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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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Q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3년 1분기까지 데이터가 없으며, 이후 2014년 1분기부터 2018년 1분기까지의 기간 동안 ROA는 대체로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약 5.95%에서 7.92% 사이의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2018년 1분기에는 7.92%로 정점에 달하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이익 창출 능력의 개선이나 자산 운영 효율성 향상을 시사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ROA는 회사의 자산 효율성이 점차 향상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3년 1분기 데이터가 없으나, 이후 2013년 2분기부터 2018년 1분기까지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23에서 2.44까지의 범위에서 점진적인 상승을 보여주며, 이는 채무 또는 재무 구조가 점차 첨단되어 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2018년 1분기에는 다소 낮아진 2.31로 나타나, 이전 기간에 비해 다소 안정화 또는 감축세를 보였다고 해석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회사는 일정 수준의 재무 레버리지를 활용하면서도 재정 안정성을 유지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3년 1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추세가 상승하여 2014년 1분기에는 12.34%로 시작했으며, 2015년과 2016년을 거치면서 각각 18.49%와 16.13%까지 상승하였다. 이후 2017년과 2018년에는 다소 변동이 있으나, 2018년 1분기 기준으로 18.34%에 이르러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수익성이 강하다는 의미로, 투자자 관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여러 해 동안 지속적인 증가와 안정성을 보여줌으로써 기업의 수익성 향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Q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분기별 순이익률은 2013년부터 2018년 초까지의 기간 동안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여주었으며, 2013년 3분기에 일부값이 누락된 후 2014년 이후 꾸준히 제고되었습니다. 특히 2017년과 2018년의 일부 분기에는 16% 이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수익성 강화의 징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회사의 수익성이 점차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변동성도 크지 않은 안정적 추세를 보여줍니다.
- 자산회전율
- 이 지표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거의 일정한 수준인 0.43~0.46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의미상으로는 자산을 활용한 매출 생성 효율성에 큰 변화가 없음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자산 활용도를 보여주면서, 자산과 매출 간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3년 초에는 약 2.23으로 시작하여 이후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2016년 이후에는 약 2.7 부근까지 상승했습니다. 이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2018년에는 2.31로 낮아지고 있는 점이 확인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가 2016년 또는 그 이전에 부채 의존도를 높였던 시점이 있었음을 시사하며, 이후 재무구조의 안정화를 위해 부채 수준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지표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015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16~18% 대의 수치로 수익성 및 자기자본의 효율적 활용이 향상됨을 보여줍니다. 이는 수익창출 능력뿐 아니라 자본구조의 개선도 병행되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회사의 전반적인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Q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4년 초반부터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인 뒤, 2015년 하반기까지 안정적인 증가가 관찰됩니다. 이는 수익성 향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2015년 후반부터는 다소 변동성을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8년 3월까지의 수치는 16.78%로 나타나, 2013년 초반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줍니다.
- 자산회전율(Asset Turnover)
- 이 비율은 2014년부터 일정 범위 내에서 약 0.43~0.46 사이의 작은 변동을 보이며 안정적인 패턴을 나타냅니다. 이는 자산 대비 매출 효율이 크게 변화하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회사의 자산 운용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자산수익률비율(ROA, Return on Assets)
- ROA는 2014년부터 일부 변동을 보이면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2014년 중반 이후 6% 내외를 유지했으며, 2018년 3월에는 7.92%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회사가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성을 높이고 있음을 나타내며, 수익성과 자산 운용의 양호함이 결합된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