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계산서
12개월 종료 | 영업수익 | 영업이익(손실) | 순이익(손실) |
---|---|---|---|
2021. 12. 31. | 29,899) | 1,886) | 280) |
2020. 12. 31. | 17,095) | (12,469) | (12,385) |
2019. 12. 31. | 47,007) | 6,618) | 4,767) |
2018. 12. 31. | 44,438) | 5,264) | 3,935) |
2017. 12. 31. | 41,244) | 6,114) | 3,577) |
2016. 12. 31. | 39,639) | 6,952) | 4,373) |
2015. 12. 31. | 40,704) | 7,802) | 4,526) |
2014. 12. 31. | 40,362) | 2,206) | 659) |
2013. 12. 31. | 37,773) | 3,400) | 10,540) |
2012. 12. 31. | 36,670) | 2,175) | 1,009) |
2011. 12. 31. | 35,115) | 1,975) | 854) |
2010. 12. 31. | 31,755) | 2,217) | 593) |
2009. 12. 31. | 28,063) | (324) | (1,237) |
2008. 12. 31. | 22,697) | (8,314) | (8,922) |
2007. 12. 31. | 19,154) | 1,096) | 1,612)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제시된 연간 재무 데이터의 패턴은 외부 충격과 산업 사이클에 따른 수익성과 현금흐름의 변동성을 드러낸다. 전 기간에 걸쳐 누락된 값은 없으며, 단위는 미국 달러 단위의 백만 달러이다.
- 영업수익 추세
- 2007년 19154에서 2019년 47007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2011년에서 2015년 사이 소폭의 변동과 함께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이 유지되었다. 2014년과 2015년 사이에는 40362–40704 구간으로 근접한 수준을 보였으며, 2016년부터 2018년 사이에 일부 하락과 재상승이 반복되더라도 2019년에는 연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에는 큰 폭으로 감소하여 17095로 떨어졌고, 2021년에는 부분적 회복을 보이며 29899에 도달했다.
- 영업이익(손실) 추세
- 2007년 흑자 1096에서 2008년 큰 폭의 손실 -8314로 급락했고, 2009년에는 -324로 개선되기 시작했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는 전반적으로 흑자 흐름이 이어지며 연간 이익은 다소 변동했지만 2015년 7802로 최고치를 찍는 등 강력한 흑자 구간이 형성되었다. 2016년과 2017년에도 흑자를 유지했고, 2018년과 2019년에도 흑자 규모가 5264–6618 사이에서 변화했다. 그러나 2020년에는 -12469로 크게 악화되었고, 2021년에는 1886으로 흑자 상태가 소폭 회복되었다.
- 순이익 추세
- 2007년 1612의 흑자를 시작으로 2008년 -8922의 큰 손실이 발생했고, 2009년에는 -1237로 악화가 지속되다 2010년에는 593으로 반등했다. 2011년 854, 2012년 1009로 흐름이 안정화되며 2013년에는 10540으로 급증하는 이례적인 흑자를 기록했다. 이후 2014년 659로 다시 하락했으나 2015년 4526, 2016년 4373, 2017년 3577, 2018년 3935, 2019년 4767 등 2010년대 중반 이후에 걸쳐 흑자 규모가 재현되는 흐름이 지속되었다. 2020년에는 -12385의 큰 손실이 발생했고, 2021년에는 소폭 흑자 280으로 마감되었다.
