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05년부터 2014년까지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2015년 3월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추세를 관찰할 수 있다. 2015년 초반에는 낮은 수치를 보였으나, 2016년 이후에는 점차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2018년까지는 대체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후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까지 잠시 하락세를 보이다가 2019년 말 이후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2020년에는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해석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이 비율은 회사의 자산이 수익창출에 효율적임을 보여주며, 2015년 이후 지속적인 개선세를 보여왔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5년 후반부터 2016년 초반까지는 데이터가 없으며, 2016년 하반기부터 명확하게 증가하는 패턴을 나타낸다. 2016년 후반부터 2020년 초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유지하며, 특히 2018년 이후에는 빠른 가파른 증가를 관찰할 수 있다. 2020년에는 35.63을 기록하며, 높은 재무 레버리지 수준을 보여준다. 이는 회사의 부채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자본구조의 변화 또는 확장 전략에 따른 결과로 볼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비율도 2015년에는 데이터가 없으며, 2016년 후반부터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2016년 후반인 2016년 9월 이후, 급격히 상승하여 2018년 말에는 116.16%에 도달하는 등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한다. 특히 2018년 이후부터는 100%를 넘는 수치가 지속되고 있으며, 2019년과 2020년까지 저마다 최고치를 갱신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주주의 투자수익률이 매우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높은 자기자본이익률은 회사가 강력한 수익력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레버리지 활용이 늘어난 결과일 가능성도 고려될 수 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5년 3월 이후부터의 데이터는 누락되어 있으며, 2015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는 점진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는 연속해서 상승하며 8%를 넘어섰다. 이후 2020년 3월에는 4.5%로 하락했으나, 전반적으로 2015년 이후 꾸준한 성장과 안정된 수익성을 시사한다. 이는 회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성을 개선하거나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이익률이 향상된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 자산회전율
- 2015년 6월 이후 관측되며, 초기 값이 2.38에서 2.41로 소폭 상승하였다가 2015년 9월 이후 약 0.6~0.9 범위 내에서 변동하는 모습이다. 2016년 내내 낮은 수준(0.61~0.96)으로 유지되었으며, 이후 2017년과 2018년에는 점차 개선되어 0.83~0.96 대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18년 12월에는 0.92로 정점에 달한 후 서서히 하락세를 보여 2020년 3월까지 0.81 정도를 유지한다. 이는 자산 활용 효율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다가 최근에는 안정화 또는 약간의 감소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6년 후반부터 급격한 상승을 기록하였다. 2016년 하반기 4.28에서 2017년 3월 이후 4.87로 상승하며 본격적인 증가세를 보여준다. 이후 2018년 하반기에는 6.42, 2019년 하반기에는 10.65까지 급증하였다. 2020년 3월에는 29.61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이는 회사가 상당한 부채를 활용하는 재무전략을 펼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추세는 레버리지 비율의 지속적 확대를 나타내며, 자본 확대와 함께 금융비용 증가 또는 재무 구조의 공격적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6년 중반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2016년 6월 12.63%였던 ROE는 2018년 3월 36.77%로 상승하였으며, 2019년 12월에는 85.71%까지 증가하였다. 2020년 3월에는 181.08%로 급증하는데, 이로 인해 회사의 자기자본수익률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수익성 개선과 함께 재무 구조 최적화 혹은 레버리지 활용 증가에 따른 결과로 볼 수 있으며, 기업의 성과가 매우 양호한 수준임을 반영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수익성 지표 변화
- EBIT 마진 비율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2015년 9월 이후 점차 상승하여 2018년까지 두 자릿수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 2019년 3분기까지는 비교적 안정되었으며, 2019년 12월 이후에는 다시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나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수익성 향상이 관찰된다. 이와 함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6년 이후 빠르게 상승하여 2020년 3월 기준 180%를 넘어서는 급격한 증대를 보여, 자본 효율이 상당히 향상된 것으로 해석된다.
- 재무 부담과 레버리지 활동
- 이자부담 비율은 2015년 이후 꾸준하게 높게 유지되어 왔으며, 2020년 3월 기준 75% 정도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자 비용 부담이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6년 이후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2020년에는 35배 이상으로 확대되어, 자본 대비 부채 비중이 매우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레버리지 확대는 재무 구조가 차입에 의존하는 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재무 위험이 증가하는 경향도 함께 내포한다.
