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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종료 | 철도 운영 수익 | 철도 운영으로 인한 수입 | 순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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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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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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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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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주어진 연간 데이터는 2005년부터 2021년까지 세 가지 지표의 흐름이 뚜렷한 변동성을 보이며, 외부 환경의 변화가 매년의 실적에 반영되는 모습이 관찰된다. 전 기간에 걸쳐 매출과 이익 지표가 동시 혹은 부분적으로 연동되는 경향을 보이지만, 2009년과 2020년처럼 특정 해에 큰 하방 압력이 작용한 시기도 존재한다. 2017년의 순수익 급등과 2020년의 비교적 큰 감소 이후 2021년의 반등은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 철도 운영 수익
- 2005년에서 2008년 사이에는 상승 흐름이 나타났으며, 2009년에 크게 하락한 후 2010년대 초반까지 점진적으로 회복되었다. 2011년과 2014년에 각각 고점을 촉발했고, 2015년과 2016년에는 다시 소폭 감소했다. 2014년의 최고치(11,624 백만 달러)를 정점으로 하여 2015년 이후 다소 약화되었으나 2017년 이후 2018년과 2019년에는 다시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 2020년에는 현저한 감소를 보였고, 2021년에는 11,142 백만 달러로 회복에 성공했다. 전체 구간에서 최소값은 7,969 백만 달러(2009년), 최대값은 11,624 백만 달러(2014년)로 요약된다. 매년의 변동성은 비교적 크며, 경기 사이클의 영향과 구조적 요인의 합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철도 운영으로 인한 수입
- 2005년에서 2008년 사이에 상승한 후 2009년에 큰 폭으로 감소하는 패턴이 반복된다. 2010년대 초반에는 회복세가 지속되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상승폭이 두드러졌고, 2015년에는 감소, 2016년에 소폭 반등하는 양상을 보였다. 2017년과 2018년, 2019년에 걸쳐 다시 상승했고 2020년에는 하락했다가 2021년에 4,447 백만 달러로 연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9년 최저값은 1,962 백만 달러이며, 2021년 최고값은 4,447 백만 달러이다. 운영 수익 대비 비중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2021년의 회복이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순수입
- 초반(2005–2008년)에는 비교적 완만한 상승과 중간 수준의 변동을 보이다가 2009년 1,034 백만 달러로 급락했다. 이후 2010년대 초반에 점진적으로 회복해 2011년에는 1,916 백만 달러까지 상승했고, 2012년과 2013년에는 1,749–1,910 백만 달러대에서 움직였다. 2014년에는 2,000 백만 달러로 약간 증가했으나 2015년과 2016년에는 다시 감소하여 1,556–1,668 백만 달러대에 머물렀다. 2017년에 5,404 백만 달러로 급등하는 이례적인 변화가 나타났고,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2,666 및 2,722 백만 달러로 축소되었다. 2020년 2,013 백만 달러로 재차 하락한 후 2021년에는 3,005 백만 달러로 회복되었다. 2017년의 급등은 다른 해에 비해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이며, 비정상적 요인이나 일회성 항목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는 매출 흐름과 순수익이 일정 부분 동조하는 경향을 보이나, 특정 해의 비정상적 변동이 두드러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차 대조표: 자산
유동 자산 | 총 자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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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31. | ||
2020. 12. 31. | ||
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
2007. 12. 31. | ||
2006. 12. 31. | ||
2005.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 유동 자산
- 해당 기간의 유동 자산은 시작 시점 대비 큰 변동성을 나타내며, 2005년 2650에서 2007년 1675로 급격히 감소하는 흐름이 포착된다. 이후 2008년 1999로 반등했고 2009년~2010년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하며 2011년에는 1751로 다시 하락하는 변동을 보였다. 2012년 2242로 회복되었고 2013년에는 3075로 피크를 기록한 뒤 2014년 2778, 2015년 2633, 2016년 2291, 2017년 2149, 2018년 1862로 연속 하락했다. 다만 2019년 2081, 2020년 2318로 반등했고 2021년에는 2167로 소폭 감소했다. 전 기간에 걸쳐 평균 수준은 일정하지 않았으며 특정 시점(주로 2013년 부근)에는 유동성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증가했다가 그 이후에는 재차 축소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유동 자산은 총 자산 대비 비중에서도 변동성을 보였으며, 2013년 정점 이후 2018년까지 비중 축소 현상이 나타난 뒤 2020년 이후 일시적 회복이 관찰되었다.
- 총 자산
- 총 자산은 전 기간에 걸쳐 전반적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2005년 25861에서 2006년 26028, 2007년 26144, 2008년 26297로 소폭 증가를 이어가다 2009년 27369, 2010년 28199, 2011년 28538으로 상승 폭이 커지며 연속적인 증가를 확인할 수 있다. 2012년 30342, 2013년 32483, 2014년 33241, 2015년 34260, 2016년 34892, 2017년 35711, 2018년 36239로 증가폭이 점차 확대되며 2019년 37923, 2020년 37962, 2021년 38493으로 연도별 증가가 지속되었다. 이와 같은 흐름은 자산의 규모가 장기적으로 확대되었음을 시사하며, 2012년 이후 증가 속도가 다소 완만해졌으나 여전히 상승 추세를 유지했다. 전반적으로 자본과 설비의 확대, 재무 구조의 안정화 추세를 시사하는 특징으로 해석된다.