대차 대조표: 자산
유동 자산 | 총 자산 | |
---|---|---|
2021. 12. 31. | 15,940) | 72,459) |
2020. 12. 31. | 17,404) | 71,996) |
2019. 12. 31. | 8,249) | 64,532) |
2018. 12. 31. | 6,340) | 60,266) |
2017. 12. 31. | 7,844) | 53,292) |
2016. 12. 31. | 7,451) | 51,261) |
2015. 12. 31. | 9,056) | 53,134) |
2014. 12. 31. | 12,465) | 54,121) |
2013. 12. 31. | 9,651) | 52,252) |
2012. 12. 31. | 8,272) | 44,550) |
2011. 12. 31. | 7,729) | 43,499) |
2010. 12. 31. | 7,307) | 43,188) |
2009. 12. 31. | 7,741) | 43,539) |
2008. 12. 31. | 8,904) | 45,014) |
2007. 12. 31. | 5,240) | 32,423)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제공된 데이터의 단위는 US$ 백만 달러로 표기된다. 전체 자산과 유동 자산의 변화 양상은 기간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났다. 총 자산은 2007년 32,423에서 2008년 45,014로 큰 폭으로 증가한 뒤, 2009년과 2010년에는 소폭 감소하고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이후 2015년과 2016년에 소폭 감소했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다시 상승했다. 2020년에 급격한 증가를 보이며 최대 수준에 근접했고 2021년에도 소폭 증가를 유지했다.
유동 자산의 흐름은 2007년 5,240에서 2008년 8,904로 급격히 증가한 뒤, 2009년 7,741로 감소하고 2010년 7,307, 2011년 7,729로 완만하게 회복되었다. 2012년 8,272, 2013년 9,651, 2014년 12,465로 상승세가 강해지다가 2015년 9,056으로 다시 하락했다. 이후 2016년 7,451, 2017년 7,844, 2018년 6,340으로 점진적으로 하락했고, 2019년 8,249로 반등했다. 2020년에는 17,404로 급증했고, 2021년에는 다소 축소된 15,940으로 마감했다.
관찰된 패턴은 두 지표가 동일한 방향으로 항상 움직이지 않는 점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특히 총 자산은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인 반면, 유동 자산은 2014년 정점을 찍은 이후 다수의 증가·감소를 반복했다. 2020년의 급격한 증가가 현금성 자산 또는 단기 금융자산의 증가를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팬데믹 상황으로 인한 유동성 관리나 자본 구조의 재편이 일부 반영되었을 수 있다. 다만 데이터만으로 특정 원인을 확정하기 어렵고, 외부 충당금이나 차입 증가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 유동 자산
- 2007년 5,240백만 달러에서 2008년 8,904백만 달러로 급증; 이후 2009년 7,741백만 달러로 감소, 2010년 7,307백만 달러, 2011년 7,729백만 달러로 소폭 회복, 2012년 8,272백만 달러, 2013년 9,651백만 달러, 2014년 12,465백만 달러로 지속 상승; 이후 2015년 9,056백만 달러로 감소, 2016년 7,451백만 달러, 2017년 7,844백만 달러, 2018년 6,340백만 달러로 하락; 2019년 8,249백만 달러로 반등, 2020년 17,404백만 달러로 대폭 증가, 2021년 15,940백만 달러로 소폭 감소.
- 총 자산
- 2007년 32,423백만 달러에서 2008년 45,014백만 달러로 대폭 증가; 2009년 43,539백만 달러, 2010년 43,188백만 달러로 소폭 감소; 2011년 43,499백만 달러, 2012년 44,550백만 달러로 회복; 2013년 52,252백만 달러, 2014년 54,121백만 달러로 지속 증가; 2015년 53,134백만 달러, 2016년 51,261백만 달러로 소폭 하락; 2017년 53,292백만 달러, 2018년 60,266백만 달러, 2019년 64,532백만 달러로 증가; 2020년 71,996백만 달러로 급등하며 2021년 72,459백만 달러로 소폭 증가.
