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손익계산서
포괄 소득은 일정 기간 동안 사업체의 자본 (순 자산)이 비 소유자 출처의 거래 및 기타 사건 및 상황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여기에는 소유자의 투자 및 소유자에 대한 분배로 인한 변동을 제외한 일정 기간 동안의 모든 지분 변동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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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Airlines Group Inc., 연결손익계산서(Consolidated Statement of Comprehensive Income)
US$ 단위: 백만 달러
| 12개월 종료 | 2023. 12. 31. | 2022. 12. 31. | 2021. 12. 31. | 2020. 12. 31. | 2019.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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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익(손실) | |||||||||||
| 연금, 퇴직자 의료 및 기타 퇴직 후 급여 | |||||||||||
| 투자 | |||||||||||
| 기타포괄손익(손실), 세무 순이익 | |||||||||||
| 포괄손익(손실)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 순이익(손실)
- 2019년에는 비교적 높은 순이익(1,686백만 달러)이 기록되었으나, 2020년에는 급격히 큰 손실(-8,885백만 달러)로 전환되어, 글로벌 경제와 항공 산업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미친 팬데믹의 영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1년에는 손실이 일부 회복되어 -1,993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2년에는 다시 소폭 이익(127백만 달러)으로 전환되었다. 2023년에는 다시 순이익이 증가하여 822백만 달러를 기록, 전반적인 손익 추세는 팬데믹 이후 회복세에 있으며 일부 호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연금, 퇴직자 의료 및 기타 퇴직 후 급여
- 2019년에는 -438백만 달러였던 퇴직 후 급여 관련 비용이 2020년에는 -772백만 달러로 증가해 상당한 부담이 되었음을 보여 준다. 2021년에는 1161백만 달러로 상당히 회복되었으며, 2022년에도 1,360백만 달러로 계속 증가하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이 비용이 다시 -312백만 달러로 낮아졌으며, 이는 관련 비용의 일부가 지출에서 해소되었거나 조정되었음을 의미할 수 있다. 이러한 변동은 퇴직금 정책이나 연금 자산의 운용 성과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 투자
- 투자 항목은 2019년 이후 일부 값이 누락되어 있으나, 2022년에는 -3백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2023년에는 다시 3백만 달러로 소폭 증가하였다. 이는 주로 금융 투자 또는 유효 투자 활동이 크지 않으며, 규모가 제한된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항목의 증감이 전체 재무 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기타포괄손익(손실), 세무 순이익
- 이 항목 역시 2019년 -435백만 달러에서 2020년 -772백만 달러로 손실이 확대되었으며, 2021년에는 1,161백만 달러로 돌연 흑자 전환을 보여준다. 2022년에는 1,357백만 달러로 호전되고, 2023년에는 -309백만 달러로 다시 손실로 돌아섰다. 이러한 변동은 환율 차이나 금융상품 평가손익의 변화, 또는 기타 포괄손익 관련 계정의 일시적 변동성을 반영할 수 있다.
- 포괄손익(손실)
- 포괄손익은 2019년 1,251백만 달러로 플러스였으나, 2020년에는 급격히 -9,657백만 달러의 손실로 하락하였다. 이는 시장 환경 악화와 관련된 금융손실 또는 기타 포괄손익 항목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1년에는 다시 흑자로 돌아서 832백만 달러를 기록하고, 2022년에는 1,484백만 달러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다시 -513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여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 패턴은 시장 환경의 불확실성과 투자 포트폴리오 평가손익의 영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