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유동부채 | 총 부채 | 총 부채 | 주주의 자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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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31. | ||||
2020. 12. 31. | ||||
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
2007. 12. 31. | ||||
2006. 12. 31. | ||||
2005.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다음 해석은 제시된 연간 재무 수치의 흐름을 바탕으로 관찰된 패턴과 시사점을 정리한 분석이다. 누락 데이터는 없다고 가정하며, 금액은 US$ 백만 달러 단위로 제시된다. 항목별로 기간에 걸친 변화의 방향과 크기를 중립적으로 다룬다.
- 유동부채
- 2005년 1,921에서 시작해 2013년 2,305로 상승한 뒤 2014년 1,780으로 급락했다. 이후 2015년 2,231, 2016년 2,339, 2017년 2,545, 2018년 2,591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2019년 2,300, 2020년 2,160으로 다소 하락한 뒤 2021년 2,521로 다시 상승했다. 전 기간에 걸쳐 비교적 좁은 범위 내에서 변동하나, 특정 연도에 짧은 기간 대폭 움직임이 나타났다.
- 총 부채
- 2005년 16,572에서 시작해 2012년 18,627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2013년 21,194로 정점에 도달했다. 이후 2014년 20,833으로 소폭 감소했고, 2015년 22,072, 2016년 22,483로 다시 상승했다. 2017년 19,352로 큰 폭 하락한 뒤 2018년 20,877, 2019년 22,739, 2020년 23,171, 2021년 24,852로 연속 증가하여 전년 대비 누적 총부채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 총 부채
- (다른 계정 분류로 표기된 동일 명칭의 항목) 2005년 6,930에서 시작해 2006년 6,600, 2007년 6,368로 소폭 감소한 뒤 2008년 6,667, 2009년 7,153로 회복했다. 2010년 7,025, 2011년 7,540, 2012년 8,682, 2013년 9,448로 상승했고, 2014년 9,026으로 소폭 하락했다. 2015년 10,093, 2016년 10,212로 점진적 증가를 지속하다가 2017년 9,836으로 다시 소폭 감소했다. 이후 2018년 11,145, 2019년 12,196, 2020년 12,681, 2021년 13,840로 꾸준히 상승하며 2017년 이후의 상승흐름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 주주의 자본
- 2005년 9,289에서 시작해 2012년 9,760으로 완만한 증가 흐름을 보였고, 2013년 11,289, 2014년 12,408로 상승했다. 다만 2015년 12,188로 소폭 하락했고 2016년 12,409로 회복했다. 2017년 16,359로 큰 폭 증가한 뒤 2018년 15,362, 2019년 15,184, 2020년 14,791, 2021년 13,641로 연속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자본은 초기에는 증가했다가 2017년 급등 후 2018년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패턴이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기간 중 총부채 측면의 흐름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한 해 구간에 따라 급등 또는 급락이 나타나기도 했다. 특히 첫 번째 총부채 항목은 2013년 정점을 찍고 2017년에 큰 하락을 보인 반면, 이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2021년에는 새로운 고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총부채 항목은 2008년 이후 꾸준한 증가 흐름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2017년 이후에도 상승세가 지속됐다. 주주자본은 2017년 급격히 증가한 이후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지속적인 감소를 보이며, 두 총부채 항목의 증가 경향과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기간 말에는 재무적 레버리지가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유동성 관리와 함께 부채구조의 구성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해 보인다.
현금 흐름표
12개월 종료 |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 투자 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 재무 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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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31. | |||
2020. 12. 31. | |||
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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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
2007. 12. 31. | |||
2006. 12. 31. | |||
2005.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 해당 기간의 운영 현금창출력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으나 연도별 변동성도 뚜렷하다. 2005년에서 2008년 사이에는 약 2,100~2,700백만 달러 수준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2009년에는 약 1,860백만 달러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후 2010년대 초반에는 재차 반등해 2011년에 약 3,227백만 달러로 정점을 찍었고, 2012년과 2013년에는 약 3,065~3,078백만 달러로 다소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2014년 이후 다소 조정되었으나 2018년 이후 2019년까지 상승 흐름이 지속되었고, 2020년 소폭 하락한 뒤 2021년에는 약 4,255백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 기간 평균적으로는 양의 현금창출을 지속하며 경기 사이클과 사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존재하는 패턴이다.
