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유료 사용자를 위한 영역
무료 체험하기
이번 주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HP Inc. 페이지:
데이터는 뒤에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일회성 지불입니다. 자동 갱신은 없습니다.
우리는 받아 들인다 :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HP Inc., ROE의 분해
|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18. 10. 31. | = | × | |||
| 2017. 10. 31. | = | × | |||
| 2016. 10. 31. | = | × | |||
| 2015. 10. 31. | = | × | |||
| 2014. 10. 31. | = | × | |||
| 2013. 10.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10-31), 10-K (보고 날짜: 2017-10-31), 10-K (보고 날짜: 2016-10-31), 10-K (보고 날짜: 2015-10-31), 10-K (보고 날짜: 2014-10-31), 10-K (보고 날짜: 2013-10-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3년부터 2015년까지 ROA는 다소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13년과 2014년에는 거의 동일한 4.84%와 4.86%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15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4.26%를 보여줬다. 이후 2016년에는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며 8.6%로 뛰었고, 2017년에는 약간 하락했으나 여전히 7.67%를 유지하였다. 가장 최근인 2018년에는 15.39%로, 이 수치는 이전 기간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향상되어, 수익성 개선 또는 자산 활용 효율성이 크게 좋아졌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거의 변동 없이 약 3.85~3.88 사이를 유지하였다. 2016년 이후 데이터가 누락되어 명확한 추세를 파악하기 어려우나, 이전 수치는 회사의 자본 구조가 일정한 수준의 부채를 활용하면서 운영되어 왔음을 보여준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18.75%를 기록하며 안정된 수익성을 나타냈다. 2015년에는 16.4%로 약간 낮아졌으며, 그 이후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아 이후 추세에 대한 판단은 제한적이다. 하지만, 2013년과 2014년의 높은 수익률은 기업이 자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HP Inc., ROE의 분해
|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18. 10. 31. | = | × | × | ||||
| 2017. 10. 31. | = | × | × | ||||
| 2016. 10. 31. | = | × | × | ||||
| 2015. 10. 31. | = | × | × | ||||
| 2014. 10. 31. | = | × | × | ||||
| 2013. 10.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10-31), 10-K (보고 날짜: 2017-10-31), 10-K (보고 날짜: 2016-10-31), 10-K (보고 날짜: 2015-10-31), 10-K (보고 날짜: 2014-10-31), 10-K (보고 날짜: 2013-10-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이 지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약 4.4~4.6%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음이 관찰된다. 2016년에는 일시적으로 약 5.17%로 상승하였다가, 2017년에는 다시 4.85%로 내려갔다. 특히 2018년에는 상당히 크게 증가하여 9.11%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회사의 수익성은 2013년 이후 꾸준한 유지와 점진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자산 활용 효율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2013년부터 2014년까지는 1.06에서 1.08로 약간 상승하였다. 이후 2015년에는 0.97로 잠시 하락하였으나, 2016년에는 1.66으로 급증하여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2017년과 2018년에도 각각 1.58과 1.69로 유지되며,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자산 운용이 효율적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특히 2016년에 일어난 급증은 기업의 자산 활용 전략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재무 구조의 안정성과 부채 활용도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거의 일정한 수준(3.88~3.85)을 유지했으며, 이후 2016년 이후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 이는 재무 구조가 안정적이며, 부채의 활용 비율이 급변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다만, 이후 추이와 관련된 구체적 정보가 부족하므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지표는 주주 자본에 대한 순이익의 비율로, 2013년과 2014년 동일하게 18.75%를 기록하였다. 2015년에는 일시적으로 16.4%로 하락하였으며, 이후 2016년과 이후 데이터는 누락되어 있어 자세한 추세를 파악하기 어렵다. 그러나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안정적인 자기자본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익성과 자본 활용의 효율을 반영하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HP Inc., ROE의 분해
|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 2018. 10. 31. | = | × | × | × | × | ||||||
| 2017. 10. 31. | = | × | × | × | × | ||||||
| 2016. 10. 31. | = | × | × | × | × | ||||||
| 2015. 10. 31. | = | × | × | × | × | ||||||
| 2014. 10. 31. | = | × | × | × | × | ||||||
| 2013. 10. 31.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10-31), 10-K (보고 날짜: 2017-10-31), 10-K (보고 날짜: 2016-10-31), 10-K (보고 날짜: 2015-10-31), 10-K (보고 날짜: 2014-10-31), 10-K (보고 날짜: 2013-10-31).
