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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illy Automotive Inc. (NASDAQ:O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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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Microsoft Excel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O’Reilly Automotive Inc., ROE의 분해

Microsoft Excel
ROE = ROA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1. 12. 31. = 18.47% ×
2020. 12. 31. 1,249.34% = 15.11% × 82.68
2019. 12. 31. 350.09% = 12.98% × 26.97
2018. 12. 31. 374.50% = 16.60% × 22.57
2017. 12. 31. 173.62% = 14.97% × 11.59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자산수익률비율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에는 약 15% 수준이었으나, 2018년에 약 16.6%로 증가하였다. 2019년에는 약 13%로 약간 둔화되었지만, 이후 2020년에는 다시 15% 이상으로 회복되었으며, 2021년에는 18.47%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회사의 자산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7년 대비 2018년과 2019년 동안 재무 레버리지 비율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7년에는 11.59였던 지표가 2018년 22.57, 2019년에는 26.97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후 2020년 데이터는 누락되어 있으나, 2019년 이후 재무 레버리지의 증가는 부채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높은 레버리지 수준은 재무 구조의 위험성을 동시에 내포할 수 있으므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기자본비율 (ROE)
2017년부터 2018년, 2019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은 극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2017년 약 174%, 2018년 375%, 2019년 350%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급증은 회사가 자본을 매우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높은 수익률을 실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2020년과 2021년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았지만, 높은 ROE는 회사의 수익성 확보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다만, 이러한 수치는 재무구조의 높은 레버리지와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속 가능한 성과인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O’Reilly Automotive Inc., ROE의 분해

Microsoft Excel
ROE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 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1. 12. 31. = 16.24% × 1.14 ×
2020. 12. 31. 1,249.34% = 15.10% × 1.00 × 82.68
2019. 12. 31. 350.09% = 13.70% × 0.95 × 26.97
2018. 12. 31. 374.50% = 13.89% × 1.19 × 22.57
2017. 12. 31. 173.62% = 12.63% × 1.19 × 11.59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순이익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 약 12.63%에서 2021년 16.24%로 개선되었으며, 이는 회사의 총 수익성 강화를 나타낸다. 특히 2020년과 2021년의 연평균 성장률은 긍정적이었으며, 이익률의 증가는 비용 효율성 향상 또는 수익 구조의 개선에 기인할 수 있다.
자산회전율
이 비율은 2017년과 2018년에 동일한 값인 1.19를 유지하다가 2019년에는 0.95로 하락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1.00과 1.14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산회전율이 증가하는 것은 자산이 효과적으로 사용되어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정도를 의미하며, 이 회사는 2020년 이후 일부 자산 활용 효율성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7년에는 11.59였던 이 비율은 2018년과 2019년 각각 22.57과 26.97로 상승했고, 2020년까지 계속 증가했다. 특히 2020년에는 82.68로 급증, 이는 부채비율 또는 금융 레버리지의 크게 확대되었음을 시사한다. 레버리지 증가는 투자 활동이나 재무 구조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높은 레버리지는 이익률 증가와 연계되나, 위험 요소도 내포한다.
자기자본비율(ROE)
이 비율은 비약적으로 성장하였다. 2017년 173.62%에서 2018년에는 374.5%, 2019년에는 350.09%로 급증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1249.34%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자기자본 대비 수익률이 극단적으로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상승은 주로 재무 레버리지의 확대와 강력한 순이익률 개선의 결합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와 같은 높은 ROE는 재무구조의 대단한 부채 활용 또는 일시적 이익 증가에 따른 것일 수 있어,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검토가 필요하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O’Reilly Automotive Inc.,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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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 자산 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1. 12. 31. = 0.78 × 0.95 × 21.96% × 1.14 ×
2020. 12. 31. 1,249.34% = 0.77 × 0.93 × 20.92% × 1.00 × 82.68
2019. 12. 31. 350.09% = 0.78 × 0.93 × 19.02% × 0.95 × 26.97
2018. 12. 31. 374.50% = 0.78 × 0.93 × 19.05% × 1.19 × 22.57
2017. 12. 31. 173.62% = 0.69 × 0.95 × 19.26% × 1.19 × 11.59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세금 부담 비율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전체 기간 동안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0.78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소폭 상승하여 각각 0.77과 0.78를 기록하며, 세금 비용이 매년 안정적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자부담비율
이자 부담 비율 역시 비교적 안정적이며, 2017년과 2019년, 2020년에는 0.93을 유지하였다. 2018년과 2021년에는 약간의 변동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0.95 내외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금융 비용에 대한 부담이 일정 수준임을 보여준다.
EBIT 마진 비율
영업이익률은 2017년에서 2019년까지 거의 변화가 없으며 약 19% 내외를 유지하였다. 이후 2020년에는 20.92%로 상승했고, 2021년에는 21.96%로 더 향상되었다. 이는 고객 수요 또는 비용 관리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으며, 영업 효율성의 향상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자산회전율
자산회전율은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1.19로 동일하며, 2019년에는 다소 낮아져 0.95로 떨어졌다. 2020년에는 다시 1로 복귀했고, 2021년에는 1.14로 증가하였다. 이 수치는 자산이 매년 매출로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환되고 있는지 보여 주며, 2021년에는 자산 활용도가 이전보다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재무 레버리지는 2017년 11.59에서 2018년 22.57로, 이후 2019년 26.97로 증가하였다. 2020년에는 급증하여 82.68에 이르렀다. 레버리지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부채를 활용한 자본 조달이 확대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금융 구조에 변화가 있었거나 높은 성장 기대를 반영하는 조치로 해석될 수 있다.