- 운영 효율성
- 자산회전율은 2015년 이후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2017년 말 이후에는 점차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2020년 3월에는 0.81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는 자산의 활용도가 다소 둔화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는 자산의 규모가 커졌거나, 효율적 자산 운용이 어려워졌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수익성 및 비용 구조
- 세금 부담 비율은 2016년 이후 비교적 안정된 수준(약 0.66~0.85 범위)을 유지하면서 변동폭이 크지 않다. 이와 관련된 비용 부담은 일정 수준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익성과 재무 상태가 개선됨에 따라 전체적인 수익 구조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분기별 순이익률은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17년 이후부터 2018년 초까지 상승률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8년 1분기에는 거의 9%에 육박하는 수치를 기록하며 정점에 달했고, 이후 일부 변동을 보이면서 2019년 하반기에는 다시 8%를 상회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2020년에는 4.5%로 더 낮아졌으나, 이 역시 COVID-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보일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던 흐름이 팬데믹 이후 일시적으로 둔화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5년 이후 일정 수준을 유지하며 2.38에서 2.41 사이의 비교적 안정된 값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016년 이후로는 급격히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며, 2016년 12월 이후부터는 0.6대 후반에서 0.9 수준까지 점차 낮아지고 있다. 이는 자산 효율성 또는 매출 대비 자산 활용도가 저하된 것을 의미할 수 있다. 특히 2016년 3월 이후에 크게 하락하는 모습이 두드러지며, 이는 자산 투자 또는 영업 환경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 역시 2015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2015년에는 14%를 넘어서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2016년 이후 점차 낮아져 2017년에는 7% 후반까지 떨어졌으며, 2018년과 2019년에도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되었다. 특히 2020년 3월에는 3.64%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회사의 자산 활용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저하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하락 추세는 자산 효율성과 수익성 간의 관계를 보여주며, 시장 또는 산업 환경의 변화와도 관련될 수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세금 부담 비율
- 2015년에는 데이터가 없으며,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대체로 0.66~0.85의 범위 내에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9년 3분기 이후에는 0.81~0.85로 안정된 모습을 나타내며, 2020년 3분기에는 0.78로 약간의 하락세를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는 회사의 세금 부담이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6년 이후 꾸준히 0.83~0.91 범위 내에서 변화하고 있으며, 2019년 3분기까지 높은 수치를 유지하다가 2020년 3분기에는 0.75로 하락하였다. 이러한 패턴은 이자 비용의 상대적 부담이 2019년 이후로 완화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차입 규모 또는 이자율의 변화와 관련 있을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2015년 이후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2018년 4분기부터 2019년 3분기까지 14% 후반대에 도달하였다. 이후 4분기에는 7.64%로 하락했고, 2020년 3분기에는 7.64%를 기록하였다. 이는 수익성의 일시적 하락과 회복 시기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이며, 전체적으로 수익성은 2018년 이후 일부 조정을 겪고 있다.
- 자산회전율
- 2015년 이후 상당히 변동성이 크며, 2016년에는 2.41로 정점을 기록하다 그 후 2017년 이후로는 약 0.81~0.96범위 내에서 안정된 범위로 유지되고 있다. 특히 2016년 이후에는 2.단계의 회전율보다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이는 자산 활용 효율성이 낮아졌거나 자산 규모의 확장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자산수익률(ROA)
- 2015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2018년까지 7%대 초반까지 증가하였다. 2018년 이후 소폭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나, 2020년 3분기 기준 약 3.64%로 전반적으로 수익률이 다소 낮아졌다. 이는 수익성 및 자산 활용 효율성의 변동을 반영하며, 경기변동 또는 경영환경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세금 부담 비율
- 분기별 세금 부담 비율은 2016년 초반에는 약 0.68~0.7의 범위 내에서 안정되어 있었으며, 2018년 이후에는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9년 말과 2020년 초에는 약 0.81~0.83까지 증가하였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아졌음을 시사하며, 회사의 세무 전략 또는 세법 구조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특히 2020년 3월의 수치는 데이터가 없는 시기로 판단되며 이후 데이터를 통해 상승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2016년 초에는 약 0.87~0.88 수준이었으나, 점차 2018년 이후에는 0.91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하였다. 2020년 3월에는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0.75로 낮아졌는데, 이는 이자 비용 또는 부채 수준의 변화와 관련 있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기업의 이자 부담은 증가하는 추세이나 일부 분기에서는 감축된 모습도 관찰된다.
- EBIT 마진 비율
- 영업이익률은 2015년 이후 점차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8년 4분기부터는 13%를 넘어서 16% 이상까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2018년 말 이후로 강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2019년 2분기 이후 최대 16.38%에 이르렀다. 이후 2020년 3월에는 7.64%로 떨어졌으나, 이는 시장 환경 또는 일시적 요인에 따른 일시적 감소일 가능성이 있다. 전반적으로 영업이익률은 회사의 수익성 개선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약 4.5% ~ 5.93%의 범위 내에서 변화했으며, 2018년 이후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2018년 말에는 8.39%에 이르렀고, 2019년에는 최대 9.19%까지 상승하였다. 2020년 3월에는 4.5%로 하락하는 모습이 관찰되는데,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이나 비용 증가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는 수익성 향상이 지속되어서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일부 분기에는 하락세도 감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