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Constellation Brands Inc., ROE의 분해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2-28), 10-K (보고 날짜: 2021-02-28), 10-K (보고 날짜: 2020-02-29), 10-K (보고 날짜: 2019-02-28), 10-K (보고 날짜: 2018-02-28), 10-K (보고 날짜: 2017-02-28).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해당 기간 동안 회사의 자산이 수익성을 높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20년에는 극적인 하락을 기록하며 마이너스 수익률로 전환된 이후, 2021년에는 일부 회복되어 7.37%를 나타내었으나, 2022년에는 다시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하여 -0.16%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변동은 회사의 수익성에 일시적 또는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반영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소폭 감소하였으며, 2019년까지는 2.33 정도를 유지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2.25와 1.99로 낮아졌으며, 2022년에는 다시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2.2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전반적으로 회사가 재무적 레버리지 정책을 완화하거나 부채 수준을 다소 축소하는 방향으로 조정하였음을 시사하나, 2022년 재경신은 다시 레버리지 수준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강한 성장세를 보이며 각각 22.28%, 28.82%, 27.38%를 기록하였다. 다만 2020년에는 극심한 손실로 인해 마이너스인 -0.1%로 돌아섰으며, 2021년에는 다시 회복되어 14.69%를 기록하였다. 2022년에는 다시 마이너스 영역인 -0.34%로 하락하였다. 이러한 데이터는 회사의 자기자본 수익성이 최근 몇 년간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며, 특히 손실 기간 동안 재무 성과가 급격히 저하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Constellation Brands Inc., ROE의 분해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2-28), 10-K (보고 날짜: 2021-02-28), 10-K (보고 날짜: 2020-02-29), 10-K (보고 날짜: 2019-02-28), 10-K (보고 날짜: 2018-02-28), 10-K (보고 날짜: 2017-02-28).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특히 2018년과 2019년 사이에는 큰 성장폭이 관찰되며, 이 기간에는 순이익률이 30%대를 기록하였다. 2020년에는 순이익률이 급락하여 마이너스(-0.14%)로 전환되면서 당기순이익의 큰 하락 또는 손실이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2021년에는 다시 회복세를 보여 23.19%로 높은 수익성을 재현하였으나, 2022년에는 다시 마이너스(-0.46%)로 돌아서면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점차적으로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7년 0.39에서 2022년 0.34로 상승하는 동안 비교적 일관된 증가가 관찰되었으며, 이는 자산을 활용한 수익창출 능력이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값의 증가는 크지 않으며, 시장의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수준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7년 2.7에서 2022년 2.2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낸다. 이는 기업이 부채 의존도를 다소 낮추거나 자본구조를 안정화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레버리지 축소는 금융 위험의 완화와 더불어 재무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으나, 동시에 성장 동력 측면에서는 제한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자기자본이익률 (ROE)
- ROE는 2017년 22.28%에서 2019년 27.38%로 개선된 후, 2020년 급락하여 마이너스(-0.1%)를 기록하였다. 이어 2021년에는 다시 14.69%로 회복했으나, 2022년에는 다시 마이너스(-0.34%)로 전환되며 자본수익성에 있어 변동성이 크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회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일시적 또는 구조적 요인들이 작용했음을 의미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Constellation Brands Inc., ROE의 분해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2-28), 10-K (보고 날짜: 2021-02-28), 10-K (보고 날짜: 2020-02-29), 10-K (보고 날짜: 2019-02-28), 10-K (보고 날짜: 2018-02-28), 10-K (보고 날짜: 2017-02-28).
- 세금 부담 비율
- 이 비율은 회사의 세전 이익에 대한 법인세 비용의 비율을 나타내며,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대체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2022년에는 크게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0.99와 0.83으로 상당히 높았으나, 2021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어 추세 판단이 어렵고, 2022년에는 -0.15로 급격히 하락하면서 실질적으로 세금 비용의 변화 또는 손익계산서상의 특이사항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것은 이자 비용이 영업 이익에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변동되고 있다. 2019년과 2022년을 제외하면 대체로 0.86~0.92 사이를 유지하며, 2022년에는 0.43으로 하락하여 이자 비용 비중이 크게 줄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부채 구조의 변화, 또는 이자 비용 감소를 시사할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이 비율은 영업이익이 매출 대비 차지하는 비율로, 전반적으로 강한 수익성을 보여준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9년에 55.31%에 이르렀으며, 2020년에는 -6.59%로 급락하는 큰 변동이 있었다.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33.6%와 7.09%로 회복 또는 하락세를 보이다가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020년의 낮은 수치는 일회성 손실이나 특별한 시장 조건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매출로 전환하는지를 보여주며,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안정적으로 0.28~0.39 범위 내를 유지하고 있다. 이 비율은 크게 변동하지 않으며, 자산 활용 측면에서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자산 대비 부채의 비중을 나타내며, 2017년의 2.7에서 2022년의 2.2로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부채 비중의 일부 축소 또는 자기자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증가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금융위험 관점에서 안정성을 강화했을 가능성을 내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이 수치는 자기자본이 얼마만큼 수익을 창출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2017년의 22.28%에서 2018년과 2019년 각각 28.82%와 27.38%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0.1%로 손실로 인해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14.69%와 -0.34%로 다시 하락하였다. 