대차 대조표: 부채 및 주주 자본
유동부채 | 총 부채 | 장기 부채 및 자본 리스(현재 만기 포함) | 주주자본(적자) | |
---|---|---|---|---|
2021. 12. 31. | 20,966) | 68,572) | 26,920) | 3,887) |
2020. 12. 31. | 15,927) | 70,462) | 29,157) | 1,534) |
2019. 12. 31. | 20,204) | 49,174) | 11,160) | 15,358) |
2018. 12. 31. | 18,578) | 46,579) | 9,771) | 13,687) |
2017. 12. 31. | 18,573) | 39,382) | 8,834) | 13,910) |
2016. 12. 31. | 15,239) | 38,974) | 7,332) | 12,287) |
2015. 12. 31. | 17,526) | 42,284) | 8,329) | 10,850) |
2014. 12. 31. | 16,879) | 45,308) | 9,777) | 8,813) |
2013. 12. 31. | 14,152) | 40,609) | 11,342) | 11,643) |
2012. 12. 31. | 13,270) | 46,681) | 12,709) | (2,131) |
2011. 12. 31. | 12,701) | 44,895) | 13,791) | (1,396) |
2010. 12. 31. | 11,385) | 42,291) | 15,252) | 897) |
2009. 12. 31. | 9,797) | 43,294) | 17,198) | 245) |
2008. 12. 31. | 11,022) | 44,140) | 16,571) | 874) |
2007. 12. 31. | 6,605) | 22,310) | 9,295) | 10,113)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다음은 주어진 연간 재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찰되는 추세와 패턴을 중립적이고 구체적으로 요약한 분석이다. 값은 모두 US$ 단위의 백만 달러로 기록되어 있으며, 빈 값은 누락을 나타낸다.
- 유동부채
- 2007년 6,605에서 시작하여 2008년 11,022로 큰 폭 증가했고, 이후 2009년 9,797로 소폭 감소하는 등 2010년 11,385, 2011년 12,701, 2012년 13,270으로 지속 상승했다. 2013년 14,152, 2014년 16,879로 증가세가 이어지다가 2015년 17,526로 정점을 형성했고 2016년 15,239로 하락했다. 2017년 18,573, 2018년 18,578에서 다시 상승했으며 2019년 20,204로 최고치에 근접했다. 2020년에는 15,927로 큰 폭 하락했고 2021년에는 20,966으로 반등해 2019년 수준을 넘어섰다. 전반적으로 장기적으로는 상승 기조와 함께 단기적 변동성(특히 2020년 팬데믹 여파)이 두드러진다.
- 총 부채
- 2007년 22,310에서 2008년 44,140으로 급격히 증가한 뒤, 2009년 43,294, 2010년 42,291로 조금씩 조정되며 2011년 44,895, 2012년 46,681로 다시 상승했다. 2013년 40,609로 하락했고 2014년 45,308, 2015년 42,284, 2016년 38,974, 2017년 39,382로 다소 변동했다. 2018년 46,579, 2019년 49,174로 상승했고 2020년 70,462로 급증한 뒤 2021년 68,572로 소폭 감소했다. 전반적으로 기간 중 총 부채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팬데믹 기간의 자금조달 필요성이 큰 폭으로 반영되었다.
- 장기 부채 및 자본 리스(현재 만기 포함)
- 2007년 9,295에서 시작해 2008년 16,571, 2009년 17,198로 증가한 뒤 2010년 15,252, 2011년 13,791, 2012년 12,709, 2013년 11,342, 2014년 9,777, 2015년 8,329, 2016년 7,332로 연속 하락했고, 2017년 8,834, 2018년 9,771로 소폭 반등했다. 2019년 11,160으로 다시 상승했고, 2020년에는 29,157로 급격히 증가한 뒤 2021년 26,920으로 소폭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2010년대 중반까지는 낮아진 상태를 유지하다가 팬데믹 기간에 대규모 재무 부담이 반영되며 급등하는 특징이 나타난다.
- 주주자본(적자)
- 2007년 10,113에서 시작해 2008년 874, 2009년 245로 감소하다가 2010년 897로 회복했다. 2011년 -1,396, 2012년 -2,131로 적자가 확산되었으나 2013년 11,643로 대폭 흑자로 전환했다. 이후 2014년 8,813, 2015년 10,850, 2016년 12,287, 2017년 13,910, 2018년 13,687, 2019년 15,358로 점진적 개선이 이어졌다. 그러나 2020년에는 1,534의 큰 적자로 다시 하락했고 2021년에는 3,887로 부분 회복되었다. 이 패턴은 자본구조가 변동성이 크며, 특히 팬데믹 시기에 재무적 재정비가 필요했음을 시사한다.
