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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back Energy Inc. (NASDAQ:F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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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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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Diamondback Energy Inc.,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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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ROA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1. 12. 31. 18.05% = 9.53% × 1.89
2020. 12. 31. -51.36% = -25.64% × 2.00
2019. 12. 31. 1.81% = 1.02% × 1.78
2018. 12. 31. 6.17% = 3.92% × 1.58
2017. 12. 31. 9.18% = 6.21% × 1.48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6.21%, 3.92%로 비교적 견고한 수익성을 보였으며, 2019년에는 1.02%로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에는 -25.64%로 갑작스러운 큰 하락을 겪으며 손실을 기록하였고, 2021년에는 다시 9.53%로 회복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 추세는 자산 수익률이 지속적인 변동성을 겪고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2020년의 큰 손실 이후 회복이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1.48, 1.58, 1.78로 점진적 증가세를 보여, 기업의 부채비율이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2020년에는 2로 급증하며 레버리지 비율이 크게 상승했고, 2021년에도 1.89로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이 점차 부채를 확대하여 자본구조를 조정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재무 구조의 안정성 또는 위험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자기자본비율 (ROE)
2017년 9.18%에서 2018년 6.17%로 감소하였고, 2019년에는 1.81%로 더욱 낮아지며 수익성이 둔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2020년에는 -51.36%로 큰 손실을 기록하며, 기업의 자기자본 수익률이 급락했고 사실상 거의 손실 수준에 가까워졌습니다. 2021년에는 18.05%로 회복되었으나, 이 수치는 이전보다 훨씬 높아졌음을 보여주어 지난 기간 동안의 어려움 후 재무적 성과가 개선되었음을 시사합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Diamondback Energy Inc.,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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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 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1. 12. 31. 18.05% = 32.34% × 0.29 × 1.89
2020. 12. 31. -51.36% = -163.90% × 0.16 × 2.00
2019. 12. 31. 1.81% = 6.17% × 0.17 × 1.78
2018. 12. 31. 6.17% = 39.71% × 0.10 × 1.58
2017. 12. 31. 9.18% = 40.65% × 0.15 × 1.48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며, 2018년에는 약 40%대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큰 폭으로 급락하여 -163.9%를 기록했고, 2021년에는 다시 회복하여 약 32.34%를 나타냈다. 이 패턴은 수익성의 일시적 또는 구조적인 변화, 또는 이익의 변동성을 반영할 수 있으며, 특히 2020년의 급락은 경기나 업계 상황의 급변 또는 일회성 손실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자산회전율
자산회전율은 2017년에는 0.15로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2018년에는 0.1로 다소 감소하였다. 이후 2019년에는 0.17로 개선되었고, 2020년에는 약 0.16으로 변동을 보였다. 2021년에는 0.29로 크게 상승하며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수준이 향상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회사가 자산 활용 효율성을 높였거나, 자산 구조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2017년 1.48에서 2018년 1.58로 증가하였고, 2019년에는 1.78로 지속 상승하였다. 2020년에는 2로 나타나면서 레버리지의 증가를 보여주었으며, 2021년에는 약 1.89로 다소 감소하였다. 전반적으로 재무 레버리지의 증가는 부채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자본 구조를 확대하는 전략적 선택 또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부채를 활용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자기자본비율(ROE)
ROE는 2017년에는 9.18%, 2018년에는 6.17%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2019년에는 크게 감소하여 1.81%를 기록했고, 2020년에는 -51.36%로 급락하며 적자 상태를 나타냈다. 이후 2021년에는 다시 18.05%로 회복되었으며, 이는 자본 수익률이 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동성은 수익성의 일시적 저하 또는 비상경영의 영향, 또는 시장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연관될 수 있으며, 자기자본의 효율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Diamondback Energy Inc.,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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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 자산 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1. 12. 31. 18.05% = 0.78 × 0.94 × 44.49% × 0.29 × 1.89
2020. 12. 31. -51.36% = × × -196.88% × 0.16 × 2.00
2019. 12. 31. 1.81% = 0.84 × 0.63 × 11.73% × 0.17 × 1.78
2018. 12. 31. 6.17% = 0.83 × 0.93 × 51.25% × 0.10 × 1.58
2017. 12. 31. 9.18% = 1.04 × 0.92 × 42.26% × 0.15 × 1.48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세금 부담 비율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다가 2019년 데이터가 없으며, 2020년에는 다소 상승 후 2021년에는 다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세금상 부담이 점차 낮아지고 있거나 세금 효율이 개선되었음을 시사할 수 있다.
