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9-27), 10-Q (보고 날짜: 2020-06-28), 10-Q (보고 날짜: 2020-03-29),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29),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7-01), 10-Q (보고 날짜: 2018-04-0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10-01), 10-Q (보고 날짜: 2017-07-02), 10-Q (보고 날짜: 2017-04-02),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10-02), 10-Q (보고 날짜: 2016-07-03), 10-Q (보고 날짜: 2016-04-03),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10-04), 10-Q (보고 날짜: 2015-07-05), 10-Q (보고 날짜: 2015-04-05).
- 자산수익률비율 (ROA)
- 전체적으로, 2015년부터 2020년까지의 기간 동안 자산수익률은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평균 변동폭은 크지 않은 것으로 관찰됩니다. 2015년 중반 이후 6.33%에서 9.36% 사이의 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2017년 이후부터는 하락하는 경향이 눈에 띕니다. 특히, 2018년 말 이후 2019년과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6.33%~7.37%)을 유지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 추세는 자산 효율성 또는 수익성의 일시적 향상 후에 점진적 둔화 양상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전체 기간 동안 대체로 2.89에서 4.07사이의 범위로 변동하며, 특히 2018년 후반부터 2020년 초까지 상승하는 추세가 관찰됩니다. 2018년 4분기 이후에는 재무적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부채 수준의 증대 또는 금융 구조의 변화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2020년 말에는 3.42로 다소 하락하는 경향도 나타나지만, 전반적으로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은 2015년 이후 21.64%에서 28.51%까지 변화하며, 기간 전반에 걸쳐 긍정적이면서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여줍니다. 특히, 2018년 말 이후에는 일시적인 하락(21.64%)이 관찰되었으나, 이후 다시 24%대 후반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자기자본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경영 성과의 향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9-27), 10-Q (보고 날짜: 2020-06-28), 10-Q (보고 날짜: 2020-03-29),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29),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7-01), 10-Q (보고 날짜: 2018-04-0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10-01), 10-Q (보고 날짜: 2017-07-02), 10-Q (보고 날짜: 2017-04-02),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10-02), 10-Q (보고 날짜: 2016-07-03), 10-Q (보고 날짜: 2016-04-03),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10-04), 10-Q (보고 날짜: 2015-07-05), 10-Q (보고 날짜: 2015-04-05).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5년 이후부터 2020년 9월까지의 기간 동안 순이익률은 비교적 안정된 범위 내에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초기 데이터에서는 누락된 값들이 일부 존재하지만, 2016년 이후부터는 약 8.3%에서 9.9% 사이의 범위로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특히 2017년 하반기부터 잠시동안 높은 수치를 기록한 후 다시 안정화되고 있다. 이는 회사의 수익성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5년 4분기부터 2020년 9월까지 지속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초기에는 0.98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다가 점차 0.69까지 낮아지는 추세를 나타내며, 이는 자산이 수익 창출에 덜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2018년 이후 점차 낮아지는 추세는 자산 운용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전반적으로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98에서 시작하여 2018년 중반 이후 점차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가장 높은 수치는 2018년 9월 30일 기준 3.93이며, 이후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3 이상을 유지하며 높은 수준의 재무 레버리지 상태를 유지한다. 이는 회사가 부채를 활용한 자본조달 전략을 지속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은 2015년 이후 2020년까지 변동이 심하며 특정 기간에는 24% 내외에서 28%를 넘는 수준을 기록한다. 2018년에는 상당히 안정되며 24% 전후를 유지하다가 2019년과 2020년에는 다시 21%~26% 범위 내에서 움직였음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기업이 일정 수준의 자기자본 수익성을 유지하면서도 일시적으로 변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기업의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전략의 일환일 수 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9-27), 10-Q (보고 날짜: 2020-06-28), 10-Q (보고 날짜: 2020-03-29),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29),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7-01), 10-Q (보고 날짜: 2018-04-0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10-01), 10-Q (보고 날짜: 2017-07-02), 10-Q (보고 날짜: 2017-04-02),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10-02), 10-Q (보고 날짜: 2016-07-03), 10-Q (보고 날짜: 2016-04-03),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10-04), 10-Q (보고 날짜: 2015-07-05), 10-Q (보고 날짜: 2015-04-05).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5년 4분기 이후,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16년 초부터 2018년까지 9.40% 내외를 유지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 약간의 변동은 있었지만 큰 폭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초기에는 일시적인 소폭 하락이 있었으나, 대체로 8.65%에서 9.66%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다. 2020년 들어서면서 순이익률은 다시 8.33%에서 8.87% 사이의 수준을 유지하며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관찰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5년 후반 이후 0.98~0.99 범위를 유지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추세를 보인다. 2018년 하반기부터 일부 기간에는 0.69까지 하락하는 등 변동이 있었으나, 이후 다시 0.72~0.80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이러한 비율은 자산을 이용한 매출 창출 정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일부 기간에는 효율성의 일시적 저하 또는 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 자산수익률(ROA, Return on Assets)
- ROA는 전체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2015년 후반 이후 9.27%를 정점으로 시작하여, 2018년 말까지 점차 낮아지기 시작한다. 특히 2018년 이후에는 6.33%와 7.37% 사이의 범위로 변동하였으며, 2020년에는 6.34%에서 6.91%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자산을 활용한 수익의 효율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기업의 수익성 강화나 자산 활용 전략의 재검토 필요성을 암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