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2015년에는 2.88%로 나타나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주었고, 2016년에는 크게 증가하여 11.61%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수익성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후에는 하락세를 보여 2017년에는 -3.49%, 2018년에는 -5.01%, 2019년에는 -5.57%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수익성 측면에서 일관된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5년 1.77에서 2016년 1.69로 약간 감소한 후,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1.6, 1.56으로 낮아지면서 다소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 이후 2019년에는 1.63으로 다시 소폭 상승하였다. 전체적으로 보면, 회사의 레버리지 수준은 비교적 안정적이거나 약간 축소되어 있었으며, 과도한 부채 비율이 아니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5년에는 5.11%로 소폭 긍정적인 수익성을 보였으나, 2016년에는 19.65%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후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각각 -5.59%, -7.83%, -9.06%로 돌아서며 지속적인 자기자본수익률의 하락과 적자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자본에 대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회사의 수익창출 능력이 저하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2015년에는 25.98%로 긍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며, 이후 2016년에는 급증하여 102.76%까지 나타났다. 이는 이익률이 높아졌음을 의미하지만, 2017년에는 -25.88%로 돌아서면서 손실이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32.28%와 -32.76%로 손실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전반적으로, 초기에는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였으나, 이후 지속적인 손실로 전환되어 회사의 수익성에 심각한 도전이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점진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같은 기간 동안 0.11에서 0.17까지 증가하였다. 이는 자산 효율이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자산 한 단위당 매출 또는 활동이 증가하였음을 의미한다. 자산이 더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2015년에는 1.77로 시작하여 2016년 이후 다소 하락하여 1.56까지 낮아졌다가, 2019년에는 다시 1.63으로 소폭 상승하였다. 이는 회사의 부채 수준이 과거보다 일부 증가하거나 조정되었음을 나타내며, 재무구조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부채 활용도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는 동일 기간 동안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 2015년에는 5.11%로 비교적 낮은 자기자본 이익률을 기록하였으며, 2016년에는 19.65%로 크게 상승하였다. 그러나 2017년 이후부터는 반복적으로 적자 또는 손실 상태를 보여주며 -5.59%, -7.83%, -9.06%로 하락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투자자본 대비 수익률이 저하되고 있으며, 회사의 이익 창출 능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손실이 계속됨에 따라 자기자본이 축소되고 재무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될 수 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5년에는 1.66으로 기록되었으며, 이후 2016년에 1.15로 크게 감소하였으나 이후 기간에는 데이터가 없어 추세를 명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체적으로 세금 부담 수준이 2015년 이후에 낮아졌음을 시사합니다.
- 이자부담비율
- 2015년에는 0.66에서 2016년에는 0.91로 증가하였으며, 이후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이후 추세를 알 수 없습니다. 이자 비용이 일정 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아졌음을 보여줍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5년 23.53%에서 2016년 98.64%로 급증한 후, 2017년에는 -60.85%, 2018년 -37.73%, 2019년 -26.99%로 마이너스 마진이 지속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은 급변하는 데이터는 실적 변동성과 수익성의 크게 달라진 상황을 반영합니다. 특히 2017년 이후에는 영업이익률이 손실 상태로 전환된 것으로 보입니다.
- 자산회전율
-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2015년 0.11에서 2019년 0.17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는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 효율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2015년 1.77에서 2019년 1.63으로 약간 감소하였으나, 전체적인 흐름은 안정적입니다. 이는 부채를 활용한 재무 구조가 일정 수준을 유지하며 큰 변동 없이 운영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5년 5.11%였던 ROE는 2016년 19.65%로 급증하였으나, 이후 2017년 -5.59%, 2018년 -7.83%, 2019년 -9.06%로 연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며 부정적인 수익성 변화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흐름은 기업의 자기자본 대비 이익 실현이 어려운 상태를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5년에는 약 25.98%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이후 2016년에는 급증하여 102.76%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계속해서 적자를 기록하며 각각 -25.88%, -32.28%, -32.76%로 나타났으며,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의 심각한 하락 추세를 보여준다. 특히 2016년 이후에는 이익률이 급격하게 떨어져 회복이 어려운 상태를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소폭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에는 0.11이었으며, 2018년에는 0.16, 2019년에는 0.17로 향상되었다. 이는 회사의 자산이 매년 점차 더 효율적으로 매출 창출에 활용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자산 활용의 효율성이 일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5년 2.88%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었으나, 2016년에는 11.61%로 급증하며 일시적으로 매우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이후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계속해서 적자 상태로 전환되면서 각각 -3.49%, -5.01%, -5.57%로 나타나, 회사의 전반적인 수익성 및 자산 효율성에 심각한 도전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2016년의 일시적 호조 이후에는 수익성 지표들이 부진한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5년에는 1.66으로 보고되었으며, 2016년에는 1.15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데이터에서는 값이 제공되지 않아 명확한 추세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2015년에서 2016년 사이에 세금 부담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세금 관련 비용 또는 세율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비용과 관련된 부담 비율은 2015년 0.66에서 2016년 0.91로 증가하였으며, 이후 해당 데이터는 누락되어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자부담비율이 증가하는 것은 차입금의 이자 비용이 더 커졌음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자본구조 또는 차입금 규모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5년에는 23.53%로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으며, 2016년에는 극적으로 98.64%로 급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연도에서는 각각 -60.85%, -37.73%, -26.99%라는 적자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수익성 호조 이후에 큰 손실로 전환되었음을 의미하며,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자산회전율
- 2015년과 2016년 각각 0.11로 일정했으며, 2017년 이후에는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2018년 0.16, 2019년 0.17에 도달하였습니다. 이는 자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어 매출로 연결되는 정도가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운영 효율성의 향상이 기대됩니다.
- 자산수익률(ROA)
- 2015년에는 2.88%로 낮은 수준이었지만, 2016년에는 11.61%로 크게 상승하여 수익성이 향상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는 다시 적자를 기록하며 -3.49%, -5.01%, -5.57%로 하락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수익성 개선 후 지속적인 수익성 약화 또는 비용 증가로 인한 수익률 저하를 시사합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 세금 부담 비율
- 2015년에는 1.66으로 측정되었으며, 2016년에는 1.15로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후의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아 추세를 완전히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초기에는 세금 부담 비율이 점차 낮아지는 방향으로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세금 관련 비용이나 세금 정책의 변화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해당 비율은 2015년의 0.66에서 2016년의 0.91로 상승하였다. 이는 부채 비용 또는 이자 비용 부담이 다소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이후의 기간 데이터가 부족하여 장기적 추세는 파악하기 어렵지만, 2016년에는 이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 EBIT 마진 비율
- 2015년에는 23.53%로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보였다. 그러나 2016년에는 급격히 98.64%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일시적 또는 특수한 요인으로 큰 수익성이 발생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후 2017년에는 -60.85%로 큰 손실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이 급락하였다. 2018년과 2019년에도 각각 -37.73%와 -26.99%로 영업 손실이 지속되면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이 비율 역시 2015년 25.98%로 양호한 이익률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102.76%로 급증하며 매우 높은 순이익률을 나타냈으나, 이후 2017년에는 -25.88%로 적자로 전환하였다. 2018년과 2019년에도 각각 -32.28%와 -32.76%로 적자가 지속되어, 수익성의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일시적인 호조 이후 영업손실이 심화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