특히 2020년과 2022년의 음수는 손실이나 시장환경의 악화, 또는 일회성 비용 등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Constellation Brands Inc., ROA의 분해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2-28), 10-K (보고 날짜: 2021-02-28), 10-K (보고 날짜: 2020-02-29), 10-K (보고 날짜: 2019-02-28), 10-K (보고 날짜: 2018-02-28), 10-K (보고 날짜: 2017-02-28).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이익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2019년에는 약 42.33%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는 수익성 강화와 효율적 비용 관리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0년에 순이익률이 급감하여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2021년에는 회복되어 23.19%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2년에는 다시 적자가 나타나 -0.46%로 나타나면서 수익성 하락이 지속됨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미세하게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2017년 0.39에서 2022년 0.34로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자산의 활용 효율성에 대한 변화 또는 포트폴리오 구성 변경 가능성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는 활성자산이 수익창출에 일정 수준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특히 2019년에는 11.75%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2020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마이너스(-0.04%)로 전환되었고, 2021년과 2022년에도 각각 -0.16%와 -0.16%로 적자를 지속하였다. 이는 전반적인 수익성 저하, 특히 2020년 2월의 팬데믹 영향이나 비용 증가에 의한 영향을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 전반적으로, 이 기간 동안 효율적 자산 활용이 어려웠던 모습을 보여준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Constellation Brands Inc., ROA의 분해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2-28), 10-K (보고 날짜: 2021-02-28), 10-K (보고 날짜: 2020-02-29), 10-K (보고 날짜: 2019-02-28), 10-K (보고 날짜: 2018-02-28), 10-K (보고 날짜: 2017-02-28).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0.73에서 0.99로 상승하였으며, 2019년 잠시 높은 수준을 기록한 후 데이터가 누락되고 2021년에는 다시 안정된 수준인 0.8을 유지하였다. 2022년에는 급격히 감소하여 음수인 -0.15를 기록, 이로 인해 세금 부담과 관련된 부담이 낮거나, 세제 지원 또는 손실 발생 가능성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비용의 부담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안정적이고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0.86~0.92). 2021년까지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되었으나, 2022년에 0.43으로 크게 감소하였다. 이는 이자 비용이 줄거나 재무구조가 변화했음을 시사할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과 2018년은 각각 33.04%, 35.11%로 안정적이었으며 2019년에는 55.31%로 급증하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마이너스(-6.59%)로 전환되며 손실을 나타냈으며, 2021년에는 회복되어 33.6%를 기록하였다. 2022년에는 7.09%로 상당히 낮아졌으나 여전히 음의 이익이 큰 비율로 나타나지 않긴 하나, 수익성 측면에서 변동성이 존재한다.
- 자산회전율
-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왔으며, 0.39에서 0.34로 약간 낮아졌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자산 활용 효율성에는 지속적인 개선 또는 안정적 운영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수익률비율(ROA)
- 이 역시 2017년 8.25%에서 2019년 11.75%로 상승하였으나, 2020년에는 마이너스(-0.04%)로 돌아서면서 수익성 하락을 보여주었다. 이후 2021년에는 7.37%로 회복 중이었으나 2022년에는 다시 -0.16%로 낮아져, 전반적으로 이익이 변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수익성 변동성의 존재를 의미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Constellation Brands Inc., 순이익률의 분해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02-28), 10-K (보고 날짜: 2021-02-28), 10-K (보고 날짜: 2020-02-29), 10-K (보고 날짜: 2019-02-28), 10-K (보고 날짜: 2018-02-28), 10-K (보고 날짜: 2017-02-28).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22년까지의 기간 동안,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0.99와 0.83으로 높은 값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후 2020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으며, 2021년에는 다시 0.8로 유지되었으며, 2022년에는 -0.15로 급격히 하락하여 음수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러한 변동은 세금 관련 비용 또는 세무 정책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연도에서는 세금 부담이 기업의 세전 수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이며, 연평균 0.86에서 0.88 사이의 값으로 유지되고 있어, 기업의 부채 부담이 일정한 수준임을 보여줍니다. 2022년에는 0.43으로 급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부채 규모 또는 이자 비용 측면에서 변동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재무 구조 개선이나 부채 상환 정책의 변화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강한 성장세를 보여 33.04%, 35.11%, 55.31%의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였으며, 2019년에는 특히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이후 2020년에는 -6.59%로 크게 하락하며 손실 상태에 빠졌음을 알 수 있으며, 그 후인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33.6%와 7.09%로 회복 또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패턴은 일시적인 영업이익 변동 또는 비경상적 비용 발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강한 순이익률의 증가를 보여 20.94%, 30.57%, 42.33%로 성장하였으며, 이는 수익성 향상의 신호를 나타냅니다. 2020년에는 -0.14%로 손실 구간에 진입했고, 2021년에는 다시 23.19%로 회복되었으나, 2022년에는 -0.46%로 다시 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에 상당한 변동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영업 환경의 변화, 비용 구조의 변동 또는 특별 항목의 영향일 수 있으며, 수익성 지표에 일시적인 압력 또는 회복 신호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