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H,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ROE	=	ROA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3. 4. 29.	44.06%	=	6.95%	×	6.34
2023. 1. 28.	67.37%	=	9.96%	×	6.77
2022. 10. 29.	43.96%	=	9.67%	×	4.55
2022. 7. 30.	53.61%	=	11.22%	×	4.78
2022. 4. 30.	56.54%	=	12.88%	×	4.39
2022. 1. 29.	58.84%	=	12.43%	×	4.73
2021. 10. 30.	65.76%	=	12.39%	×	5.31
2021. 7. 31.	63.81%	=	15.40%	×	4.14
2021. 5. 1.	68.24%	=	12.53%	×	5.45
2021. 1. 30.	60.81%	=	9.38%	×	6.48
2020. 10. 31.	70.76%	=	7.84%	×	9.03
2020. 8. 1.	168.19%	=	8.62%	×	19.51
2020. 5. 2.	948.36%	=	7.47%	×	127.01
2020. 2. 1.	1,181.57%	=	9.01%	×	131.13
2019. 11. 2.	—	=	7.96%	×	—
2019. 8. 3.	—	=	6.62%	×	—
2019. 5. 4.	—	=	6.22%	×	—
2019. 2. 2.	—	=	8.34%	×	—
2018. 11. 3.	358.44%	=	6.23%	×	57.57
2018. 8. 4.	72.24%	=	5.82%	×	12.42
2018. 5. 5.	388.90%	=	1.92%	×	202.38

제공된 재무 데이터는 특정 기간 동안 세 가지 주요 재무 비율의 변동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비율은 자산수익률비율(ROA), 재무 레버리지 비율, 자기자본비율(ROE)입니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8년 5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ROA는 1.92%에서 6.23%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019년 2월에 8.34%로 정점을 찍은 후, 2019년 5월에는 6.22%로 감소했습니다. 이후 2020년 2월까지 완만하게 증가하여 9.01%에 도달했습니다. 2020년 5월부터 2021년 7월까지는 변동성이 컸으며, 2021년 7월에 15.4%로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10월부터 2023년 4월까지는 감소 추세를 보이며, 2023년 4월에는 6.95%로 떨어졌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8년 5월에 202.38로 시작하여 2018년 8월에 12.42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후 2018년 11월에 57.57로 다시 증가했습니다. 2019년 데이터는 누락되었지만, 2020년 2월에 131.13으로 급증했습니다. 이후 2020년 8월까지 감소하여 19.51에 도달했고, 2020년 10월부터 2022년 10월까지는 4.14에서 6.77 사이의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023년 4월에는 6.34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ROE는 2018년 5월에 388.9%로 매우 높게 시작하여 2018년 8월에 72.24%로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2018년 11월에는 358.44%로 다시 증가했습니다. 2019년 데이터는 누락되었지만, 2020년 2월에 1181.57%로 극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후 2020년 10월까지 감소하여 70.76%에 도달했습니다. 2021년에는 60.81%에서 68.24% 사이를 오가며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감소 추세를 보이며, 2023년 4월에는 43.96%로 떨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ROA는 2021년까지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이후 감소했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변동성이 컸지만, 최근에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ROE는 2020년에 급격히 증가한 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회사의 수익성, 자금 조달 전략 및 자본 활용 효율성에 대한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RH,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ROE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3. 4. 29.	44.06%	=	10.97%	×	0.63	×	6.34
2023. 1. 28.	67.37%	=	14.72%	×	0.68	×	6.77
2022. 10. 29.	43.96%	=	15.29%	×	0.63	×	4.55
2022. 7. 30.	53.61%	=	16.95%	×	0.66	×	4.78
2022. 4. 30.	56.54%	=	19.68%	×	0.65	×	4.39
2022. 1. 29.	58.84%	=	18.32%	×	0.68	×	4.73
2021. 10. 30.	65.76%	=	18.31%	×	0.68	×	5.31
2021. 7. 31.	63.81%	=	15.23%	×	1.01	×	4.14
2021. 5. 1.	68.24%	=	12.57%	×	1.00	×	5.45
2021. 1. 30.	60.81%	=	9.54%	×	0.98	×	6.48
2020. 10. 31.	70.76%	=	7.78%	×	1.01	×	9.03
2020. 8. 1.	168.19%	=	8.53%	×	1.01	×	19.51
2020. 5. 2.	948.36%	=	7.17%	×	1.04	×	127.01
2020. 2. 1.	1,181.57%	=	8.32%	×	1.08	×	131.13
2019. 11. 2.	—	=	7.09%	×	1.12	×	—
2019. 8. 3.	—	=	6.05%	×	1.09	×	—
2019. 5. 4.	—	=	6.22%	×	1.00	×	—
2019. 2. 2.	—	=	6.01%	×	1.39	×	—
2018. 11. 3.	358.44%	=	4.58%	×	1.36	×	57.57
2018. 8. 4.	72.24%	=	4.29%	×	1.36	×	12.42
2018. 5. 5.	388.90%	=	1.38%	×	1.39	×	202.38

