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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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4-03-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Q (보고 날짜: 2023-09-30), 10-Q (보고 날짜: 2023-06-30), 10-Q (보고 날짜: 2023-03-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Q (보고 날짜: 2022-09-30), 10-Q (보고 날짜: 2022-06-30),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9년 1분기부터 상세한 수치는 제공되지 않으며, 2020년 이후로는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0년 2분기부터 2020년 4분기까지 수치가 꾸준히 증가하여, 기업의 자산이 점차 더 효율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2023년 마지막 분기에는 약 16.84%로 나타나 작은 변동성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ROA는 기업의 수익성 향상과 자산 활용 효율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해당 수치는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1.2 내외로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9년 1분기 이후로 크게 변화하지 않으며, 일부 분기별로 1.18~1.26 범위 내에서 등이 유지되고 있다. 이는 기업이 재무 구조를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부채 활용을 조절하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 일정 수준의 재무 레버리지를 통제하며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경향성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20년 이후 26% 내외의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관찰되며, 점차적인 증가 및 유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0년 6월 이후로는 29%까지 상승하는 모습이 눈에 띄며, 이후 다소 변동이 있으나 대체로 17%~19% 구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기업이 자기자본을 이용한 수익 창출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또한,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인 수익성 강화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볼 수 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4-03-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Q (보고 날짜: 2023-09-30), 10-Q (보고 날짜: 2023-06-30), 10-Q (보고 날짜: 2023-03-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Q (보고 날짜: 2022-09-30), 10-Q (보고 날짜: 2022-06-30),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9년 초반에는 명확한 자료가 없으며 이후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23%에서 30% 사이의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유지되었다. 특히 2021년 상반기 이후부터 2022년까지 상승 추세를 보여, 2022년 3월과 6월에는 각각 약 22% 수준에 도달하였다. 2023년 들어서도 19%에서 22% 사이를 지속하며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나, 여전히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순이익률은 연속적인 변동성을 보이나 큰 폭의 변화 없이 안정적인 수익성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 자산회전율
- 2019년 이후 일정한 범위 내에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2020년 초반에는 약 0.78~0.88 사이로 나타났으며, 이후 2021년과 2022년 동안 약 0.71~0.76의 범위에서 유지되었다. 2023년까지는 거의 동일한 수준인 0.72~0.74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며, 자산이 상대적으로 일정한 정도의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지표는 자산 활용의 일관성을 반영하며, 급격한 변화가 없음을 통해 안정된 영업 운영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대체로 1.18에서 1.26 사이를 오가며 별다른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 초반에는 1.23~1.26 범위 내에서 지속되었으며, 이후 약간의 하락 혹은 정체를 보이면서 1.18~1.2 사이로 안정화된 모습을 띤다. 이는 부채와 자기자본의 비율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전반적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16% 내외에서 차츰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에는 16~20% 수준이었으며, 2021년 이후 점차 19%를 넘어서 2023년에는 22%에 가까운 수준까지 상승하였다. 특히 2021년 9월 이후부터는 꾸준한 증가 양상을 보여, 자본 효율성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19년 초반에는 자료가 없기 때문에 이를 제외하고, 비교적 안정적이면서도 점진적으로 향상된 수익성 지표를 유지하는 가운데, 재무적 균형과 수익 창출 능력의 지속적인 개선경향을 볼 수 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4-03-31), 10-K (보고 날짜: 2023-12-31), 10-Q (보고 날짜: 2023-09-30), 10-Q (보고 날짜: 2023-06-30), 10-Q (보고 날짜: 2023-03-31),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Q (보고 날짜: 2022-09-30), 10-Q (보고 날짜: 2022-06-30), 10-Q (보고 날짜: 2022-03-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Q (보고 날짜: 2021-09-30), 10-Q (보고 날짜: 2021-06-30), 10-Q (보고 날짜: 2021-03-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Q (보고 날짜: 2020-09-30), 10-Q (보고 날짜: 2020-06-30),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9년부터 2020년까지는 해당 데이터 항목의 값이 제공되지 않아 추세 파악이 제한적이다. 2020년 3분기 이후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2021년 6월까지 약 30% 내외에서 안정되어 있었다. 이후 2022년부터 연속적으로 약 20% 후반에서 22% 초반 사이로 소폭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며, 최근 분기들에서는 약 19%에서 23% 범위 내에 머무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수익성 측면에서 일정한 변동성을 나타내며, 일부 분기에서는 수익률이 저하되는 시기도 관찰된다.
- 자산회전율
- 2019년 이후 2020년 3분기까지는 자료가 공개되지 않으나, 2020년 6월 이후부터는 꾸준히 기록이 나타난다. 이 지표는 0.73에서 0.88까지 변동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약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대체로 안정된 자산 활용도를 유지하는 양상이다. 그러나 큰 변동은 제한적이며, 2021년 6월 이후 다시 소폭 하락하는 경향도 관찰된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20년 3월부터 기록되었으며, 초기 수치는 약 15%대에서 시작하여 점차 상승하는 모습이 뚜렷하다. 2021년 6월까지는 16% 후반에서 17% 초반의 범위에 있으며, 이후 2022년과 2023년 중반까지 14%에서 16%대 내 변동하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분기에는 약 16.5%를 기록하며, 연속적인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자산 활용 효율이 점차 향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