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Q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Q (보고 날짜: 2012-06-30), 10-Q (보고 날짜: 2012-03-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2년 3월부터 시작하여 2013년 연말까지는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으며, 2013년 6월 이후부터 점차 상승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특히 2013년 하반기부터 2014년 초까지 약 25% 수준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이후 2014년 후반에는 수익률이 약 7% 내외로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2015년부터 2016년 초까지는 다시 13% 내외로 회복되었으나, 이후에는 급격한 하락세를 보여 2017년 3월에는 마이너스(-0.45%)로 전환되어 자산의 수익 창출이 부진하거나 손실이 발생한 시기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자산 수익률은 일정 시점 이후 변동성을 동반하며, 특히 2016년 이후에는 상당한 하락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2년 초 1.17~1.18 수준에서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2014년 후반에는 1.56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이후 2015년과 2016년 초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되다가, 2016년 이후에는 소폭 하락하여 1.55~1.57 범위 내에서 등락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부채비율이나 재무구조의 변화가 크지 않으면서도 약간의 변동성이 존재함을 의미하며, 회사의 재무레버리지 수준은 대체로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초기 데이터가 나타나지 않던 기간 이후,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9.66%에서 30.08%까지 급증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특히 2013년 하반기부터 2014년 초에 걸쳐 강한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2015년 이후에는 매우 낮거나 마이너스(-17.27%)인 시기도 존재하여, 수익성과 자기자본 활용효율이 크게 변동함을 알 수 있습니다. 2016년까지는 다시 20% 내외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경영상의 어려움이나 이익 악화로 인해 감소세로 돌아서, 전반적으로 기업의 자기자본수익률은 변동성이 크고 혼조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Q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Q (보고 날짜: 2012-06-30), 10-Q (보고 날짜: 2012-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3년과 2014년 동안에는 순이익률이 안정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27%에서 86%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14년에는 166%까지 급증하는 등 일시적인 이익률의 급등을 나타냈다. 그 이후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순이익률이 급격히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5년에는 플러스 수치였으나 2016년과 2017년에는 마이너스로 전환되어 상당한 손실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패턴은 수익성의 변동성과 불안정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이 비율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비교적 일정한 범위인 0.07에서 0.32 사이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 2012년 이후에는 0.28 내지 0.3대를 유지하였으며, 2014년 이후에는 0.09에서 0.12까지의 다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자산의 효율적 활용도에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재무 활동의 효율이 큰 변화 없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2년 초반에는 1.17 내지 1.29 범위였으며, 2014년 이후에는 1.46에서 1.56까지 소폭 상승하였다. 이는 부채 수준이 점진적으로 늘어나거나 재무 구조의 레버리지 효과가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재무 레버리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일부 시기에는 부채비율이 높아져 재무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9.66%에서 30.08%까지 상승하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2016년과 2017년에는 대부분의 분기에서 마이너스 값을 기록하며 수익성 하락과 함께 자기자본수익률이 크게 악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2015년 이후의 변동성은 기업의 수익성과 자본의 효율성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음을 반영할 수 있다. 특히, 2016년 이후에는 손실이 지속적이고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해석된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Q (보고 날짜: 2014-09-30), 10-Q (보고 날짜: 2014-06-30), 10-Q (보고 날짜: 2014-03-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Q (보고 날짜: 2013-09-30), 10-Q (보고 날짜: 2013-06-30), 10-Q (보고 날짜: 2013-03-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Q (보고 날짜: 2012-09-30), 10-Q (보고 날짜: 2012-06-30), 10-Q (보고 날짜: 2012-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2년 첫 세 분기에는 관련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지만, 2013년부터는 매우 높은 순이익률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4년 12월과 2015년 초에는 각각 166.35%와 162.87%의 상당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이는 일부 비정상적이거나 특별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일시적 증가일 가능성이 있다. 이후 2015년 말 무렵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는 수익률이 약 4.9%에서 142.49%까지 큰 폭으로 변동하며 매우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드러난다. 2016년 이후로는 급격하게 마이너스 부호로 전환되어 2017년 3월에는 -0.29% 수준으로, 순이익률이 심각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난다.
- 자산회전율
- 2012년 초기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지만, 2013년부터는 0.28~0.32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자산회전율이 크게 변동하지 않으며, 회사의 자산이 매출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결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2014년 말 이후에는 0.07~0.12 사이라는 값이 기록되어, 회사의 자산이 매출에 기여하는 정도가 다소 하락하거나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자산 활용의 효율성에 어느 정도의 안정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일부 축소된 신호를 시사한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3년부터는 꾸준하게 7%에서 25% 사이의 수치를 기록하며, 영업성과의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다. 특히 2013년과 2014년에는 24% 내외의 높은 ROA를 보여주어, 회사가 자산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긍정적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2015년 이후로는 값이 급격히 하락하여 2017년 3월에는 -0.03%를 기록하며, 자산이 수익 창출에 거의 기여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손실에 가까운 상황임이 드러난다. 이는 재무 전략의 변화, 비용 상승, 또는 기타 재무적 어려움에 따른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