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Norfolk Southern Corp.,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ROE	=	ROA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2. 3. 31.	22.55%	=	7.71%	×	2.92
2021. 12. 31.	22.03%	=	7.81%	×	2.82
2021. 9. 30.	21.00%	=	7.55%	×	2.78
2021. 6. 30.	19.08%	=	7.05%	×	2.71
2021. 3. 31.	15.74%	=	6.08%	×	2.59
2020. 12. 31.	13.61%	=	5.30%	×	2.57
2020. 9. 30.	13.44%	=	5.26%	×	2.56
2020. 6. 30.	14.10%	=	5.52%	×	2.55
2020. 3. 31.	16.30%	=	6.48%	×	2.52
2019. 12. 31.	17.93%	=	7.18%	×	2.50
2019. 9. 30.	18.10%	=	7.35%	×	2.46
2019. 6. 30.	18.31%	=	7.54%	×	2.43
2019. 3. 31.	18.20%	=	7.53%	×	2.42
2018. 12. 31.	17.35%	=	7.36%	×	2.36
2018. 9. 30.	38.32%	=	16.33%	×	2.35
2018. 6. 30.	34.64%	=	16.03%	×	2.16
2018. 3. 31.	33.64%	=	15.27%	×	2.20
2017. 12. 31.	33.03%	=	15.13%	×	2.18
2017. 9. 30.	—	=	—	×	2.76
2017. 6. 30.	—	=	—	×	2.76
2017. 3. 31.	—	=	—	×	2.81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일정한 수준에서 변동을 보였으며, 2018년 후반기부터 2020년 초까지 약 6.48%에서 7.81% 사이의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였고, 이후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5.26%에서 7.81%의 범위 내에서 분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이후 일정 기간 동안 평균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 자산이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전체 기간 동안 비교적 안정적인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2.16에서 2.82까지의 변동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2020년 이후에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부채 혹은 재무 구조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가는 기업이 더 많은 부채를 활용하여 성장이나 투자 활동을 추진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2017년 이후부터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13.44%에서 22.55%까지 향상되었습니다. 2019년 전후로 큰 변동 없이 점진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2020년 이후에는 15% 수준을 넘어서면서 기업의 자기자본 수익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전반적으로 기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자기자본 활용 효율이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Norfolk Southern Corp.,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ROE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2. 3. 31.	22.55%	=	26.58%	×	0.29	×	2.92
2021. 12. 31.	22.03%	=	26.97%	×	0.29	×	2.82
2021. 9. 30.	21.00%	=	26.84%	×	0.28	×	2.78
2021. 6. 30.	19.08%	=	25.98%	×	0.27	×	2.71
2021. 3. 31.	15.74%	=	23.51%	×	0.26	×	2.59
2020. 12. 31.	13.61%	=	20.56%	×	0.26	×	2.57
2020. 9. 30.	13.44%	=	20.27%	×	0.26	×	2.56
2020. 6. 30.	14.10%	=	20.47%	×	0.27	×	2.55
2020. 3. 31.	16.30%	=	21.89%	×	0.30	×	2.52
2019. 12. 31.	17.93%	=	24.10%	×	0.30	×	2.50
2019. 9. 30.	18.10%	=	23.98%	×	0.31	×	2.46
2019. 6. 30.	18.31%	=	24.15%	×	0.31	×	2.43
2019. 3. 31.	18.20%	=	24.10%	×	0.31	×	2.42
2018. 12. 31.	17.35%	=	23.27%	×	0.32	×	2.36
2018. 9. 30.	38.32%	=	52.82%	×	0.31	×	2.35
2018. 6. 30.	34.64%	=	52.36%	×	0.31	×	2.16
2018. 3. 31.	33.64%	=	51.65%	×	0.30	×	2.20
2017. 12. 31.	33.03%	=	51.22%	×	0.30	×	2.18
2017. 9. 30.	—	=	—	×	—	×	2.76
2017. 6. 30.	—	=	—	×	—	×	2.76
2017. 3. 31.	—	=	—	×	—	×	2.81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7년 1분기부터 2018년 4분기까지 값을 확인할 수 없는 동안, 2018년 1분기 이후부터는 지속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영업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7년 4분기부터 2018년 4분기까지는 52%를 넘어서는 높은 순이익률을 유지하였으며, 이후 2019년 이후에도 대체로 20% 내외의 수치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이면서도 선도적인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일부 기간에는 20% 이하로 낮아지는 시점도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높은 수익성 지표를 유지하는 것으로 관찰된다.
자산회전율: 자산회전율은 2017년 초부터 2021년 말까지 변동이 크지 않으며, 대부분 0.26~0.31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움직임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18년 6월부터 2021년까지는 0.27~0.29 사이를 유지하며, 자산 활용 효율성에서 큰 변동 없이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했음을 시사한다. 이는 회사가 자산을 일정 수준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7년 초에는 2.76~2.81 수준이었으나, 이후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2.78~2.92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 상승은 기업이 재무구조를 강화하거나 부채 사용을 늘리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투자 확대 또는 재무 전략 변경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레버리지 비율이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금융 위험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기자본비율 (ROE): 2017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019년 말 이후 20%를 넘어선 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에는 22%를 넘어가면서 재무적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수익성 향상과 함께 자기자본의 효율적 활용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반적으로 높은 자기자본비율은 회사가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수익성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Norfolk Southern Corp., ROE 분해 (분기별 데이터)