현금 흐름표
12개월 종료 | 영업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투자 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사용) |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
2021. 12. 31. | 3,264) | (898) | (3,852) |
2020. 12. 31. | (3,793) | (9,238) | 19,356) |
2019. 12. 31. | 8,425) | (4,563) | (2,880) |
2018. 12. 31. | 7,014) | (4,393) | (1,726) |
2017. 12. 31. | 5,148) | (5,366) | (730) |
2016. 12. 31. | 7,205) | (2,155) | (4,260) |
2015. 12. 31. | 7,927) | (3,955) | (4,088) |
2014. 12. 31. | 4,947) | (2,463) | (3,240) |
2013. 12. 31. | 4,504) | (2,756) | (1,320) |
2012. 12. 31. | 2,476) | (1,962) | (755) |
2011. 12. 31. | 2,834) | (1,498) | (1,571) |
2010. 12. 31. | 2,832) | (2,026) | (2,521) |
2009. 12. 31. | 1,379) | (1,008) | (19) |
2008. 12. 31. | (1,707) | 1,598) | 1,716) |
2007. 12. 31. | 1,359) | (625) | (120)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 영업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해당 기간의 영업현금흐름은 2007년 양수로 시작해 2008년 대폭 감소하며 음수를 기록했고, 이후 2009년부터 2019년까지는 양의 흐름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었다. 특히 2013년에서 2019년 사이에 현금창출 능력이 크게 강화되며 2019년에는 약 8,425백만 달러로 정점을 보였다. 2020년에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현금창출이 급격히 위축되어 -3,793백만 달러로 급락했고, 2021년에는 다시 회복되어 3,264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운영활동의 현금창출 능력이 2009년 이후 개선되었으나 2020년에 큰 타격을 받았고 2021년에는 부분적으로 되살아났다.
- 투자 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사용)
- 투자활동으로의 현금흐름은 2007년 소폭 음수로 시작해 2008년에는 양수(약 1,598백만 달러)로 전환했다. 그 이후 2009년부터 2021년까지 대부분 음수로 나타나 지속적인 자본지출과 자산매입이 이어졌음을 시사한다. 특히 2019년에서 2020년 사이의 흐름은 대규모 음수로 나타나 순투자지출이 크게 확대되었으며, 2020년에는 -9,238백만 달러로 크게 증가했다. 2021년에는 다시 소폭 개선되어 -898백만 달러로 마감되었다. 이 기간 동안의 패턴은 공격적 자본투자로 인해 장기적 자산기반 확장에 초점을 맞추었음을 시사한다.
- 재무활동으로 제공된(사용된) 순현금
-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2007년 소폭 음수에서 시작해 2008년 큰 폭의 양수(+1,716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2009년에서 2019년 사이에는 대체로 음수 흐름이 지속되며 자본조달, 배당금 지급, 자사주 매입 등의 영향으로 순현금이 유출되었다. 특히 2014년에서 2016년 사이에는 큰 음수(-3,240에서 -4,260백만 달러)가 지속되었다. 2020년에는 대규모 양수 흐름(+19,356백만 달러)이 나타났는데, 이는 위기 상황에서 유동성 확보를 위한 차입 및 자본조달 활동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2021년에는 재차 음수로 돌아와 -3,852백만 달러로 마감됐다.
