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erv Inc. (NASDAQ:FISV)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ROA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2017년과 2018년에 두 자릿수의 수치를 기록하며 견고한 수익성을 나타냈으나, 2019년에는 급격히 감소하여 1.15%로 떨어졌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다시 소폭 회복하여 각각 1.28%, 1.75%를 기록하였으며, 이 추세는 수익성의 일시적 감소 후 회복을 시사한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며, 2017년 3.77에서 2018년 약 4.91로 증가하였다. 2019년에는 2.35로 다소 낮아졌으나, 이후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2.31 및 2.46으로 회복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재무 구조의 변동성을 반영하며, 대체로 차입금이나 부채 수준의 변동을 보여준다.

자기자본비율 (ROE)

초기 2017년과 2018년 각각 45.62%와 51.77%로 매우 높은 수익성을 보여줬다. 그러나 2019년부터 큰 폭으로 하락하여 각각 2.71%, 2.96%를 기록했으며,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2.96%, 4.31%로 소폭 반등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변화는 수익성과 자본의 효과적인 활용도에 있어 격차가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2019년 이후 수익성 저하와 회복의 불일치가 관찰된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순이익률은 각각 21.88%, 20.38%, 8.77%로, 비교적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였으나 2020년 이후 급격히 하락하여 2020년 6.45%, 2021년 8.22%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외부 또는 내부 요인에 기인할 수 있으며, 2020년의 큰 하락은 특정 사건이나 시장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자산회전율

이 비율은 2017년 0.55에서 2018년 0.52로 약간 감소했으며, 이후 급격히 2019년 0.13, 2020년 0.20, 2021년 0.21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 패턴은 자산을 활용한 수익 창출 효율이 2019년에 저하되었다가 2020년 이후 서서히 회복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2019년의 저점은 자산 활용 측면에서 일시적 어려움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

이 비율은 2017년 3.77에서 2018년 4.91로 크게 증가한 후 2019년과 2020년 각각 2.35와 2.31로 감소하였다가 2021년 2.46으로 다시 소폭 증가하였다. 이는 회사가 2018년에 높은 금융부채를 활용하는 전략을 채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후 어느 정도 조정을 통해 레버리지 수준이 안정화된 모습이다. 재무 레버리지는 재무 안정성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변화는 자금 조달 및 자본구조 관리와 연관이 있다.

자기자본비율 (ROE)

ROE는 2017년 45.62%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2018년 51.77%로 이익률이 더욱 증가하였다. 그러나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2.71%, 2.96%로 급격히 하락하였으며, 2021년에는 4.31%로 소폭 회복하는 모습이다. 이 패턴은 수익성 및 자기자본 활용 효율이 2019년과 2020년에 상당히 감소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18년의 ROE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해당 기간 동안 회사의 자기자본이 적극적으로 활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변동이 크고 특정 기간 동안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나 2021년에는 다소 개선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회사의 세금 부담 비율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8년에 다소 낮아졌다가 이후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세금 관련 비용이 일정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자부담비율은 2017년과 2018년 동일하게 0.89였으나, 2019년 이후로 점진적으로 낮아져 2020년에 0.62, 2021년에 0.71로 감소와 회복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자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정도가 한동안 줄었다가 다시 상승하는 경향임을 나타낸다.

EBIT 마진 비율은 2018년까지 상승을 지속하다가 2019년과 2020년에 급격히 하락하였다. 2018년 30.19%에서 2019년 15.69%, 2020년 12.59%로 격감하였다가 2021년에 14.75%로 소폭 회복되었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어려움을 겪었음을 보여준다.

자산회전율은 2017년과 2018년에는 안정적이거나 소폭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눈에 띄게 낮아져 2019년 0.13, 이후 2021년까지 약 0.2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는 자산을 활용한 매출효율이 낮아졌음을 의미한다.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2017년과 2018년에는 상당히 높았으며, 2019년 이후로는 하락세를 보였다가 다시 소폭 상승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19년 이후 낮아진 수준은 재무적 부담이 완화되었음을 시사한다.

