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대조표의 구조: 부채와 주주자본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장기 부채의 현재 부분
- 2017년에서 2019년까지는 비율이 변동 없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20년 이후에는 감소세를 보였으나 2021년에는 다시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이는 회사의 부채 구조가 일정 기간 동안 안정적이었음을 시사하며, 이후 재무 부담 확장 또는 재조정을 시도했을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 상업 용지
- 데이터가 제한적이지만, 2018년과 2019년에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자산 기반 확장이나 부채 조달을 통해 상업 부동산 관련 부채가 증가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운용리스 부채의 유동 부분
- 2020년 이후 소폭 증가하였으나,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운영 환경의 변화에 따른 리스 부채의 조정 수준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미지급금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점차 증가하다가 2020년에 감소한 후 2021년에 다시 상승하는 패턴을 나타냅니다. 이는 회사의 지급 지연 또는 공급망과 관련된 요인 변화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 미지급 이자
- 2020년 이후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이자 부담이 일정 수준에서 안정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발생 비용 및 기타 부채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감소 추세가 있지만, 2020년 이후 다시 상승하는 경향이 보이는데, 이는 운영 비용 또는 기타 부채의 변동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파생금융상품
-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을 유지하며, 2021년 한 차례 증가한 모습입니다. 이는 금융 헤지 활동 또는 파생상품 활용도가 전반적으로 크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 고객 입금
- 2017년에서 2019년 사이 꾸준히 증가하다가 2020년 감소 후 2021년에 다시 상승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는 고객에 대한 선불금 또는 예약금 수준의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 유동부채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0년에 큰 폭으로 감소 후 2021년에는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단기 유동성 관리 또는 단기 부채 운용의 변동성을 반영합니다.
- 장기부채, 유동부분 제외
-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로, 특히 2020년 이후 가속화되어 전체 부채의 장기화 경향이 강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재무 구조의 안정화 또는 장기 자금 조달 전략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장기 운용리스 부채
- 2020년 이후 작은 비율로 감소하는 경향을 수반하며, 이는 리스 부채의 정리 또는 상환이 진행됨을 시사합니다.
- 다른 장기 부채
- 2020년 이후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회사의 장기 채무 구조 조정 또는 부채상환의 영향을 보여줍니다.
- 장기 부채
- 2020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전체 부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부채 구조가 장기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 총 부채
- 2017년 대비 2021년에는 비율이 상당히 증가하여, 지배력이 강화됨과 동시에 부채 의존도가 높아졌음을 나타냅니다. 2020년 팬데믹 이후 부채 비율이 급증한 점이 두드러집니다.
- 주주 자본
- 2017년에서 2019년까지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0년부터 급감하기 시작하여 2021년에는 큰 폭으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자본 축적이 부진하거나 손실이 누적되어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기타 종합적손실 누적
- 전 기간에 걸쳐 부정적인 누적 손실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양새이며, 이는 재무적인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 납입 자본금
- 2017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는 추가 자본 유입 또는 유상 증자 활동을 나타냅니다.
- 이익잉여금
-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21년에는 거의 보유하지 않는 양상입니다. 이는 연속적인 손실 또는 배당 지출 증가 등으로 이익이 축적되지 못한 상태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주주 자본
-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재무적 부담과 시장 환경의 어려움이 주주 자본 축소를 야기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