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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Dynamics Corp. (NYSE: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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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2005년부터

Microsoft Excel

손익 계산서

General Dynamics Corp., 손익 계산서에서 선택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해당 시계열은 연도별 수익, 영업이익, 순이익(손실)의 흐름을 보여준다. 단위는 US$ 백만 달러이며, 빈 값은 누락된 데이터를 의미한다. 2008년은 모든 항목에서 현저히 감소하는 비정상적 패턴을 보였고, 이후 회복 흐름이 나타난다. 2012년에는 순이익이 음수로 전환되는 변동점이 있으며, 2018년과 2019년에 수익과 이익 규모가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수익의 패턴
2005년에서 2007년까지 연속적으로 증가했고, 2008년에는 급격한 감소를 보였다. 그 후 2009년에는 다시 큰 폭으로 반등하여 30,000대 중반의 수준에 도달했고, 2010년과 2011년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2012년에서 2014년 사이에는 소폭 하락했고, 2015년에서 2017년까지는 31,000대 초반의 범위에서 변동했다. 2018년에는 36,193로 크게 상승했고 2019년에는 39,350으로 추가 상승했다.
영업이익의 패턴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안정적으로 증가했고, 2008년에는 더욱 증가한 모습을 보이다가 2009년과 2010년에는 소폭 증가를 이어갔다. 그러나 2012년에는 급격히 감소해 833에 머물렀고, 2013년부터 회복되며 3,685까지 상승했다. 이후 2014년에서 2019년까지는 대체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 2019년에는 4,648로 마감했다.
순이익의 패턴
2005년에서 2007년까지 증가세를 보였고 2008년에도 양호한 이익을 유지했다. 2009년에는 소폭 감소했으나 2010년과 2011년에는 다시 상승했다. 2012년에는 순이익이 -332로 음수로 전환되는 현상이 나타났고 이후 2013년에는 2,357로 반등했다. 2014년 2,533, 2015년 2,965, 2016년 2,955, 2017년 2,912로 다소 변동이 있었으나 2018년 3,345, 2019년 3,484로 연속 증가하며 흐름이 회복되었다.

대차 대조표: 자산

General Dynamics Corp., 자산에서 선택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해당 기간의 분석은 재무 항목 간의 상대적 변화와 시계열 패턴에 초점을 맞춘다. 데이터에는 누락 값이 없다.

유동 자산
2005년 9,173백만 달러에서 시작하여 2019년 19,780백만 달러로 증가했다. 초기에는 2006년~2007년에 다소 큰 증가를 보이며 12,298백만 달러까지 상승했다가 2008년에는 11,950백만 달러로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그 이후 2009년 13,249백만 달러, 2010년 14,186백만 달러, 2011년 15,368백만 달러로 지속적으로 확대되었고 2012년 15,744백만 달러로 소폭 증가를 이어갔다. 2013년에는 17,886백만 달러로 최고점을 찍은 뒤 2014년 17,407백만 달러로 소폭 하락했고, 2015년에는 14,571백만 달러로 큰 폭 감소했다. 이후 2016년 15,447백만 달러로 반등하고 2017년 18,328백만 달러까지 상승했으며 2018년 18,189백만 달러로 소폭 하락한 뒤 2019년엔 19,780백만 달러로 다시 상승했다. 전체 기간 기준으로 유동 자산은 약 2.2배 증가했고, 연간 변화는 변동성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를 유지했다. 2005년 대비 2019년 말 시점에서 유동 자산의 총자산 대비 비중은 다소 하락해 약 40%대에 머물렀다.
총 자산
2005년 19,591백만 달러에서 시작해 2019년 48,841백만 달러로 확대되었다. 2006년 22,376백만 달러, 2007년 25,733백만 달러, 2008년 28,373백만 달러, 2009년 31,077백만 달러, 2010년 32,545백만 달러, 2011년 34,883백만 달러까지 전년 대비 지속적 증가를 보였다. 그러나 2012년 34,309백만 달러로 소폭 감소했고 2013년 35,448백만 달러로 다시 상승했으며 2014년 35,355백만 달러로 정체되었다. 2015년에는 31,997백만 달러로 큰 폭으로 감소했고 이후 2016년 32,872백만 달러, 2017년 35,046백만 달러로 회복했다. 2018년에는 45,408백만 달러로 급격히 상승했고 2019년에는 48,841백만 달러로 추가 상승했다. 2015년의 큰 감소 이후 2016년~2019년에 걸쳐 회복과 확대가 지속되었으며, 2018년의 급격한 증가가 전 기간의 성장 흐름을 주도했다. 전 기간의 평균 성장 흐름은 총 자산의 규모를 크게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타났다.

