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비율은 자원(자산)에서 수익성 있는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을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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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tability ratios (요약)
2021. 12. 31. | 2020. 12. 31. |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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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비율 | ||||||
매출총이익률(Gross profit margin ratio) | ||||||
영업이익률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
투자 비율 | ||||||
자기자본비율 (ROE) | ||||||
자산수익률비율 (ROA)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 매출총이익률(Gross profit margin ratio)
- 2007년부터 2021년까지 매출총이익률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2020년에는 급격히 낮아졌다가 2021년 다시 회복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2020년에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매출 및 비용 구조의 변화가 반영되어 수익성 지표가 크게 하락했음을 시사한다.
-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률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안정적으로 증가하다가, 2020년에는 급격한 손실로 인해 -72.94%까지 하락하였다. 이는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영업 활동 후속 부진과 비용 증가를 반영한다. 이후 2021년에는 일부 회복세를 보여 6.31%로 반등하였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순이익률 역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20년에는 -72.45%로 급락하였다. 이는 영업 손실의 확대와 함께 순이익 마진이 크게 악화된 결과이다. 2021년에는 다시 소폭 개선되어 0.94%를 기록, 손익구조 개선의 징후를 보여준다.
- 자기자본비율 (ROE)
- ROE는 2017년부터 점진적으로 상승하다가 2019년 31.04%를 정점으로 기록하였다. 하지만 2020년에는 -807.37%로 급락, 이는 순이익 급감과 자본구조 악화로 인해 수익성이 거의 마이너스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준다. 이후 2021년에는 7.2%로 일부 회복되었으나, 아직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 자산수익률비율 (ROA)
- ROA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수치를 유지하다가, 2020년의 타격으로 -17.2%까지 급락하였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 자산 대비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보이며, 2021년에는 매우 낮은 수준인 0.39%로 개선되었으나, 회복의 기미는 제한적이다.
판매 수익률
ROI(Return on Investment) 비율
매출총이익률(Gross profit margin ratio)
2021. 12. 31. | 2020. 12. 31. |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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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매출 총이익 | ||||||
영업수익 | ||||||
수익성 비율 | ||||||
매출총이익률(Gross profit margin ratio)1 | ||||||
벤치 마크 | ||||||
매출총이익률(Gross profit margin ratio)경쟁자2 | ||||||
Uber Technologies Inc.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 2021 계산
매출총이익률(Gross profit margin ratio) = 100 × 매출 총이익 ÷ 영업수익
= 100 × ÷ =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매출 총이익
- 2017년과 2018년, 2019년에는 각각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0년에 급격히 감소한 후 2021년에는 부분적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해 매출 총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데이터는 이전 년도에 비해 증가했으나, 2019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관찰됩니다.
- 영업수익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으며, 2020년에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상당히 감소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상당한 회복세를 보였고, 2019년과는 차이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팬데믹으로 인한 운항 제한 및 시장 위축이 주요 원인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매출총이익률(Gross profit margin ratio)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57.91%, 56.25%, 57.6%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이익률이 견고한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2020년에는 급락하여 37.44%로 하락하였으며, 이는 수익성 하락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에는 51.85%로 회복 추세를 보여주었지만, 이전 최고 수준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률
2021. 12. 31. | 2020. 12. 31. |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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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영업이익(손실) | ||||||
영업수익 | ||||||
수익성 비율 | ||||||
영업이익률1 | ||||||
벤치 마크 | ||||||
영업이익률경쟁자2 | ||||||
FedEx Corp. | ||||||
Uber Technologies Inc. | ||||||
Union Pacific Corp. | ||||||
United Airlines Holdings Inc. | ||||||
United Parcel Service Inc. | ||||||
영업이익률부문 | ||||||
수송 | ||||||
영업이익률산업 | ||||||
산업재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 2021 계산
영업이익률 = 100 × 영업이익(손실) ÷ 영업수익
= 100 × ÷ =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영업이익(손실)
- 2017년과 2018년, 그리고 2019년에 걸쳐 영업이익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각각 6,114백만 달러, 5,264백만 달러, 6,618백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2020년에 들어서면서 영업손실이 급증하여 12,469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주로 전 세계적 팬데믹 상황과 관련된 항공 산업의 극심한 타격에 기인한다. 이후 2021년에는 손실 규모가 크게 축소되어 1,886백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회복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 영업수익
- 전체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2017년 41,244백만 달러에서 2019년 47,007백만 달러까지 성장하였다. 2020년에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해 매출이 대폭 하락하며 17,095백만 달러로 떨어졌으나, 2021년에는 약 29,899백만 달러까지 회복하였다. 이러한 패턴은 팬데믹 전후의 산업 변화와 수요 회복을 반영한다.
- 영업이익률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높거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각각 14.82%, 11.85%, 14.08%로 나타났으며, 이는 비교적 수익성이 견고하였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20년에는 영업이익률이 급속히 하락하여 -72.94%를 기록, 이는 엄청난 영업손실과 결합된 수익성 악화를 보여준다. 2021년에는 영업이익률이 6.31%로 회복되어, 영업 활동 측면에서 일부 정상화 과정을 거치고 있음을 나타낸다.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2021. 12. 31. | 2020. 12. 31. |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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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순이익(손실) | ||||||
영업수익 | ||||||
수익성 비율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1 | ||||||
벤치 마크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경쟁자2 | ||||||
FedEx Corp. | ||||||
Uber Technologies Inc. | ||||||
Union Pacific Corp. | ||||||
United Airlines Holdings Inc. | ||||||
United Parcel Service Inc.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부문 | ||||||
수송 |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산업 | ||||||
산업재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 2021 계산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100 × 순이익(손실) ÷ 영업수익
= 100 × ÷ =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순이익(손실)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지속적인 순이익 증가로 안정적인 재무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2017년 3,577백만 달러에서 2019년 4,767백만 달러로 상승하였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받아 큰 손실인 -12,385백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2021년에는 손실에서 벗어나 280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사업 환경과 외부 충격에 따른 수익성 변동을 반영한다.