주당 데이터
12개월 종료 | 기본 주당순이익1 | 희석된 주당순이익2 | 주당 배당금3 |
---|---|---|---|
2021. 12. 31. | 0.44 | 0.44 | 0.00 |
2020. 12. 31. | -19.49 | -19.49 | 0.40 |
2019. 12. 31. | 7.32 | 7.30 | 1.51 |
2018. 12. 31. | 5.69 | 5.67 | 1.31 |
2017. 12. 31. | 4.97 | 4.95 | 1.02 |
2016. 12. 31. | 5.82 | 5.79 | 0.68 |
2015. 12. 31. | 5.68 | 5.63 | 0.45 |
2014. 12. 31. | 0.79 | 0.78 | 0.30 |
2013. 12. 31. | 12.41 | 12.29 | 0.12 |
2012. 12. 31. | 1.20 | 1.19 | 0.00 |
2011. 12. 31. | 1.02 | 1.01 | 0.00 |
2010. 12. 31. | 0.71 | 0.70 | 0.00 |
2009. 12. 31. | -1.50 | -1.50 | 0.00 |
2008. 12. 31. | -19.08 | -19.08 | 0.00 |
2007. 12. 31. | 7.38 | 5.42 | 0.00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0-K (보고 날짜: 2016-12-31), 10-K (보고 날짜: 2015-12-31), 10-K (보고 날짜: 2014-12-31), 10-K (보고 날짜: 2013-12-31), 10-K (보고 날짜: 2012-12-31), 10-K (보고 날짜: 2011-12-31), 10-K (보고 날짜: 2010-12-31), 10-K (보고 날짜: 2009-12-31), 10-K (보고 날짜: 2008-12-31), 10-K (보고 날짜: 2007-12-31).
1, 2, 3 분할 및 주식 배당을 위해 조정된 데이터.
다음 분석은 주당 순이익(EPS)과 배당금의 연도별 흐름에 초점을 맞추며, 데이터의 부재를 고려하여 해석한다. 기본 EPS와 희석 EPS는 서로 유사한 흐름을 보이지만 특정 시점에 차이가 나타나고, 배당금은 2014년 이후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2021년에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2008년과 2020년의 음수 값은 외부 충격의 영향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 기본 주당순이익
- 연도별 흐름은 2007년 7.38에서 시작해 2008년 -19.08로 급락, 2009년 -1.5로 회복을 시도한다. 2010년 0.71, 2011년 1.02, 2012년 1.2로 점진적 개선이 나타난 뒤 2013년 12.41로 큰 상승을 보인다. 이후 2014년 0.79로 급격히 축소되며 변동성이 다시 커지고, 2015년 5.68, 2016년 5.82, 2017년 4.97, 2018년 5.69, 2019년 7.32로 재차 상승한다. 2020년 -19.49로 대폭 하락한 뒤 2021년 0.44로 소폭 반등한다. 전 기간에 걸쳐 강한 변동이 존재하며, 2013년의 급등과 2020년의 급락이 큰 특징으로 남는다.
- 희석된 주당순이익
- 기본 EPS와 마찬가지로 2007년 5.42에서 시작해 2008년 -19.08로 급락하고, 2009년 -1.5로 소폭 회복된다. 2010년 0.7, 2011년 1.01, 2012년 1.19로 점진적 개선을 보이다가 2013년 12.29로 큰 상승을 기록한다. 2014년 0.78로 축소되며 이후 2015년 5.63, 2016년 5.79, 2017년 4.95, 2018년 5.67, 2019년 7.3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진다. 2020년 -19.49로 대폭 하락한 뒤 2021년 0.44로 반등한다. 기본 EPS와 비교해 큰 차이는 드물며, 2007년에만 차이가 다소 큰 편이다.
- 주당 배당금
- 2014년 0.12를 시작으로 2015년 0.3, 2016년 0.45, 2017년 0.68, 2018년 1.02, 2019년 1.31, 2020년 1.51로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다만 2007~2013년에는 배당금 값이 보고되지 않거나 공란으로 표시되어 있어 이전 기간의 배당 현황은 확인이 어렵다. 2021년에는 0.4로 감소한다. 전 기간의 흐름은 2014년 이후 안정적 증가를 보이다가 2021년에 축소된 형태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