- 투자 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 해당 항목은 전 기간 동안 음수로 나타나며 현금이 투자활동으로 사용되었음을 보여 준다. 음수 규모는 대략 -1,400에서 -2,100백만 달러 구간에서 변동했고, 가장 큰 음수는 2015년 약 -2,087백만 달러로 나타났다. 2011년에서 2012년 사이에도 큰 음수 폭이 유지되었으며, 2013년~2014년 사이에는 다소 축소되었다가 2015년 이후에도 여전히 음수 흐름이 지속됐다. 2020년에는 음의 폭이 다소 축소되어 약 -1,175백만 달러로 나타났고 2021년도 비슷한 수준(-1,222백만 달러)으로 기록되었다. 전 기간에 걸쳐 자본지출 및 기타 투자활동에 따른 현금유출이 주된 흐름으로 관찰된다.
- 재무 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 재무활동에서의 순현금 흐름은 주로 음수로 나타나며, 연도에 따라 규모가 크게 변동하는 경향을 보였다. 초기에는 비교적 작았으나 2017년~2018년 사이에 현금유출이 급격히 확대되어 약 -2,300백만 달러를 넘어섰다. 2009년에는 현금유출이 거의 없었던 시기(-31백만 달러)도 있었고, 2020년에는 약 -1,927백만 달러로 감소했다가 2021년에는 약 -3,309백만 달러로 가장 큰 음수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배당 지급, 차입 및 상환 등의 재무활동이 현금 유출의 주요 원천으로 작용하면서 연간 흐름의 변동성을 키우는 특성이 지속되었다.
- 전체 관찰 및 시사점
- 데이터 전반을 보면 운영현금흐름의 견고성이 지속되는 한편, 투자활동과 재무활동에서의 현금유출 규모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거나 큰 변동성을 보이는 구간이 존재한다. 특히 2017년~2018년 사이의 재무활동 음수 폭 증가와 2021년의 최대 음수는 재무구조가 자금조달 및 배당/상환 활동에 의존하는 정도가 커졌음을 시사한다. 몇몇 해에는 순현금 흐름이 양의 방향으로 마감되기도 했으며, 2020년처럼 경기 및 시장 여건에 의해 단기간 양의 흐름으로 반전되기도 했다. 전 반기적으로는 운영 현금창출력이 견고한 반면, 투자와 재무활동의 현금유출 변동성이 현금 포지션의 안정성에 큰 영향을 주는 특징이 지속된다.
주당 데이터
12개월 종료 | 기본 주당순이익1 | 희석된 주당순이익2 | 주당 배당금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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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31. | |||
2020. 12. 31. | |||
2019. 12. 31. | |||
2018. 12. 31. | |||
2017. 12. 31. | |||
2016. 12. 31. | |||
2015. 12. 31. | |||
2014. 12. 31. | |||
2013. 12. 31. | |||
2012. 12. 31. | |||
2011. 12. 31. | |||
2010. 12. 31. | |||
2009. 12. 31. | |||
2008. 12. 31. | |||
2007. 12. 31. | |||
2006. 12. 31. | |||
2005. 12. 31.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1, 2, 3 분할 및 주식 배당을 위해 조정된 데이터.
다음은 제공된 기간별 수치를 바탕으로 관찰된 패턴과 시사점을 요약한 분석이다.
- 기본 주당순이익 (EPS, 미국 달러)
- 2005년 3.17에서 2008년 4.60으로 상승한 뒤 2009년 2.79로 하락했다. 2010년 이후 2014년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해 6.44에 도달했고, 2015년 5.13으로 소폭 감소했다가 2016년 5.66으로 반등했다. 2017년에 18.76으로 급격히 상승하며 다른 해 대비 현저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이후 2018년 9.58로 급락한 뒤 2019년 10.32, 2020년 7.88, 2021년 12.16으로 차례로 회복되었다. 전년 대비 변동성은 2017년을 제외하면 비교적 제한적이었으며, 2017년 이후 수치는 2014년~2016년 수준을 상회하는 경향을 보였다. 기본 EPS와 희석 EPS 간 차이는 일반적으로 근소하고, 두 지표의 흐름은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다.
- 희석된 주당순이익 (EPS, 희석)
- 2005년 3.11에서 2008년 4.52로 상승한 뒤 2009년 2.76으로 하락했고, 2010년 4.00, 2011년 5.45, 2014년 6.04~6.39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했다. 2015년 5.10으로 다소 감소하다 2016년 5.62로 회복했고, 2017년에는 18.61로 급격히 상승했다. 이후 2018년 9.51, 2019년 10.25, 2020년 7.84, 2021년 12.11로 재조정되며 2017년의 급등을 제외하면 대체로 상승 흐름이 유지되었다. 기본 EPS와의 차이는 보통 근소하며, 두 지표의 동행성이 강하다.
- 주당 배당금 (Dividend per share)
- 2005년 0.48에서 시작해 2008년 1.22로 증가했고, 2009년 1.36, 2010년 1.40, 2011년 1.66, 2012년 1.94, 2013년 2.04, 2014년 2.22로 점진적으로 상승했다. 2015년과 2016년에 2.36로 안정화되었고 2017년 2.44로 소폭 상승했다. 2018년 3.04, 2019년 3.60, 2020년 3.76, 2021년 4.16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체 기간에 걸쳐 점진적 성장 흐름이 유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