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ROE 는 순이익을 주주 자본으로 나눈 값을 구성 요소 비율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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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ROA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1. 6. 30. | = | × | |||
2020. 6. 30. | = | × | |||
2019. 6. 30. | = | × | |||
2018. 6. 30. | = | × | |||
2017. 6. 30. | = | × | |||
2016. 6. 30.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06-30), 10-K (보고 날짜: 2020-06-30), 10-K (보고 날짜: 2019-06-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이 재무 데이터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의 주요 재무 비율 변화를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살펴볼 때, 자산수익률비율(ROA)은 연평균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에는 6.3%로 정점을 찍은 후 2021년에는 약간 하락하여 5.33%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기업이 자산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효율성이 대체로 증가하였다가, 2021년에는 다소 둔화된 모습을 나타냅니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전체 기간 동안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2018년 이후 낮아지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2016년 9.74였던 수치는 2020년에는 6.81로 크게 낮아졌으며, 이후 2021년에 8.6으로 일부 회복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이 부채 사용을 조절하거나 재무구조를 변경하여 위험과 수익의 균형을 맞추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비율(ROE)은 매우 안정적인 수준에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016년 33.3%에서 2021년 45.83%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상승은 기업이 자기자본을 활용하여 주주에게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재무 성과를 개선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전반적으로 이 기업은 자본 효율성 및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변동성은 있으나 전반적으로 강한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ROE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1. 6. 30. | = | × | × | ||||
2020. 6. 30. | = | × | × | ||||
2019. 6. 30. | = | × | × | ||||
2018. 6. 30. | = | × | × | ||||
2017. 6. 30. | = | × | × | ||||
2016. 6. 30.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06-30), 10-K (보고 날짜: 2020-06-30), 10-K (보고 날짜: 2019-06-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순이익률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 12.79%에서 시작하여 2021년에는 17.32%에 달했으며, 2019년 이후 특히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이로 인해 회사는 동일 비용 구조 하에서도 수익성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전반적으로 상승추세를 유지하며 연평균 속도가 개선되고 있다. 2016년 0.27에서 2020년 0.37로 정점에 달했으며, 2021년에는 0.31로 약간 하락하였다. 이는 자산 활용률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기업이 자산 효율성을 점점 향상시키고 있음을 의미한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2019년 급감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다시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나타내며, 평균적으로 6.81에서 10.72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다. 이는 재무 구조가 일부 변동성을 보여주었음을 시사하나, 최근에는 안정적인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6년 33.3%에서 2021년 45.83%로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이는 기업이 자기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전반적으로 재무 성과가 견고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ROE를 5개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E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
---|---|---|---|---|---|---|---|---|---|---|---|
2021. 6. 30. | = | × | × | × | × | ||||||
2020. 6. 30. | = | × | × | × | × | ||||||
2019. 6. 30. | = | × | × | × | × | ||||||
2018. 6. 30. | = | × | × | × | × | ||||||
2017. 6. 30. | = | × | × | × | × | ||||||
2016. 6. 30. | =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06-30), 10-K (보고 날짜: 2020-06-30), 10-K (보고 날짜: 2019-06-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 세금 부담 비율
-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인 후, 2019년 이후에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세금 부담 비율이 점진적으로 높아졌으며, 이는 세금 비용이 수익 대비 증가하거나 세제 정책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약간의 변동이 있으나 전체 범위 내에서 큰 변화는 없다. 이는 금융 비용이 수익이나 채무 수준과 일정 선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시사한다.
- EBIT 마진 비율
- 이 비율은 전체 기간 동안 비교적 변동성이 있으나, 2017년 이후에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낸다. 특히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22%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높아졌으며, 영업 효율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되며, 2018년 일시적으로 정체된 후 다시 상승세를 보이던 것이 2021년에는 다소 하락하였다. 이는 자산 활용 빈도와 관련된 변동성을 시사하며, 자산 효율성은 대체로 향상되었거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 재무 레버리지 비율
- 2016년 이후 상당한 변동이 있으며,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일시적으로 상승하였다가 2020년에 급격히 하락하였다. 2021년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 부채 구성이 변화하는 추세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동은 금융 구조조정이나 재무 전략 변경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6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021년에는 45.83%로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 이는 자기자본에 비해 수익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기업의 수익성 및 자본효율성이 강화됨을 보여준다.