관찰되는 주요 패턴은 다음과 같다. 첫째, 두 항목 모두 2009년 이후 비교적 안정적인 증가 구간을 보이다가 2014년~2015년에 급격한 하락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둘째, 총 자산은 2018년에 큰 상승을 기록하며 2019년까지 상승 폭을 유지했고, 이는 자본 구성의 변화나 외부 요인에 의한 요인일 가능성이 있다. 셋째, 2019년 말 시점에서는 총 자산이 유동 자산을 크게 앞지르는 구간이 확인되며, 총자산의 증가가 유동 자산의 증가 속도보다 더 빠르게 나타났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패턴은 자본 제외 자산의 확대(비유동 자산의 증가)와 현금성 자산의 상대적 비중 축소 가능성을 시사하며, 현금 흐름과 비유동 자산의 구성 변동 요인을 추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General Dynamics Corp., 부채 및 주주 자본에서 선택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주어진 연도별 부채 및 자본 항목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부 보고서를 요약하듯 패턴과 변화를 중립적으로 분석한다. 단위는 US$ 백만 달러이며, 빈 값은 누락 데이터를 의미한다. 전체적으로 부채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되며, 2018년 이후에는 대규모 금융활동이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유동부채
2005년 6,907에서 2019년 16,801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초기에는 연도 간 증가가 비교적 완만했으나 2014년 이후 상승폭이 커졌고, 2015년에는 소폭 감소를 보였으나 2016년 이후 다시 상승하며 2019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 기간에 걸쳐 유동성 부담이 점진적으로 커진 성격으로 해석된다.
총 부채
2005년 11,446에서 2019년 35,264까지 증가하는 전개를 보인다. 2008~2012년 사이 급격한 상승 흐름이 나타났고, 2013년에 일시적으로 하락한 뒤 2014년 재차 상승했다. 2015년에도 소폭 하락한 이후 2016~2017년에는 다시 증가했고, 2018년에서 2019년 사이에 대폭 증가하며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마감된다. 대체로 기간 말로 갈수록 레버리지가 확대되는 방향을 시사한다.
단기 및 장기 부채
2005년 3,291에서 시작해 2019년 11,930까지 증가한다. 2006년~2017년 사이에는 2,700~4,000대의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좁은 범위의 변동을 보였으나 2018년에 12,417로 급격히 증가한 뒤 2019년 다소 감소해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이 급격한 상승은 2018년의 대규모 재무활동 또는 재분류와 관련된 한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후에도 높은 차입 수준이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주주 자본
2005년 8,145에서 시작해 2013년 14,501로 최대치를 기록한 뒤 2014년 11,829로 크게 감소하고 2015년~2016년에도 하락세를 보이다가 2017년 11,435, 2018년 11,732로 부분 회복되었으며 2019년 13,577로 다시 상승했다. 중간 기간의 변동성은 크지만, 전체적으로는 2005년 대비 2019년 말에 자본이 증가한 형태를 보인다. 이는 자본구조 측면에서 자본의 재구성이나 이익잉여금의 축적 여부에 따라 연속적인 회복이 나타났음을 시사한다.

요약적으로, 기간 초반에는 주로 자본에 비해 부채가 증가하는 구조였으며, 특히 2018년 이후 총 부채와 부채 구성 항목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주주 자본은 중간 기간에 큰 하락을 보였으나 2019년 말에는 회복되며 전년 대비 증가한 모습을 나타낸다. 이러한 패턴은 부채 중심의 재무활동과 함께 자본의 재구성 또는 축적이 일부 시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현금 흐름표

