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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elity National Information Services Inc. (NYSE:FIS)

이 회사는 아카이브로 이동되었습니다! 이 재무 데이터는 2023년 5월 2일부터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듀퐁 분석: ROE, ROA및 순이익률의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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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Fidelity National Information Services Inc.,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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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ROA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2. 12. 31. -61.43% = -26.42% × 2.32
2021. 12. 31. 0.88% = 0.50% × 1.75
2020. 12. 31. 0.32% = 0.19% × 1.70
2019. 12. 31. 0.60% = 0.36% × 1.70
2018. 12. 31. 8.28% = 3.56% × 2.33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8년부터 2021년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으며, 각각 3.56%, 0.36%, 0.19%, 0.5%로서,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2022년에는 급격한 감소를 보여 -26.42%로 하락하였는데, 이는 회사의 자산을 활용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2018년 2.33에서 2019년, 2020년에는 각각 1.7로 유지되었으며, 2021년에는 약간 증가하여 1.75를 기록하였다. 2022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2.32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부채의 비중이 증가하거나 재무 구조가 변했음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 재무 레버리지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트렌드를 보인다.
자기자본비율 (ROE)
2018년 8.28%로 비교적 양호한 수익성을 나타냈으나, 이후 급격히 하락하여 2019년 0.6%, 2020년 0.32%, 2021년 0.88%로 낮은 수준을 지속하였다. 2022년에는 -61.43%로 큰 폭으로 감소하며 손실이 발생했음을 보여 준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자기자본 수익률이 크게 악화된 상황임을 반영한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Fidelity National Information Services Inc.,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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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 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2. 12. 31. -61.43% = -115.09% × 0.23 × 2.32
2021. 12. 31. 0.88% = 3.00% × 0.17 × 1.75
2020. 12. 31. 0.32% = 1.26% × 0.15 × 1.70
2019. 12. 31. 0.60% = 2.88% × 0.12 × 1.70
2018. 12. 31. 8.28% = 10.04% × 0.35 × 2.33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8년에는 10.04%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였으며, 이후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2.88%, 1.26%로 크게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1년에는 다시 3% 수준으로 상승하였다가, 2022년에는 급격히 -115.09%로 급락하면서, 당기순이익이 손실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수익성의 변동성을 보여주며, 2022년에는 비용 증가 또는 기타 손실 요인으로 인해 심각한 성과 부진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자산회전율
이 비율은 2018년 0.35에서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0.12와 0.15로 낮아졌으며, 이후 2021년 0.17, 2022년 0.23으로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자산 활용 효율이 2019년 이후 다소 부진했던 후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자산 대비 매출 또는 수익 창출 능력이 향상될 가능성을 나타낸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2018년 2.33으로 시작하여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1.7과 1.7로 감소하였다가, 2021년에 1.75로 소폭 증가하였다. 2022년에는 2.32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전체 기간 동안 재무적 부채 또는 타인자본 활용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부채 수준의 증대와 관련이 있으며, 회사가 재무 구조를 조정하거나 자본 조달 전략을 변경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자기자본비율 (ROE)
2018년 8.28%를 기록한 후 2019년 0.6%, 2020년 0.32%, 2021년 0.88%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후 2022년에는 급격히 -61.43%로 하락함으로써, 자기자본 수익률이 크게 악화되어 손실과 부정적 수익성을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수익성 하락, 또는 출자자수익률의 저하를 의미하며, 경영성과 전반의 어려움을 드러낸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Fidelity National Information Services Inc., ROE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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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 자산 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
2022. 12. 31. -61.43% = × × -110.43% × 0.23 × 2.32
2021. 12. 31. 0.88% = 0.53 × 0.78 × 7.23% × 0.17 × 1.75
2020. 12. 31. 0.32% = 0.62 × 0.43 × 4.72% × 0.15 × 1.70
2019. 12. 31. 0.60% = 0.75 × 0.51 × 7.62% × 0.12 × 1.70