- 세금 부담 비율
-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0.76에서 0.79 사이로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했으며, 2015년 이후에는 급증하여 2016년 0.7, 2017년 0.77, 그리고 2018년에는 1.77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 변동은 세금 부담률 및 관련 세금 정책, 또는 수익구조의 변화에 따른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2018년의 급증은 의미 있는 변화를 내포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대체로 0.91에서 0.95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이자 비용의 비중이 수익에 비해 과도하게 변화하지 않음을 시사하며,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볼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이익 전 세금 차감 전 영업이익률은 2013년 6.18%에서 2014년 6.19%로 거의 변화 없었으나, 2015년에는 4.89%로 낮아졌다. 이후 2016년 8.01%로 크게 회복하고, 2017년 6.89%, 2018년 5.69%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영업이익률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2016년 이후 약간 더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추세이다. 이는 수익성의 일시적 개선과 그 이후의 축소를 반영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3년 1.06에서 2014년 1.08로 소폭 상승한 후, 2015년 0.97로 감소하였다. 2016년에는 급증하여 1.66을 기록했고 이어서 2017년 1.58, 2018년 1.69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2016년 이후 자산의 활용도가 높아졌음을 의미하며, 생산성 향상 또는 자산 효율성 증대의 신호일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3.88, 3.86으로 유지되었으나, 2015년 이후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았다. 이 수치는 기업이 부채를 활용하는 정도를 보여주며, 일정 수준의 금융 레버리지 전략이 지속되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3년과 2014년 각각 18.75%로 일정하게 유지되었으며, 2015년에는 16.4%로 소폭 감소하였다. 이후 데이터 제공이 없기 때문에 변화 추이를 완전히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높은 자기자본 수익성을 보여준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HP Inc., ROA의 분해
|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 2018. 10. 31. | = | × | |||
| 2017. 10. 31. | = | × | |||
| 2016. 10. 31. | = | × | |||
| 2015. 10. 31. | = | × | |||
| 2014. 10. 31. | = | × | |||
| 2013. 10. 31.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10-31), 10-K (보고 날짜: 2017-10-31), 10-K (보고 날짜: 2016-10-31), 10-K (보고 날짜: 2015-10-31), 10-K (보고 날짜: 2014-10-31), 10-K (보고 날짜: 2013-10-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순이익률은 약 4.4%에서 4.55% 사이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2016년에는 5.17%로 일시적인 상승을 기록하였다. 2017년에는 4.85%로 다소 하락하였으나, 2018년에는 다시 크게 상승하여 9.11%를 기록하며 이전보다 두 배 이상 높아졌다. 이 추세는 일정 기간 동안의 이익률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나타나며,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주며, 2013년 1.06에서 2014년 1.08로 소폭 증가하였고, 2015년에는 0.97로 일시적인 하락이 있었으나, 이후 2016년 1.66, 2017년 1.58, 2018년 1.69로 꾸준히 상승하였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향상되었음을 의미하며, 더 적은 자산으로 더 많은 매출을 창출하는 능력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3년에서 2015년까지는 약 4.26%에서 4.86% 사이로 비교적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다가, 2016년에 8.6%로 두 배에 가까운 급증을 보였다. 이후 2017년에는 7.67%, 2018년에는 15.39%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성장세를 띄고 있다. 이와 같은 상승은 자산을 활용한 수익 창출 능력이 대폭 향상되었음을 의미하며, 효율적 자산 운용과 수익성 강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지표이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HP Inc., ROA의 분해
|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 2018. 10. 31. | = | × | × | × | |||||
| 2017. 10. 31. | = | × | × | × | |||||
| 2016. 10. 31. | = | × | × | × | |||||
| 2015. 10. 31. | = | × | × | × | |||||
| 2014. 10. 31. | = | × | × | × | |||||
| 2013. 10. 31.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10-31), 10-K (보고 날짜: 2017-10-31), 10-K (보고 날짜: 2016-10-31), 10-K (보고 날짜: 2015-10-31), 10-K (보고 날짜: 2014-10-31), 10-K (보고 날짜: 2013-10-31).