이자부담비율
이자 부담 비율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2019년에 갑자기 크게 감소하였다. 이후 2020년 데이터가 없으나 2021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0.94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이는 금융 비용 대비 수익성이나 비용 구조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EBIT 마진 비율
2017년과 2018년 높은 수준을 지속하며 각각 42.26%, 51.25%를 기록하였다. 2019년에는 급감하여 11.73%에 그쳤으며, 2020년에는 적자로 돌아서면서 -196.88%로 명확히 부정적인 성과를 드러냈다. 그러나 2021년에는 다시 44.49%로 회복, 매우 긍정적인 수익성 회복을 보여주었다. 이는 기업의 영업수익성이 경기변화 또는 원가구조 조정 등을 통해 급변했음을 시사한다.
자산회전율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부단한 변화 없이 유지되다가 2021년에는 0.29로 현저히 상승하였다. 이는 총자산 대비 매출이 점차 증가하거나 효율적인 자산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78까지 상승하였다. 이후 2020년 데이터는 없으나 2021년에는 1.89로 다소 증가하였다. 이는 부채비율이 증가하면서 재무 구조가 더 레버리지 친화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이 채무를 활용하여 성장하거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자기자본비율 (ROE)
2017년에는 9.18%, 2018년에는 6.17%로 다소 낮아지고 2019년에는 1.81%로 더 하락하였다. 2020년에는 급격히 -51.36%로 적자로 전환했으며, 2021년에는 다시 18.05%로 회복하였다. 이는 회사의 자기자본 수익률이 매우 변동성이 크며, 특히 2020년에 기업이 상당한 악재 또는 투자 손실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복세는 재무 건강성과 수익성의 개선을 시사한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Diamondback Energy Inc., ROA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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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 회전율
2021. 12. 31. 9.53% = 32.34% × 0.29
2020. 12. 31. -25.64% = -163.90% × 0.16
2019. 12. 31. 1.02% = 6.17% × 0.17
2018. 12. 31. 3.92% = 39.71% × 0.10
2017. 12. 31. 6.21% = 40.65% × 0.15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추세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40.65%와 39.71%로 높은 수익성을 보였으며, 상당히 안정적인 이익률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19년에는 급격히 감소하여 6.17%를 기록하였고, 2020년에는 손실 규모의 증가로 인해 -163.9%로 급락하였다. 이후 2021년에는 다시 회복세를 보여 32.34%로 유의미한 반등을 이루었다. 이처럼 이익률은 변동성이 크며, 특히 2020년에 큰 손실이 발생한 점이 두드러진다.