제공된 데이터에 따르면,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2018년 5월 5일 1.38%에서 시작하여 2023년 4월 29일 10.97%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2019년 2월 2일 6.01%에서 2021년 7월 31일 15.23%로 급격한 상승을 보였으며, 이후 2023년 4월 29일에는 다소 감소했습니다.

자산회전율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2018년 5월 5일 1.39에서 2021년 7월 31일 0.68로 감소했습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0.63에서 0.68 사이의 변동성을 보이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상당한 변동성을 나타냅니다. 2018년 5월 5일 202.38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2018년 8월 4일 12.42로 급감했습니다. 이후 2019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었고, 2020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131.13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에는 4.14까지 감소한 후, 2022년과 2023년에는 4.39에서 6.77 사이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자기자본비율(ROE)은 매우 높은 변동성을 보입니다. 2018년 5월 5일 388.9%로 시작하여 2018년 8월 4일 72.24%로 급감했습니다. 이후 2019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었고, 2020년에는 1181.57%로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2021년에는 63.81%에서 68.24% 사이의 변동성을 보였으며, 2022년과 2023년에는 43.96%에서 67.37% 사이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며, 특히 2019년에서 2021년 사이에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자산회전율: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며, 2021년 이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상당한 변동성을 나타내며, 2018년 초기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가 이후 감소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매우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특정 기간에 급격한 상승 또는 하락을 경험했습니다.

RH, ROA 분해 (분기별 데이터)


	ROA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회전율
2023. 4. 29.	6.95%	=	10.97%	×	0.63
2023. 1. 28.	9.96%	=	14.72%	×	0.68
2022. 10. 29.	9.67%	=	15.29%	×	0.63
2022. 7. 30.	11.22%	=	16.95%	×	0.66
2022. 4. 30.	12.88%	=	19.68%	×	0.65
2022. 1. 29.	12.43%	=	18.32%	×	0.68
2021. 10. 30.	12.39%	=	18.31%	×	0.68
2021. 7. 31.	15.40%	=	15.23%	×	1.01
2021. 5. 1.	12.53%	=	12.57%	×	1.00
2021. 1. 30.	9.38%	=	9.54%	×	0.98
2020. 10. 31.	7.84%	=	7.78%	×	1.01
2020. 8. 1.	8.62%	=	8.53%	×	1.01
2020. 5. 2.	7.47%	=	7.17%	×	1.04
2020. 2. 1.	9.01%	=	8.32%	×	1.08
2019. 11. 2.	7.96%	=	7.09%	×	1.12
2019. 8. 3.	6.62%	=	6.05%	×	1.09
2019. 5. 4.	6.22%	=	6.22%	×	1.00
2019. 2. 2.	8.34%	=	6.01%	×	1.39
2018. 11. 3.	6.23%	=	4.58%	×	1.36
2018. 8. 4.	5.82%	=	4.29%	×	1.36
2018. 5. 5.	1.92%	=	1.38%	×	1.39

제공된 재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러 재무 비율에서 뚜렷한 추세가 관찰됩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순이익률은 2018년 5월 5일의 1.38%에서 2023년 4월 29일의 10.97%로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특히 2019년 2월 2일 이후부터 2021년 10월 30일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2022년 이후에는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변동성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자산회전율: 자산회전율은 2018년 5월 5일의 1.39에서 2023년 4월 29일의 0.63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2020년 5월 2일 이후 감소폭이 더욱 커졌으며, 2021년 7월 31일 이후 0.65에서 0.68 사이의 낮은 수준을 유지합니다. 이는 자산 활용 효율성이 점차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자산수익률비율은 2018년 5월 5일의 1.92%에서 2023년 4월 29일의 6.95%로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순이익률과 유사하게 2019년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며, 2022년 이후에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ROA의 증가는 전반적인 자산 수익성이 개선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자산회전율 감소와 함께 고려할 때, 수익성 개선이 자산 효율성 증가에 기인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수익성은 개선되었지만 자산 활용 효율성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익성 개선이 자산 규모 증가보다는 이익률 개선에 더 크게 기인했음을 시사합니다. 향후 자산 효율성 개선을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RH (NYSE:RH)

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기별 데이터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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