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자산수익률비율 (ROA)
- 분기별로 관찰된 ROA는 2015년 이후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015년과 2016년 초반에는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추세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2016년 이후부터는 점진적인 상승세가 나타났다. 특히 2017년에는 두 자릿수의 높은 수치(11.61%, 9.58%)를 기록하며 회사의 자산 활용 효율이 개선되었음을 시사한다. 이후 2018년부터 2019년까지는 다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주로 부진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2019년 마지막 분기에는 -9.8%로 매우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2020년에는 -5.57%로 일부 회복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전반적인 하락 추세에 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에서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으며, 1.5~1.9 범위 내에서 변동하는 양상을 보인다. 2015년 초반에는 1.95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점차 하락경향을 보여 2018년에는 1.51까지 낮아졌고, 이후 소폭 상승하여 2020년에는 1.63의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회사가 부채에 의한 자본 구조를 점차 최적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5년 이후로 큰 변동을 보여주며, 2018년까지는 극심한 부진을 겪다가 2017년에는 19.65%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후 2018년과 2019년에는 꾸준히 하락하여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하는 등 수익성 악화를 보였다. 특히 2019년에는 -15.82%까지 내려가며 자기자본 대비 부정적인 성과를 드러냈다. 그 후 2020년에는 일부 회복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과거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패턴은 회사의 자본 효율성이 최근 몇 년간 심각하게 저하된 상태임을 반영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해당 회사의 순이익률은 2015년의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다가 2016년부터 강한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2016년에서는 107.27%에 달하며 일시적인 과대평가 또는 특별 손익 항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17년까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 약 79.17%에 도달했으나, 2018년 들어 급격히 하락하여 마이너스(-46.82%)를 기록하였다. 2019년 이후에는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15.44%로 나타나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이러한 패턴은 급격한 변동성을 시사하며, 일시적인 이익 증대와 그 후의 수익성 저하가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전체 기간 내에 점진적 증가 추세를 보여 2015년 0.11부터 2020년에는 0.18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이면서도 서서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자산이 점차적으로 더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매출 또는 수익 창출 능력의 향상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 변동성은 크지 않으며, 지속적인 개선 흐름이 관찰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5년 1.95에서 점차적으로 감소하여 2018년 1.51까지 낮아졌으며, 이후 약간의 변동을 거쳐 2020년에는 1.52를 기록하였다. 이는 부채 의존도가 점차 축소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일환임을 보여준다. 레버리지 하락은 재무 건전성 향상을 나타내는 동시에, 수익성 향상이나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대응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해당 지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15% 근처의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9년과 2020년에는 음수(-10.18%, -4.28%)로 전환되었다. 이는 전반적인 수익성 저하와 투자수익률의 악화를 반영하며, 특히 2018년 이후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목적자본의 축소 또는 손익구조의 악화로 판단되며, 투자자 관점에서는 재무 성과의 회복이 필요한 시점임을 시사한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세금 부담 비율
- 2015년 이후부터 2016년 3분기까지는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으며, 2016년 6월 이후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 12월에는 1.07로 기록되어 이후 2017년 3분기까지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이후 값이 일부 누락되거나 변동성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 비율은 2019년 이후의 값이 제공되지 않아 지속적 추세 파악이 어렵습니다.
- 이자부담비율
- 2016년 6월 이후 점차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2017년 3분기까지 약 0.89 정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후 값이 누락되거나 추세 데이터 제공이 중단된 것으로 보이나, 2016년 하반기 이후 서서히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이는 차입 비용 또는 부채 비중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5년 이후 2017년 3분기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2015년 4분기 이후 급증하여 109.87%에 도달하는데, 이는 영업 이익이 상당히 높은 수준임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2017년 이후 급격히 하락하여, 2018년 말에는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며, 이후 지속적인 손실을 겪는 양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2019년 3분기와 4분기에는 마이너스 수준이 심화된 것으로 보아, 영업 수익성 악화 또는 비용 증가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됩니다.
- 자산회전율
- 2015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로, 2019년 3분기까지 0.18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점유자산 활용도가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자산 활용 효율이 서서히 향상되고 있으며, 특히 2018년 말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상승세가 두드러집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전반적으로 일정한 범위 내에서 변동하며, 1.52에서 1.95 사이를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2015년 말 이후 점차 안정화되는 양상을 보이며, 자본 구조가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2019년 마지막 분기에는 1.52로 약간 하락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이는 부채와 자기자본 간의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2015년 이후에 일부 극단적 변동성이 관찰됩니다. 2017년까지는 양호한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며, 이후 2018년과 2019년 초에는 손실이 지속되어 부정적인 ROE 값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018년 이후에는 일시적으로 3.3%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 부정적 흐름이 계속되고 있어, 순이익률의 악화와 재무구조의 어려움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2020년 1분기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아 전체적인 흐름 파악이 제한적입니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5년 이후부터 2018년까지는 전반적으로 높은 순이익률을 유지하며 회사의 수익성이 강한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5년 하반기부터 2018년 초까지는 25%에서 107%에 이르는 큰 폭의 변동성이 나타나며, 일부 분기에서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익성 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일회성 이익 또는 특별상황이 반영된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2018년 말 이후부터는 급격한 하락세가 관찰되는데, 특히 2018년 4분기 이후 2019년까지는 적자를 기록하거나 손실률이 확대되고 있다. 2019년 3분기 이후에는 지속된 적자로 인해 -58.5%까지 하락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 기업의 수익성은 2018년 초반까지는 강세였던 반면, 이후에는 수익성 악화와 적자 전환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전체 기간 동안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 이후 거의 일정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2016년 0.09~0.12 범위에서 시작하여 2019년에 0.16까지 도달하였다. 이러한 상승은 기업이 자산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매출 또는 이익 창출 효율을 개선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특별한 급증은 없지만 안정적인 개선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산수익률(ROA)도 2015년 이후 허용된 자산회전율 증가와 일치하는 양상으로, 2.88%에서 시작하여 2019년에는 약 -9.8%까지 하락하거나 회복하면서 기업의 자산 운용 효율이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18년 이후 ROA는 부정적 영역으로 접어들면서 기업의 수익 활용이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드러난다.
