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6% 내외의 수익률을 기록하였으나, 2020년과 2021년에는 심각한 하락세를 보여줍니다. 특히 2020년에는 ROA가 -17.86%, 2021년에는 -16.31%로 부정적인 수익성을 나타내어, 재무 성과에 큰 타격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한 여행 및 관광산업의 침체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2.08에서 2.49 사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2020년 이후 급격히 상승하여 2021년에는 6.34에 도달하였습니다. 이는 부채비율이 크게 증가하여 재무구조가 더 레버리지화되었음을 의미하며, 기업이 재무적 위험에 노출된 정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자금 조달 또는 부채 의존도가 높아졌을 가능성으로 해석됩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5% 내외의 수치를 유지하며 양호한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나, 2020년과 2021년에는 극단적으로 하락하여 각각 -66.18%와 -103.44%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자기자본 수익률이 급감하였으며, 손실이 누적되어 자본수익률이 매우 낮거나 부정적임을 나타내며, 재무적 어려움이 심화된 상태를 반영합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18.51%, 19.08%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며, 2019년에도 유지되었으나, 2020년과 2021년에는 큰 폭으로 하락하여 각각 -262.47%와 -343.34%를 기록하였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 심각한 손실이 발생했음을 의미하며, 회사의 수익성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천천히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2017년 0.39에서 2019년 0.36으로 미세하게 감소하였다. 2020년에는 급격히 0.07로 낮아졌고, 2021년에는 더 낮아진 0.05로 나타나,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도가 크게 저하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는 주로 운영 활동의 축소 또는 비효율로 인한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7년과 2018년, 2019년까지 안정적으로 2.08~2.49 범위 내를 유지하다가, 2020년에 3.71로 급증하였으며, 2021년에는 6.34로 더욱 상승하였다. 이는 부채 의존도가 크게 증가했음을 의미하며, 재무적 위험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여준다. 이와 같은 변화는 회사의 재무 전략이나 긴급 자금 조달 필요에 따른 것으로 추측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7년과 2018년, 2019년에 각각 15.18%, 16.31%, 15.45%로 우수한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으나,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66.18%와 -103.44%로 급락하였다. 이는 전년 대비 자기자본이 크게 희석되거나 손실이 커졌음을 나타내며, 투자자에게 심각한 부정적 신호를 줄 수 있다. 이러한 극심한 변동은 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0.99~0.98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이 기간 동안 세금 부담이 거의 일정하게 유지된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과 2021년 데이터가 누락되어 해당 비율의 추세를 확인할 수 없으나, 이전 기간의 안정성을 고려하면 비율이 큰 변동 없이 일정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음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0.85~0.82로 비교적 안정적인 범위를 보였으며, 이자 비용이 전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일정하게 유지됨을 시사합니다. 2020년과 2021년 데이터의 부재로 이후 추세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재무 부담이 크지 않은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었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22.14%~21.19%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영업이익률이 양호했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224.93%, -261.98%로 급락하며 적자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글로벌 팬데믹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영업 활동이 극심하게 위축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이던 마진이 급격히 하락함에 따라 수익성의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 자산회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0.39, 0.34, 0.36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자산을 활용한 수익 창출이 꾸준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2020년과 2021년에는 0.07, 0.05로 크게 감소하여 자산이 거의 효과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영업활동의 위축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7년 2.08에서 2018년 2.49, 이후 2.49를 유지하다가 2020년 3.71, 2021년에는 6.34로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부채 비중이 늘어나거나 금융 구조가 레버리지 증가를 겪고 있음을 의미하며, 특히 팬데믹 이후에 재무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음을 시사합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5.18%, 16.31%, 15.45%로 안정적인 자기자본이익률을 기록하다가, 2020년과 2021년에는 -66.18%, -103.44%로 급락하여 부정적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막대한 손실 발생과 함께 자기자본이 크게 훼손됨을 보여주며, 기업의 수익성은 치명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였으며, 각각 18.51%, 19.08%, 17.16%의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급격히 마이너스(-262.47%)로 전환되었으며, 2021년에는 더 심하게 마이너스(-343.34%)로 나타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심각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추세는 글로벌 팬데믹 등 외부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 자산회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0.39, 0.34, 0.36으로 대체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는 회사가 자산을 비교적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매출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0.07과 0.05로 급감하였으며, 이는 현금 흐름과 자산 활용도에 심각한 타격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 기간 동안 효율성 저하가 지속되었음을 보여준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이 비율은 2017년 7.29%, 2018년 6.54%, 2019년 6.2%로 안정적이고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17.86%, -16.31%로 급락하여, 회사의 자산이 점차 손실을 야기하는 구조로 변화한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하락은 기업의 영업활동에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한 결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실적 부진과 재무적 어려움이 심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0.99에서 0.98까지 미묘한 변화를 보였으며, 2020년 이후 데이터 누락으로 인해 이후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다. 이 비율은 세금 비용이 수익에 대해 거의 일관된 비율로 부과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나타내는 이 비율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약 0.85에서 0.82로 미세하게 감소했다. 이는 회사의 이자 비용이 수익구조와 일정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2020년 이후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이후의 변화는 알 수 없다.
- EBIT 마진 비율
- 운영이익(Average EBIT)이 수익에 차지하는 비율을 보여주는 이 지표는 2017년에서 2019년까지 22.14%에서 21.19%로 약간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2020년에는 상당한 마이너스(-224.93%)와(-261.98%)로 급락하며, 상당한 영업손실 또는 비정상적인 손실이 있었던 점을 반영한다. 이는 운영상의 심각한 어려움을 나타내며, 표기된 경우 재무구조 또는 영업환경의 극적인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자산이 일정 기간 동안 얼마만큼 매출로 전환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2017년 0.39에서 2019년 0.36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2020년과 2021년 각각 0.07과 0.05로 급감하며, 자산이 매출 창출에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거나, 영업 활동이 크게 위축됐음을 나타낸다. 이는 상당한 비효율 또는 경영환경의 악화로 해석될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 역시 유사한 추세를 보이며 2017년 7.29%, 2018년 6.54%, 2019년 6.2%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했으나, 2020년과 2021년 각각 -17.86%와 -16.31%로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이로 인해 총자산 대비 순이익이 급격히 악화되었으며, 영업 손실과 자산운용의 비효율성을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안정적이었으며, 각각 0.99, 0.99, 0.98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이는 세금 비용이 수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정하게 유지되었음을 시사한다. 2020년 이후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으며, 이 시점의 세금 부담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0.85 ~ 0.82 범위 내에서 소폭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사업의 이자 비용이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거나 감당 가능 범위 내였음을 의미한다. 2020년 이후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아, 이후의 변화는 확인할 수 없다.
- EBIT 마진 비율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EBIT 마진 비율은 22.14%, 22.81%, 21.19%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224.93%, -261.98%로 급격하게 마이너스 전환되었으며, 이는 해당 연도에 큰 손실이 발생하였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급격한 하락은 사업 운영 비용 증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여행 수요 급감 또는 기타 큰 충격에 의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 역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안정적이었으며, 각각 18.51%, 19.08%, 17.16%로 저변의 수익성이 유지되었다. 반면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262.47%, -343.34%로 급격하게 하락, 큰 손실을 기록하였다. 이는 순이익이 극단적으로 감소하거나 적자가 크게 확대된 결과로 보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산업의 침체가 큰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