | × | × | × | |||||
2019. 12.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 세금 부담 비율
- 일반적으로 세금 부담 비율이 상승하거나 안정적일 때, 회사의 세금 효과적인 관리 또는 세금 정책이 일정하게 유지되었음을 시사한다. 2019년 이후 2021년까지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으나, 2021년 이후에는 약 0.97-0.77 범위 내에서 안정되게 유지되고 있어 세금 부담이 일정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 비율은 역대 기간 동안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9년과 2020년 데이터가 없으나, 2021년 이후 0.89에서 0.94로 증가하며 금융 비용 부담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부채 상환 부담이 높아지고 있거나 부채 구조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이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2019년에 약 3.99%로 낮은 수준에서 출발했으며, 2020년에는 상당히 하락하여 약 -15.65%를 기록하며 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2022년 11.38%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2023년에는 약 9.28%로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긍정적인 영업 이익을 유지하고 있다. 이 패턴은 팬데믹 이후 회복 및 운영 효율성 향상을 반영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9년 1.26에서 2020년에 0.82로 하락했으며, 이후 2021년에는 크게 1.41로 상승하였다. 2022년에는 거의 2에 가까운 1.97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2023년에는 약 1.73으로 소폭 감소하였다. 이 수치는 회사가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능력이 해마다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산수익률 (ROA)
- ROA는 2019년 2.68%에서 2020년 -11.54%로 급락하면서 손실의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2021년에 11.41%로 회복하였다. 이후 2022년에는 16.15%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2023년엔 다시 11.26%로 하락하였다. 이 변화는 회사가 자산을 활용하여 수익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주지만, 2022년 이후에는 순이익이나 자산 활용 efficiency가 다소 조정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3. 12. 31. | = | × | × | ||||
2022. 12. 31. | = | × | × | ||||
2021. 12. 31. | = | × | × | ||||
2020. 12. 31. | = | × | × | ||||
2019. 12.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9년과 2021년(0.71, 0.97) 사이에 변화가 관찰되며,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0.76 및 0.77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 비율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특히 2022년 이후에는 큰 변동이 없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비용 대비 영업이익 비율이 2019년에 0.75였으며, 2021년에는 0.89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2022년에는 0.94로 다시 상승했으며, 2023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0.91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이자비용에 대한 영업이익이 비교적 안정적임을 시사합니다.
- EBIT 마진 비율
- 이전에는 2019년에 약 3.99%였으며, 2020년에는 큰 폭으로 하락하여 -15.65%로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2021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2021년에는 9.39%, 2022년에는 11.38%에 이르렀습니다. 2023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9.28%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수익성이 회복된 후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 2019년의 2.13%에서 2020년에는 -14.08%로 큰 폭으로 하락하여 순손실이 발생했음을 보여줍니다. 이후 2021년에는 8.12%, 2022년에는 8.18%로 회복되었으며, 2023년에는 6.52%로 다소 하락한 모습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회사의 수익성은 2020년 큰 타격 이후 빠르게 회복되었으며, 다수의 해에 걸쳐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