- 세금 부담 비율
- 2013년과 2014년에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으나 2015년에 급증하는 양상을 나타내었으며, 2016년과 2017년에 다시 낮은 수준으로 회복된 모습입니다. 그러나 2018년에는 다시 크게 상승하여 1.77로 기록되어, 과세 관련 부담이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세무 전략 또는 과세 정책의 변화, 또는 수익구조의 변동에 따른 결과일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전 기간에 걸쳐 상당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2018년까지 0.91에서 0.95 사이라는 좁은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습니다. 이는 회사의 부채 관련 비용 부담이 크지 않거나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3년과 2014년에는 약 6.18%와 6.19%로 유사한 수준을 보였고, 2015년에는 4.89%로 다소 하락하였으나 2016년에는 8.01%로 크게 반등하였으며, 이후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6.89%, 5.69%로 다소 낮아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영업이익률은 일부 변동이 있지만, 2016년의 고점 이후 다소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영업 효율성에 일시적인 개선 또는 시장 환경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자산회전율
- 2013년과 2014년에는 1.06과 1.08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고, 2015년에는 0.97로 약간 하락한 후 2016년에는 1.66으로 크게 상승하였으며, 이후 2017년과 2018년에도 1.58과 1.69로 유지되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추세는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 효율이 2016년 이후 크게 향상된 것임을 나타내며, 자산의 활용도를 높이는 전략이 성공적이었음을 시사합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4.84%, 4.86%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5년에는 4.26%로 하락하였으나, 2016년부터는 급증하여 8.6%로 크게 오른 후, 2017년에는 7.67%, 2018년에는 15.39%로 기록되어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의 수치는 자산 활용도를 극대화하여 상당한 수익성을 거둔 결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재무 성과의 개선 또는 영업 전략의 효과를 반영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HP Inc., 순이익률의 분해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 2018. 10. 31. | = | × | × | ||||
| 2017. 10. 31. | = | × | × | ||||
| 2016. 10. 31. | = | × | × | ||||
| 2015. 10. 31. | = | × | × | ||||
| 2014. 10. 31. | = | × | × | ||||
| 2013. 10. 31.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8-10-31), 10-K (보고 날짜: 2017-10-31), 10-K (보고 날짜: 2016-10-31), 10-K (보고 날짜: 2015-10-31), 10-K (보고 날짜: 2014-10-31), 10-K (보고 날짜: 2013-10-31).
- 세금 부담 비율
- 이 비율은 해마다 상당한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0.79와 0.76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나, 2015년에는 급증하여 0.96에 달하였다. 이후 2016년에는 다시 낮아졌으며 2018년에는 1.77로 크게 상승하여, 세금 부담이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변화는 글로벌 세법 정책, 이익의 구조 또는 과세 이슈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전기간 동안 파악할 수 있으며, 0.94~0.95 범위 내에서 안정적이었다. 2016년과 2018년에도 각각 0.93과 0.91로 유지되어, 회사의 이자 비용과 관련된 부담이 상대적으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부채 구조가 크게 변동하지 않았거나 이자 비용이 지속적으로 비슷한 수준임을 의미할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이익률 지표는 전반적으로 변동성을 보이지만, 2013년과 2014년에는 6.18%와 6.19%로 안정적이었다. 2015년에는 일시적으로 4.89%로 저하되었으며, 이후 2016년에는 8.01%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6.89%와 5.69%로, 변동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는 수익성에 일시적 충격이 있었음을 시사하며, 시장 환경 또는 내부 효율성 변화와 관련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 이 지표는 전기간 동안 비교적 낮은 수준에서 변동하며, 2013년부터 2017년까지는 대체로 4.41%~5.17% 범위 내에서 유지되었다. 2018년에는 크게 상승하여 9.11%에 도달했는데, 이는 이익 창출 능력의 개선 또는 비용 절감 조치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시사한다. 이와 같은 상승은 전반적인 재무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