2018. 12. 31. 8.28% = 0.80 × 0.77 × 16.24% × 0.35 × 2.33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세금 부담 비율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0.8에서 시작하여 2021년에는 0.53까지 하락하였으며, 2022년 데이터는 누락되어 있지만, 지속적인 절감 추세가 관찰된다. 이는 회사의 과세 부담이 점차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부담비율은 2018년 0.77에서 2019년 0.51로 감소하였다가, 2020년 0.43으로 더 낮아졌으며 2021년에는 0.78로 다시 상승하였다. 2022년 데이터 역시 누락되어 있으나, 2020년 이후에는 변동성이 있으며, 2021년에는 상당한 증가를 나타내고 있어 이자 비용 부담이 일시적으로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EBIT 마진 비율
2018년 16.24%를 정점으로 2019년 7.62%로 급감하였고, 2020년 4.72%로 더 낮아졌다. 2021년에는 7.23%로 회복하였으나, 2022년 자료는 -110.43으로 급락하여 상당한 손실을 기록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최근 영업이익률이 크게 악화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기업의 수익성에 극적인 변동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자산회전율
이 지표는 2018년 0.35에서 2019년에는 0.12로 크게 감소하였다가,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0.15와 0.17로 소폭 회복하였다. 2022년에는 0.23으로 다시 상승하여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정도가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는 자산 활용 효율의 일부 회복 또는 변화된 재무 전략의 결과일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2018년 2.33에서 2019년 1.7로 감소하였다가, 2020년과 2021년에는 비슷한 수준(1.7~1.75)을 유지하였다. 2022년 다시 2.32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부채 의존도가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기업이 자본구조 조정을 통해 레버리지 위험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전환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자기자본비율(ROE)
ROE는 2018년 8.28%로 시작하여 2019년 0.6%로 급락, 2020년에는 0.32%로 더욱 낮아졌다. 2021년에는 0.88%로 일부 회복했으나, 2022년에는 -61.43%로 반전하여 큰 손실과 함께 수익성과 자기자본의 적자가 발생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큰 하락은 기업의 재무 성과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Fidelity National Information Services Inc., ROA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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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자산 회전율
2022. 12. 31. -26.42% = -115.09% × 0.23
2021. 12. 31. 0.50% = 3.00% × 0.17
2020. 12. 31. 0.19% = 1.26% × 0.15
2019. 12. 31. 0.36% = 2.88% × 0.12
2018. 12. 31. 3.56% = 10.04% × 0.35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순이익률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전년도에 비해 일정한 변동이 나타났지만 전반적으로 안정된 수익성을 보여주었다. 2018년에는 10.04%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으며, 2019년에는 2.88%로 하락하였다. 이후 2020년에는 1.26%로 더 낮아졌으며, 2021년에는 다시 3%로 소폭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22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115.09%라는 비정상적인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상당한 손실 또는 일회성 비용, 또는 기타 재무적 요인으로 인한 극단적인 변동일 가능성이 크다.
자산회전율
자산회전율은 2018년 0.35에서 2019년 0.12로 급감한 후 2020년 0.15, 2021년 0.17로 점차 개선되었으며, 2022년에는 0.23으로 증가하였다. 이 지표는 동일 기간 동안 자산을 통한 수익창출 능력이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2022년에는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22년의 상승은 자산의 효율적 활용 또는 매출 증가와 관련될 수 있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ROA는 2018년 3.56%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며, 2019년에는 0.36%로 크게 하락하였다. 이후 2020년에는 0.19%로 다소 낮아졌고, 2021년에는 다시 0.5%로 개선하였다. 그러나 2022년에는 -26.42%로 급락하여, 이 기간 동안 상당한 손실 또는 비정상적 재무 상황이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는 수익률이 불안정한 모습이며, 특히 2022년의 극단적 변화는 주의가 필요하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Fidelity National Information Services Inc., ROA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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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 자산 회전율
2022. 12. 31. -26.42% = × × -110.43% × 0.23
2021. 12. 31. 0.50% = 0.53 × 0.78 × 7.23% × 0.17
2020. 12. 31. 0.19% = 0.62 × 0.43 × 4.72% × 0.15
2019. 12. 31. 0.36% = 0.75 × 0.51 × 7.62% × 0.12
2018. 12. 31. 3.56% = 0.80 × 0.77 × 16.24% × 0.35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세금 부담 비율
이 비율은 연도별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8년 0.8에서 2022년에는 데이터가 누락되었으나, 이전 자료까지 고려했을 때 전반적으로 세금 부담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은 변화는 세금 관련 정책 또는 기업의 세무 전략에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할 수 있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부담비율은 2018년 0.77에서 2019년, 2020년에 각각 0.51과 0.43으로 감소하였다가 2021년에는 급증하여 0.78을 기록하였다. 이와 같은 급격한 증가는 차입 구조 또는 이자 비용 증가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회사의 금융 구조 또는 채무 관리 전략이 변했음을 시사한다.