	ROE	=	세금 부담 비율	×	이자부담비율	×	EBIT 마진 비율	×	자산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2. 3. 31.	22.55%	=	0.77	×	0.86	×	40.13%	×	0.29	×	2.92
2021. 12. 31.	22.03%	=	0.77	×	0.86	×	40.60%	×	0.29	×	2.82
2021. 9. 30.	21.00%	=	0.78	×	0.85	×	40.51%	×	0.28	×	2.78
2021. 6. 30.	19.08%	=	0.78	×	0.85	×	39.27%	×	0.27	×	2.71
2021. 3. 31.	15.74%	=	0.78	×	0.83	×	36.59%	×	0.26	×	2.59
2020. 12. 31.	13.61%	=	0.80	×	0.80	×	32.23%	×	0.26	×	2.57
2020. 9. 30.	13.44%	=	0.81	×	0.80	×	31.37%	×	0.26	×	2.56
2020. 6. 30.	14.10%	=	0.80	×	0.81	×	31.71%	×	0.27	×	2.55
2020. 3. 31.	16.30%	=	0.79	×	0.83	×	33.16%	×	0.30	×	2.52
2019. 12. 31.	17.93%	=	0.78	×	0.85	×	36.25%	×	0.30	×	2.50
2019. 9. 30.	18.10%	=	0.77	×	0.86	×	36.45%	×	0.31	×	2.46
2019. 6. 30.	18.31%	=	0.77	×	0.86	×	36.40%	×	0.31	×	2.43
2019. 3. 31.	18.20%	=	0.77	×	0.86	×	36.21%	×	0.31	×	2.42
2018. 12. 31.	17.35%	=	0.77	×	0.86	×	35.14%	×	0.32	×	2.36
2018. 9. 30.	38.32%	=	1.73	×	0.86	×	35.39%	×	0.31	×	2.35
2018. 6. 30.	34.64%	=	1.73	×	0.86	×	35.23%	×	0.31	×	2.16
2018. 3. 31.	33.64%	=	1.74	×	0.85	×	34.83%	×	0.30	×	2.20
2017. 12. 31.	33.03%	=	1.73	×	0.85	×	34.86%	×	0.30	×	2.18
2017. 9. 30.	—	=	—	×	—	×	—	×	—	×	2.76
2017. 6. 30.	—	=	—	×	—	×	—	×	—	×	2.76
2017. 3. 31.	—	=	—	×	—	×	—	×	—	×	2.81

세금 부담 비율: 2018년 초반에는 약 1.73 수준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에는 점차 낮아져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세금 부담률이 감소함에 따라 기업의 세후 순이익이 향상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자부담비율: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으며, 약 0.85에서 0.86 사이를 유지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이후부터는 약 0.83~0.86 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여, 회사의 이자 비용 부담이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BIT 마진 비율: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1%에서 36% 사이의 안정적인 범위를 나타내었으며,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점차 상승하여 40%를 넘어서는 성장세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수익성 강화와 비용관리의 효과를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산회전율: 2000년대 초반에는 0.3을 넘는 수준이었으나, 이후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2020년 이후에는 약 0.26~0.29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자산 활용 효율이 다소 감소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00년대 후반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2018년 이후에는 2.8 이상을 유지하며, 이 규모의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자본을 확대하는 전략이 지속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2년에는 2.92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기업의 부채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초기에는 13~15% 범위에서 변동하다가, 2018년 이후로는 꾸준히 상승하여 2021년에는 22%를 돌파하는 등 수익성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022년에도 22.55%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자본이익률이 향상됨을 시사합니다.