자산회전율의 변화
자산회전율은 점차 낮아지다가 2018년 0.1로 떨어졌으나, 2019년에는 0.17로 다소 증가하였다. 이후 2020년에는 0.16으로 다소 하락하였으며, 2021년에는 0.29로 다시 상승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 자산 활용 효율의 변동성을 시사하며, 2021년에는 자산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자산수익률비율 (ROA)의 움직임
ROA는 2017년 6.21%로 시작하여 2018년과 2019년 각각 3.92%와 1.02%로 하락하였다. 2020년에는 손실이 발생하며 -25.64%로 크게 떨어졌으며, 이는 회사가 자산을 이용한 수익 창출이 부진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2021년에는 다시 9.53%로 반등하여, 손실 후 회복과 자산 활용의 개선상이 관찰된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Diamondback Energy Inc., ROA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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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 자산 회전율
2021. 12. 31. 9.53% = 0.78 × 0.94 × 44.49% × 0.29
2020. 12. 31. -25.64% = × × -196.88% × 0.16
2019. 12. 31. 1.02% = 0.84 × 0.63 × 11.73% × 0.17
2018. 12. 31. 3.92% = 0.83 × 0.93 × 51.25% × 0.10
2017. 12. 31. 6.21% = 1.04 × 0.92 × 42.26% × 0.15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세금 부담 비율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약 1.04에서 0.83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9년에는 약 0.84로 거의 유지되었습니다. 이후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2021년의 수치는 확인할 수 없지만,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률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는 세율 또는 과세 기준의 변화가 크지 않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이자부담비율
이자 부담 비율은 2017년 0.92, 2018년 0.93으로 안정적이었으며, 2019년에는 0.63으로 일시적으로 낮아졌습니다. 그 후 데이터는 누락되었으나, 2021년에는 0.94로 다시 상승하여 이전 수준에 가까운 상태를 보여줍니다. 이는 회사의 이자 비용이 일정 부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EBIT 마진 비율
2017년 42.26%, 2018년 51.25%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후 2019년에는 11.73%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2020년에는 -196.88%라는 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44.49%로 회복세를 보여주었으나, 이때의 수치는 일시적 특수 상황을 반영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수익성은 변동성이 크고 일시적 또는 구조적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산회전율
2017년 0.15, 2018년 0.1을 기록하며 다소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9년에는 0.17로 증가했으며, 2020년에는 0.16으로 약간 하락하였지만, 2021년에는 0.29로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회사가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정도가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2021년에는 자산 활용도에 상당한 향상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7년 6.21%, 2018년 3.92%로 일부 감소 후 2019년에는 1.02%로 낮아졌으며, 2020년에는 -25.64%의 큰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2021년에는 9.53%로 회복하며 다시 수익성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수익성과 자산 활용도 간의 변동성이 있으며, 일시적 또는 구조적 문제에 따라 ROA가 심하게 하락하거나 회복하는 패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Diamondback Energy Inc., 순이익률의 분해

Microsoft Excel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2021. 12. 31. 32.34% = 0.78 × 0.94 × 44.49%
2020. 12. 31. -163.90% = × × -196.88%
2019. 12. 31. 6.17% = 0.84 × 0.63 × 11.73%
2018. 12. 31. 39.71% = 0.83 × 0.93 × 51.25%
2017. 12. 31. 40.65% = 1.04 × 0.92 × 42.26%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세금 부담 비율
2017년에서 2018년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약 1.04와 0.83으로 변동하였으며, 2019년에는 약 0.84로 유지되었다. 2020년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으며, 2021년에는 약 0.78로 약간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 비율은 큰 변동 없이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며, 특정 연도에는 세금 부담이 감소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이자부담비율
2017년과 2018년 각각 0.92와 0.93으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2019년에는 약 0.63으로 약 30% 이상 감소하였으며, 2021년에는 다시 0.94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이자 비용이 해당 연도에 상당히 낮거나 조정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0년 데이터는 누락되어 있어 명확한 연속 트렌드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EBIT 마진 비율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42.26%와 51.25%로 높은 수익성 수준을 나타냈으며, 2019년에는 급격히 11.73%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0년에는 -196.88%로 손실률이 급증하는 부정적인 사태를 보여주며 수익성의 극심한 하락을 시사한다. 그러나 2021년에는 44.49%로 다시 회복되어 이전 수준에 근접하였다. 이와 같이 급변하는 수익성은 일시적 혹은 일련의 구조적 변화로 인한 것일 수 있으며, 재무적 불확실성을 드러낸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40.65%와 39.71%로 안정적이었으며, 2019년에는 6.17%로 상당히 낮아졌다. 2020년에는 -163.9%로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회사의 전반적인 이익창출 능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2021년에는 32.34%로 반등하여 수익성 회복세를 보여주었다. 전년 대비 큰 변동폭은 회사의 수익구조에 불확실성이 존재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