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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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2. 3. 31. | = | × | |||
2021. 3. 31. | = | × | |||
2020. 3. 31. | = | × | |||
2019. 3. 31. | = | × | |||
2018. 3. 31. | = | × | |||
2017. 3.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03-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7년부터 2021년까지는 ROA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에서 변동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대체로 1.94%에서 3.27% 사이의 범위 내에서 움직였습니다. 2022년에 들어서서 급증하여 7.94%를 기록했는데, 이는 회사의 자산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승은 수익성과 자산 활용 능력의 개선을 시사합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전체 기간 동안 2.35에서 3.47까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이후 약간의 상승 이후 2022년에 다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이는 기업의 부채 조달 구조가 변동했거나 재무구조의 안정성에 변화가 있음을 내포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2년에는 이전보다 낮아진 재무 레버리지 비율이 기업의 재무 부담을 일부 경감시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전체 기간 동안 변동성을 보였으며, 2017년 5.03%에서 2019년 6.73%로 소폭 상승하다가, 2020년 이후 다시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냈습니다. 2021년에는 6.55%로 낮아졌으나, 2022년에는 대폭 상승하여 21.81%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률이 크게 향상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은 급증은 회사의 수익성 개선, 또는 자기자본 구조의 효과적 활용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2. 3. 31. | = | × | × | ||||
2021. 3. 31. | = | × | × | ||||
2020. 3. 31. | = | × | × | ||||
2019. 3. 31. | = | × | × | ||||
2018. 3. 31. | = | × | × | ||||
2017. 3.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2022년에는 18.85%로 크게 상승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회사의 수익성이 개선되었음을 시사하며, 2020년 이후 순이익의 증가가 눈에 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전체적으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19년과 2020년에 다소 감소한 이후 2022년에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자산을 활용한 매출 발생 효율이 전체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지표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였으며, 특히 2019년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최근 몇 년간은 다소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부채비율 조절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위해 부채 수준이 조절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비율은 2017년 이후 꾸준히 변동하였으나, 2022년에는 21.81%로 크게 상승하여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회사가 자기자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1년에 일시적으로 하락했으나, 이후 다시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2. 3. 31. | = | × | × | × | × | ||||||
2021. 3. 31. | = | × | × | × | × | ||||||
2020. 3. 31. | = | × | × | × | × | ||||||
2019. 3. 31. | = | × | × | × | × | ||||||
2018. 3. 31. | = | × | × | × | × | ||||||
2017. 3.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03-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1.74%에서 1.96% 사이로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이후 2020년 급증하여 3.79%를 기록하였다. 2021년에는 1.03%로 하락하였으며 2022년에는 다시 0.87%로 낮아졌다. 이러한 변동은 회사의 세무 전략 또는 세금 관련 정책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세금 부담 비율은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변동성이 크지 않은 편이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비용을 영업이익으로 나눈 이자부담비율은 2017년 0.36에서 2018년 0.79로 급증한 후, 이후 2019년 0.29, 2020년 0.23으로 감소하였다. 2021년 0.49로 다소 상승했고, 2022년에는 0.85로 다시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이 패턴은 회사의 부채 수준 또는 이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변화했음을 시사하며, 특히 2022년의 증가세는 부채 또는 금리 환경의 변화와 관련 있을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영업이익률은 2017년 6.75%에서 2018년 23.52%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2019년 13.22%, 2020년 12.28%로 다소 감소하였다. 2021년에는 12.81%로 안정되었으며, 2022년에는 25.5%로 다시 크게 회복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가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음을 나타내며, 특히 2018년과 2022년에 강한 수익성 회복을 보였다.
- 자산회전율
- 자산 회전율은 2017년 0.44에서 2018년 0.48로 상승하였고, 이후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0.29와 0.3으로 감소하였다. 2021년 0.33, 2022년 0.42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자산효율성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었으나 이후 다시 향상되는 추세를 보인다. 이는 자산 활용도의 변동을 반영하며, 생산성과 영업 효율성의 개선 가능성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7년 2.35에서 점진적으로 상승하여 2019년 3.47에 도달하였으며, 이후 2020년 3.12, 2021년 3.09, 2022년 2.75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레버리지 비율이 전체적으로 조정을 거듭하면서, 부채 사용이 점차 안정화 혹은 일부 축소되는 방향으로 평가될 수 있다. 낮아진 레버리지 수준은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
- 자기자본이익률 (ROE)
- ROE는 2017년 5.03%에서 2018년 7.79%로 상승하였으며, 2019년 6.73%로 다소 감소하였다. 2020년에는 10.22%로 회복, 2021년에는 6.55%로 하락했다. 하지만 2022년에는 21.81%로 급증하여 매우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수익성 향상과 관련된 일련의 성과 향상이나 구조적 개선을 반영하며, 특히 2022년의 큰 폭 상승은 재무 성과의 의미 있는 개선을 보여준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2. 3. 31. | = | × | |||