Norfolk Southern Corp., ROA 분해 (분기별 데이터)


	ROA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회전율
2022. 3. 31.	7.71%	=	26.58%	×	0.29
2021. 12. 31.	7.81%	=	26.97%	×	0.29
2021. 9. 30.	7.55%	=	26.84%	×	0.28
2021. 6. 30.	7.05%	=	25.98%	×	0.27
2021. 3. 31.	6.08%	=	23.51%	×	0.26
2020. 12. 31.	5.30%	=	20.56%	×	0.26
2020. 9. 30.	5.26%	=	20.27%	×	0.26
2020. 6. 30.	5.52%	=	20.47%	×	0.27
2020. 3. 31.	6.48%	=	21.89%	×	0.30
2019. 12. 31.	7.18%	=	24.10%	×	0.30
2019. 9. 30.	7.35%	=	23.98%	×	0.31
2019. 6. 30.	7.54%	=	24.15%	×	0.31
2019. 3. 31.	7.53%	=	24.10%	×	0.31
2018. 12. 31.	7.36%	=	23.27%	×	0.32
2018. 9. 30.	16.33%	=	52.82%	×	0.31
2018. 6. 30.	16.03%	=	52.36%	×	0.31
2018. 3. 31.	15.27%	=	51.65%	×	0.30
2017. 12. 31.	15.13%	=	51.22%	×	0.30
2017. 9. 30.	—	=	—	×	—
2017. 6. 30.	—	=	—	×	—
2017. 3. 31.	—	=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7년 초반까지는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으며, 2018년 이후부터 52%를 상회하는 안정적인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9년 하반기 이후에는 약 20% 초반의 낮은 수준으로 관찰되는데, 이는 해당 기간 동안 이익률이 낮아졌음을 시사합니다. 이후 2020년부터 다시 높은 수준인 26% 내외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수익성에 일부 변동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높은 이익률이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자산회전율: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대체로 0.26에서 0.3 사이에서 변동하며, 큰 폭의 상승이나 하락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비율의 증감은 자산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판매에 활용되고 있는지의 지표이며, 기간 내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아 운용 효율성에 큰 변화는 없었던 것으로 평가됩니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이 지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 내외로 변동하며, 2018년에 약 16%를 기록한 후 하락하여 2020년에는 5%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이후 서서히 회복세를 보여 2022년에는 약 7.7%로 반등하였는데, 이는 자산을 통한 수익 창출 능력이 일정 기간 낮아졌으나 점차 회복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COVID-19 이후의 경기 변동이나 경영 전략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Norfolk Southern Corp., ROA 분해 (분기별 데이터)


	ROA	=	세금 부담 비율	×	이자부담비율	×	EBIT 마진 비율	×	자산회전율
2022. 3. 31.	7.71%	=	0.77	×	0.86	×	40.13%	×	0.29
2021. 12. 31.	7.81%	=	0.77	×	0.86	×	40.60%	×	0.29
2021. 9. 30.	7.55%	=	0.78	×	0.85	×	40.51%	×	0.28
2021. 6. 30.	7.05%	=	0.78	×	0.85	×	39.27%	×	0.27
2021. 3. 31.	6.08%	=	0.78	×	0.83	×	36.59%	×	0.26
2020. 12. 31.	5.30%	=	0.80	×	0.80	×	32.23%	×	0.26
2020. 9. 30.	5.26%	=	0.81	×	0.80	×	31.37%	×	0.26
2020. 6. 30.	5.52%	=	0.80	×	0.81	×	31.71%	×	0.27
2020. 3. 31.	6.48%	=	0.79	×	0.83	×	33.16%	×	0.30
2019. 12. 31.	7.18%	=	0.78	×	0.85	×	36.25%	×	0.30
2019. 9. 30.	7.35%	=	0.77	×	0.86	×	36.45%	×	0.31
2019. 6. 30.	7.54%	=	0.77	×	0.86	×	36.40%	×	0.31
2019. 3. 31.	7.53%	=	0.77	×	0.86	×	36.21%	×	0.31
2018. 12. 31.	7.36%	=	0.77	×	0.86	×	35.14%	×	0.32
2018. 9. 30.	16.33%	=	1.73	×	0.86	×	35.39%	×	0.31
2018. 6. 30.	16.03%	=	1.73	×	0.86	×	35.23%	×	0.31
2018. 3. 31.	15.27%	=	1.74	×	0.85	×	34.83%	×	0.30
2017. 12. 31.	15.13%	=	1.73	×	0.85	×	34.86%	×	0.30
2017. 9. 30.	—	=	—	×	—	×	—	×	—
2017. 6. 30.	—	=	—	×	—	×	—	×	—
2017. 3. 31.	—	=	—	×	—	×	—	×	—