EBIT 마진 비율
이 비율은 2018년 16.24%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7.62%와 4.72%로 급락하였다. 2021년에는 다시 7.23%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2년에는 -110.43%로 급락하여 적자를 시현하였음을 보여준다. 이는 영업 수익성의 극심한 악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2022년에는 심각한 실적 부진 또는 일회성 손실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자산회전율
이 비율은 2018년 0.35에서 점진적으로 상승하여 2022년에는 0.23을 기록하였다. 이는 자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않았던 과거보다 약간 더 효율적이거나 최소한 유지된 수준임을 보여준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운영 효율성에 대한 명확한 개선 또는 악화가 지속되었음을 시사한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ROA는 2018년 3.56%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0.36%, 0.19%로 크게 저하되었다. 2021년에는 0.5%로 반등하였으나, 2022년에는 -26.42%로 대폭 하락하여 자산 대비 수익률이 극도로 악화된 상태임을 보여준다. 이는 영업이익률의 급락과 가격 변동성 또는 손실 상황과 연관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Fidelity National Information Services Inc., 순이익률의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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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세금 부담 × 이자 부담 × EBIT 마진
2022. 12. 31. -115.09% = × × -110.43%
2021. 12. 31. 3.00% = 0.53 × 0.78 × 7.23%
2020. 12. 31. 1.26% = 0.62 × 0.43 × 4.72%
2019. 12. 31. 2.88% = 0.75 × 0.51 × 7.62%
2018. 12. 31. 10.04% = 0.80 × 0.77 × 16.24%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2-12-31),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세금 부담 비율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반적으로 지속적인 감세 흐름이 관찰됩니다. 2018년 0.8에서 2019년 0.75로 소폭 감소한 후, 2020년 0.62로 더 큰 폭의 하락이 이루어졌으며, 2021년에는 0.53으로 계속 낮아졌습니다. 이 추세는 세금 부담의 경감 또는 세무 전략 변화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2022년 이후 데이터 누락이 존재하므로 최종적인 판단은 제한적입니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비용과 관련된 비율은 2018년 0.77에서 2019년 0.51로 급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20년에는 0.43으로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2021년에는 다시 큰 폭으로 상승하여 0.78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변동성은 이자 비용 부담이나 부채 구조의 변화, 또는 금융 조건의 변동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1년의 상승은 재무 구조 또는 금융 정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EBIT 마진 비율
2020년까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 2018년 16.24%였던 EBIT 마진이 2019년 7.62%, 2020년 4.72%로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2021년에는 회복세를 보여 7.23%로 반등했지만, 2022년의 데이터 부정확성 또는 이상치로 인해 -110.43%로 기록되어 전반적인 마진 방어력이나 수익성에 심각한 문제 또는 데이터 오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순이익률도 비슷한 패턴을 따르며, 2018년 10.04%에서 2019년 2.88%, 2020년 1.26%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2021년 다시 3.0%를 기록했으나, 2022년에는 -115.09%로 급락하여 손실 또는 적자 규모가 매우 심각함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 수치는 정상적인 이익 창출과는 거리가 먼 심각한 손실 상태를 시사하며, 이와 같은 급격한 변동사항은 기업의 재무 건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