- 영업수익
- 영업수익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각각 41,244백만 달러, 44,438백만 달러, 47,007백만 달러로 성장하였다. 2020년에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상당한 감소를 보여 17,095백만 달러로 하락했으며, 이후 2021년에는 다시 회복하여 29,899백만 달러를 기록함으로써 시장 수요의 부분적 회복과 함께 사업 활동이 재개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Ratio)
- 이 비율은 2017년 8.67%, 2018년 8.86%, 2019년 10.14%로 점진적인 개선을 보여 수익성 강화 국면에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2020년에는 팬데믹 영향으로 대폭 하락하여 -72.45%의 적자를 기록, 수익성 악화를 명확히 드러냈다. 이후 2021년 회복세를 보여 0.94%로 일부 개선된 모습을 보이나, 여전히 안정적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시장 환경과 내부 비용 구조의 변화에 따른 수익성 변동성을 반영한다.
자기자본비율 (ROE)
2021. 12. 31. | 2020. 12. 31. |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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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순이익(손실) | ||||||
주주의 자본 | ||||||
수익성 비율 | ||||||
ROE1 | ||||||
벤치 마크 | ||||||
ROE경쟁자2 | ||||||
FedEx Corp. | ||||||
Uber Technologies Inc. | ||||||
Union Pacific Corp. | ||||||
United Airlines Holdings Inc. | ||||||
United Parcel Service Inc. | ||||||
ROE부문 | ||||||
수송 | ||||||
ROE산업 | ||||||
산업재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 2021 계산
ROE = 100 × 순이익(손실) ÷ 주주의 자본
= 100 × ÷ =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순이익(손실)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꾸준한 순이익이 지속되었으며,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3,577백만 달러와 3,935백만 달러의 이익을 기록하였고, 2019년에는 4,767백만 달러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0년에는 글로벌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해 큰 손실이 발생하여 -12,385백만 달러로 급락했으며, 2021년에는 다시 회복세를 보여 280백만 달러의 소폭 이익으로 반등하였다. 전체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손실이 심화된 점이 두드러진다.
- 주주의 자본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되었으며 각각 13,910백만 달러, 13,687백만 달러, 15,358백만 달러의 범위 내에서 변화하였다. 2020년에는 급격한 손실과 자본 잠식으로 인해 1,534백만 달러로 크게 축소되었으며, 2021년에는 자본이 일부 회복되어 3,887백만 달러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손실 기간 동안 자본 구조의 긴축을 의미한다.
- ROE(자기자본이익률)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며 25.72%, 28.75%, 31.04%에 달하였다. 이는 수익성과 효율성을 보여주는 지표로서 지속적인 이익 창출을 시사한다. 그러나 2020년에는 전례 없는 손실로 인해 ROE가 -807.37%로 급락하며 매우 부정적인 성과를 기록하였다. 2021년에는 회복세를 보여 7.2%로 소폭 상승하여, 전년 대비 손실 후 일부 반등을 이룬 모습을 보인다. 전반적으로 재무 성과가 팬데믹 기간 동안 크게 흔들리면서, 수익성과 자본수익률이 극도로 감소한 것이 관찰된다.
자산수익률비율 (ROA)
2021. 12. 31. | 2020. 12. 31. | 2019. 12. 31. | 2018. 12. 31. | 2017. 12.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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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재무 데이터 (US$ 단위: 백만 달러) | ||||||
순이익(손실) | ||||||
총 자산 | ||||||
수익성 비율 | ||||||
ROA1 | ||||||
벤치 마크 | ||||||
ROA경쟁자2 | ||||||
FedEx Corp. | ||||||
Uber Technologies Inc. | ||||||
Union Pacific Corp. | ||||||
United Airlines Holdings Inc. | ||||||
United Parcel Service Inc. | ||||||
ROA부문 | ||||||
수송 | ||||||
ROA산업 | ||||||
산업재 |
보고서 기준: 10-K (보고 날짜: 2021-12-31), 10-K (보고 날짜: 2020-12-31), 10-K (보고 날짜: 2019-12-31), 10-K (보고 날짜: 2018-12-31), 10-K (보고 날짜: 2017-12-31).
1 2021 계산
ROA = 100 × 순이익(손실) ÷ 총 자산
= 100 × ÷ =
2 경쟁업체 이름을 클릭하면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순이익
-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인 후, 2020년에는 큰 손실로 전환되었으며, 2021년에는 다시 수익을 회복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20년의 손실은 팬데믹에 따른 항공운송업계의 극심한 타격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이며, 2021년에는 손실 규모가 급격히 줄면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총 자산
-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도 폭이 크지 않게 보존되거나 소폭 증가하였다. 이는 재무 안정성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기업의 규모를 확대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ROA(자산수익률)
-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6.5% 내외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주었으며, 2020년에는 -17.2%로 급락하면서 손실로 인한 수익성 훼손을 나타냈다. 2021년에는 다시 0.39%로 회복되어, 손실 이후 수익성을 일부 회복하는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기업이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산 활용 효율이 크게 타격받았음을 의미한다.