세금 부담 비율과 이자부담비율: 세금 부담 비율은 2018년 6월 이후 안정적인 수준(약 1.73~1.81)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큰 변동이 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세금 관련 비용이 일정하게 책정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이자부담비율은 0.8대 초반에서 0.86까지 다소 차이를 보였으며, 2019년 이후에는 전반적으로 0.83~0.86 범위 내에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부채 비용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EBIT 마진 비율: 이 비율은 2017년 대체로 34.86%에서 35.39% 범위 내에서 변동하다가, 2018년과 2019년 각각 36% 내외의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점차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나 2021년 3분기에는 36.59%까지 회복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2022년에는 40%를 넘나드는 호조세를 보여 수익성의 개선이 관찰됩니다.
자산회전율: 이 지표는 2017년 이후 점차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며, 2020년에는 약 0.26~0.27로 낮아졌습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소폭 회복하여 0.28~0.29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자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자산회전율의 하락은 매출 증가에 따른 자산 활용 효율이 일시적으로 둔화되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자산수익률(ROA): ROA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약 15%~16%로 높게 유지되다가, 2020년과 2021년에 다소 하락하여 5%대 후반에서 7%초반까지 낮아졌습니다. 2022년까지 점차 회복하며 7.71%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수익성의 회복과 자산 효율성 향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추세는 전반적인 수익력과 자산 활용의 개선을 시사합니다.

Norfolk Southern Corp., 순이익률의 분해(분기별 데이터)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세금 부담 비율	×	이자부담비율	×	EBIT 마진 비율
2022. 3. 31.	26.58%	=	0.77	×	0.86	×	40.13%
2021. 12. 31.	26.97%	=	0.77	×	0.86	×	40.60%
2021. 9. 30.	26.84%	=	0.78	×	0.85	×	40.51%
2021. 6. 30.	25.98%	=	0.78	×	0.85	×	39.27%
2021. 3. 31.	23.51%	=	0.78	×	0.83	×	36.59%
2020. 12. 31.	20.56%	=	0.80	×	0.80	×	32.23%
2020. 9. 30.	20.27%	=	0.81	×	0.80	×	31.37%
2020. 6. 30.	20.47%	=	0.80	×	0.81	×	31.71%
2020. 3. 31.	21.89%	=	0.79	×	0.83	×	33.16%
2019. 12. 31.	24.10%	=	0.78	×	0.85	×	36.25%
2019. 9. 30.	23.98%	=	0.77	×	0.86	×	36.45%
2019. 6. 30.	24.15%	=	0.77	×	0.86	×	36.40%
2019. 3. 31.	24.10%	=	0.77	×	0.86	×	36.21%
2018. 12. 31.	23.27%	=	0.77	×	0.86	×	35.14%
2018. 9. 30.	52.82%	=	1.73	×	0.86	×	35.39%
2018. 6. 30.	52.36%	=	1.73	×	0.86	×	35.23%
2018. 3. 31.	51.65%	=	1.74	×	0.85	×	34.83%
2017. 12. 31.	51.22%	=	1.73	×	0.85	×	34.86%
2017. 9. 30.	—	=	—	×	—	×	—
2017. 6. 30.	—	=	—	×	—	×	—
2017. 3. 31.	—	=	—	×	—	×	—

세금 부담 비율: 해당 비율은 2017년 6월 이후 상대적으로 안정된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정 범위 내에서 변동하고 있다. 2018년 3월까지 약 1.73에서 1.74로 유지되다가, 이후 2019년 3월까지 0.77로 낮아졌으며, 이후 다시 0.78에서 0.86까지 점차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큰 변동성을 보이기보다는 일정 범위 내에서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부담비율은 2017년 이후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초반에 0.86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후 2019년 하반기와 2020년 초반에는 0.81~0.83 범위 내에서 변동하다가, 2020년 말부터 다시 0.85~0.86 범위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약간의 증가 추세를 보여준다.
EBIT 마진 비율: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EBIT 마진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2017년 말 35% 내외에서 시작하여, 2018년 2분기까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이후 2019년 6월까지 36% 초중반으로 안정적이다가, 다시 2020년대에 들어서는 31% 초반에서 40% 초반까지 폭넓게 변동하였다. 특히 2021년 이후에는 36% 이상으로 안정세를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최고치는 2021년 9월과 12월에 40.6% 및 40.13%로 나타난다. 이러한 추세는 영업이익률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순이익률은 2017년부터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 2019년까지 20% 후반에서 26% 초반까지 꾸준히 증가하였다. 특히 2019년 후반부터 2021년까지는 20% 중반에서 26.84%에 이르기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2020년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2022년 3월 기준 26.58%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영업성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양상이다.

Norfolk Southern Corp. (NYSE:NSC)

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분기별 데이터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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