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흐름표
분기별 데이터
현금 흐름표는 회계 기간 동안 회사의 현금 영수증 및 현금 지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러한 현금 흐름이 종료 현금 잔액을 회사의 대차 대조표에 표시된 시작 잔액과 어떻게 연결하는지 보여줍니다.
현금 흐름표는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영업 활동(사용)에 의해 제공되는 현금 흐름, 투자 활동(에 사용)에 의해 제공되는 현금 흐름, 재무 활동(에 사용)에 의해 제공되는 현금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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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준: 10-Q (보고 날짜: 2020-03-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Q (보고 날짜: 2019-09-30), 10-Q (보고 날짜: 2019-06-30), 10-Q (보고 날짜: 2019-03-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Q (보고 날짜: 2018-09-30), 10-Q (보고 날짜: 2018-06-30), 10-Q (보고 날짜: 2018-03-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Q (보고 날짜: 2017-09-30), 10-Q (보고 날짜: 2017-06-30), 10-Q (보고 날짜: 2017-03-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Q (보고 날짜: 2016-09-30), 10-Q (보고 날짜: 2016-06-30), 10-Q (보고 날짜: 2016-03-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Q (보고 날짜: 2015-09-30), 10-Q (보고 날짜: 2015-06-30), 10-Q (보고 날짜: 2015-03-31).
- 수익성 변동과 주요 손익 항목의 추세
- 2015년부터 2016년까지는 순이익이 큰 폭으로 변동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2016년 12월에는 이익이 크게 증가하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그러나 이후 2017년과 2018년 초까지는 순이익이 크게 감소하거나 적자를 기록하는 구간이 있었으며, 특히 2018년 3월 이후 손실폭이 확대되었다. 2019년에는 손실이 축소되기 시작하여 2020년에는 순이익이 다시 플러스를 기록하는 시점도 나타났다. 이는 주요 손익 항목의 변동, 감가상각 비용의 지속적 증가, 및 비용 구조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비용 항목의 패턴과 구조적 변화
- 감가상각 및 상각 비용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는 자산의 가치감소 또는 투자 확대와 연관될 수 있다. 영업권 장애와 연구개발 비용손실 등은 특정 기간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특히 2017년과 2018년에는 상당한 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난다. 재고 보유 준비금은 일정 수준을 유지했으며, 일부 기간에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재고 관리 또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것으로 분석될 수 있다.
- 자산 매각과 영업권/연구개발 장애
- 자산 또는 사업 부문 매각과 관련된 손실이나 수익은 특정 분기에 집중되어 있으며, 2017년 12월에는 제네릭 사업의 매각 및 관련 비현금 세금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또한, 영업권 장애와 연구개발 장애는 일정 기간 동안 상당한 금액이 반영되어, 회사의 전략적 자산 조정 또는 재구조화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영업활동과 투자활동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015년과 2016년에는 양호한 흐름을 보였으나, 이후 일부 기간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특히 2016년과 2017년 사이에는 대규모 영업 현금 유출이 있었으며, 2017년 이후로는 다시 회복 또는 혼합된 흐름을 보인다. 투자활동에서는 자산 매각, 사업 인수, 그리고 자금 조달과 관련된 활동이 두드러지며, 2018년과 2019년에 걸쳐 상당한 금액이 투자와 관련된 현금 유입 및 유출에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다.
- 부채 및 재무활동의 변화
- 장기 부채 차입 및 부채 상환은 전체적으로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특정 기간에 차입으로 인해 현금 유입이 증가하는 순간도 있었던 반면, 채무 상환이 집중된 시점에는 현금 유출이 크다. 2018년 이후에는 금융, 리스 의무 상환이 눈에 띄며, 신용시설 활용도 증대되어 있었다. 또한, 주식발행과 환매, 배당금 지급이 병행되어 주주가치 제고와 자본구조 조정 노력이 엿보인다.
- 기타 금융, 무형자산, 및 환율효과
- 무형자산, 특히 제품권리 및 기타 무형자산의 증가는 일부 기간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인수 혹은 내부 개발 활동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환율 변동이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 미치는 영향은 일부 기간 동안 상당한 변폭을 기록하였으며, 환율 변동의 효과는 전체 현금순증가에 일정 영향력을 미쳤다. 특히, 환율 변동은 금융 활동과 관련된 현금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 현금 흐름의 전반적 변동 및 재무상태
- 전반적으로 2015년 이후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여러 차례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였다. 특히 2016년 하반기에는 현금 유출이 크게 발생하였고, 2018년에는 다시 큰 폭의 유출이 나타났다. 2019년 이후로는 회복세를 보였으며, 일부 기간에는 유상증자와 주식 매각, 자산매각 등의 재무활동이 현금 유입에 기여하였다. 전체 재무상태는 재무활동, 영업활동, 투자활동의 균형을 맞추며 자금 유입과 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구조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