- 요약 및 통찰
- 전체적으로 기업은 2015년에서 2018년까지 강한 수익성과 점진적인 자산 활용 효율성을 보여주었으나, 2018년 이후 급격한 수익성 악화와 적자 전환을 경험하고 있다. 자산 효율성은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지속적인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어, 미래 성과 회복을 위해서는 비용 구조 개선이나 사업 전략 재편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데이터는 기업이 글로벌 시장이나 내부 경영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변동성을 보여주며, 재무적 안정성과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모니터링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세금 부담 비율
- 2015년 초부터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다가 2016년 3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5년 12월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18년 12월에는 약 1.6 수준에 도달하였다. 이후 2019년 이후 데이터가 결측되어 명확한 최신 추세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이전 기간의 상승 추세가 유지된다면 세금 부담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2015년 이후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16년 하반기와 2017년 초를 중심으로 약 0.66에서 0.69 범위에서 변동하였다. 2016년 이후 2018년까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0.89를 넘기기도 하는 점을 감안할 때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데이터가 결측되어 추세 분석은 제한적이다.
- EBIT 마진 비율
- 2015년 이후 상당한 변동성을 나타내며, 2015년 12월 이후 20% 내외의 안정적인 이익률을 보여주었던 시기와 달리 2017년 말에는 급증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이후 2018년까지 역시 높은 EBIT 마진(약 70~110%)을 기록하였으나, 2019년 들어서부터 급격히 마이너스로 전환하며 손실 상태에 빠졌다. 특히 2019년 3분기와 4분기에 -60% 이상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 악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일시적 또는 구조적 이슈를 반영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연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 왔으며, 2015년 0.11에서 2020년 3월에는 0.18 수준에 도달하였다. 이는 자산 활용 효율이 점차 향상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업계 평균 혹은 경쟁사 대비 더 효율적인 자산 운용을 시도하거나 영업 전략의 변화에 따른 결과일 수 있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5년 이후 부진을 반복하며, 주기적으로 플러스로 돌아오기도 하였지만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2017년 말 이후 -9%에 가까운 깊은 적자 상태를 기록했고, 2019년 말까지도 여전히 -5% 내외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전체 수익성이 저하되었거나, 자산 활용 대비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8년 이후 보여준 전반적인 부진은 재무적 어려움을 나타낼 수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세금 부담 비율
- 2015년 들어 일부 기간 이후 큰 변화는 관찰되지 않으며, 이후 2016년과 2017년 초반까지 1.66에서 1.24 사이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이후 데이터가 누락되기 전까지 특정 시점에서 극히 낮거나 높은 값이 관찰됩니다. 이는 세금 관련 비용 또는 세금 부담 구조의 변동성을 시사할 수 있으며, 일부 기간 동안에는 세금 부담이 상당히 낮거나 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 이자부담비율
- 2015년 후반부터 2016년까지 0.66에서 0.69 사이를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고, 2016년 후반부터 2017년 초반까지는 0.67~0.91 범위 내에서 움직이면서 차츰 변동폭이 커졌습니다. 2017년 이후에는 0.89 근처를 유지하였으며, 전체 기간 동안 이자 비용 부담이 일정 수준 내에서 유지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부채 운영이 비교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 EBIT 마진 비율
- 2015년 초반에는 23.53%에서 29.79%로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2015년 말에는 109.87%로 급증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일시적 특이값 또는 비상상황, 또는 비정상적 수익 항목의 영향일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이후 2016년, 2017년까지는 각각 98.64%, 77.21%로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냈으며, 이후 2018년부터는 -64.25%를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음을 보여줍니다. 2019년 이후에는 계속해서 두 자리 수 적자 또는 마이너스 변동을 보이며, 수익성 악화와 구조적 이익 감소를 시사합니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Ratio)
- 이익률은 2015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여 2017년에는 107.27%까지 급증하는 등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고, 이후에도 대체로 높은 수치를 유지했으나, 2018년 이후에는 급격한 하락세를 보입니다. 특히 2018년부터 2019년까지는 -46.82%에서 -58.5%로 큰 폭의 적자를 보여주며 수익성 저하를 반영하였고, 이는 비용 증가 또는 수익 감소 등의 복합적인 원인일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2020년에는 일부 회복세를 보여 15.44%로 회복하였으나, 여전히 전년 대비 낮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