2021. 3. 31. | = | × | |||
2020. 3. 31. | = | × | |||
2019. 3. 31. | = | × | |||
2018. 3. 31. | = | × | |||
2017. 3.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기간 동안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약 4.83%에서 2018년에 6.42%로 개선되었으며, 2019년에는 약 6.65%를 기록하여 안정적인 수익성을 나타냈습니다. 2020년에는 다소 상승하여 10.82%를 기록했고, 이후 2021년에는 6.42%로 다소 하락했으나, 2022년에는 다시 강한 회복세를 보여 18.85%로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회사의 수익성 및 비용 관리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거나, 일시적인 수익성 향상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7년 0.44에서 시작하여 2018년 0.48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후 2019년에는 0.29로 크게 하락했으며, 2020년에는 0.3, 2021년에는 0.33, 2022년에는 다시 0.42로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지표의 변화는 회사의 자산이 매출 창출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몇 년간의 변동은 시장 환경, 판매 전략 또는 자산 활용 방침의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2022년에 회복된 수치는 자산 효율성이 다시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7년 2.14%에서 시작하여 2018년에는 3.09%로 상승하였으며, 2019년에는 1.94%로 일시 하락하였습니다. 이후 2020년에는 3.27%로 다시 상승했고, 2021년에는 2.12%, 2022년에는 7.94%로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 패턴은 회사의 자산 활용 성과가 2022년에 특히 우수한 수준으로 향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수익성과 자산 효율성의 복합적 개선이 나타났습니다. 2022년의 이례적 증가는 경쟁력 강화 또는 운영 효율성 향수와 관련된 긍정적 변화를 반영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2. 3. 31. | = | × | × | × | |||||
2021. 3. 31. | = | × | × | × | |||||
2020. 3. 31. | = | × | × | × | |||||
2019. 3. 31. | = | × | × | × | |||||
2018. 3. 31. | = | × | × | × | |||||
2017. 3.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03-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0년 급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에는 전년과 유사했으며, 2022년에는 다시 낮은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세금 정책 또는 수익 구조의 변동과 연관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2020년 이후에 일시적인 조정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 이자부담비율
- 전체 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2018년에 일시적으로 증가한 점이 특징적입니다. 이후 2019년과 2020년에는 낮은 수준으로 안정되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다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이 수치는 부채 구조 또는 이자 비용의 변동 여부를 보여주며, 특히 2022년에는 부채 부담이 증가했음을 암시합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에는 약 6.75%로 낮았으나, 2018년 급증하여 23.52%에 달했고, 이후 2019년과 2020년에는 다소 축소되었으나, 2022년에는 다시 25.5%로 크게 회복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영업 수익성과 효율성이 2018년에 일시적으로 향상되었음을 보여주며, 2022년에는 수익성과 영업이익률이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 자산회전율
- 2017년 0.44에서 시작하여 2018년에 0.48로 소폭 증가했고,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2019년과 2020년에는 0.29와 0.3으로 낮았으며, 2021년과 2022년에 다시 점차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 효율이 점차 향상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자산수익률 (ROA)
- 2017년 2.14%에서 시작해 2018년 3.09%로 상승했고, 2019년에는 1.94%로 둔화되었습니다. 2020년 이후 다시 상승 추세를 보여 2021년 2.12% 이후 2022년에는 급증하여 7.94%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반적으로 회사의 수익성 개선을 반영하는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2022년에는 높은 자산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효율적 자산 운용과 수익창출 능력이 크게 향상된 모습입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2. 3. 31. | = | × | × | ||||
2021. 3. 31. | = | × | × | ||||
2020. 3. 31. | = | × | × | ||||
2019. 3. 31. | = | × | × | ||||
2018. 3. 31. | = | × | × | ||||
2017. 3.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03-31).
- 세금 부담 비율
-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 내에서 변동하고 있으며, 2018년에 급증한 뒤 이후 다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7년에는 약 1.96%였으며, 2018년에는 일시적으로 0.35%로 낮아졌다가 2019년에는 1.74%로 상승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3.79%, 1.03%로 변동하다가 2022년에는 다시 0.87%로 낮아졌다. 이러한 변동은 세금 정책 또는 과세 체계의 변화, 또는 이익 규모의 변동에 따른 것일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증가세를 보인 후, 2019년부터 2020년까지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2017년 0.36%에서 2018년 0.79%로 급증했으며, 이후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0.29%, 0.23%로 낮아졌다. 그러나 2021년에 다시 0.49로 증가했고, 2022년에는 0.85로 상승하였다. 이는 이자 비용이 변동하면서 재무 구조에 일부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하나,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자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영업이익률은 2017년 6.75%에서 2018년 23.52%로 급증하여 큰 폭의 수익성 향상을 보여주었다. 이후 2019년에는 13.22%, 2020년에는 12.28%로 하락했으나, 2021년에 다시 상승하여 12.81%를 기록하였다. 2022년에는 25.5%로 크게 상승하며 회사의 영업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이 추세는 일시적인 변동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은 2017년 4.83%에서 2018년 6.42%로 개선되었으며, 2019년에도 6.65%로 유지되었다. 2020년에는 10.82%로 크게 상승했으며, 2021년에도 6.42%로 하락하였으나, 2022년에 18.85%까지 급증하였다. 이러한Pattern은 전체적으로 수익성의 상승 흐름을 시사하며, 특히 2020년과 2022년에 강한 실적 향상이 나타났다. 이는 회사가 효율적 비용관리 또는 매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성공적으로 개선한 결과로 평가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