자기자본비율(ROE)은 2017년과 2018년에는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나, 2019년과 2020년에 급격히 낮아졌다. 2021년에 약간 회복되어 4.31%를 기록하였지만, 전반적으로 수익성의 변동성이 크고, 2019년 이후 수익률이 크게 하락했음을 보여준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안정적인 높은 순이익률이 관찰되었으며, 2019년 이후 뚜렷한 감소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6.45%, 8.22%로 낮아졌으며,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의 일시적 또는 구조적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1년의 수익률은 2017년 이후의 수준에 비해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자산회전율

2017년과 2018년에는 다소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나, 2019년에는 급격히 하락하여 0.13으로 크게 감소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약간 회복되어 각각 0.20, 0.21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자산을 활용한 매출 창출 효율이 2019년 이후 용이해졌거나 자산의 규모가 조정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2017년과 2018년 높았던 수익률(12.11%와 10.54%)은 2019년에는 크게 낮아져 1.15%로 하락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다시 상승하여 각각 1.28%, 1.75%에 도달하였다. 이는 수익창출 능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었던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여, 최근까지도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일정 수준의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세금 부담 비율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세금 부담 비율은 전체적으로 낮은 범위 내에서 변동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18년에는 다소 낮아졌으나 이후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 2021년에는 약 0.79로 비교적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는 과세 비용이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일부 상쇄하며 일정한 세금 전략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부담비율의 경우, 2017년과 2018년 모두 0.89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이후 점차 하락하는 양상을 보인다. 2019년에는 0.68로 낮아졌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0.62 및 0.71로 변동하였다. 이는 이자 비용 부담이 2018년 이후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으며, 이자 비용의 상대적 비중이 감축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EBIT 마진 비율

이 비율은 2017년부터 2018년에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2019년에는 크게 하락하여 15.69%를 기록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12.59%와 14.75%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이익률이 일시적으로 낮아졌던 기간이 있었음을 나타낸다. 전반적으로는 영업이익률이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산회전율

자산회전율은 2017년 0.55에서 2018년 약간 하락하여 0.52를 기록한 이후, 2019년에는 0.13으로 급격하게 감소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0.2와 0.21로 소폭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둔화되거나 자산의 규모 증가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2019년의 큰 폭 하락은 영업 또는 자산구조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자산수익률 (ROA)

ROA는 2017년 12.11%에서 2018년 10.54%로 낮아졌고, 2019년에는 1.15%로 크게 하락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1.28%와 1.75%로 점차 회복되는 흐름을 나타낸다. 이는 전반적인 수익성이 2019년 이후 금융성과 개선과 함께 서서히 상승하는 추세임을 의미한다. 하지만 2019년에 큰 폭의 하락은 일시적인 금융·운영상 어려움 또는 구조적 변화와 관련될 가능성이 있다.

세금 부담 비율

세금 부담 비율은 전반적으로 다소 변동이 있으나, 2018년 이후에는 다소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7년 0.89에서 2018년 0.76으로 하락한 이후,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0.82와 0.83으로 회복되어 일정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패턴은 세금 부담에 대한 안정성을 금액적 측면과 관련 정책의 변화 등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자부담비율

이자부담비율은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0.89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9년 0.68, 2020년 0.62로 낮아졌으며, 2021년에는 0.71로 다소 상승하였다. 이는 회사의 부채 부담 또는 이자 비용이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감소하거나 이자 비용이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EBIT 마진 비율

EBIT 마진 비율은 2017년 27.74%로 시작하여 2018년 30.19%까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19년에는 15.69%로 급감하였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12.59%, 14.75%로 반등하는 모습을 나타내며, 전반적인 수익성 통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수치임이 드러난다. 2019년의 큰 폭의 감소는 일시적 또는 구조적 변화에 기인할 수 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순이익률은 2017년 21.88%에서 2018년 20.38%로 약간 하락하였으며, 2019년에는 8.77%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이후 2020년에는 6.45%로 낮아졌으나, 2021년에는 다시 8.22%로 소폭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수치는 전반적으로 수익성의 둔화와 일정 수준의 회복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2019년 이후 기업의 비용 구조 또는 시장 환경의 변화와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