General Dynamics Corp., 현금 흐름표에서 선택한 항목, 장기 추세

US$ 단위: 백만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제시된 데이터는 2005년부터 2019년까지의 3개 현금흐름 항목으로 구성되며, 각 행은 해당 항목의 값을 연도별로 제시한다. 단위는 US$ 단위: 백만 달러이며, 빈 값은 누락 데이터를 의미한다. 아래 분석은 내부 보고서에 사용될 수 있는 패턴과 변화를 중심으로 요약된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제공
해당 항목은 기간 내 대체로 양의 값을 유지하며 현금창출 능력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타난 경향이 있다. 2005년 2066에서 시작해 2014년 3728로 상승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고, 이후에는 2015년 2499로 감소한 뒤 2016년 2198로 추가 하락했다. 2017년에 다시 상승해 3879를 기록했고,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3148, 2981로 소폭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는 운영활동이 연도별로 다소 변동하나 대체로 현금창출력이 긍정적 수준을 유지했음을 시사한다.
투자 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사용)
대부분 음수 값으로 나타나며,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이 일반적으로 지배적이었다. 연도별로 규모의 큰 변동이 나타나며, 2006년의 -2316, 2008년의 -3662 등 큰 지출이 반복됐다. 2010년대 초반에는 비교적 작아진 구간도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소요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2015년에는 소폭의 현금유입(200)이 있었으나 이후 2016년부터 again 큰 규모의 현금유출이 이어지며 투자활동의 부담이 커지는 패턴이 관찰된다. 2018년에는 -10234로 기록될 만큼 가장 큰 음수 규모를 보이며 전년 대비 현금사용이 급증했다.
재무활동을 통해 제공(사용)된 순현금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흐름은 전 기간에 걸쳐 음수 경향이 일반적이었으나, 2018년에는 대규모 양의 현금유입(+5086)이 발생해 예외적인 반전을 보였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는 지속적인 음수 흐름이 나타났고, 2014년과 2015년, 2016년에도 큰 폭의 음수로 재무활동이 현금유출의 주요 원인이었다. 2017년에는 -2399로 again 음수였으나 2018년의 급격한 양의 흐름으로 이를 상쇄하다가 2019년에는 -1997로 다시 음수로 돌아갔다. 이러한 패턴은 부채발행, 자본조달 또는 배당정책 등 재무구조의 변동이 큰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요약적으로, 운영현금흐름은 기간 중 비교적 안정적으로 양의 흐름을 유지하는 편이나, 투자활동의 대규모 현금유출과 재무활동의 변동에 의해 전체 현금흐름의 변동성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2018년에는 투자활동의 대규모 지출과 재무활동의 비정상적 증가가 동시 나타나 전체 현금흐름의 재무적 안정성을 크게 흔들었다. 2019년에는 운영현금흐름의 여전히 양의 기조를 보였지만, 전년 대비 재무활동의 음수로 인해 순현금 흐름이 다시 약화된 모습이다.


주당 데이터

General Dynamics Corp., 선택한 공유당 데이터, 장기 추세

미국 달러$

Microsoft Excel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0-K (보고 날짜: 2006-12-31), 10-K (보고 날짜: 2005-12-31).

1, 2, 3 분할 및 주식 배당을 위해 조정된 데이터.


주어진 연간 재무 데이터의 흐름은 다음과 같이 관찰된다. 각 항목은 2005년 말부터 2019년 말까지의 연속 데이터를 보여주며, 음수 값이 나타난 해는 2012년으로 확인된다. 이 패턴은 수익성의 회복과 배당 정책의 일관된 강화를 시사한다.

기본 주당순이익 (USD, Basic EPS)
2005년 3.64에서 시작하여 2006년 4.60, 2007년 5.12, 2008년 6.21, 2009년 6.21, 2010년 6.88, 2011년 6.94로 점진적으로 상승하였다. 2012년에는 -0.94로 급격한 수익성 하락이 나타났으며, 이는 시계열에서 유의한 변곡점으로 보인다. 이후 2013년 6.72로 반등하고 2014년 7.56, 2015년 9.23, 2016년 9.70, 2017년 9.73, 2018년 11.33, 2019년 12.09로 연도별로 지속적인 상승을 이어가며 2019년에는 2011년 대비 큰 폭으로 높아졌다. 전 기간을 아울러 2012년의 저점을 제외하면 2005년 대비 유의미한 성장 흐름이 확인되며, 2013년 이후의 상승은 안정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희석된 주당순이익 (USD, Diluted EPS)
2005년 3.61에서 시작해 2006년 4.56, 2007년 5.08, 2008년 6.17, 2009년 6.17, 2010년 6.81, 2011년 6.87로 상승하다가 2012년 -0.94로 큰 타격을 받는다. 이후 2013년 6.67, 2014년 7.42, 2015년 9.08, 2016년 9.52, 2017년 9.56, 2018년 11.18, 2019년 11.98로 기본 EPS와 유사한 회복과 상승세를 보인다. 기본 EPS와의 차이는 해마다 약간씩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두 지표 간의 방향성은 유사하며 2013년 이후의 상승 폭도 비슷한 편이다.
주당 배당금 (USD)
2005년 0.80에서 시작하여 매년 증가하는 일관된 흐름을 보인다. 2006년 0.92, 2007년 1.16, 2008년 1.40, 2009년 1.52, 2010년 1.68, 2011년 1.88, 2012년 2.04, 2013년 2.24, 2014년 2.48, 2015년 2.76, 2016년 3.04, 2017년 3.36, 2018년 3.72, 2019년 4.08로 매년 증가한다. 증가폭은 연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전 기간 동안 하향 없이 상승세가 유지되며, 후반기로 갈수록 증가폭이 다소 커지는 특징이 관찰된다. 이로써 배당 정책이 지속적으로 주주 환원 강화 방향으로 운영되었음을 시사한다. 또한 대략적인 배당성향은 2005년 약 22%에서 2019년 약 34% 수준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