ROA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자산 회전율 | |
---|---|---|---|---|---|
2021. 6. 30. | = | × | |||
2020. 6. 30. | = | × | |||
2019. 6. 30. | = | × | |||
2018. 6. 30. | = | × | |||
2017. 6. 30. | = | × | |||
2016. 6. 30.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06-30), 10-K (보고 날짜: 2020-06-30), 10-K (보고 날짜: 2019-06-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전반적으로 순이익률은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에는 12.79%였던 것이 2021년에는 17.32%로 증가하여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회사가 매출 대비 순이익을 더 효율적으로 창출하는 능력이 향상되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큰 변화는 없었으나 2019년 이후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졌고, 경제적 환경 또는 내부 운영 개선이 이러한 성과에 기여했을 것으로 보인다.
- 자산회전율
- 자산회전율은 2016년 0.27에서 2020년 0.37까지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2021년에는 0.31로 다소 하락하였다. 전반적으로는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2017년과 2018년 사이의 증가폭이 두드러지며, 이는 자산 활용의 최적화 또는 영업활동의 효율화에 따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2021년에는 소폭 감소하여, 최근에는 일부 효율성 저하 또는 자산 운용 전략의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6년 3.42%에서 2020년 6.3%까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이후 2021년에는 5.33%로 하락하였다. 이는 자산이 수익을 내는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높은 ROA는 자산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는 신호이며, 특히 2017년과 2018년의 상승세는 재무 성과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2021년에는 소폭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회사의 수익성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ROA를 4개의 구성 요소로 세분화
ROA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자산 회전율 | |
---|---|---|---|---|---|---|---|---|---|
2021. 6. 30. | = | × | × | × | |||||
2020. 6. 30. | = | × | × | × | |||||
2019. 6. 30. | = | × | × | × | |||||
2018. 6. 30. | = | × | × | × | |||||
2017. 6. 30. | = | × | × | × | |||||
2016. 6. 30. | =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06-30), 10-K (보고 날짜: 2020-06-30), 10-K (보고 날짜: 2019-06-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 세금 부담 비율
- 이 지표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2016년 0.67에서 2021년 0.77로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회사의 세무 구조가 점차 효율적이거나 세금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러한 변화는 순이익 증가와 함께 세액 관련 비용이 비례하여 상승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 이자부담비율
- 이 비율은 2016년 0.98에서 2021년 0.98로 거의 변동이 없으며,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회사의 이자 비용 부담이 일정하며, 금융 비용이 큰 변화 없이 안정적임을 시사한다. 일정 수준의 이자 부담이 지속되면서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일부 보여준다.
- EBIT 마진 비율
- 이 비율은 2016년 19.63%에서 2021년 22.8%로 점차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낸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효율적인 영업 활동 또는 수익성 향상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2018년 잠시 하락했으나, 이후 다시 강한 상승세를 기록하였다.
- 자산회전율
- 이 지표는 약간의 변동성을 보이나 전체적으로 2016년 0.27에서 2021년 0.31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낸다. 이는 자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회사가 자산 운용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6년 3.42%에서 2021년 5.33%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산 대비 순이익률이 향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지표의 증가는 회사가 자산을 활용하여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2020년에 일시적으로 6.3%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약간 하락한 모습도 관찰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의 세분화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 세금 부담 | × | 이자 부담 | × | EBIT 마진 | |
---|---|---|---|---|---|---|---|
2021. 6. 30. | = | × | × | ||||
2020. 6. 30. | = | × | × | ||||
2019. 6. 30. | = | × | × | ||||
2018. 6. 30. | = | × | × | ||||
2017. 6. 30. | = | × | × | ||||
2016. 6. 30. | = | × | ×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06-30), 10-K (보고 날짜: 2020-06-30), 10-K (보고 날짜: 2019-06-30), 10-K (보고 날짜: 2018-06-30), 10-K (보고 날짜: 2017-06-30), 10-K (보고 날짜: 2016-06-30).
- 세금 부담 비율
-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2016년의 0.67에서 2021년의 0.77로 증가했는데, 이는 회사가 세금 관련 부담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거나, 세금 정책에 따른 영향을 받았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비율의 상승은 재무 구조의 변화보다는 세금 전략 또는 세무 환경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 이자부담비율
- 이자부담비율은 거의 일정한 범위 내에서 변동하고 있으며, 2016년 0.98에서 2021년 0.98로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 수치는 이자 비용이 운영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안정적임을 의미하며, 회사의 부채 구조가 크게 변화하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자금 조달 및 이자 부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EBIT 마진 비율
- EBIT(이자 및 세금 차감전 이익) 마진은 2016년 19.63%에서 2021년 22.8%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 기간 동안 기업의 영업 효율성이 향상되었거나 수익성이 개선되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17.06%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다시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이 비용 관리를 개선하거나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확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2016년 12.79%에서 2021년 17.32%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영업 효율성과 비용 관리의 성공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기업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2019년 이후 두 자리 초반대에 안정화된 모습이 관찰되며, 수익성 향상에 상당한 성과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