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의 구조 : 자산
분기별 데이터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4-03-31), 10-Q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3-09-30), 10-Q (보고 날짜: 2023-06-30), 10-Q (보고 날짜: 2023-03-31), 10-Q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2-09-30), 10-Q (보고 날짜: 2022-06-30),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Q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Q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Q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Q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Q (보고 날짜: 2017-12-31).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2017년 말에는 총 자산 대비 약 1.11%를 차지하였으며, 이후 일부 기간에는 낮은 수준인 0.54%까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19년 이후에는 급격하게 증가했고, 2020년 초에는 8.56%까지 늘어나면서 유동성 확보에 집중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후 다시 감소세를 보이지만, 2024년 3월 현재 약 1.94%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미수금, 예상 신용 손실에 대한 충당금 감소
- 이 항목은 전체 자산 대비 약 13%에서 15%의 비중을 유지하며 일정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일부 기간 동안 비율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신용 위험 및 예상 손실에 대한 충당금이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재고
- 2017년부터 2018년 초까지는 약 7% 내외의 비중을 유지했으며, 이후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7%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다. 특히, 2018년 이후 재고 비중이 낮아졌다가 다시 상승하는 모습이며, 이는 재고 조정 또는 생산 최적화와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 유동 자산
- 전반적으로 약 24%에서 30% 사이의 비중을 차지하며, 2018년과 2019년에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0년 이후에는 26%에서 29% 범위 내에서 안정된 모습을 유지하며, 자산 유동성 확보에 힘썼음을 알 수 있다. 특히 2020년과 2021년에는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2023년에는 다시 낮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재산, 식물 및 장비, 그물
- 이 항목은 총 자산의 약 12-13% 지점에서 상당히 안정적이었으며, 일부 기간에는 7%를 밑돌기도 했다. 대체로 유형 자산으로서의 비중이 크지 않으면서도 일정 수준의 고정자산 유지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 친선(무형자산)
- 무형자산은 총 자산 내 비중이 약 39%에서 44% 사이를 차지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유지한다. 이 비중은 각 기간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이나, 2020년 이후에는 약간의 감소세를 보여 무형자산의 절대적 비중이 다소 축소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기타 무형 자산, 순
- 이 항목은 대체로 11%에서 13% 내외의 비중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기간에 소폭 하락 또는 상승이 있었다. 이로 볼 때, 무형자산 중 일부의 가치 조정 또는 신규 투자, 감가상각에 따라 변동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부분 소유 계열사에 대한 투자
- 이 항목은 2-3%대의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 자산 내 상대적 안정성을 보여준다. 일부 기간에는 비중이 약간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계열사 투자 확대 혹은 축소와 관련될 수 있다.
- 매각을 위해 보유하는 비유동 자산
- 이 항목은 일정 기간 동안 존재했으며 2020년 이후 일부 비중이 높아지고 낮아지는 변동이 있었다. 특히 2021년과 2022년에는 0.36-10.78% 사이의 변화가 관찰되며, 자산 매각 목표와 관련된 전략적 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 그 외의 비유동자산
- 이 항목은 대체로 7%에서 11% 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지속적인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이는 기업의 비유동자산 포트폴리오의 변화와 자산 가치 평가의 차이 또는 투자 전략의 조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 비유동자산
- 전체 자산의 약 72-75%를 차지하며, 장기적으로 안정된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고정자산과 무형자산이 전체 비율을 이끄는 구조로서, 기업의 장기적 자본적 투자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