자기자본비율 (ROE)
자기자본이익률(ROE)는 2017년 173.62%에서 시작하여 2018년에는 374.5%, 2019년에는 350.09%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0년에는 큰 폭으로 상승하여 1249.34%에 도달하였다. 이와 같은 높은 ROE는 자본에 비해 큰 이익이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특히 2020년의 급격한 상승은 강력한 수익성과 높은 자본효율성을 암시한다. 다만, 이러한 수치는 과도한 레버리지와 함께 재무구조의 위험성을 내포할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O’Reilly Automotive Inc., ROA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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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 회전율
2021. 12. 31. 18.47% = 16.24% × 1.14
2020. 12. 31. 15.11% = 15.10% × 1.00
2019. 12. 31. 12.98% = 13.70% × 0.95
2018. 12. 31. 16.60% = 13.89% × 1.19
2017. 12. 31. 14.97% = 12.63% × 1.19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해당 지표는 2017년 12.31일 기준 12.63%에서 시작하여 전체 기간 동안 점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2018년 13.89%로 증가한 이후 2019년에는 약간 하락했으나(13.7%) 이후 다시 상승하여 2021년에는 16.24%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흐름은 수익성 면에서 점진적인 개선을 나타내며, 경영 효율성과 비용 관리의 전반적인 향상을 시사한다.
자산회전율
이 비율은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1.19로 일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9년에는 0.95로 다소 하락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1.0과 1.14로 회복세를 보였다. 자산회전율은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매출로 전환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이 수치는 일시적인 하락 후 다시 상승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전년대비 증가하여 자산 활용 효율이 개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 14.97%에서 시작해 2018년 16.6%로 크게 상승했고, 2019년에는 다소 하락하여 12.98%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0년 다시 15.11%로 회복되었으며, 2021년에는 18.47%로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하였다. ROA의 증가는 회사가 보유한 총 자산 대비 수익성을 높이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 기간 동안 자산 활용 효과가 전반적으로 강화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O’Reilly Automotive Inc., ROA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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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 자산 회전율
2021. 12. 31. 18.47% = 0.78 × 0.95 × 21.96% × 1.14
2020. 12. 31. 15.11% = 0.77 × 0.93 × 20.92% × 1.00
2019. 12. 31. 12.98% = 0.78 × 0.93 × 19.02% × 0.95
2018. 12. 31. 16.60% = 0.78 × 0.93 × 19.05% × 1.19
2017. 12. 31. 14.97% = 0.69 × 0.95 × 19.26% × 1.19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세금 부담 비율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지속적으로 약 0.69에서 0.78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안정된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약간 낮아졌다가 이후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세금 이연 또는 세금 부과 구조의 안정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부담비율은 대체로 0.93에서 0.95 사이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2018년과 2021년에 약간 상승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 수치는 기업이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 수준이 비교적 안정적임을 나타내며, 이자 비용이 재무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EBIT 마진 비율
매년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며, 2017년 19.26%에서 2021년 21.96%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비용 통제 또는 매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자산회전율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1.19로 동일하게 유지되었으나, 2019년에는 0.95로 하락하였고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1.0과 1.14로 회복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자산회전율이 낮아지는 시기는 자산 활용 효율성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었음을 시사하며, 2021년에는 다시 회복되어 자산 효율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자산수익률 (ROA)
2017년 14.97% 후 점차 상승하여 2018년 16.6%에 도달하였으며, 2019년에 12.98%로 일시 하락하였으나, 이후 2020년 15.11%, 2021년에는 18.47%로 다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이 상승은 기업이 자산을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특히 2021년에는 전반적인 수익성 향상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O’Reilly Automotive Inc., 순이익률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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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2021. 12. 31. 16.24% = 0.78 × 0.95 × 21.96%
2020. 12. 31. 15.10% = 0.77 × 0.93 × 20.92%
2019. 12. 31. 13.70% = 0.78 × 0.93 × 19.02%
2018. 12. 31. 13.89% = 0.78 × 0.93 × 19.05%
2017. 12. 31. 12.63% = 0.69 × 0.95 × 19.26%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세금 부담 비율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0.78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도 소폭 유지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세금 부과 정책 또는 세무 전략이 큰 변동 없이 지속되어 왔음을 시사합니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부담비율은 2017년 0.95에서 2018년과 2019년 각각 0.93으로 약간 낮아졌으나,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다시 0.93과 0.95로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안정세를 보여줍니다. 이는 금융 비용에 대한 부담이 일정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자본 구조가 안정적임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EBIT 마진 비율
이 지표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017년 19.26%에서 2021년 21.96%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운영 효율성 또는 수익성 향상의 긍정적 신호로 해석됩니다. 특히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약 20.92%와 21.96%로 평균을 뛰어넘는 수준을 기록하여 수익성 강화를 보여줍니다.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이 지표 역시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왔으며, 2017년 12.63%에서 2021년 16.24%로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순수익 대비 매출 대비 순이익 비율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과 비용 관리를 통한 이익 극대화를 보여줍니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가 두드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